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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근친네토 썰을 이어서 풀어보자면.....

그렇게 성노예 아닌 성노예 생활을 즐기다가..관계가 정리가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데요..

어느날 동생친구가 자기네집 비었다고 자기네집으로 오라고 하더래요...그래서 동생이랑 가치 갈려고 그랬는데..동생은 빼고 여친 혼자만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둘이 즐길려나보다..하고 깨긋히 샤워를 하고 약간의 화장을 마무리하고 갔다네요..동생친구네집이 바로 옆옆 집이라서 매우 가까웟다네요

약간의 이상함은 동생한텐 비밀로 하고 그냥 나오라고 했더래요...그래서 뭐 그냥 잠깐 나갓다온다 그렇게 말하고 동생친구네로 갔는데....

거기에는 동생이말한..학교에서 싸움좀 꽤나 한다는 무리들..즉 학교에서 주먹실세와 선도부를 꽉차고 있는 남자애들 그 친구를 포함해서 4명이나있었다네요....

같이 술한잔 하자고 불럿다네요..남자들끼리 먹기 껄쩍찌근하다면서..그래서 좀 당황스럽지만..애들이 막 살갑게 대해주고..그래서 그냥 술좀만 마시다가 가야겠다 

하고 있었다는데.............................

막 싸움좀하고 그런 무리라고 들으니깐 좀 무서워서 긴장했는데...술마시면서 게임하고 놀고 친해지니깐...착하고 잼있는 애들 갔다고 느껴졋데요..

그래서 경계심없이 그냥 게임하면서 술을 좀 많이 마셧다는데...여자친구가 주량이 한병반정도인데..한병반 넘어가면 눈이 풀어지고 졸고 하는 술버릇이 있어서..

그날 애들이 잼있게 해주고 술먹고 게임하는것도 잼있어서 주량같은거 생각안하고 많이 마셧다네요....거기까지만 기억이 나고 필름이 끊겻다는데....

막 이상해서 깨어나보니깐..자기는 방안 침대에 누워있엇고..옷은 다 벗겨져 있고..자기 위에서 누가 막 움직이고 있더래요..그래서 정확하게 막 정신차려보니깐..

같이 술먹던 동생친구들중에 한명이 자기 배위에 올라타서 막 넣고 흔들던중이더래요...그래서 뭐하는거냐고 하지말라고..성철이 밖에 있다고...성철이가 동생친구이름인데요

하지말라고 빨리 빼라고...막 애원하는데도..들은척도 안하면서 계속 막 아 좋나 좋다 그러면서 막 찍어누르더래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성철이가 허락했다고..자기가 지금 3번째라고 그러면서

막 열심히 흔들더니...악 소리지르고 바로 안에 싸더래요...여친은 이게 뭔가...돌림빵당하는건가 내가..그러면서 약간의 멘붕이 왓다네요...그렇게 안에싸고 몇번더 흔들다가 나가더니 또다른 애가 들어와서 바로 집어넣고 흔들더래요..많이도 싸놧다고 막 웃으면서..바로 집어 넣더래요...멘붕 온 와중에도 좆질이 시작되니깐..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래요..그러면서 흥분도 되고...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는게 이런거구나하고 그때 또 새삼스럽게 느꼇다네요...그렇게 4번째애가 좆리시작하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키스도 하고 그러니깐 흥분이 많이 올라오더래요...내가 이래도 되나 그런 고민속에서 흥분이 되니깐..저절로 신음소리가 커지고 그애 목을 끌어안으면서 다리로 그 남자애 허리를 꽉 조엿다네요..그러니깐..바로 그 4번째애가 아 누나...이러면서 바로 안에 싸더래요....그러고선 너무 좋았다고 누나 너무 이쁘고 좋다고 그러면서 또 막 좆질하면서 목을 빨더니..빼지 않고 정액을 싼상태애서 또 발기가 되더래요...그러더니 아직 더 해도 될거 같다고 그러면서 좆질을 더 하더래요...뒤치기로 하고 싶다고 체위도 바꿔가면서 하는데 침대에는 애들이 싸질러 놓은 좆물로 자기 엉덩이가 있던 침대보 부분이 완전 젖었다고 하더라고요...그걸 보더니 더 흥분되고...참을 수 없어서 막 소리지르면서 좆을 느끼고 있는데..성철이가 들어와서 자기 앞에 좆을 들이밀더래요..그러면서 시작된 2:1플레이...아까 첫번째로 했다고 해놓고 씻지도 않았는지..좆을 빠는데 자기 보지 냄새가 나서 역한것도 모르고 그냥 더 흥분되길래 평소에 안하던 딮 오랄까지도 해줫다네요..그렇게 몇번 빨아주더니 성철이가 못참겠던지...좆질 하고 있는애한테 비키라고 하더니 자기가 짚어넣고 좆질하더래요..비켜준애는 성철이가 있던 자리로와서 빨아달라고하고...지금 막 자기 보지에서 박앗다가 나온 자지를 빠니깐 좆물냄새 자기 보짓물냄새 막 섞야서 나는데도 역겨운줄도 모르고 이상하게도 흥분되고 그러면서 거부감이 없엇더래요...한명은 입으로 해주고 한명은 뒷치기로 뒤로 좆질하고..그렇게 얼마 하다가 두명이 동시에 나 쌀거같다고 그러더니...한명은 입에 한명은 보지에 또 싸더래요...두명의 정액을 입과 보지로 받는 기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잊을수 없다고 지금도 그렇게 말하네요...그렇게 두명이 나가더니 나가서 바톤터치를 했는지..나머지 2명이 또 발기된채로 들어와서 누워있는 여친한테 또 달려들더래요...성욕이 왕성한 십대 애들이라서 그런지 한명이 싸면 또 한명이 배위에 올라타서 싸고..그러고나서 또 싸면 또 한명이 올라타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에 또 바로 삽입....그렇게 몇시간을 돌림빵을 당했더래요...나중엔 지쳐서 잠이들었다는데...아침에 일어나니깐 애들은 다가고 옆에서는 성철이가 자고 있더래요..방에선 퀘퀘한 정액냄새가 가득하고...자기 보지는 빨갛게 부어있고 보지 주변으로는 하얀게 덕지덕지 뭍어있고...가슴과 목에는 쪼가리가 여기저기 씹혀져있고...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래요...자기가 너무 망가지고...힘들다고 하면서 눈물이 나더래요...그렇게 막 우니깐..옆에서 자고 있던 동생 친구 성철이가 깨더니..누나 미안하다고..술김에 애들한테 하라고 허락해줫더니...자기네들이 너무 술이 취해서 심했던거 같다고..용서해달라고 그러더래요..그래서 참을 수 없어서 다시는 나 찾아오지말라고 화를 내면서 울면서 집에왓다네요...그렇게 누나가 집에 울고 들어오니깐...동생이 많이 걱정하면서 무슨일 있었던거냐고..묻길래...그냥 너도 꺼지라고 동생한테도 화내고 싸웟다네요...그 뒤로 동생과 서먹해지고 그런관계들을 깨긋히 정리했다네요...그 동생 친구 성철이가 가끔 집에와서 추근덕 대면서 어떻게 다시 한번 해볼려고 그랬었는데..완강히 거절하고 뿌리쳣대요..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뒤에..피는 못 속인다고..동생은 용서가 되더래요..동생친구들은 아직까지 밉지만..동생만큼은 같은 핏줄이고 그래서 그런지..시간이 지나니깐 맘이 누그러져서 화해를 했다네요...그 뒤로 남동생이 착하게 공부도 열심히하고 집에 일찍일찍 들어와서 집안일도 도와주고 그러니깐 기특해서..상준다는 생각으로 동생한테 너가 너무 요즘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누나가 너무 마음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그래서 상줄께 그러면서 옷을 벗고 동생침대로 들어갓대요...그러고선 바로........찌걱찌걱.......그런일이 잇고난후 잊고 지내다가 동생이랑 오랜만에 하니깐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막 거칠게 해달라고 조르고 동생 침도 받아먹고...난리 부르스를 쳣다네요...친 남동생의 좆질을 받다가 동생이 힘들어하면 누으라고 한뒤 방금전가지 자기 보짓속에서 나왓다 들어갓다 한걸 입으로 빨아주고 똥고까지 애무해주고 난뒤 스스로 친 남동생 배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앞뒤로 흔드고 방아를 찧어주고...그렇게 좋은시간을 가지고 난뒤 자주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동생이랑 침대에서 그렇게 뒹굴고..즐겼다네요...그런애기를 들으면서 제가 물었습니다..솔직히 나만나면서 동생이랑 한적없냐고..물으니깐.....역시나...있다네요...연애 초반당시에는 동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제 자취방에서 한뒤...집에 돌아가고선 동생이랑 또 그렇게 침대에서 뒹굴고...어쩔때는 저랑 약속된 시간바로 전까지..집에서 동생이 박아주다가 나온적도 잇다네요...그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바로 여친 팬티를 벗기고 애무도 없이..제 침발라서 바로 넣었어요...그리고 바론 좆질....;...졸질하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가끔 집에 여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가서 집안일 좀 해주고 와야된다고 그러면서 한달에 1~2번 정도는 가서 대청소를 하고 와야된다고 하면서 집에 갓다오더라구요...그렇게 하루 갔다오면 피곤해 하고 힘들어했던 여친...남자 3명의 빨래서 부터 설거지...방3칸과 거실 화장실 청소...대청소가 힘들고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되면서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이제보니깐 청소가 아니고 동생이랑 뒹굴다 온게 아니냐는 생각에 물었더니..역시 솔직하게 말해주네요..맞다고..그렇게 거짓말로 집에가서 동생이랑 뒹굴다 왓다고 하더라구요...집안일 하고온것도 맞긴 맞는데..대청소는 아니고 그냥 빨래는 세탁기로 돌려서 널고 설거지나 좀하고 쓰레기 잇으면 치우는정도라네요..동생이 정력이 좋아서 그런지 한번 삽입하면 빼질 않는다고 하더라구요..설거지하고 있으면 뒤로 아서 바로 팬티 벗기고 좆질...아빠방정리하고있으면 아빠침대에 눕히고 좆질...제 전화가 와서 거실 쇼파에서 잠깐 전화통화할때도 여친 뉘어놓고 좆질...집에 잇는 2틀동안 동생의 좆물과 좆질을 수없이 받아내고 온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가끔 생리 시작하기전 성욕이 막 끌어올때쯤엔...동생 친구들 4명한테 돌림빵당할때가 떠로는다고 하더라고요..한명이 신나게 박다가 싸고나면 바로 또다른 자기가 좆질..그리고 시작된 찌걱거림...그리고 또 흥건히 싸고나면 또 다른 자지가 들어와서 좆질....잊혀지기도 힘들지만..잊을수가 없다네요...이런 음란한 여친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이런 여친의 고백에 필받아서 가끔 즐기는 일탈이 있네요...밖에 나가서 놀때 아무남자의 좆을 빨아주고 입으로 좆물을 받은뒤 저한테와서 키스하면서 서로 그 정액의 맛을 둘이 동시에 느끼는....이런것을 재미나게 즐기고 잇네요..어느날은 날잡고 나가서 5명의 남자들의 좆을 입으로 봉사해준후.좆물을 입에 머금고 바로 저하고 키스하면서 5명의 남자의 정액을 맛본날도 있네요...ㅎㅎ저도 어쩔땐 너무 흥분되어서 여친이랑 같이 그 남자의 좆을 빨때도 있었고요...둘이 입술을 맞대고 그 남자의 좆을 빨아주고 여친이 불알빨때면 저는 좆대가리를 빨고...그 남자가 지가 좆에 침을 밷으면 여친이랑 저랑은 그 침을 서로 먹겠다고 좆을 뭍은 침을 서로 핥아먹고....그렇게 다른남자의 정액을 여친입으로 통해서 서로 맛보고 즐기고 있습니다..ㅎ

다음엔 여친이랑 찜질방썽을 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