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양이현(41세) 중학교 시간제교사 8(완결)

몇 번더 숨어서 지켜본 결과, 엄마는 예전에 기간제 교사를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시절,
생활비 명목으로 노래방 도우미 알바를 했던 것 같았다.
그때 손님이었던 정석이 형 일행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나중에 학교를 배정받자 꼬투리를 잡히게 된것같았다.
하지만 난 더 이해가 가지 않는게, 차라리 학교를 포기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면 될텐데,
그렇게 수년을 성노예처럼 살고도 학교와 그리고 정석, 원석 형제를 선택했지는 알 수 없었다.
다행이 난 원석이와는 다른 학교에 배정되었고, 이제 원석이가 연락하지 않은 이상 볼 일이 없었다.
엄마는 생리때도 끈임없이 참가비의 희생양이 되었고, 매일 어떤 약을 먹고 있는데 눈치를 보니 피임약 같다.
정석이, 원석이 형제는 참가비와 온라인 포인트로 풍요를 누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 살기위해 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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