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35 (완)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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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이엄마 035 -------------------------
"당신.. 정말로 좋기만 했어요?"
"으..응??......." (엉뚱한 잡생각에 방문을 보고 있는데 아내가 쏘아붙이듯 내게 말을 한다.)
"정말로 좋았다면.. 그대로 밀고 나가던가... 나 막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당신 말대로 좋아하는 보지 여러 남자하고 막 맞추면서 거기 소라에 글 올린 사람들처럼 당신한테 인증 샷인가 그거 보내주고 그럴 테니까요.. 나야 좋지 뭐..... 매번 색다른 자지들 만나서....."
"......여..보.."
"참.. 나도 많이 변했지.. 이렇게 막 보지.. 자지 얘기할 정도가 됐으니까..."
"그래도...삽입했잖아... 아무리 이걸...."
"그거.. 꼭 딜도란거 같지 않아요?"
"...딜도?"
"머릿속에 딜도다! 이건 당신이 몇 번이고 말했던 딜도다!!!!라고 형부 말처럼 세뇌하는데도 아프기만... 솔직히 느낌은 별로던데.."
"소리까지 참으면서..."
"아직도 아파하는 거랑 정말로 좋아하는 거랑 몰라요? 쫌... 좋기도 했지만.. 당신하고 할 때만큼 그렇게 좋아했냐고요..."
"......"
"해보니까... 진짜 다른 남자 랑도 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하긴 오늘도 한 거긴 한 거지만......"
"했잖아.."
"이것 봐.. 이렇게 밴댕이 소갈딱지처럼 굴 거면서.. 뭘 하자고요?"
"당신...도 즐긴 거 아니야?"
"내가 아이 앞에서 정말로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
아내가 내 자지에 손을 얹는다..
부드럽게 감싸 쥐고는 천천히 어느새 줄어든 자지를 마사지 하듯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역시 나지막한 목소리로 날 달래듯 한층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며 얘길 이어갔다.
"이건 벌이에요.. 당신이 정신 못 차리고... 계속 그렇게 하니까...벌 받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하면 이혼하시던가..."
"또.... 그놈의 이혼 얘긴.,.."
"그러니까.. 왜 감당하지도 못할 행동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하냐고요..내 허락 없이 초대남이나 부르고.. 부르려면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부르던가...."
"...."
"음~~.. 당신이 좋아한다면.. 저도 좋아할 순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맘 놓고.. 그리고 대놓고 즐기진 못할 거 같아요.."
".....그건 말이 안 되지.. 방금도.."
"또!! 자꾸 쪼잔 하게 굴 거면 더 이상 말 안 해요!! 진짜 억울하면 고소하라니까..."
"...."
"음~~.. 당신하고 할 땐.. 너무 흥분되고 그래서 다른 남자 물건 빨 때도..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으니.... 변하긴 변했죠.. 하지만 난 거기만은 지키고 싶어요..."
"응?"
"당신이 만날 말하는 보지욧!!"
"...."
"이렇게 맛나는 자지를 가지고.. 왜 자꾸 날 만족시킬 생각은 안하고 다른 놈한테 돌리려는 건지...."
"맛나?"
"큭큭큭..."
"허~....."
"당신 때문이야.. 뭘 기가막힌듯 날 봐요?."
"기가차서 웃는다... 그렇다고 이렇게 날 감쪽같이 속이냐..."
"벌이라니까... 혹시나 김 대리하고 같은 방 걸릴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지.... 미리 언니랑 말을 맞춰놨으니까 망정이지...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해.."
".......끔찍해?"
"예!... 당신만큼 느낌 좋은 게 없는데.. 전 천상 당신 여자란 걸 왜 몰라요?"
"....."
"비밀 하나 알려드려요?"
"응?"
"호프집 사장님... 좀 불쌍하긴 하던데.."
"그 변태?"
"변태가 누굴 보고 변태래?"
"크.."
"사실 처음엔 정상적으로 하려고 하더라고요... 끝까지 막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술은 계속 올라오지... 솔직히 흥분되게 애무도 잘하지..."
"그럼? 처음부터 뒷구멍에 한게 아니고?"
"큭큭.. 졸지에 막 몰아세우니까...변태가 되버린거징.. 그래도 소중한 내 뒤를 한번 맛봤으니.... 그 정도는 뭐..."
"그럼.... 당신도 느꼈단 말이야?"
"그럼.. 내가 무슨 목석인가? 술도 알딸딸한데... 거기에 아래를 침으로 다 적시면서 정성껏 빨아주는데...."
"...도통 이해가 안 간다.."
"...?"
"아니.. 빨고 핥고.. 방금.. 이 두꺼운 콘돔이라고는 해도 삽입까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당신 속내를 잘 모르겠어..."
"누구랑 한 공간에서 같이 하는걸 보는 거랑... 아니면 마사지나 그런 성적 흥분을 유도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제가 다른 남자랑 막 배꼽 맞추면서 놀아나면 좋겠어요? 당신이 아닌 낯선 남자하고 섹스하면서 미치는 모습을 보면 좋겠냐고요.."
"......잘 모르겠다."
"그렇죠? 당신 아직도 결심한 게 아니죠?"
"...."
"쯧쯧쯧....."
"그나저나.... 오대리하고는 어떻게 알게 된거야?"
"당신 기다리다가 인사 나눴어요..."
"그런데? 이런걸 당신이 말했단 말이야? 거기에 오대리가 허락을 했고?"
"그건.. 언니가 먼저 권태기를 극복하라고 넌지시 새로운 섹스를 해보는건 어떠냐고.... 그렇게 친해지다가.. 언니도 한탄하듯 얘길하더라고요... 자꾸 이상한걸 바라더라고..."
"형님이?"
"... 우리랑.. 비슷한 처지같아요..."
"....."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당신 말대로.. 섹스가 사랑과 별개로 스포츠나 취미처럼 즐길 수 있다는 걸 이해하려고 노력해봤고,, 오늘 실험도 해봤어요... 진작...초대남 왔을 때.. 한번 해보려다가 틀어졌지만.."
"..."
"음~~.. 솔직히.. 우리 할 때..그러니까 누가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땐.. 좀 많이 흥분되기도 하지만.... 당신이 막 해주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다른 남자 걸 만져주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그건 당신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라고요.. 당신이 내 속에 있으니까요...."
"......."
"당신을 이해하려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말한 것처럼 과연 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면서.. 당신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도요..."
"....."
'전 사람이란 동물은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해요.... 욕심 말이에요.. 맛있는 떡을 하나 먹으면.. 또 하나 먹고 싶고... 더 나아가 남의걸 뺏어 먹고 싶을 거라는 생각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조절하면서...."
"정작 당신은요? 아까.. 후회 했죠?"
"...."
"제가.. 다른 남자한테 스스로 몸을 맡기는 모습보고.. 눈을 부라리던데..."
"내가?"
"당신은.. 내가 혼자 다른 남자랑 한다고 해도.. 상상력이 풍부해서 아마 미칠걸요.."
"아니야.. 나 정말로 쪼잔 한 놈 아닌 거 알잖아."
"그럼 제가 못하겠다고 생각하세요."
"응?"
"한 아이의 엄마로서.. 당신의 아내로서 말이에요.."
"..."
"당신하고 하는 게 좋다니까... 충분히 만족하고.. 지금은 빨리 끝나지도 않잖아요."
"그거야.."
"둘이서만 놀아도.. 얼마나 잼나게 놀 수 있는데.. 왜 그걸 몰라요.."
"..."
"비록 저 콘돔으로 중간을 막고 있었다고는 해도 삽입은 당신 말대로 삽입이니까... 용서 못하겠다면 정말로 말을 해요.."
"아니라니까..."
"그럼... 괜찮아요? 정말로 괜찮았어요?"
".......모르겠다.. 나도 잘....."
"큭큭... 하여튼.. 이 우유부담때문에.. 사람이 좋은 건지 멍청한 건지 가끔 헷갈린다니까..."
"...."
아내가 천천히 잡고 있는 손을 고정한 채 한쪽 허벅지를 크게 들어 몸을 돌려선 내 위에 몸을 위치했다.
그리곤 손으로 그대로 자지를 고정해 세우곤.. 아직 완전히 커지지도 않은 자지를 억지로 자신의 보지 속에 끼워 넣는다..
"..귀여워..."
"무..뭐라고?"
"질투하는 어린애 같아서 귀엽다고.."
"....참나."
"이것도.. 쪼매나서....풋~!"
"말이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걸 말이라고.."
"훗~.. 누가 뭐라고 할까봐 그래요? 내꺼.. 내가 장난치고 논다는데.."
"...."
힘이 없는 내 자지를 보지에 맞추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듯 비비기 시작한다. 잘록한 허리와 내 얼굴 바로 앞에 풍만한 가슴을 들이밀며 조금씩 출렁이게 몸을 흔드는데..
귀두에 느껴지는 아내의 흘러나오기 시작한 애액때문일까... 달빛에 반사되는 아내의 투명한 살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방금 전의 모든 사건이 아내가 내게 자신의 생각을 깨닫게 해주려는 연극이란 걸 알게 돼서인지는 확실하진 않았지만.. 안도감과 함께 부드럽게 발기를 시작했다..
조금씩 귀두를 집어 삼키듯..
아내의 따뜻한 보지 속에 자지를 담게 된다. 아내는 지그시 눈을 감고는 내 자지의 모든 면적을 느끼려는지 아주 천천히 허리를 내리는데.. 그 부드러움은 안식처와도 같게 느껴진다.
"아~~... 역시 이게 좋아.."
".... 저것도 느낌은 괜찮지 않았어?"
"괜찮긴... 그냥 고무잖아... 아직도 몰라요? 제가 콘돔 끼고 하는 거 싫어하는 걸 말예요.."
".....그렇긴 해도.."
"왜요? 저 돌기가 탐나? 내 보지 속을 막 휘젓고 다녔을지 모르니까?"
"....윽.."
아내가 내 자지를 끝까지 삼킨 채.. 한번 체중을 온몸으로 내게 싣는다. 지금 아내와 얘길 하며 벽에 등을 기대고 있었기에 난 움직임에 제약이 있다.
그걸 의도한 건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는 그런 내 위에 올라타 모든 것을 주도하려는 듯 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까의 맑은 액체와는 다른... 끈적임이 농후한 점도를 그리며 내 불알에 묻어지기 시작했다..
"다른 자지가 들어오니까... 아프기도 하고... 당신이 지켜보니까... 창피하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도 되고..."
"저..정말? 그런데 싫었다고?"
"흥분만 된다고..흑~~.. 이렇게.... 좋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당신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이가 아직 있잖아.."
"깨라고 하지 뭐... 이참에 일찍 성교육 시키면 되지.. 흑~~...."
"서..성교육?"
"아~~~.....넘 좋다...."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이제 4살인데.."
"흑~~아~~........아..빠하고.... 엄마..가..... 흑~~....."
".."
"이렇게 사랑하니까...... 이렇게 사랑해서 하는 거라고...."
"....."
아내의 엉덩이가 원을 그리듯 내 위에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내 자지를 돌리듯 아내의 엉덩이를 움직이는 행동에 부러지는 건 아닌지 걱정까지 할 정도로 아내의 원이 크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그럴수록 쾌감은 배가 되어갔고, 아내의 움직임에 출렁이는 유방의 중심에 본능적으로 입으로 가져다 되었다.
"풋~.. 방금.. 대건 형부가 빨았던 건데.."
"씨.. 분위기 깨게.."
"큭큭.. 왜요? 당신 이런 거 좋아하잖아..음~~~"
"...."
"아!.... 핸드폰..."
"응? 갑자기 핸드폰은 왜?"
"구경시켜 줘야징..."
"무..뭐??"
아내가 내 위에 올라탄 채 행동을 멈추곤 내가 누웠던 배게 옆에 놓인 핸드폰을 손에 들고는 문자를 보내는 듯 기판을 열심히 두드리기 시작한다..
다 보냈는지.. 그대로 땅에 내려놓고는.. 내 목덜미를 잡고 다시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횡에서 직선으로 엉덩이를 바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 아내의 행동에 내 자지가 뿌리까지 집어삼켜졌다가 이내 귀두 바로 아래까지 빠질 뻔을 반복하며 크게 움직이는데.. 그 자극은 움직임이 전혀 없는 내 속박당한 육체엔 더 큰 쾌감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아내의 움직임은 날 애태우며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바꾸려는 내 행동을 그대로 억제하며 내 위에서 계속해서 엉덩방아를 찧고 있을 때였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커튼이 약간 젖힌 창문에서 들려왔다.. 그리고 달빛에 보이는 낯설지 않은 얼굴은.. 김대리가 분명했다....
김대리에게 아내의 전라의 뒤태를 보이고 있는 이 상황에 다시 묘한 흥분을 하며 자지를 더 크게 발기하는데.. 아내가 눈치를 채곤 내 머리 바로 옆에 고개를 숙여 속삭이기 시작했다.
"뵨태..."
"....윽..."
"김대리.. 왔죠..?"
",,,,,응."
"흑~~흑~~...지..켜보고 있죠?"
"...아까 문자를 김대리한테 보낸 거야?"
"....흑~~아...... 좋아.."
"진짜야?"
"...응.....흑~~~"
"그러다가 들어오면.."
"후..훔쳐보라고만... 나 놀라니까... 훔쳐보라고만 했어요.."
"그러다 들어오면?"
"당..신이 좋아하는 쓰리하지 뭐..흑~~흑~~~~"
"허......"
"왜요?... 직장 동료랑.. 구멍동기까지 되는 건데... 싫어?"
"......"
"아흑... 누..가 지켜보니까.. 진짜 흥분된다....."
"......"
아내의 말대로.. 아내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적나라하게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지는 내 자지를 고스란히 김대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이 상황에 당연히 나도 흥분을 하며 억지로 허리에 힘을 줘 아내의 리듬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아~... 나.. 김대리.. 자지 빨고 싶어.."
"....부..를까?"
"당신 위에서 이렇게.. 섹녀처럼 허리를 흔들면서.. 김대리가 자지를 드러내고 내 옆에 서서.... 들이밀면... 미친년처럼..흑흑~~~"
"부..부르자...밖에서 딸딸이 친다...."
"흑~흑~~~... 막... 혀로 김대리 끝을 간지르면서...."
".......무..뭐야..."
"당신이.. 참지 못하고.. 날 쓰러트리면..."
"...."
"나.. 바로 누워서 할래....나.. 쓰러트려줘요.."
"..."
아내의 요구대로 난 허리에 힘을 줘 삽입을 한 상태로 그대로 아내를 눕힌다... 그리곤 이번엔 내 움직임에 자유를 만끽하며 정말로 빠르고 격하게 아내의 보지 속을 탐하기 시작했다.
"흑~~아아~.. 너..너무 꽉 차요.. 처..천천히.. 나 신음.... 못 참을거 같아.."
"헉헉.. 이..이렇게 만들게 누군데.."
"흑~~..여..여보... 조..조금만 천천히... 정말 나 미쳐서 소리 지를 거 같단 말야..."
"...."
아내가 내 귓불을 깨물며 애원을 한다..
그리곤.. 그대로 말을 이어갔다.
"이렇게 누워 있는데......"
"....말을 하지 말던가.. 천천히 하는 게 더 힘들어..."
"가만히.. 천천히 해도.. 사정할 수 있잖아요...."
"..."
"김 대리가.. 들어오면.. 나 어떡해?"
"..."
"내 얼굴에... 김대리 자지를... 그럼.. 빨아줘야 해요?"
"....들어온다면..."
"당신 때문에..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 해 줄 텐데..."
"김대리가 알아서 하겠지.."
"그럼.. 내 머리채 잡고.. 또 허리 흔들까?"
"나.. 못 참겠어.."
"참아요.. 아직 아니에요.. 부드럽고 천천히.... "
"....."
"그러다가... 언니네 부부 들어오면....윽!~~~읍읍~~"
도저히 참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대로 허리에 힘을 줘 불과도 같이 허리를 움직이게 된다. 아내의 말대로 음란한 얘길 해주며..날 자극하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인 게 분명했다.
거기에 김대리가 지켜보고 있다는 상황과... 아내의 절묘한 묘사는.....상상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아내의 말은 자연스럽게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게 만들며 날 불태우기 시작했다. 아내의 목덜미를 미친 듯 빨며 허리를 움직이자 아내도 리듬을 타듯 엉덩이를 퉁기며 내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기 시작한다..
거기에 아이들 때문에 억제하는 아내의 신음소리는... 집에서 매일같이 듣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입술을 깨물며 자신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던 내 머리채를 붙잡은 아내가.. 갑자기 내 머리를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내 입속 안에서 휘젓기를 반복하고 내 혀와 교차하며 진항 침들을 교류하는 그런 생각지도 못한 키스는 열정적이다 못해 격렬하게 느껴졌다... 아내가 왜 키스를 거부했는지.... 아내가 흥분을 하여 내 혀와 교차하는 지금 순간엔 어렴풋 그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내 머리채를 잡은 풀어 손을 더 강하게 끌어안듯 조이며 애태우는 듯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진한 키스에서 아내의 하반신에서 무엇인가 왈칵하고 쏟아져 내 하반신과 이불을 적시기 시작했다.....
내 움직임도 그 신호를 기점으로.. 강하게 아내의 보지 속을 뚫듯 밀어 넣으며 자궁의 입구까지도 닿는 느낌을 받으며 사정을 하게 된다...
수많은 내 분신들이 아내의 보지 속을 가득 메우며 격렬하게 밀어 넣는데.. 아내의 몸이 간혈적인 떨림과 함께 날 더 받아들이려는 듯 허벅지를 강하게 한번 조이곤.. 떨림을 더해갔다..
정신이 하나도 없는 섹스란 게 이런 것일까?...
어떻게 사정을 끝냈는지도 모른 채 아내의 늘어진 몸 위에 내 체중을 실은 채 가만히 엎드려 있는데..... 하반신의 축축함을 깨닫고 천천히 몸을 일으켜본다. 이불의 반 이상을 적셔놓은 액체와 함께.. 아내는 아무렇지도.. 상관도 없다는 듯 깊은 심호흡을 하며 윤기 나는 하반신을 달빛에 비춰주며 내게 보여준다...
"후~... 역시...... 사랑해요 여보.."
"... 좋았어?"
"...그런 건 묻는 게 아니라니까.... 어머.. 이거 어째..."
아내는 그제야 손으로 이불을 더듬곤.. 놀라서 황급히 일어나 수건을 가져와 누르며 물기를 흡수시키기 시작했다..
발가벗은 채.. 무릎을 굽혀 뒤처리에 난감해 하는 아내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었다..... 역시... 천상 엄마에 아내라는 생각이 문득 머릿속에 스쳐지나갔기 때문이다..
아내의 모습에 낄낄 대된 난 고개를 들어 잊고 있던 김대리를 찾게 된다.
아무리 아내가 놀란다고 들어오지 말라는 문자를 보냈어도.. 이렇게 쉽게 포기할 놈이 아닌데.. 그러나 참문 앞엔 사람의 그림자라곤 찾을 수 없는 나였고, 이불을 여전히 수건으로 닦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뒤로하고 창문으로 향하게 된다..
역시 창문 밖에는 사람의 인기척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이렇게 얌전히 돌아갈 놈이 아닌데...
창문의 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어 밖을 보는데도 역시 김대리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던 난 그대로 창문을 닫고는 아내가 말리고 있는 이불을 향해 걸어가다가 문득 반대편 창문이 흔들리며 언뜻 보이는 그림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응?.."
"......?"
"쉿!~~.."
창문 앞으로 조심스럽게 걸어간 난 소곤거리며 속삭이는 남녀의 대화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조심스럽게 창문 너머를 훔쳐보게 된다.
대건 형님의 모습이 보였고... 남자의 뒤통수가 보인다.... 분명 김대리였다..
그럼 오대리님은....??
조심스럽게 창문을 열어 시선을 사각지대인 아래를 향하는데.. 오대리가 허리를 숙인 채.. 김대리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어..머.."
"쉿!~~"
"....김대리님은 언제 저기에.."
"..쉿!! 쉿!!.."
아내와 난 숨죽여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음란함이 듬뿍 담긴 대화에 김대리의 자지를 음미하듯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오대리의 모습에 금방 사정한 내 자지가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밖의 풍경에 놀랍다는 듯 온 정신을 뺏긴 채 허리를 약간 숙여 낮은 창문아래의 귀퉁이에서 훔쳐보고 있었기에.. 난 그대로 아내의 뒤로 향해서 다시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한다.
"헉~~... 방금 사정했잖아요...."
"응... 근데 또 하고 싶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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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탕비실에서 김대리와 오대리가 무슨 얘길 재밌게 하는지 시끄럽게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점심시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직원들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이 공간에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궁금해진 난 탕비실로 걸음을 옮기게 된다.
커피 잔을 하나씩 나눠 들고는 내가 들어오자 섬짓 놀라더니 다시 웃으며 눈빛 교환을 하는 모습이 심상치 않아보였다.
"뭐야? 뭐가 그렇게 재밌는데?"
"크크크크.. 넌 몰라도 돼!"
"참나.. 오대리님 뭐에요?"
"어머!... 임신한 와이프 때문에 요즘 욕구 불만일 텐데.. 이런 얘길 어떡해요?"
"......참나.."
"큭큭큭... 제수씨는? 몸은 괜찮고?"
"괜찮긴... 아주 돼지처럼 먹기만 한다...."
"응? 저번 주 회사모임에 봤을 때 살이 하나도 안 붙었는데... 벌써 6개월째지?"
"그러니까... 와이프 말로는 전부 아이한테 가는 거라서 살이 안 찐다고 하는데.. 먹는 거 보면 미스터리야...."
"크크크.. 행복한 줄 알아.. 아들이라며? 너희 부모님 아주 난리났겠구만.."
"말도 마라.. 매일 온다...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지금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남녀차별인지... 아주 매일 와서 귀찮아 죽겠다..."
"어쩔 수 있냐? 내가 독자잖아.. 당연한걸 뭐 그러냐!.. 솔직히 너도 좋지?"
"아니라니까.. 내가 무슨 속물로 보이냐?"
"호호호호호호호... 그러면서 매일 퇴근할 때마다 아기옷가게는 왜 들어가는데요?"
".....크..."
"하여튼 복 받은 줄 알아 이 새끼야.."
".....크크.. 그래서 뭔데?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데?"
"아서라.. 난 제수씨 무서워서 입도 못 연다!"
"응? 울 와이프가 관련 된 거야?"
"미친놈.... 아직도 제수씨를 모르냐? 우리 부부하고 오대리부부 얘기니까 신경 끄셔~~크크크... 그럼 이번 주도 또 콜?"
"음~~.. 그이가.. 진짜 수술한다고 벼르던데...."
"아씨.. 형님은 왜 그러신데.. 저 새끼는 인간이 아니라니까...."
"그러게요.. 음~~.. 맛을 못 봐서.. 아쉽긴 하지만...큭큭큭~~"
"생각도 말아요.. 제수씨한테 들키면 어떤 보복을 당할지 모르니까..크크크크.."
"야!.. 남의 와이프를 무슨 범죄자 취급이냐?!"
"범죄자는... 아마.. 따지자면 판사님 쪽 아닐까?"
"....."
"그래서? 그 다음엔 좀 더 자극적인 건 했고?"
"임신했는데.. 뭘 하냐.."
"음~~.. 그게 좀 아쉽다.. 제수씨 몸매 보는 게 한때 유일한 낙이었는데..."
"그러게 말이야.."
"참... 노출 플레이를 그렇게 환상적으로 하는 사람도 없을 텐데.......아!.. 또 급 땡기네.. 왜 제수씨는 딱 선을 긋는 거냐? 이왕 한 거 한번만 더 하자고 좀 꼬셔봐..."
"됐거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한다.... 뭐.. 너도 한번 빨려봤잖아.. 그럼 된 거지.."
"그게 뭐냐고!.... 아씨... 또 생각나네... 안되겠다... 우리 화장실로 가요 오사모님~~"
"참나!.. 됐거든요! 동생 생각하면서 어디서!... 이러면 다시는 국물도 없어요!"
"크....."
그날... 김대리가 우리를 훔쳐보며 자지를 꺼내놓고 딸딸이를 치던 바로 그때에.. 일을 치루고 돌아오던 오대리와 대건과 딱 마주쳤고 그 모습을 확인한 오대라가 먼저 꼬리를 쳤다고 한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이미 아내로 인해 극도로 흥분상태였던 대건이 제대로 힘도 써보지 못하고 싸버렸기에 잔뜩 달아오른 오대리는 결국 대타로 김대리를 택하게 되었다는 후문을 듣게 되었다. 그 이후엔.. 지금처럼 죽이 맞아 아주 잘 어울리고 있는 거 같았다. 비록 아직 내 아내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 김대리였지만.. 회사 내에서의 섹파는 새로운 스릴과 탐험을 하게 되어 내게 하례하던 김대리의 시간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한 걸로 둘의 사이를 알 수 있었다.
물론 대건과 김대리의 아내와도 따로도 만나는 사이인거 같았고 말이다....... 나야 뭐... 임신한 아내로 인해 기껏 아내와의 섹스를 할 때에도 후배 위나 오럴 등으로 최대한 뱃속의 아이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체위나 자극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시기를 맞이했지만.. 별 불만은 없었다.. 아내의 배려 덕분에 말이다....
그 배려란 건... 상상에 맡기도록 하고....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식탁위에 서류가 하나 놓여 있었다..
아내는 아이를 씻기는지 목욕탕에서 둘의 깔깔거리는 목소리가 내 귀를 행복하게 만들었다..그리고 옷을 벗고는 무심하게 그 서류를 열어보는데..
'친자확인 99.9% 일치'
이..게 무슨... 분명 종이에는 내이름과 아내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나는 기가차서 욕실로 달려가 문을 열고는 아내에게 화를 내는데..
"이게 뭐야!"
"깜짝이야.."
"이게 뭐냐고!."
"뭐긴 뭐에요? 친자 확인서지.,"
"그걸 누가 몰라? 이런 걸 왜 했냐는 거지!"
"딱 그날 임신해서 걱정한 게 누군데... 참나...."
"......"
"솔직히 전 상관없어요. 제 뱃속에 있는 아이가.. 당신 아이인지.. 아니면... 하여튼 소중한 생명인데 지울 순 없잖아요.. 그렇다고 당신 걱정하는 건 죽어도 싫다고요! 뭐... 자신도 있었고.."
"........그렇다고 이 위험한걸.."
"노산이라서 양수 검사하는 김에.. 아이한테 부담은 주긴 했지만.. 참나 산모 스트레스가 아이한테 더 안 좋거든요!!"
"...."
"이제 됐죠? 잠 못 자지 말고 고민 좀 그만하라고요! 씨~~ 추워요 문 닫아요!"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문을 닫는다...
안에서 날 놀리는 아내의 목소리를 들으며...
"네 아빠가 저렇게 배려심이 없어요.. 여자 둘이 목욕하는데.. 그치 울 딸내미!..."
"호호호호호호호"
기가 찬 아내의 선택에.. 할 말이 없다.
내가 못난 건 사실이 분명했다.. 그날.. 그렇게 아내가 덜컥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정말 행복하긴 했지만... 그 날은 비록 두꺼운 콘돔이라는 허물로 다른 남자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곳에 받아들인 날이 아닌가... 그로 인한 고민은.. 내게 예상치 못한 후회를 더 일으키게 되었다.
성병.. 강간... 파탄... 임신...
이 모든 것이 무책임하게 쾌락을 쫓아 준비되지 않은 채 섣부른 내 행동으로 일어날 수 있었던 상황인데도 너무 안일하게 받아들이려 했다니...
아내의 올곧음으로 성병이나 다른 것들엔 잘 막을 순 있었지만.. 임신이라는 상황은 너무 행복했던 처음과는 달리 시간이 흘러갈수록 의심해서는 안 될 아내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다.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쪼잔 하고 병신 같은 남자가 아니란 걸 보여주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역시 아내는 날 손바닥에 올려놓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내 허물을 벗겨 내버린다.
아내가 임신을 한 후.. 작은방은 아이의 방으로 꾸며 지금은 아내와 단둘이 잠을 자게 되었다..
"솔직히 말 해봐요.. 걱정 많이 했죠?"
"....내가 언제.."
"풋~.. 하여튼 솔직하지 못해요..."
"아무리 그렇다고 이렇게 검사를 하냐.."
"난 뭐... 편한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나..... 당신이 걱정하는 게 싫으니까 그랬죠.."
"....근데... 내 아이가 아니라도 정말 키울 자신이 있어?"
"그건 당신한테 묻고 싶은데요?"
"...나야..뭐..... 당연히 키워야지 소중한 생명인데.."
"피~ 자기 자식이라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아니었어봐...."
"아니면.. 나한테 그 서류를 보여줄 순 있었고?"
"그럼요? 그걸 숨겨요?"
"..."
"아직도 절 몰라요? 전 당신하고 다르다고요... 제가 했던 행동을 얼마나 고민하고.. 각오하고 한 건데.. 그 결과까지 받아들일 수 없다면.. 당연히 하지도 않았어요!"
".....무섭다."
"그러니까! 잘하라고!!! 알간?!!"
"....크."
"그나저나 오늘도 어머님 오셔서... 옷장에 있는 이불까지 빨래한다고 한바탕 난리였단 말예요.. 좀 말리세요... 힘들어....."
"크크크... 엄마 또 왔어?"
"매일이죠... 또는..."
"좋아서 그러시는데... 어떻게 뭐라고 하냐.. 당신 대하는 태도도 완전히 달라지셨잖아.."
"큭.. 하긴.. 호사스런 투정이지......매일 맛나 는 반찬도 해서 주시는데.."
"크크.."
"그나저나... 어머님이 내가 다른 남자랑 한번 한걸 알면....거기에 초반에 임신 몰랐을 때요... 우리 한 짓 아시면...."
"땍!.. 끔찍한 소리 하지 마라..."
"끔찍한 건 알고?"
".......아휴~.. 한마디를 안 져요..."
"크크.. 음~~ 우리 애 낳고.. 몸조리 끝나면.. 또 잼나게 놀아요.."
"잼나게?"
"음~~~저번에 입었던.. 미니스커트 입고.. 속옷은 입지 말고.... 놀이동산 갈까?"
"노..놀이동산?"
"크크... 그 뚝 떨어지는 거 타면... 사람들이 다 보려나?"
"...."
"아.. 배 나와서..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못가겠다.."
"배가 어디 나왔다고.."
"크크.. 하여튼..... 우리... 유령의 집에 들어가서 해보는 것도...."
".....씨... 하자.. 당장 하자.."
"싫어요. 하면 또 세게 할 거면서....."
"......천천히 할게.. 응?!!~~~"
"진짜?"
"응... 천천히...."
"음~~.. 그럼 아기 안 놀라게.. 입으로 먼저 해주면 생각해보고..."
"......"
"싫으면 말던가.. 임신 중에 섹스를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모르나??"
"알았어.. 내가 발끝부터 다 핥아주마!..우리 장군이 한테 양해 구하고!.. 천천히 한다! 됐냐!!? 엎드려 이것아!!"
"어..어머!! 호호호호호호호호 흑~~~~가..간지러....크크..."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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