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 보고서 9

가려는 찰나
놈이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화장실~그래 다쌌어! 나갈께”
그 전화가 끝남과 거의 동시에 안에서 나오는 엄마…
저는 엄마에게 놀란표정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왜? 여기서 나와요?”
엄마는 당황하며 “응~잘못 들어왔네!” 라고 말하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서? 쌌어요?”
내 물음에 너무나도 태연하게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응 쌌어! 너무 커서 힘들었지만~좋았어!”
그게 무슨뜻인줄 아는 저로써는 엄마의 뺨이라도 후려갈기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러면 그럴수록
내 몸은 더욱 흥분돼어갔습니다.
잠시후 놈이 화장실을 나오며 엄마를 스치듯 지나며 엄마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꼬집었고
엄마는 그런 놈의 행동을 태연하게 숨기며 나를 이끌고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뭔가 이상한 것을 알아쳈습니다.
엄마의 팬티가 없었던 거죠!
전 얇은 원피스 천 때문에 뚜렷하게 보였던 팬티라인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혹시나 하고 재차
확인하기 위해 엄마의 곁으로 가서 엄마의 엉덩에를 슬쩍 건드려 보았습니다.
분명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터미널을 나와 택시를 올라탄 우리는 할아버지 집을 향했고 터미널을 얼마 지나지 않아
하까 엄마를 따먹었던 세놈중 한놈이 뭔가 하얀 것을 손에 쥐고 흔들며 머리에 쓰거나 이따금
냄새를 맞으며 장난치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엄마도 분명 그 장면을 보았지만 잠자고 시선을 딴데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마치 열이라도 나는 것처럼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느껴지는 익숙한 냄새……앞자석에 아버지는 몰랐지만 전 분명 그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밤꽃향기”
엄마에게서 그 익숙한 밤꽃향기가 풍겨나오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도착해 먼저 내리신 엄마….저는 택시를 내리며 엄마가 앉았던 자리를 내려다 보았고
거긴 시트가 젖은자국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녀석의 정액이겠죠?
엄마는 그곳일지 항문일지 모를 곳에 놈의 정액을 담고 팬티까지 벗겨진체 아들과 남편이 같이
타고 있던 택시에서 시트를 적실만큼 그 정액을 흘려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솔직히 그때부터 엄마가 엄마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직도 그 때의 생각을 하며 엄마가 벗어놓은 속옷으로 자위를 하는 정도입니다.
이일을 이렇게 여기에 적는 것은 뭐랄까 엄마가 그런일을 당하는 것을 보며 느꼈던 그때의 흥분을
다시금 느껴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우리엄마를 마구 윤간하는 상상을 하실 여러분을 생각하면 다시 그때의 흥분을
맞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윤간을 당하는 모습………너무나도 흥분되는 일이지만 전 이렇게
여러분과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자만 더 남겨봅니다.
그후 같은학교에 다니는 친구놈한테 들은 말인데 자기 후배놈이 왠 아줌마를 꼬셔서 매일 자취방에
대려와 따먹었는데 얼마후 놈들은 폭력과 절도 사건에 연루되 모두 구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말도 했습니다.
“내가 멀리서 그 아줌마 본적있는데………..진짜 미안한데 니네 엄마랑 좀 닮았더라구!”
그날 그 새끼는 저에게 죽지 않을 만큼 맞았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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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12(완결)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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