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천히 어머니가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냈다. 어머니의 몸라인이 드러난다. 풍만한 엉덩이 라인이 나를 흥분시켰다. 어머니는 긴 티와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뒤에 바싹 붙어서 천천히 어머니의 엉덩이 쪽 바지 안으로 오른손을 집어 넣었다. 어머니가 깰까봐 가슴이 쿵콰거리며 뛴다. 어머니가 깬다면 어떤 반응일까... 하지만 나는 이미 어머니가 반항을 한다고 하더라도 강제로라도 그녀의 몸을 취할 생각이었다.

나는 천천히 어머니의 엉덩이를 주물러본다. 처음 느끼는 어머니의 엉덩이... 그 풍만한 느낌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젊은 여자들처럼 탱탱한 느낌은 적었지만 풍만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나를 충분히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좀 더 용기를 내어 어머니의 엉덩이골을 탐한다.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어머니의 엉덩이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 행여라도 어머니가 깰까 조심스러운 마음에 진척은 더뎠지만, 내 손가락은 어머니의 축축한 물이 흐르는 그 곳에 도달할 수 있었다.

나는 보짓살 주변을 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너덜너덜한 보짓살이 손가락에 느껴진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느낌만으로도 어머니의 보지가 꽤나 씹창 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걸레 같은 보지로 외간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냈을 것이다.

내 손가락에 어느새 보짓물이 묻어 미끌거린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구멍으로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순간 어머니의 엉덩이가 움찔하는 게 느껴졌다. 깬 것일까...? 하지만 깼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어차피 이 정도는 각오한 일이었다.

나는 중지를 움직여 어머니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해댔다. 어머니의 어깨가 내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들썩거리고,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비록 신음소리를 내진 않았지만, 깨어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고 그 점이 오히려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깨어있지만 반항을 하지 않고 자는 척을 한다는 것은 그 이후까지의 행동을 진행하기에 용이했고, 어머니의 강한 반항을 걱정했던 나로써는 그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바지와 팬티를 잡아서 끌어내렸다. 어머니가 잠든 상황이라면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었겠지만, 어머니가 깨어있는 상황에서는 조심할 필요가 없었다. 이번에도 어머니는 반항을 하지 않았고, 어머니의 바지를 무릎 근처까지 내리는 데 성공했다. 어머니도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너무도 황당한 상황에 몸마저 굳어버린 것일까...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드러낸 후, 내 바지와 팬티도 벗어 바닥에 던져버린다. 내 자지는 단단히 발기해 끄덕거리고 있었다. 내가 바지를 벗는 소리까지 들었음에도 어머니는 여전히 자는 척을 한다. 이에 용기를 얻은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땡겨서 자지를 삽입하기 용이하게 만들었다.

어머니의 엉덩이골이 내 자지 앞에 놓여진다. 나는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둔부를 잡고, 왼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엉덩이 골 사이로 진입을 시도했다. 내 자지의 귀두가 어머니의 보짓살들을 비벼댔고, 어머니의 음란한 보짓물이 내 귀두에 묻혀지는 게 느껴졌다.

어머니의 보짓살들을 비벼대던 내 자지가 뭔가에 빨려들어가듯 쑥 들어간다. 어머니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맞춰진 것이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이제 어머니와 나는 모자지간에 지켜야 할 인륜을 버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런 인륜 따위는 본능 앞에 아무 소용도 없었다.

나는 양 손으로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젖은 어머니의 보지는 천천히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내가 태어난 바로 그 곳으로 내 자지가 다시 들어가는 순간이다. 생각보다 헐렁하지도 그렇다고 꽉 쪼이는 느낌도 아니었지만, 내 자지 전체를 감싸며 쾌감을 주기엔 충분한 쪼임이었다.

-흐으윽...-

어머니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참으려고 했지만 참을 수 없었던 듯 하다.

나는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로 왕복운동을 한다. 밑을 보니 어머니의 엉덩이골 사이로 왕복운동을 해대는 내 자지가 보인다.

-찌그덕~찌그덕~찌그덕~ 푸욱~푸욱~푸욱~-

-흐으으~흐으으~흐으윽~ 어흑~어흑~어흐윽~-

어머니는 끝까지 자는 척을 했지만, 낮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까지 어쩔 수는 없었나 보다. 나는 오늘 이 암캐년을 쾌감에 절규하게 만들고 싶었다. 아들의 자지에 범해지면서 절규하는 어머니... 내가 오늘 어머니를 꼭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나는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며 오른손을 앞으로 하여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를 농락했다. 덮수룩한 보지털을 가르고 가랑이 사이의 갈라진 틈을 비비며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푹푹푹~~ 푹푹푹~-

-흑~흑~흑~ 으으응~ 으으응~-

어머니의 입에서 참기 힘든 듯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하지만 난 어머니의 입에서 쾌감에 겨운 교성를 듣고 싶었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는 뒤로 엉덩이를 쭉 뺐다가 깊이 강하게 박아댄다.

-퍼억~ 퍼억~ 퍼억~ 퍽~퍽~퍽~-

-허억~ 어응~ 어응~ 앙~앙~앙~-

어머니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온다. 어머니의 얼굴쪽을 바라보니 눈을 감은 채 얼굴을 찡그리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두 손은 베고 있는 베개를 꽉 움켜지고 있었다. 지금, 쉰 살의 중년 유부녀인 어머니가 아들의 자지에 의해 쾌감의 교성을 내고 있었다. 난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점점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곧 사정을 할 것 같음을 느끼며, 어머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나는 어머니의 무릎에 걸쳐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린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일으킨다. 어머니를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뒤치기로 사정하고 싶었다.

내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일으키자 지금까지 눈을 꼭 감은 채 신음하던 어머니가 깜짝 놀라 나를 바라본다.

-우... 우리 여기서 그만 하자...-

난 대답 없이 어머니를 후배위 자세로 만든 뒤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여기서 끝낼거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았다. 어머니는 그만하자고 했지만, 딱히 반항하지도 않았다. 내 자지가 어머니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되자, 어머니는 다시 베게에 얼굴을 파묻는다. 어머니도 이젠 내가 여기서 끝내길 바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보지에 내 자지로 왕복운동을 해댄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앙~ 앙~ 앙~ 으으으으응~-

슬슬 다시 사정감이 밀려온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어머니의 상체를 일으켜 세운 뒤어머니의 티를 위로 걷어올린다.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팔을 올려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상의를 벗긴 뒤 어머니의 브래지어 후크까지 풀어 벗겨낸다. 50의 중년 유부녀의 몸매 치고는 봐줄만한 뒷라인이다. 어머니는 그렇게 내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나는 앞으로 손을 뻗어 어머니의 빨통을 주물러대며 박아댄다.

-퍼억~ 퍼억~ 푹푹푹~ 푸푸푸푹~-

-어윽~ 허윽~ 윽윽윽~ 아아아앙~-

어머니와 나는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자지 밑둥에서 내 좃물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붙잡고 절정을 향하는 강력한 박음질을 해댄다. 나의 강한 박음질에 어머니의 엉덩이가 출렁거린다. 어머니는 엎드린 자세로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퍽퍽퍽퍽퍽~ 퍼퍼퍼퍽~ 퍼억~ 퍼억~ 푸우우욱~-

-으으으으으...으으으윽~ 으으~ 으윽~ 크으으으~-

-아아아아아~ 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