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받이년이라 좃물도 잘 빨아먹는구만~-

남자들이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어머니가 좃물을 넘기는 것을 구경한다.

-으으으... 개갈보년~ 죽어~ 씨발년아!-

어머니의 후장에 박아대던 소장이 급격히 박아대는 속력을 높인다. 소장의 강한 펌프질에 남자의 자지에서 어머니이 입이 떨어졌다. 어머니의 입에서 남자의 좃물이 흘러내린다.

-팍팍팍팍팍~ 퍼퍼퍼퍼퍽~ 푸욱~푸욱~ 퍼어억!-

-아아아아앙~ 허어어어엉~ 어응~어응~ 어으엉!- 

소장은 어머니의 후장 깊숙이 자지를 박은 채 좃물을 쏟아낸다. 어머니는 입가에서 좃물을 흘리며 잔뜩 얼굴을 찌푸리고 소장의 좃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소장과 남자가 볼 일을 마치고 떨어진 후 상진이는 어머니의 후장에 곧바로 자지를 쑤셔박는다.

-어흐윽~ 어떡해... 하응~-

더러운 창녀 같은 어머니의 입에서 다시 교성이 터진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옆으로 다가간다. 저 더러운 년의 입에 내 똥구멍도 빨리고 싶었다.

나는 방금 전의 남자처럼 어머니에게 엉덩이를 내민다. 과연 어머니가 내 똥구멍을 빨까... 그 해답은 금방 찾아왔다. 곧 내 엉덩이 사이로 어머니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내 똥구멍에 어머니의 입이 닿는다.

어머니의 입이 내 똥구멍 전체를 덮는 것이 느껴졌고, 곧이어 어머니의 혀 끝이 내 똥구멍 입구를 간지럽힌다. 짜릿한 쾌감이 똥구멍에서 전해진다.

어머니는 몇차례 혀 끝으로 내 똥구멍을 간지럽히더니, 팔을 내 앞으로 내밀어 내 자지를 잡아 흔들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내 자지를 흔들며 내 똥구멍에 입을 밀착시키고 쪽쪽 빨아댔다. 마치 내 똥구멍에서 대변을 빨아먹을 듯이 강하게 빨아댔다.

어제 아침에 샤워를 한 이후 나는 두 차례 대변을 보았다. 분명히 냄새도 날 것이고, 남은 잔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더러운 년은 전혀 개의치 않고 내 똥구멍을 쪽쪽 빨아먹었다. 내 똥을 빨아먹고 있다는 생각에 짜릿한 흥분이 느껴진다.

-퍼억~퍼억~ 퍼퍼퍼퍼퍽~-

-으음~으음~ 으으으으읍~-

내 똥구멍을 쪽쪽 빨아대며 자지를 흔들어주는 어머니의 입에서 상진이의 박음질에 따라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나는 자지와 똥구멍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똥구멍에서 전해지는 쾌감은 척추를 따라 내 온 몸에 전해지는 듯 했고, 그 느낌 때문에 자지의 쾌감도 증폭됐다. 어머니의 보지에 박을 때 이미 한 번 사정감을 느꼈던 자지에서 다시 신호가 온다.

이번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 까짓거 지금 싸고 한 번 더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좃물이 자지기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어머니 쪽으로 몸을 돌린다. 내가 몸을 돌리자 어머니가 내 자지 앞에서 고개를 위로 쳐들고 입을 벌린 채 자지를 흔든다. 

-으으으... 개 좃 같은 년아! 좃물이나 쳐먹어~-

내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어머니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자지를 흔든다.

내자지에서 좃물이 터져나와 어머니의 입과 얼굴로 튀어나간다. 어머니의 벌어진 입으로 좃물이 들어가는 게 보였고, 어머니의 얼굴 전체에 내 좃물이 튀어 묻는다.

정말 음란한 모습이다. 더러운 어머니는 보지와 후장에 외간남자의 자지를 받아내며 내 자지의 좃물을 입과 얼굴로 받아내고 있었고, 그 표정은 마치 천국에 있는 듯 행복한 표정이었다.

어머니는 내 좃물이 거의 나오지 않자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쪽쪽 빨아댔다. 내 자지에서 잔잔한 쾌감이 한 차례 더 전해지며 남은 좃물이 어머니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

어머니의 너무나도 행복한... 천국에 있는 듯한 표정... 하지만 정작 천국에 있는 것은 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