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원 미용사
예전 20대 때 잠깐 관계를 가졌던 여자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20대 중후반의 나이였을 때 수원에서 미용실을 다니던 여자를 만나 몇 번의 관계를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2~3살 어렸던 86?87년생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ㅎ
그녀와의 만남은 지인의 소개 아닌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 불금날 남자들끼리 만나서 술을 한잔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남자들끼리만 술자리를 하다 보니 분위기도 많이 안 나고 한창 욕구나 그런 것이 강할 나이였어서 어떻게든 여자 만나서 놀고 싶고 그럴 때 한 지인이 자기 아는 여자애 연락해보고 같이 나올 친구들 있으면 같이 술 마시자고 해서 얼떨결에 여자애들과 합석하게 되고 소개 비슷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남자 여자 짝수를 맞춰서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하다 보니 서로 서로 눈이 맞는 남녀가 생기게 되었는데 그때 저와 눈이 맞아 첫날 모텔까지 간 여성이었습니다 ㅎ
첫 만남에서 술자리가 다 끝나고 눈 맞은 남녀끼리 서로 각자 모텔/ 자취방으로 이동을 하였고 저도 당연하게도 여성을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겉모습을 보기에는 호리호리해서 말라보였는데 막상 옷을 벗기고 보니 가슴이 예쁜 모양이더군요 손안에 꽉 잡히고 약간 남는 게 꽉 차는 B컵 or 작은 C컵 정도 되는 크기인데 모양이 정말로 밥공기 뒤집어 놓은 것처럼 탄력 있게 봉긋하게 솟아있더군요.
모텔방에 들어가서도 힘하나 안들이고 나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ㅎ (스스로 벗어서) 자연스럽다는 듯이 모텔방에 들어가서 스스로 겉옷부터 하나하나 벗기 시작하더니 속옷까지 다 벗고는 침대에 눕더군요 ㅎㅎ 저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급히 옷을 탈의하고 침대로 가서 가슴을 움켜잡고 빨고 쑤시고 하면서 몇 분간 애무 아닌 애무를 하다가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좁 보여서 그런지 처음 삽입할 때 귀두끝에 압박감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고 그 여자도 조금 아파하는 것 같긴 하더군요 ㅎ 삽입을 하고 몇 분 동안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였더니 조금 헐거워진 느낌이긴 했지만 여전히 압박?감이 상당했습니다. 그 여자도 처음에는 아파하는 소리를 내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교성을 내기 시작하는데 섹소리도 정말 야하게 잘 내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처음 관계를 할 때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첫 관계가 끝나고 나서 여자가 먼저 샤워하러 들어가고 저는 혼자만의 현자 타임 후에 침대에 누워서 담배 하나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 씻고 나온 여자는 침대로 오더니 자연스럽게 본인의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면서 "오빠도 씻어~" 라고 하더군요 ㅎ
그렇게 저도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다가 옆에 누워서 담배를 피고 있는 나체의 그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움켜지고 손가락에 마도 하다가 보빨을 해주는데 시키지 않아도 제 물건을 스스로 빨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69를 하게 되었습니다. 69로 한참을 물고 빨고 하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 키스도 하면서 동시에 손을 밑으로 해서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애무를 해 주며 손가락 두 개 정도를 넣고 왕복 시켜 주니 물이 흔 건하게 흘러내리더군요. 그녀도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저를 눕히고 제 위에 올라타서는 위치를 잡고 스스로 구멍에 맞춰 삽입을 시키더군요.
저는 콘돔 안 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 왜 오빠는 노콘 싫어해 ? 다른 남자들은 다 노콘 좋아하던데"라고 하길래 저도 노콘 좋아한다고 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관계를 하다가 슬슬 사정할 순간이 다가와서 그대로 안에 사정을 하려고 했더니 "오늘은 안 돼 ~위험할 수도 있어 다음에...다음에 안에 하고 오늘은 밖에 싸줘"라고 해서 그대로 빼서 입에 가져가니 입으로 빨아주면서 사정을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두 번의 관계를 하고 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서 해장 겸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금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주말이라 지금이라도 빨리 가서 일해야 된다고 하여 연락처를 주고 받고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두 번째 만남편은 다음에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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