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나이트에서 만난 롯데카드녀 3
보지를 살살 만져 주니 슬슬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야.
그렇게 계속 만져주면서 손가락 애무를 해주니 아름이도 흥분을 하면서 자기 손을 가지고 와선 스스로 거길 문지르는 거야 ㅎㅎ (여자가 스스로 하는 거 이때 처음 봤어...)
그래서 슬그머니 내 손을 치우고 지켜보니 아름이가 스스로 자기 보지를 열심히 자위 ? 애무를 하고 있는 거야. 그걸 지켜보고 있는데 아름이도 삘이 받았는지 신음소리 외 허릴 움찔거리고 있는 거야...혹시나 하고 아름이에게 이거 사진으로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며 내 핸드폰을 들어올리니까 그건 안 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바니걸복장도 찍었는데 이것도 한 장 찍어보려고 설득 아닌 설득을 하니 그럼 내 핸드폰은 안 되고 자기 핸드폰으로 찍으라고 허락을 하더라고 ... 나는 냉큼 알았다고 대답하고 아름이 핸드폰을 가져다가 자위하는 모습을 찍기 시작했지 ㅎㅎ 사진을 찍으면서 아름이가 자위하는 모습을 찍는데 잘 나오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아름이에게 사진이 잘 안 나오니 자세를 조금 바꿔서 해보라고 주문을 하니 아름이가 침대 끝단 쪽으로 와서 M자 자세를 취하더니 계속 자위를 해주는 거야. 사진 찍기 편하도록 그러면서도 “이렇게 ? 이렇게 하면 잘 나와?” 라고 물으면서 계속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거야 ㅋ
그걸 보고 있으니 나도 흥분이 되길래 사진을 찍던 걸 멈추고 아름이에게 다가가서 내 자지를 물리니까 아름이가 자위하던 그 자세 그대로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자위를 하더라고 ...그렇게 얼마간 자지를 빨고 애무를 하던 아름이가 이제 넣어달라고 하길래 아름이를 눕히고 그대로 삽입을 해주니 또다시 내 허리에 양발을 감아 오는거야
그상태로 보지에 몇 번이나 박아주다가 콘돔을 착용 안 한 게 생각나서 잠깐 콘돔 안 꼈다고 기다려보라고 말하니 “괜찮아, 지금 너무 좋아 이대로 해줘” 라고 말하는 거야. 그래서 그대로 계속 보지에 박아주며 여러 체위로 섹스를 하다가 사정할 때쯤 되어서 쌀 것 같다고 하니까
이번에도 아름이가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면서 정액을 다 빨아주더라고 ㅋㅋ 그렇게 정액을 빨아주고 있는 아름이를 눕히고 올라타선 계속 성이 나 있는 자지를 아름이 입에 삽입하듯이 박아줬지 ...그렇게 한참을 입속에 박아주다가 빼고 나서 아름이 위에서 일어나 비켜주니 아름이가 티슈를 뽑아서 내 정액을 뱉어내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 뭐야 ~ 너가 갑자기 그렇게 해서 아까보다 더 먹었잖아 ~” ㅎㅎ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래도 내 껀 달달해서 먹을 만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렇긴 해도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했잖아 ...” 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가볍게 2차전도 입속에 사정을 하곤 피곤해서 둘 다 잠들었어 ㅋㅋㅋ 그러다 새벽에 일어나서 가볍게 한 번의 섹스를 더 하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나갈려는데 아름이가 팬티가 너무 작아서 낀다고 불편하다고 투덜거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러면 그냥 입지 말고 나가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더니 “그러면 그럴까?어차피 집으로 갈 건데”라고 하면서 팬티를 가방에 넣는 거야 그래서 “너 진짜로 노팬으로 나가게 ?” 라고 물어보니 “머 어때 ? 어차피 잘 모르잖아” 라고 하면서 팬티를 제외하고 옷을 입더라고 그렇게 옷을 전부 입고 모텔 방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아름이에게 팬티 잠깐 달라고 하니 왜 라고 물어보면서도 순순히 팬티를 꺼내주더라고 ㅎㅎ 그래서 건네받은 팬티를 내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으면서 “이거 기념으로 나줘~”하고 말하면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도망치듯 모텔을 빠져나왔어 ㅋㅋ 그랬더니 아름이도 후다닥 쫓아나와서는 팬티를 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반쯤 장난이었기 때문에 알겠다고 하고 , 꺼내 줄려는데 길에 생각보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은 거야...길거리에서 꺼내 주기도 약간 서로 민망해져서 좀 있다가 사람 없어지면 주겠다고 하고 아름이 택시 잡아타는 곳으로 바래다주면서 걷고 있는데 그때 친구 녀석에게 전화가 걸려오길래 받았더니 지금 어디냐고 ? 어제 같이 나간 여자랑은 잘된 거냐 묻는 거야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헛탕쳐서 남자 둘이 모텔에서 자고 나오는 길이라고 나도 밖에 나왔으면 해장이나 같이 하고 내려가자고 하는 거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아름이만 바래다주고 간다고 하고 아름이를 바래다 줄려는데 아름이도 내 통화를 들었는지 자기도 밥 먹고 들어간다고 밥 사달라고 하는 거야...그렇게 해서 친구 놈 두 명이 있는 곳으로 아름이를 데리고 가게 됐지...기다리고 있던 친구 놈들이 나랑 아름이를 보더니 어색해하면서 인사를 하고 아름이도 그냥 가볍게 인사해주고 4명이서 근처 감자탕? 해장국? 집인가로 가서 밥을 먹고 나왔지 밥 먹고 나와서 친구 놈들이랑 같이 식후땡이나 하려고 아름이랑 약간 떨어져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친구 놈들이 작은 목소리로 계속 물어보더라고 “야 쟤랑 잤냐?” , “맛있냐” , “잘하냐” 등등 그래서 나중에 말해 주겠다고 하고 담배를 피고 있는데 아름이도 주섬주섬 오더니 자기도 담배 피는데 왜 우리들끼리 따로 피냐고 머라고 하면서 옆에서 담배를 피우더라고 그렇게 담배까지 다 피우고 바로 보내기도 머해서 아름이에게 커피 한 잔 사주겠다고 그거 마시고 들어가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따라오더라고 ㅎ근처 커피 가게에 들어가서 커피를 4잔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름이가 화장 좀 고친다고 화장실 좀 갔다 오겠다고 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친구 놈들이 계속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나중에 고향 내려가서 술 한잔 하면서 말해 주겠다고 조용히 시키고 선 있는데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커피를 받아가지고 자리에 와서 앉는데 옆에 있던 친구 놈이 내 바지 주머니 속에 먼가 튀어나와 있다고 이거 머냐고 하면서 쭉 잡아빼는 거야( 솔직히 갑자기 친구들이랑 밥 먹고 그러다가 주머니 속에 아름이 팬티 넣어 논 걸 까먹고 있었음...)그렇게 친구놈들이 보는 앞에서 아름이팬티가 나오니 친구놈들은 또 그거에 흥분해선 이건머냐 어떻게 된거냐 질문을 계속해서 하길래 간단하게 어떻게 된건지 내용만 말해줬어ㅎㅎ 그랬더니 또 거기에 흥분해선 그럼 저 여자 지금 노팬티냐 등 묻더라고 그래서 노팬티라고 말해주고 조용히하라고 좀있다 줄거라고 하고 있는데 때마침 아름이가 화장실에서 나와선 자리에 앉더라고, 그런데 친구놈들 눈빛이 아름이 하체쪽을 힐끔거리는게 눈에 보이는거야...그래서 아름이 몰래 눈치를 조금 주고 커피마시면서 가볍게 대화를 하다가 아름이는 택시 태워서 집으로 보냈어 (택시 태워보낼때 팬티도 같이 줬어 ㅋ)
그렇게 수원에서 하룻밤 원나잇한게 인연이 조금 길어져서 간간히 카톡으로 연락하고 지냈는데 안양사업소?로 발령이 나서 이젠 그쪽으로 출퇴근하고있다고 하더라고...그러다 보니 카톡 프사에 결혼사진으로 바뀌었더라고ㅎㅎ 아주 간간히 안부만 묻고있긴함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7 | 현재글 (펌)나이트에서 만난 롯데카드녀 3 (5) |
2 | 2025.08.27 | (펌)나이트에서 만난 롯데카드녀 2 (7) |
3 | 2025.08.27 | (펌)나이트에서 만난 롯데카드녀 1 (1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