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음악학원의 추억11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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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5:05
말을 하지 않더군요.....
무슨일인지 정말 궁금했지만....말할때까지 그냥 두기로했습니다...
"참!! 너 저녁은 먹었니..? 아직 않먹었지..?"
대답이 없네요.....
이녀석 아까 집에 가자마자 나온거 같았습니다..
집에 밥은 있었지만...반찬이 마땅한게 없었습니다...전...그냥 대충 먹고 다녀서.....^^;
"우리 야식집에서 뭐 시켜먹자...지금 나가봐야 사먹을대도 마땅치않고.....뭐 먹을래..?"
"그냥 아무거나요....."
계단에서 얼마나 있었는진 모르겠는데.....많이 추웠을거란걸 알고 따끈한걸로 시키려했었지요..
야식집에 전화해서...
윤미가 탕수육 좋아하는걸 알았기에 함께 시켰습니다..
"저여기...어딘데요.....순두부 하나랑요....탕수육 하나만 배달해주세요...빨리좀 부탁드릴께요..."
이때만해도 야식집에선 한중일식 모두를....아니 일식은 없었구나...^^;
암튼 탕수육까지 되는곳이었지요.....
하긴뭐~ 중학생 여자애가 싫어하는게 뭐 있었을까...쩝~
음식이 오고./....식탁에 같이 앉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전 냉장고에서 소주한병 꺼내오고....
고교생이 집에 소주를 놔두고 마신다고 뭐라하시 마세요...^^;
저처럼 혼자 살아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죠..?
가끔 시험끝나고 친구들 놀러오면 함께 마시던 거니까......
암튼.....탕수육을 안주삼아...한잔씩 홀짝였죠..
"오빠....저도 한잔만 마시면 않될까요..?"
"뭐..? 너 술도 마시니..? 임마..중학생이 술은 무슨 술이야/..."
"그러는 오빤 왜 마셔요..?"
"임마...난....."
쩝~ 할말없어지네요..."근데...마셔보긴했니..? 이거 굉장히 쓴데..."
"벌써 마셔봤사옵니다......"
어쩔수 없어서 그냥 한잔 따라 주었습니다..
분명히 무슨일이 있었겠지요....
"이제 말해봐....왜그런데..무슨일 있었길래......집에서 나온거야..?"
"낼모레 고등학교 갈녀석이 늦바람 가출한건 아닐꺼고.. 왜그러는건데..?"
"그냥....그냥요.........음~ 오빠 보구싶어서.......헤헤~~"윤미가 탕수육 좋아하는걸 알았기에 함께 시켰습니다..
무슨일인지 정말 궁금했지만....말할때까지 그냥 두기로했습니다...
"참!! 너 저녁은 먹었니..? 아직 않먹었지..?"
대답이 없네요.....
이녀석 아까 집에 가자마자 나온거 같았습니다..
집에 밥은 있었지만...반찬이 마땅한게 없었습니다...전...그냥 대충 먹고 다녀서.....^^;
"우리 야식집에서 뭐 시켜먹자...지금 나가봐야 사먹을대도 마땅치않고.....뭐 먹을래..?"
"그냥 아무거나요....."
계단에서 얼마나 있었는진 모르겠는데.....많이 추웠을거란걸 알고 따끈한걸로 시키려했었지요..
야식집에 전화해서...
"저여기...어딘데요.....순두부 하나랑요....탕수육 하나만 배달해주세요...빨리좀 부탁드릴께요..."
이때만해도 야식집에선 한중일식 모두를....아니 일식은 없었구나...^^;
암튼 탕수육까지 되는곳이었지요.....
하긴뭐~ 중학생 여자애가 싫어하는게 뭐 있었을까...쩝~
음식이 오고./....식탁에 같이 앉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전 냉장고에서 소주한병 꺼내오고....
고교생이 집에 소주를 놔두고 마신다고 뭐라하시 마세요...^^;
저처럼 혼자 살아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죠..?
가끔 시험끝나고 친구들 놀러오면 함께 마시던 거니까......
암튼.....탕수육을 안주삼아...한잔씩 홀짝였죠..
"오빠....저도 한잔만 마시면 않될까요..?"
"뭐..? 너 술도 마시니..? 임마..중학생이 술은 무슨 술이야/..."
"그러는 오빤 왜 마셔요..?"
"임마...난....."
쩝~ 할말없어지네요..."근데...마셔보긴했니..? 이거 굉장히 쓴데..."
"벌써 마셔봤사옵니다......"
어쩔수 없어서 그냥 한잔 따라 주었습니다..
분명히 무슨일이 있었겠지요....
"임마...농담하지 말고.....어미니랑 싸운거야..?"
"엄마......않.....들어 왔어요........전화 왔어요.......친구집에서 자고온데요...."
"뭐..? 너희 어머니는 너...걱정도 않되신데..? "
눈물을 흘리네요.....
괜히 화가 더납니다.......
윤미가 아니라 윤미 어머니께........
"흑~~ 엄마......남 자....만나는거....같아요.........흑~"
"나......할머니....할머니 보 구 싶 었 는 데....할머니 보 러 가 구 싶 었 는 데......엉엉~~"
쑴넘어 갈듯...꺽꺽 대며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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