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느날 014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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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나의 어느날 014
훌라밍고 앞에는 사람이 별루 없었다.
약속시간을 10분정도 지나서 그녀가 택시에서 내리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낯선곳에 온 듯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날 찿았다.
난 그녀의 시선을 피해서 살며시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옆에 온것도 모르고 택시에서 내린 자리 근처에서 계속 두리번거리기만 했다.
" 와... 악!!................................................................................ "
난 그녀를 등 뒤에서 양 어깰잡으며 귀에다 소릴쳤다.
그녀는 몸을 움찔하며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동그랗게 놀란 빨간 안경테 속의 눈이랑 입술이 너무 원숙미가 있으면서도 귀여웠다.
그녀는 내 가슴을 가볍게 손으로 한대 때렸다.
" 가요......................................................................................."
그녀는 옆에 나란히 서서 날 따르기 시작했다.
낮에 옷차림과는 달랐다.
머리는 다른 형태로 묶어서 올렸고 티셔츠는 어깨를 반쯤 드러내는 티셔츠에 조금 넉넉한 베이지색 면바지였다.
입구로 들어서자 정장의 인심좋게 생긴 웨이터가 깍듯이 인사하며 우리를 안으로 이끌었다.
나이트 안은 밖과는 달리 아주 비좁았다.
시끄러운 음악이 홀안을 쩌렁쩌렁 울렸고 무대에선떼거지로 나와 춤을 추며 노래를 토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노래가 전부인양 모두들 아주 비좁은 무대에서 몸을 부벼대고 있었다.
홀안엔 자리가 많지않아 우리가 안내된곳은 계단이 있는 중간이었다.
자리가 맘에 들지 않았다.
" 다른 자리 없어요?................................................................... "
" 아네... 오늘 손님이..................................................................."
" 아씨... 하필이면... 계단입구에..................................................."
" 나중에 자리나면 바로 옮겨드릴게요............................................."
웨이터는 내게 뭐 미안한 짓이라도 한듯 연신 꾸벅거리며 내 귀에다 속삭였다.
" 룸은?................................................................................... "
" 있읍니다... 룸으로 가실래요?.................................................... "
난 웨이터에게 룸으로 안내하란 턱 짓을 했다.
웨이터는 꾸벅 인사를 하면서 다시 우리를 룸으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주위의 조명과 춤추는 사람들을 보느라 두리번거리다 나와거리가 멀어지자 그제사 날 보고 쫓아왔다.
유리벽을 열고 룸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자 그녀가 들어와 앉았다. 웨이터가 문을 닫자 딴세상인 듯 조용했다.
방음시설은 정말 기가 막힌다 싶었다.
" 술은???............................................................................... "
" 알아서 줘요..........................................................................."
난 3만원을 꺼내 탁자위에 있던 양주잔에 꽂아 웨이터에게 던졌다. 웨이터는 공손히 받고는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갔다.
" 자주 오시나봐요?................................................................ "
" 아뇨... 가끔........................................................................."
" 진짜 사람많네요... 다 어디서들 오는지....................................."
" 흐흐흐흐............................................................................ "
그녀와 일상적인 대화를 몇마디 나누었다. 그녀도 나에게 궁금한게 있었던지 몇번 질문을 던졌다.
아니 나에게 궁금하다기보단 내 환경이 궁금한 게 맞을것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서영은..
나이는 32살 한 아이의 엄마 남편은 중소기업부장 남편이랑 9살차이 대충 그녀의 주변은 이랬다.
그녀는 어느정도 서로의 질문이 끝나자 밖의 무대에 더욱 호기심을 느꼈다.
우린 술이오기전 나가 스테이지 구석에서 같이 춤을 췄다.
그녀는 처음에는 어색한듯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몸짓을 적게 하더니 채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씩 몸을 적극적으로 음악에 마춰 흔들기
시작했다.
가끔은 괴성도 질러가며 분위기를 탈때쯤 음악은 끝이 나고 조용한 블루스 음악이 나왔다.
아쉬운 듯 무대를 바라보는 그녀의 팔을 잡아 살며시 끌었다.
" 한잔 하죠.............................................................................."
" 네........................................................................................"
그녀는 가쁜 숨을 고르며 내 뒤를 따라왔다. 룸에는 벌써 웨이터가 가져다 놓은 술과 안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선 연신 손부채질을 해댔다.
" 자... 한잔 해요...................................................................... "
첫잔을 그녀에게 권했다. 그녀는 두 손으로 잔을 받아 내가 권하는 술을 받았다.
" 저... 잘못마셔요................................................................... "
" 드실만큼만 드세요................................................................."
내가 그녀 잔을 다 채우자 그녀는 내가 들고 있던 술병을 받았다.
" 제가... 한잔 드릴게요.........................................................."
" 어유... 감사하죠................................................................."
그녀는 계속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 잔에 술을 채워넣었다. 모처럼 무리한 듯 그녀는 숨을 고르는것을 너무 힘들어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다음 댄스타임이 시작되었으나 그녀는 나가지
못 했다. 나와 얘기와 게임을 하며 그녀는 점점 무너져가고 있었다. 게임을 목적으로 난 그녀의 옆에 앉았으며 게임으로 인하여 그녀는 가끔 나에게 기대기도 하며 나에 대한 경계심을
풀어나갔다. 그녀는 가끔 그녀의 손과 내 손이 맞닿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진한 내 농담도 웃음으로 넘겼다.
" 할말이 있는데...................................................................."
" 뭔... 데요.........................................................................."
" 귀좀 대봐요......................................................................."
그녀는 술잔을 만지작 거리며 나에게 귀를 가져댔다. 그녀는 양주 4잔부터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하며 행동이 과감해졌다. 지금은 우리 테이블에는 양주가 세병이 놓여있었으니 그녀도
꽤 마신게 분명했다. 그녀의 귀에 내 입을 가져다대며 한 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안아 지그시 당겼다. 그녀는 아무런 저항없이 내 가슴에 어깨를 가져다 댔다.
" 오늘... 이 나이트에서... 가장 돋보여요.................................."
" 풋..................................................................................."
그녀는 다 들었다는 듯 다시 몸을 일으키려고 했으나 난 손에 힘을 주어 그녀를 힘있게 당겼다.
" 놀리지 마요...................................................................."
" 아뇨 정말......................................................................"
그녀의 귓볼에 입김을 뿜으며 귓볼을 살며시 입술로 물었다. 그녀가 흠찟하며 고개를 숙였다. 저항은 분명히 아니었다. 입술로 그녀의 귓볼을 물고는 혀로 그녀의 귓볼을 쓸었다. 그녀가
깊은 한숨을 토해냈다. 왼손으로 그녀가 몸을 지탱하느라 소파를 버티고 있는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녀의 손바닥을 내 손바닥 위로 올려 아주 꽉 힘있게 쥐었다.
그녀에게 어떠한 믿음이라도 줄 필요가 있었다. 난 손을 돌려서 그녀에게 깍지를 요구했고 그녀는 망설임 없이 깍지를 끼고는 나의 입술 애무를 귓가로 느끼고 있었다. 내 애무가 아주
자극적일땐 오히려 귀로 내 입술을 부비기도 했다. 그녀의 호흡이 가파르게 거칠어졌다. 그녀는 곧게 뻗은 다리를 가만있지 못하고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 아... 헉... 이제... 헉... 그만... 헉........................................................."
그녀와 맞잡은 깍지를 풀고서 그녀의 반대쪽 어깨를 잡아서 상체를 돌려 날 정면으로 향하게 했다. 그녀는 오른손으로 나의 팔목을 살며시 잡고 나에게 의지했다. 거부나 저항의 손짓은
아니었다. 그녀는 나의 어깨에 이마를 대고 고개를 숙이고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녀를 조금 밀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애써 시선을 피하려 아래를 쳐다보았다. 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 영은이... 누나......................................................................"
".........................................................................................."
내가 그녈 부르자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고갤들어 날봤다. 내가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가자 그녀는 다시 고갤 아래로 향했다.
" 이제... 그만... 내가... 술이 많이 되긴 했나보네... 호.............................................."
순간 그녀의 어깨를 잡고 있던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정면에서 덮었다.
" 어머...!!!................................................................................ "
그녀가 놀라 고개를 들며 가슴에 닿은 나의 손을 거세게 쥐었다. 동시에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목덜미를 강하게 당겨 입을 마추었다.
" 흡... 음... 흡..............................................................................."
나의 혀를 그녀의 치아는 강하게 거부했다. 입술만이 그녀의 살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도래질을 치며 나의 입술을 벗어나려 했다.
" 흡... 안... 대... 하... 지마... 요........................................................."
그녀의 뒷 목을 감싼 팔은 그녀의 머리를 감싸고 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았다. 그녀는 더이상 나에게서 벗어나질 못했다.
" 영은이... 누나..잠시만요...................................................................."
" 머... 하려고... 하지마... 부탁... 흡........................................................"
그녀의 입술을 다시 나의 입술로 덮었다. 그녀의 가슴을 덮고 있던 손의 손등은 그녀에게 계속 꼬집히고 있었다. 꼬집힘 속에서도 나의 손은 아주 부지런히 그녀의 브래지어를 느끼면서
누르기도 돌리기도 하였다.
" 이건... 아냐......................................................................................."
잠시 입술을 비킨 그녀가 힘겹게 한마디를 뱉아냈다. 그러나 이내 나의 입술에의해 다시 그녀의 입술은 더 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햇다. 나의 혀가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훑으며 치아를
하나하나 건드리자 치아 사이로 그녀의 뜨거운 호흡이 토해지며 나의 입안으로 전해졌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위아래 치아가 살며시 벌어졌다. 혀를 살며시 밀어넣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혀를 가볍게 깨물었다. 혀에 통증이 왔다. 그녀의 가슴을 서서히 움켜쥐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손 안에 쥐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원을 그렸다.
" 헉... 아..............................................................................................."
나의 혀를 물고 더 이상의 진입을 거부하던 치아가 열리며 나의 치아와 부딪혔다.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 나의 혀는 그녀의 혀와 어색한 조인을 했다. 그녀의 혀는 아주 조심스레 나의
혀를 터치했다. 나의 손등을 꼬집던 그녀의 손도 그녀의 가슴 움직임에 따라 나의 손등을 아주 강하게 약하게 눌르며 나의 애무를 느껴가기 시작했다. 그녀와 나의 몸부림에 의해 그녀의
티셔츠는 바지에서 일부분이 나와 나풀거렸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그 틈을 걷어올리며 손목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허리에서 부터 그녀의 체온을 조금씩 느끼면서 위로 위로 손을
올렸다. 부드러운 그녀의 브래지어가 가슴 아랫부분을 조금 노출시키고 있었다. 내가 조금전 거칠게 만졌던 탓이었다. 브래지어와 가슴사이로 손을 밀어올리려 하자 그녀가 다시 옷 위로
나의 손등을 강하게 눌렀다.
"헉... 그... 만........................................................................................."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있던 나의 입술을 그녀의 턱밑으로 넣어 그녀의 목덜미를 크게 베어 물었다. 그리고 턱과 가슴사이를 혀로 쓸어내렸다.
"아흥... 응.............................................................................................."
그녀는 손등을 누르던 손을 빼내어 나의 뒷목을 잡고 그녀의 목덜미쪽으로 더 강하게 당겼다. 가슴에 들어간 나의 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덮었다.
"으... 응... 아하... 응... 응..........................................................................."
그녀는 젖꼭지를 터치할때면 여지없이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만큼 젖꼭지는 돌출되어 내 손바닥을 간지럽혔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싶었다. 목덜미를 애무하던 입술로 옷속에 있는
그녀의 반대쪽 가슴을 덮었다.
" 헉... 응... 아... 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자 그녀가 뱉은 말이었다.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묻은 채로 그녀를 밀어서 소파에 눕혔다. 그녀가 꼬은 다리를 풀었다. 옷은 반쯤 밀려올라가 있었기에 그녀의
가슴을 노출시키기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녀의 가슴을 드러내자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 흐응....................................................................................................."
드러난 가슴에는 낮에 본것과는 다른 하얀 브래지어가 한쪽 가슴을 드러낸 채 젖꼭지를 내보이고 있었다. 짙은 젖꼭지 찌를 듯 그녀의 가슴끝에서 치솟아 있는 그녀의 젖꼭지를 입술로
물고는 혀로 터치했다. 그녀가 꿈틀댔다. 가슴에 혀로 큰원을 그리며 그녀의 젖꼭지 주위로 애무 범위를 좁혀갔다. 그녀는 여전히 얼굴을 가린 채 몸을 비틀거나 꿈틀댔다. 손을 내려서
그녀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지퍼 부위를 누르면서 내려가자 뜨거운 열기가 숨가쁘게 올라왔다. 그녀의 굴곡이 손 끝에 느껴졌다. 가운데 중지로 그녀의 끝부분이라고 예상되는 곳을
눌렀다. 드러난 그녀의 배꼽이 숨을 멈춘 듯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이내 깊은 신음을 토해냈다.
" 으흑... 응... 아..........................................................................................."
순간 노크소리가 나면서 이내 문이 조금 열렸다. 너무 놀라서 고개를 들자 웨이터가 화채를 들고 문을 삐죽열고 들어오려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른 닫았다. 그녀도 웨이터를 보았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재빨리 날 밀어내며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신속한 손놀림으로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모양을 고치고 윗 옷을 다시 바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난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그녀에게 밀려 소파에 어정쩡하게 앉아버렸다. 그녀는 모든것을 제자리로 만든 후에 잔에 남은 맥주 반잔을 입속에 털어넣었다.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았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요............................................................................."
" 참... 내... 머 저런게 다있어?......................................................................... "
" 호호..........................................................................................................."
그녀는 웃었지만 난 룸 안의 분위기가 싸해짐을 느꼈다.
다시 그녀를 범하기는 틀린 분위기였다.
내 잔을 입안에 털어넣자 그녀가 다시 나의 잔에 술을 채웠다.
그리고 파인애플 한조각을 자신의 입에 물고는 나에게 고개를 돌려 그녀가 물고있는 파인애플을 권했다.
난 그녀의 어깨를 잡고 그녀의 입술 밖으로 나와있는 파인애플을 물며 그녀와 입을 마추었다.
나의 혀는 날뛰었지만 그녀 입속으로 진입하지는 못했다.
" 호호... 오늘은... 여기까지만.............................................................."
" 에이.............................................................................................."
" 이것두 빠른거란거 알죠?................................................................. "
" 빠르기는 뭘...................................................................................."
" 빠르죠..!!...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같이 술마시면 안되겠다... 는 생각이 드네............................"
" 이런............................................................................................."
" 오늘은 실수예요... 술 땜에... 호호......................................................"
딱히 할말이 없었다.
그냥 그렇게 나이트에서 나와 같이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는 있었지만 난 같이 모텔을 가잔 얘길 할 분위기는 아니었다.
아쉽지만 난 집근처에서 내리고 그녀는 아파트 안으로 택시를 타고 들어갔다.
혹시라도 주위의 눈이 무섭기때문이였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17 | 나의 어느날 018 (완) |
| 2 | 2026.07.17 | 나의 어느날 017 |
| 3 | 2026.07.17 | 나의 어느날 016 |
| 4 | 2026.07.17 | 나의 어느날 015 |
| 5 | 2026.07.17 | 현재글 나의 어느날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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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