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1

“정표씨 정말 미안해~ 내가 죽일년이야. 용서해줘`”
“그냥 싸우는건 몰라도 도둑취급은 내가 진짜 너무 용서가 안된다. 너 체벌 좀 해야겠어.”
“알았어..정표씨 화 풀고 용서 받을 수 있다면 뭐든 할께.”
“현관에서 구두 주걱 가지고 와.”
엄마는 정표의 의도를 알았는지 사색이 되어 구두 주걱을 들고와 정표에게 건내고 다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용서를 빌었다.
“엎드려 뻗쳐.”
정표의 말에 엄마는 엎드려 뻗쳤다.
“휘이익~”
“딱~”
“악~”
정표가 휘두른 구두 주걱이 엄마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경쾌한 소리를 냈다.
“걸레같은년아 진심으로 용서 받고 싶으면 똑바로 대.”
“흐으윽. 알았어.”
엄마는 울먹이며 다시 자세를 잡고 정표의 매질을 받았다.
엉덩이를 한 20대쯤 때렸는데 잘 참았다.
멀리서도 엄마의 엉덩이가 붉게 멍들고 살이 터진 것이 보였다.
정표는 엄마를 무릎 꿇게 하고 허벅지도 때리고, 손바닥, 발바닥도 때렸다.
철사 옷걸이를 펴서 종아리까지 때리고 중간 중간 엄마의 팔도 때려서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었다.
엄마는 계속 흐느껴 울면서도 계속 정표의 매질을 참았고, 쉴 때 마다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다.
정표는 어느 정도 분이 풀렸는지 엄마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엄마는 용서를 제대로 받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자신의 테크닉을 살려서 열심히 봉사했다.
정표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조절하며 입에 바로 사정했다.
그리고 바로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 붉게 상처 난 엉덩이를 주무르며 뒷치기를 시작했다.
전혀 애무 없이 마구 삽입하는 거친 섹스가 이어졌다.
다시 한번 사정할 떄가 되자 거칠게 엄마의 입에 자지를 넣고 사정을 했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정표는 엄마를 앉고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엄마는 정표 입에 안주도 넣어주며 아양을 떨었다.
정표는 다시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 항문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이번 역시 정말 거칠게 정말 섹스만 했다.
엄마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항문에 사정하고 바로 빼서 엄마 입에 집어 넣었다.
자신의 장에서 바로 나온 정표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미연아 그래도 너가 진심으로 용서를 비는 것 같으니 내가 이번은 봐준다.”
“고마워 정표씨~”
“앞으로 말 조심해~ 나 진짜 빡쳤었어.”
“알았어 미안해~ 내가 생각이 없었어~”
상황이 어떻든 엄마가 용서를 빌고 정표가 용서를 받아 주는 식으로 이번 다툼은 잘 넘어가고 둘은 다시 다정한 연인처럼 지냈다.
그리고 승민이는 아예 짐을 싸 들고 우리집에 들어왔다.
-6부 끝-
정표가 이사를 하는 날 정표 꼬붕인 2명이 짐 나르는 걸 도왔다.
짐이라 해봤자 옷 가방 4-5개가 다긴 했다.
“미연아~ 얘네는 내 후배들이야~”
“안녕하세요~형수님”
“네 안녕하세요~”
“미연아 얘네 고생 좀 했는데 너가 서비스 좀 해줘~”
엄마는 정표의 의도를 알았고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특별히 반대하지도 않았다.
바로 옷을 다 벗었다.
후배들은 정말 참기 힘들 다는 듯 정표의 허락을 기다리는 눈치였다.
“미연아 얘네가 아다는 아닌데 후장을 한번도 안해봤대~ 후장 만 한번씩 대줘~”
“뒤로? 아..좀 불안한대.”
“잠만”
정표는 관장약을 가지고 와 엄마의 엉덩이게 쑥 넣었다.
“아..사람들 앞에서 그러면 챙피하잖아~”
“서비스 제대로 해주자~ 얘네 용돈도 못주는데. 오늘 학교도 째고 나 도와주러 온거야.”
“알았어~”
정표는 세숫대아를 들고와 엄마에게 배설까지 보여주라했다.
“미연아 아예 확실히 보여주자~ 얘네 진짜 이런거 첨일꺼야”
“아..이건 좀 싫은데~”
“괜찮아~ 얘네 내가 믿는 후배들이야.”
엄마는 그 후배들 앞에서 배설을 시작했다.
“푸드드득”
“뽀오옹~”
처음 보는 정표보다 더 어린 애들 앞에서 배설하는 수치심에 엄마는 얼굴을 가렸다.
배설을 다 마치고 씻고 나온 뒤 항문으로 두 후배의 자지를 받았다.
“아아아~”
“와 정표형님 후장 따는 맛이 이런거였군요~ 넘 감사합니다.”
먼저 엄마의 후장을 따고 있던 후배가 감동한 듯 감사인사를 했다.
“자식들 일 도와줘서 형이 서비스 제공하는거야”
처음에 후장에 자지를 넣었던 후배는 얼마 못 가 사정을 하려는 듯했고, 엄마가 입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바로 다른 후배가 후장을 쑤셔왔다.
연속으로 항문섹스를 하니 엄마는 조금 힘들어 보였다.
그래도 다른 후배의 사정도 입으로 받아 주었다.
“형님 부탁있는데요~ 한번 더 해도 될까요?”
처음 사정한 후배가 승표에게 부탁했고, 정표는 웃으며 오케이 했다.
엄마의 의견은 중요치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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