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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살..여친은 25살 3년쩨 만나는중입니다.. 

저의 네토끼때문에 몇가지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 작품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힘든 일을 끝마치고 집에 돌와왔는데...집안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거주하고 있는 집이 원룸이라..소리가 문 밖으로 다 들립니다) 

옆호 잘생긴 대학생 남자와 헐떡이면서 내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 여친을 상상합니다... 

저도 영상처럼 저런 경험이 있는데요..친구는 아니지만..

평소 여친이 호감갖던 옆집 잘생긴 대학생이랑 

짧게 즐긴 기억이 생생하네요...

약간의 앞면이 있는 옆집 학생이랑 우연히 저희집에서 여친이랑 치맥을 한날...

술자리가 길어지는 바람에..술기운에..시작한 왕게임...........

몇번 시시한것들로 벌칙을 돌다가...제가 왕이 된순간...

여친과 그 친구 둘이 키스를 시킴........처음에 주저하더만..

입술이 닿자마자 서로 혀를 낼름거리면서 빨아대는데..으..

흥분되 죽겠더라구요..짧은 1분간의 키스가 끝나고..

그 다음 그 친구의 명으로 여친과 저의 키스...

여친 입술에서 다른 남자의 냄새를 맡았을땐..네토의 극을 느꼇다는...

그 이후로 좀더 진한 과정을 겨치게 되었고.................................

회원님들은 이런 상상들들 하시나여>?>

아니면 이런 경험들을 자주 경험하시나여??굼금하네요..저만 이렇게 즐기는건가하고...

지금 동거하고 잇는 여친의...근친 경혐 얘기를 들엇어요.....

25 여친에게는 남동생 2명이 있는데요..둘째는 22살..셋째가 19살 공고에 다니는 고등학생이구요....

부모님은 아버지 혼자이시구요..

둘째는 지금 군대에 가있고...셋째가 문제랍니다....동거하기전 집에서 지낼때...

엄청 마시고 취해서 어떻게어떻게 집에가서 잤다는데요..

한참자다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고 갈증도 나고 화장실도 가고싶은거 같고 

그래서 깰려고 비몽사몽중에 막 정신차려보니깐..셋째 남동생이 자기 보지를 빨고 있더래요..

팬티는 허벅지에 걸쳐져 있고 브래지어는 위로 올려져 있고..

자기 다리를 좀 벌려놓고 그안으로 들어와서 가슴 만지면서 보지를 빨고 있더라고 그러더라고요...

당황스럽고 무섭고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막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약간 흥분도 되더라고 합니다..그 부분에서 쌀뻔햇습니다...

그렇게 고민중에 갑자기 남동생이 팬티를 벗더니 

위로 살짝 올라와서 집어넣을려고 하더래요..

여친 보지에는 남동생 침과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있어서 그런지...

단번에 숙 들어왓대요...

그래서 깜짝놀라서 깨가지고 너 뭐하는거냐고 비키라고 

막 발버둥치면서 일어나니간..남동생이 겁먹고 무릎꿇고 싹싹 빌더래요...

막 화가나서 때릴려고 하는데..남동생은 발기된채로 빌고있고..

막 동생자지에는 자기 흰 애액이 묻어잇고..

그걸 보고나니깐 막 기분이 이상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빨리 니방으로 꺼지라고 그러고선 대강 마무리했다네요..

그뒤로 남동생이 자꾸 그런 비슷한 시도를 하고해서..

날 잡아서 혼낼려고 얘기를 했다고하네요...

그 뒤로 썰이 몇개 있지만....그건 나중에 또 쓸게요....

이런 여친....

남동생 두명이 누나를 번갈아가면서 범하고 또 누나는 그걸 즐기고...

이런 상상하는 저... 네토 맞는거죠?...

이런 상상만 하면 여친이랑 하는도중에 바로 쌀거같아서..

자제하는데...머릿속에서 자꾸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