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LG 전자 여직원 거유언니

Lg 전자 여직원 후속편입니다. 전편만 있는듯하여 올려봅니다
동생이랑 같이 3p를 한 후에는 종종 술도 함께 마시고 섹스를 하고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다같이 술을 마시다가 여직원의 아는 거유언니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 : 요즘 너 아는 그언니는 안만나 ?
여직원 : 아는 언니 ? 수원 ㄷㄹ 언니 ?
나 : 응 그 언니. 언제 기회되면 같이 술한잔 하자고해
동생 : 언니 ? 누구 말하는 거야 같이 이야기해요 형님
나 : 아~ xx 아는 언니 있는데 그분도 lg다니던 사람이야 ㅋ 나도 얼굴은 아는 사람이라 저번에 한번 술 먹었어
동생 : 아 그럼 언제 다같이 술한잔 마셔요. 그분은 수원에 사시나 보네요
여직원 : 네 수원역 바로앞이라 술마시는 곳도 가까워요. 저 잠시 화장실 갔다 올게요 ~
나 : 응 빨리 갔다와
그리고 여직원이 화장실 가고난후 동생놈이 물어보더군요
동생 : 그 여자 이뻐요 ?
나 : 응 ? 그냥 그럭저럭 섹스럽게 생겼어. 가슴도 쓸만하고 완전 크더라 ㅋㅋ
동생 : 형님이 가슴큰건 어떻게 알아요?
나 : 저번에 술한번 같이 먹었는데 그때봤지
동생 : 그래요 ?
나 : 응 대충봐도 D컵이상인듯
동생 : 오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술한잔해요
그렇게 이야기 하는사이 화장실을갔던 여직원이 돌아와서 술믕 마시다가 이날도 자연스럽게 3P 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정도 시간이 지났을 무렵 여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오더군요. ㄷㄹ언니랑 수원역에서 술 마시기로 했는데 같이 먹을생각있냐고 그래서 당연히 동생놈까지 2:2로 마시자고 말하고 점심시간쯤 동생놈에게 연락해서 저번에 말한 가슴큰여자랑 해서 2:2로 술 마실려고 하는데 시간 괜찮냐고 물어보니 이미 여직원에게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당일이 되어서 차를 끌고 동생이랑 같이 수원역으로가서 여직원이 사는 오피스텔에 주차를 하고 연락을 하니 거유언니랑 지금 오피스텔 앞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기다리면서 동생놈이랑 담배하나피며 기다리고 있으니 여직원과 거유언니가 나오더군요. 거유 언니는 저번과는 틀리게 길지도않고 짧지도 않은 ? 무릎위로 살짝올라오는 검은색 원피스치마에 청자켓을 입고 나왔는데 자켓이 작은 사이즈인지 가슴도 잘보이고 원피스도 몸에 딱맞아서 가슴도 잘보이더군요.
술집으로 이동후에 오늘 처음보는 두사람에게 동생이랑 거유언니를 서로 소개시켜주고 이런전런이야기를 하며 1차에서 적당히 마시고 자리를 옮겨 2차 했습니다. 2차에서는 진짜 간단하게만 먹고 ,술좀 깰겸 노래방가서 노래나 부르자고 하고 바로 이어서 3차로 노래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수원역 로또파는곳 근처 지하에 술마시는 노래방으로 가서 간단히 맥주만 시켜놓고 맥주로 목을 축이며 노래를 부르는데 거유언니녀가 또 흥이났는지 ㅇㄹ(여직원)와 댄스노래를 하면서 몸을 막 흔들더군요.
동생 : 와 가슴 움직이는게 장난 없네요
나 : 그러게 가슴 존나 덜렁거리네 꼴리게
동생 : ㄱㅇㄹ(여직원 이름)도 가슴 그렇게 작은편은 아닌데 언니년에 비하면 많이 작네요
이런이야기를 하는사이 노래가 끝나고 자리로 들어오는데 거유언니가 자연스럽게 동생놈 옆자리에 앉고. ㅇㄹ는 제 옆자리로 오게되어 서로 짝을 이뤄 앉게 되었습니다. 맥주를 한두잔 먹다보니 다 먹어서 추가로 맥주를 시키고 소주도 추가로 시켜 마시면서 노래부르고 하다보니 어느덧 노래방시간도 끝나고 해서 밖으로 나와 어디로 갈까 하고 있는데 거유언니가 또 자기네 집으로 다같이 가서 천천히 마시자고 하여 술과안주를 사서 두번째로 거유언니방으로 올라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거유언니녀는 집으로 들어가자말자 옷을 갈아입어야 되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가서 짧은 핫팬츠에 헐렁한 나시티 비스무리한옷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작은방에 성인남녀 4명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술을 마시다 보니 몸도 조금씩 서로부대끼고 그리고 거유언니녀가 옷을 헐렁하게입고 짧은 핫팬츠차림이라 속살이나 몸매도 더잘 보이게 되더군요. 헐렁한 옷사이고 검은색 속옷과 큼지막한 가슴도 보고 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데 동생놈도 그것을 보았는지 좋다고 웃으며 술을 마시더군요. 그렇게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서로 다들 술이취한듯 하였고, 거유언니녀는 자연스럽게 동생놈에게 기대 꿈뻑꿈뻑 졸고있고 ㅇㄹ도 졸린듯하여 그만 일어나자고 말하며 부축하고 일어나면서 동생놈에게 눈짓으로 잘해보라는 눈짓을 줬습니다.거유언니도 동생놈이 마음에 들었는지 동생놈 옆에 붙어있고 왠지 거유언니녀가 동생놈에게 마음이있는듯도하고 술상대좀 더 해주다가 잘 해보라고 하고 ㅇㄹ를 데리고 집으로 내려가서 보지에 몇번 박아주니 이내반응하며 좆질에 맞춰서 허릴움직이더군요. 그렇게 한번 하고 누워서 쉬다가 동생놈은 잘되고 있나 궁금해서 톡을 보내봤습니다.
톡을 보내놓고 옆에 누워있는 ㅇㄹ를 또 만지작 거리고 놀고있는데 얼마가 흘렀을까 동생놈에게서 톡이 오더군요.
그래서 어땠는지 물어보니 저희가 방에서 나가자말자 자기에게 달려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다가 방금 끝내고 쉬고 있다고 하면서 역시나 가슴 한손으로 잡기도 힘들정도로 크고 허리도 잘 돌린다면서 땡잡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한번 해주고 나니깐 그대로 골아떨어져 옆에서 자고 있다고 저는 진짜로 그렇게 크냐며 궁금해 하니깐 이걸 보여줄수도 없긴한데 진짜 크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내주는데 거유언니녀의 브라자를 찍어서 보내주더라고요. 사이즈는 F~G 컵인거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동생놈에게 부럽다며 그런가슴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아쉽다고 하니 동생도 술기운이 돌아서 그런지 저에게 직접보면 되지 않냐며 10분뒤에 거유언니 문앞으로 와서 톡주면 자기가 문열어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ㅇㄹ에게는 나가서 담배좀사온다고 하고 급하게 거유언니방으로 올라가서 톡을 보냈더니 이내 문이 조용히 열리면서 동생놈이 나오더라고요.
조심스럽게 방안으로 들어가보니 거유언니가 전부 벗은채로 침대에 뻗어잠들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조용히 다가가서 벗은 몸매를 보는데 세상모르고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요. 슬쩍 손을 뻗어 거유를 만졌는데 진짜로 한손에 잡히지도 않고 엄청 말캉한 느낌이더라구요.한참을 만지다가 거유언니가 잠에서 깨는지 좀 움직이길래 만지던 손을때고 다시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동생놈은 거유언니방에서 저는 ㅇㄹ방에서 나와 일층에서 서로만나서 담배하나를 피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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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06 | 펌)LG 전자 여직원 거유언니2 (8) |
2 | 2025.08.06 | 현재글 펌)LG 전자 여직원 거유언니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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