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4

“딱~!”
“아악~”
“자세 똑바로 안잡아?”
한대만에 미영이 이모는 넘어졌다.
엉덩이는 금방 붉어지기 시작했다.
“딱! 딱! 딱”
“제발 주인님 살려주세요”
미영이 이모는 이번엔 세대를 버텼지만 결국 넘어저 무릎꿇고 자신의 주인에게 자비를 요구했다.
“자세 다시 잡아!”
승민이는 단호했다.
미영이 이모는 결국 사랑의 매 50대를 맞았다.
엉덩이살이 다 터져서 피멍을 넘어 피가 나는 곳이 있었다.
“교육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미영이 이모는 울며 뒤로 물러서 무릎꿇고 대기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의 차례였다.
정표가 자신의 노예에게 매를 들었다.
“딱! 딱! 딱!”
“악~!”
엄마도 세 대만에 넘어졌다.
정표는 말도 없이 눈에 힘을 주었다.
“딱!딱!”
엄마는 다시 자세를 잡고 20대를 맞았다.
미영이 이모와 연좌죄긴하지만 직접 잘못은 아니라 미영이모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체벌이었다.
물론 엉덩이 스팽으로 끝이 아니었다.
엄마와 미영이모의 엉덩이 허벅지 발바닥 손바닥 모두 피멍으로 퍼렇게 변했다.
정표가 관장약을 대량으로 가지고 와 두 노예들의 항문에 가득 채워주었다.
그리고 둘을 무릎 꿇고 마주보게 했다.
“이제부터 너희 스스로 잘못 인정할 시간을 줄께. 미연이는 미영이 뺨을 양쪽 한번씩 때리고, 그다음에 미영이는 미연이 뺨 한쪽만 때려, 미영이 넌 양쪽 맞고 한번은 미연이 오른쪽, 한번은 미연이 왼쪽 때리는거야.”
“아주 손에 사정을 두면 더 죽는다.”
정표와 승민이는 엄마와 미영이 이모가 서로 뺨을 때리게 시켰다.
“아 그리고 뒤로 물 흘려봐 다 혀로 핧아 먹게 할꺼야.”
관장액이 두 노예들의 장을 괴롭히고 있고 힘을 주어 때리고 맞다보면 힘이 풀릴 수 있고 관장액이 새어 나올 수 있으니 정말 힘든 처벌이다.
“짝~짝”
“짝~”
엄마와 미영이모는 주인들의 명령에 따라 서로 뺨을 때렸다.
때리는 사람 맞는 사람 모두 관장액을 흘릴까봐 조마조마했다.
시간이 지나 둘다 모두 배변을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얼굴은 이미 멍이 많이 들고 뺨이 부어 올랐다.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는지 잘 따라 주었네.”
“화장실 가서 미영이 욕조바닥에 누워.”
미영이모가 먼저 화장실로가서 욕조에 누웠다.
정표가 미영이 이모의 다리를 올려서 양손으로 잡게했다.
지금 배설하면 그래도 위로 올랐다가 미영이 이모의 몸에 떨어질 꺼였다.
“일단 미연이부터 싸라.”
정표는 엄마의 엉덩이를 미영이 이모의 얼굴 위에 놓게 하고 배설 명령을 했다.
평소의 플과정이면 둘 다 애교를 섞어가며 자신들이 주인들에게 싫다고 봐달라 했을 것이지만 오늘은 감히 그런 말을 하지도 못했다.
“뿌드득~”
엄마가 배설을 시작했다.
오래참은 관장액과 배설물이 함께 미영이 이모의 얼굴과 온몸에 떨어졌다.
순간 미영이모도 참지 못하고 배설을 했고 항문에서 나온 액과 배설물이 강하게 엄마의 얼굴과 온 몸에 뿌렸다.
“이야~ 멋지다~”
“오랜만에 좋은 그림이네”
정표와 승민이는 자신들의 노예들이 서로의 몸에 배설하는 것을 보며 만족하는 표정이었다.
“이제 너네 둘이 즐겨”
승민이가 양쪽 딜도를 내어주면서 둘에게 레즈행위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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