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어머니는 반항조차도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엉덩이를 때려대는 태식이의 손길을 즐기는 듯한 느낌이었다. 태식이의 박음질도 점점 더 과격해졌고, 어머니의 몸은 태식이의 움직임에 맞춰 출렁거린다.

-아... 어쩌면 좋아~ 아으으~ 어헝~어어헝~ 안 돼! 안 돼! 허으윽~ 갈 거 같애~ 으아앙~ 아아아아앙~-

나와 상진이의 자지를 빨아대던 어머니가 갑자기 입을 떼고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질러댄다. 그리고는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씨발~ 이년 갔는대~ 크크크~-

-존나게 좋은가보다~ 아직 한참 멀었는대 벌써 뿅 갔구만~-

나와 상진이는 어머니의 엉덩이 쪽으로 돌아갔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태식이의 손길로 인해 새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다.

태식이가 어머니의 보지에서 도깨비콘돔을 낀 자지를 빼내자 보지 안에서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진다. 꽤나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바닥을 적셨다.

-금례야~ 아직 멀었다. 이제 우리도 좀 즐겨야지~-

우리는 어머니의 후장에서 진동기를 빼낸다.

-아으음...-

진동기를 후장에서 빼내자 어머니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나는 바닥에 누워 자리를 잡는다. 상진이와 태식이는 어머니를 끌고 와서 나에게 등을 보인채 앉게 만든다. 나는 자지를 잡아 어머니의 후장에 자지를 조준한다. 어머니는 내 다리를 짚은 채 엉덩이를 밑으로 내린다. 빡빡한 어머니의 후장 입구가 천천히 벌어지며 내 자지가 빨려들어간다.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엄청나게 빡빡한 느낌에 온 몸이 찌릿찌릿한 느낌이었다.

-으으으...-

-흐으으으응~-

어머니와 내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나온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후장으로 받아들인다. 짜릿한 쾌감이 자지로부터 전해져온다. 나는 어머니의 등을 쓰다듬으며 후장의 느낌을 즐겼다.

내 자지가 어머니의 후장 깊숙이 박히자 상진이가 어머니를 내 쪽으로 밀어낸다. 나는 뒤에서 어머니의 허리를 잡아주었고, 어머니는 뒤로 팔을 뻗어 바닥을 짚고는 가랑이를 벌린다. 어머니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상진이가 다가온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몇 차례 문지르고는 바로 자지를 삽입시킨다.

-자아~ 출발이다!-

-푸욱~푸욱~푸욱~ 푹푹푹푹푹~ 퍽퍽퍽퍽퍽~-

-아흑~아흑~아흑~ 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앙~-

어머니의 입에서 다시 교성이 터져나와 집 안을 울린다.

태식이는 쾌감의 교성을 질러대는 어머니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 나는 최대한 이 극도의 흥분상태를 즐기고 싶어서 어머니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대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럼에도 상진이의 피스톤임과 그에 따른 어머니의 움직임으로 인해 자지에는 충분한 자극이 전해졌다.

-야~ 우리 침대로 가서 할래?-

-왜?-

-일단 가 봐~ 우리 죽이는 거 한번 해 보자~-

상진이가 침대로 가서 하자며 우리를 이끈다. 어머니가 상진이의 손에 이끌려 일어난다. 내 자지가 어머니의 후장에서 빠져나간다. 마치 자지의 표피가 어머니의 후장에 딸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나며 자지가 빠졌다.

태식이는 침대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아 엉덩이를 걸치고 앉은 뒤에 눕는다. 어머니는 침대 위로 올라가 태식이의 골반 위에 걸터 앉는다. 태식이가 자지를 잡아 보지에 조준하자 어머니는 엉덩이를 내려 자지를 받아들인다.

자지가 다 박히자 어머니는 스스로 알아서 태식이의 품에 안긴다. 상진이가 어머니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고, 태식이가 가랑이를 벌려 상진이가 어머니 뒤에 바싹 붙을 수 있도록 해준다.

상진이는 자지를 잡아 어머니의 후장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길이 제대로 뚫어져 있는 어머니의 후장은 상진이의 큰 자지를 잘 받아낸다.

-하으윽...-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은 상진이는 침대에 팔을 올려 상체를 받치고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방아를 찧어댄다.

-퍼억~퍼억~퍼억~ 철썩~철썩~ 퍽퍽퍽~-

-아흑~아흑~아흑~ 아악~아악~ 엉엉엉~-

강한 박음질에 어머니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진다. 하지만 결코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다. 나는 옆에 서서 어머니가 능욕당하는 짜릿한 장면을 즐긴다.

-자~ 이제 재밌는 거 해 볼까~-

한 동안 방아를 찧어대던 상진이가 어머니의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그리고는 몸을 낮춰 무릎을 꿇고 앉는다.

상진이는 태식이의 자지가 박혀 있는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맞춘다.

-뭐... 뭐하는 거야?-

-가만 있어봐~ 진짜 홍콩 보내줄께~-

상진이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태식이의 자지가 박혀 있는 어머니의 보지에 집어넣으려 한다.

-안 돼! 하지 마~ 미쳤어?-

상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억지로 어머니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첨엔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상진이가 자지를 잡아 힘으로 밀어 넣으니 서서히 귀두가 들어간다.

-아악! 하지 마! 아파! 아아악~-

어머니는 비명을 질러댄다. 하지만 두 남자에게 붙들린 어머니는 큰 반항을 하지 못했고, 상진이의 자지는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춰갔다.

어머니의 보지는 찢어질 듯 크게 벌려진 채 두 녀석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낸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한다.

-퍽퍽퍽퍽퍽~ 퍼억~퍼억~ 푸푸푸푸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