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엄마 어머니 16년 2

14살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후
2년이 흘렀습니다.
몇번의 섹스가 더 있었지만 기억에 남을 만큼 끝까지 한적이 업고 거의 중간에 엄마가 깨어 버려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16살 ...
한살 아래 중학교 2학년과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부모님이 모임에 가신 날 이었는데
그다지 흥분 되지도 않았고
가슴도 없는 그런 아이여서 별 재미가 없엇습니다.
16살의 여름방학
동생이 보이스카웃 야영을 갔고
작은 이모 가족과 섬으로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작은 이모부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밤새 가족들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위에 미끼를 띄워서 잡는 방식 이었는데
미끼를 물위에서 흔들다 보면 우럭이 덥석 무는 재미에 밤을 새 버렸습니다.
밤새 잡은 우럭을 가지고 민박집으로 돌아가 작은 이모는 밥을 하시고 이모부는 잡은 우럭으로 회를 뜨고 엄마는 매운탕을 끓여 3분이 소주를 드셨습니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술이 안취하네"
낮술이니 조금만 드신다던 3분은 소주를 5병이나 비워 버리셨습니다.
밤을 샌후라서 각자 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수영복 차림에 치마만 걸치 셨던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밤을 샜지만 잠이 오질 않습니다.
또 다시 느낌으로 기회가 온것을 안것 이지요.
엄마의 수영복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봅니다.
아무 반응 없음을 확인하고 일어나 엄마의 수영복 팬티를 벗겼습니다.
샤워직후여서 그런지 뽀송뽀송한 털들이 일어서 있습니다.
털들 사이로 계곡의 틈을 손가락으로 찾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그 사이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작 거렸습니다.
엄마의 클리 토리스를 자극하면 좀더 빨리 흥분 하는걸 알고 난뒤론주로 손가락에 침을 뭍혀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게 되었고 5분에서 10분이면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와 구멍 주위는 미끌거리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난뒤라 입을 엄마의 보지로 가져가 혀로 클리 토리스를 핥았습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질입구를 천천히 혀로 핱다가 옆방에서 들리는 작은이모와 이모부의 작은 소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섹스를 하며 작은 이모가 내는 신음 소리는 안방 문앞에서 듣던 엄마와 아빠의 섹스때 들리던 소리와 비슷했고, 그 소리는 지금 엄마가 내고 있는 소리 처럼 들렸습니다.
충분히 미끌거림을 느끼고 내 자지를 엄마의 구멍에 맞추었습니다.
기회만 되면 항상 잠든 엄마의 보지에 섹스를 했기에 보지에서 엄마의 구멍이 어디쯤 위치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쉽게 구멍에 맞춰지 내자지는 엄마의 보지안으로 부드럽게 사라집니다.
옆방에서 조그맣게 들리는 작은이모의 신음에 더욱 흥분이 됩니다.
흥분한 나는 조금 소리가 나도록 엄마의 보지에 박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무반응입니다.
밤을 새고 술가지 취해서 자고 있다느걸 깨닫고
처음으로 새로운 체위를 하고 싶어 졌습니다.
과감하게 엄마의 양다리를 내 허리춤에 걸치고 박았습니다.
허리춤에 다리를 걸치니 훨씬 깊이 박히는걸 알수 있었고 엄마의 자궁입구에 내 자지의 끝이 닿아 훨씬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흔들릴 정도로 과격하게 한것이 아니고 다리만 허리에 걸치게하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물론 천천히 해도 엄마의 몸은 나의 움직임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고 작은이모의 신음소리를 엄마의 신음으로 상상하며 박아서인지 머릿속이 하얗게 될정도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순간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합니다.
경험상 엄마가 깨어날 징조임을 느끼고 자지를 빼서
옆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숨죽이고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씨익 웃으며 흥얼흥얼 잠꼬대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깊은 잠에 빠지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는 엄마가 술까지 먹은것을 다시 생각해 내고 다시 엄마의 배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리도 내 허리춤으로 걸쳤습니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의 보지가 또 다시 움찔 거렸습니다.
얼굴을 바라 보았습니다.
살작 웃으며 뭐라고 뭐라고 잠꼬대를 합니다.
좀 더 빠르게 좀더 세게 박아 보았습니다.
옆방에선 여전히 이모와 이모부가 섹스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섹스를 해보는것이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
보지가 움찔거리니 쾌감이 몇배로 느껴 졌습니다.
내가 박아대는 속도를 높일수록 조임도 훨씬 강해 졌고 조이는 속도도 빨라 졌습니다.
엄마입에서 알듯 모를듯한 신음이 섞여 나왔습니다.
순간 내 자지가 팽창되며 정액이 나오려 합니다.
자지를 빼고 손으로 잡아 분출을 멈추게 한다음 티슈에 사정을 했습니다.
휴가지에서 엄마 보지안에 사정 했다가는 뒷처리가 힘들것이라 생각 되어서 입니다.
옆방에서 단발마 같은 신음이 들리고 조용해 졌습니다.
일순간 나도 피로가 밀려와 엄마의 팬티를 다시 입히곤 잠이 들엇습니다.
16살 휴가 이후 이렇다할 관계는 없었다
물론 시도는 했지만 거의 매번 걸렸고 엄청난 욕을 먹었다.
한번은 엄마가 개어나는 시점에 엄마 보지안에 사정을 한적도 있었다.
그때의 민망함은....
20살 성년이 되어 신교대에 입소 하였고
6주후 1일간의 외박을 받았다.
아버지는 저녁만 같이 드시고 일때문에 먼저 가셨고
6주만에 외박인데 혼자 자게 할수없다며 엄마가 남아 주셨던 것이다.
난 원래 술을 못먹는다.
하지만 군대에서 아까운 단 하루의 자유를 얻었는데
호기를 부리며 술을 마신것이 화근 이었다.
술이 취하지 않는것 같아서 소주를 2병이나 마셔 버렸다.
엄마는 분위기 맞춰 주신다며 거의 비슷하게 마시셧고 우린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모텔에서 자게 되었다.
언뜻 잠이 들었다가 잠에서 깨게 되었다.
술에 취한 나는 물을 찾아 냉장고를 열었고 요구르트 2개를 단순에 비운후 침대로 왔다.
모텔로 돌아와서 거의 필름이 끊겼던것 같다.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
엄마는 옷을 모두 입은채로 맨바닥에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엄마가 가볍다.
블라우스에 단추를 푸르고 치마를 벗겼다.
거들과 스타킹도 벗겼다.
이정도에 엄마가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안다.
나 역시도 술이 취한 상태여서엄마의 브래지어 까지 벗겨 내었다.
팬티도 벗겨 버렸다.
6주간 참아온 나의 자지는 팬티를 벗기기 전부터 이미 발기해 있었다.
흐린 조명아래 엄마의 나신이 보인다.
얌전히 잠을 자고 있는엄마....
훈련을 받으며 몽정도 했었다.
병적일 정도로 엄마에 집착하는 나...
엄마의 가슴을 내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 했다.
한손으로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며...
한쪽 다리를 내 다리 족으로 걸쳐 엄마의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 지도록 했다.
엄마의 클리 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며 가슴을 애무하던 입을 엄마의 입술로 가져가 보았다.
훈련소에서 꿈속에 보았던 장면이었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 느낌...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엄마의 질 안쪽에 돌기가 만져진다.
손가락을 돌려 돌기 하나 하나를 느꼈다.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살짤 벌리고 혀로 엄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클리토리스 부터 구멍까지...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구멍 안쪽까지 혀를 밀어 넣었다.
한 5분여....
엄마의 보지는 내 침인지 애액인지 알수 없는 것으로 미글거리기 시작 했다.
엄마의 위로 올라가 마치 연인 인것 처럼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엄마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느끼며...
술 때문인지 가슴에 쿵쾅거림은 없었고
단지 눈앞에 무르익은 한 여인에게 집중했다.
엄마는 이런 상황에 동의 하지 않을것을 안다.
하지만 이런것도 사랑인가?
난 엄마를 사랑했는지 아니면 엄마의 몸을 사랑했는지 당시엔 몰랐다.
당시에는 그저 욕정이었던것 같다.
엄마의 보지안으로 미끌러져 들어간 내 자지는 어느때 보다도 부드럽게 움직였고 엄마의 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반응 하기 시작했다.
몇년만에 느껴보는 보지의 움찔거림,조임이었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어차피 이 밤이 지나면 난 부대로 돌아 가야 했고
다시 엄마를 만나려면 최소 6개월은 지나야 했다.
예전 처럼 엄마의 다리를 허리에 걸치고 깊숙히 삽입했다.
들릴듯 말듯한 엄마의 신음 '흐...흑'천천히 엄마의 보지에 삽입을 하며 점점 흥분이 밀려 왔다.
술이 취해서 일까 엄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하고 싶었다.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다른쪽 다리를 또 내 어깨에 걸치고 누워있는 엄마에게 난 앉아서 하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처음이었다.
넣었다가 다시 부드럽게 빼고 넣을때는 좀 강하게 뺄때는 좀 부드럽게....
난 엄마위로 올라갔다.
다리는 여전히 내 양 어깨에 걸쳐있다.
더 깊이 들어 가는듯하다.
깊이 넣은후 엉덩이에 슬쩍슬쩍 힘을 주니 자궁안까지 들어 가는것 같다.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가 맞닿은 부위는 질꺽질꺽 거리며 소리를 낸다.
좀더 속도를 높이자 철~썩 하며 마찰음이 나기 시작했고 난 정신없이 세게 박기 시작 했다.
철~썩 질~꺽 마찰음과 질꺽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린다.
질꺽질꺽....
참을수 없는 흥분에 난 사정을 했다.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내 정액들이 꿈틀 거리며 빠져 나가는게 느껴 졌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6 | [펌] 엄마 어머니 16년 5 완 (15) |
2 | 2025.07.26 | [펌] 엄마 어머니 16년 4 (11) |
3 | 2025.07.26 | [펌] 엄마 어머니 16년 3 (16) |
4 | 2025.07.26 | 현재글 [펌] 엄마 어머니 16년 2 (20) |
5 | 2025.07.26 | [펌] 엄마 어머니 16년 1 (2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