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4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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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지연아!! 가서 네가 직접 시키고 와...] 하고 지연에게 말을 하자 지연은
[ 예. 알겠어요..오빠...] 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딸이 밖으로 나가자 그이는 나에게
[ 네가 지연이의 엄마였니...그래서 지연이도 그런 것이야..허나 나는 지연이를 사랑해..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어...그러니까 네가 기쁜 좋게 허락을 해...]
[ 예..주인님...]
[ 아니 오빠라고 하라고 했지..그리고 넌 지금 팬티를 입고 있을 거야..내가 입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그것에 대한 벌은 당연하게 받아야지...안 그래..민지야?]
[ 예...오빠..달게 받을 게요..]
[ 어서 벗어 나에게 줘..]
그 말에 난 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그의 손에 주었다.
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
난 다시 의자에 앉았다.
[ 오빠. 시켰어요...]
[ 으응. 잘 했어..]
[ 엄마.내가 그냥 시켰는데 괜찮지?]
[ 으응....그래....상인씨라고 했지요...]
[ 아..예..] 하고 그이가 대답을 한다..
[ 지연아!! 네 마음대로 해....난 마음에 들어...] 하고 그이에게 웃었다.
[ 감사 합니다..장모님!!] 넉살좋게 그가 그렇게 대답을 한다.
[ 엄마..고마워요....그리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
[ 같이...그건 아냐...엄마 집의 근방에 아파트를 구해 줄게...]
[ 고마워 엄마!!!!]
그이의 발이 나의 사타구니에 들어온다.
난 다리를 벌려 그의 발이 나의 사타구니에 잘 들어오게 하였다.
나의 보지에 그의 발이 닿는다.
그리고는 그의 발이 나의 보지를 비벼준다.
딸아이가 옆에 있는데도....
그가 야속도 하고 그리고 좋기도 하고 내 마음도 알 수가 없었으나 정작 문제는
나의 몸이 그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팬티도 그가 갖고 있기에 난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 나의 정장 치마가 얼룩이 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세탁이 문제가 아니고 주차장까지도 갈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의 발을 그렇다고 꺼낼 수도 없고 하여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 잠시 실례를 하겠습니다.] 하고 공손하게 말을 했다.
지연이가 나를 보면서
[ 어디?] 하고 묻는다.
[ 화장실에...] 난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난 뒤에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난 나의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보지를 닦기 시작을 했다.
보지 속에 고여 있는 나의 보지 물을 그렇게 화장실에서 닦았다.
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적에 종업원들이 식탁에 음식을 나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딸 아이인 지연이는 그의 곁에 두 손을 앞으로 하고는 서 있었다.
[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내가 물었다.
그런데 대답은 지연이가 아니고 그가 하는 것이었다.
[ 남편은 하늘인데 남자가 식사를 마치고 난 뒤에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런지?]
하고 나를 본다.
[ 아!!! 맞는 말입니다...]
[ 장모님은 그대로 앉아 식사를 하시죠....]
그가 나에게는 앉으라고 한다.
그의 맞은 편에 앉았다.
종업원들이 세팅을 끝내고 나갈려고 하자 그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팁을 준다.
[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오..] 하고 종업원들이 나간다.
[ 어서 드세요] 하고 지연이가 그에게 수저를 집어 준다.
[ 그래...그런데 지연이는 오빠의 말을 얼마나 잘 들을 수가 있어?] 하고 난데 없는 질문을 한다.
지연이가 나를 쳐다 본다...
조금은 난처한 것 같았다.
[ 어서 대답을 해 봐...왜 엄마가 있어서 못 하겠어?] 하자 지연이는
[ 아니에요....저는 오빠가 시키시면 아니 오빠의 말을 하늘처럼 받들고 싶어요..]
[ 그래..그럼 엄마 앞에서 이 오빠의 노예인 것을 밝히는 것도 좋지?]
이미 밝힌 것이었다.
[ 예..오빠..]
[ 그럼... 네가 어떻게 해야 할 런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 봐라..]
난 그저 쳐다보는 수 밖에 없었다.
지연이는 나를 보면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지연이는 자신이 입은 옷을 전부 벗었다.
알몸이었고 지연의 보지에도 역시 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그 보지 둔덕에는 아주 선명하게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이 상인..이라고...
그리고 엉덩이에는 언제 맞았는지 모르지만 아주 작은 매 자국이 보였다.
무엇보다도 내가 놀란 것은 지연의 두 개의 유두에는 피어싱을 하고 있었고 또한 보지에도
금속의 빛이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알몸이 된 지연은 그이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지연아!! 난 본래 속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
[ 주인님. 전 주인님에게 속이는 것이 없어요..]
[ 아니..네가 아니고....]
[ 그럼..왜 그런 말을..]
하면서 그이를 쳐다 본다.
나 역시 그이의 의중을 알 것 같아 마음의 다짐을 하고 있었다.
[ 저기 앉아 있는 네 엄마가 내가 지난 번에 말을 한 그 메조 노예다..]
[ 예!!!!!!엄마가.......]
[ 민지야....너도 벗어라...어차피 너도 나를 벗어날 수가 없고 지연이도 그렇다..내가
너희 모녀를 같이 거둘 것이다...]
[ 예.......오......빠...]
난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알몸이 되어 딸아이 옆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지연아!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난 그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었다.
그이의 말대로 난 그이를 떠나서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물론 지연이도 그렇다고 생각이 들지만......
[ 오빠가 말을 한 여자가 엄마였어....엄마가 오빠의 노예였어...]
[ 미안해...정말로 미안해..허나 난 주인님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아..너도 그럴 것이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딸 아이 앞에서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는 사실이 난 흥분이 되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고 있었다.
[ 민지야!!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 지연이 제 딸입니다....오빠..]
[ 아니 틀렸어...네 년의 형님이지...지연은 본처이고 네 년은 첩이니까..그리고 지연이가 먼저 나의
자지를 맛을 보았으니 정리 정돈을 잘 해야지..민지는 앞으로 지연에게 형님이라고 하고 그리고
반드시 존대말을 사용을 해라..지연은 민지를 다스릴 수가 있는 권한이 있다. 알아!!]
[ 예......]
[ 예....오빠..]
[ 네 년들은 그렇게 알몸으로 밥을 먹어라....어서 의자에 앉아..오늘 만이지만..]
[ 감사 합니다..주인님..]
[ 감사 합니다..오빠..]
[ 엄마가 요즈음에 생기가 있었던 것이 모두 오빠의 덕이네...어쩐지 연애를 하는 것 같았는데..
워낙에 그 쪽엔 맹탕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 미안해......요..]
[ 오빠에게 걸리면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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