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하면서 사모님 따먹은썰 2
사모님과 섹스 후에 사이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 후 종종 남사장님이 가게를 안 나오시거나 먼저 일찍 퇴근하는 날들이 생겨 사모님과 단둘이 가게에 있게 되면 종종 손장난을 즐겼습니다.
낮이고 손님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벗겨놓고 섹스를 하진 못했지만 밖에서 보이지 않는 주방이나 그런 곳에서는 마음껏 사모님의 몸을 가지고 놀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모님과의 섹스를 했고 그렇게 지낸 것이 총 4~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나름 사모님을 상대하면서 여자와 관계 시 스킬 등을 익힐 수 있었고 사모님은 남편에게서 해소하지 못한 욕정을 저를 통해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모님과 섹스를 하는 섹파 관계로 지내고 있었고 입싸,질싸,얼싸 등 많은 것을 해봤습니다.
그때 저는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3명이 있었는데 가끔씩 여관에서 몰래 술을 마시기도 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떠들고 놀다 보니 술김에 그 친구들에게 알바하고 있는 가게의 여자 사장님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거를 말해 버렸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제가 말한 거에 흥분을 하며 어떻게 사모님을 따먹게 되었는지 20대 여성은 어떤 맛인지 잘하는지 등을 무척이나 궁금해했습니다. 저는 사실대로 처음에 관계를 하게 된 것을 대충 말해주고 노콘으로 질싸 입싸등을 다 해봤다고 자랑했습니다. 친구 중에는 몇 번인가 가게에 놀러 왔던 친구도 있었기에 사모님 얼굴이나 그런 걸 알고 있는 친구도 있었기에 술 마시며 안주 거리고 사모님에 관한 야한 이야기 등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사모님이 궁금하다며 못 봤던 친구도 은근슬쩍 가게에 놀러 와서 인사도 하고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한 친구 녀석의 부모님이 주말 여행을 가셔서 집이 비게 되었고 시간이 안 되는 친구 녀석을 제외하고 저까지 3명이서 술을 마시고 게임도 하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한 친구 놈이 그 여사장 머리는지 연락해 보라고 해서 그냥 무심결에 연락을 해보니 때마침 운이 좋게도 남편은 친구들이랑 낚시하러 나갔고 자기는 혼자 집에서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뭐 하고 있냐고 묻길래 친구 집이 비어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다니 부러워하며 자기도 술 마시고 싶다고 하길래 반 장난삼아 그럼 누나도 애 재우고 이리 오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모님은 고민하는 듯하더니 알겠다고 하곤 애 재우고 나갈 때 다시 연락할 테니 집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간 시간이 지나서 진짜로 연락이 와선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묻길래 xx동 xx아파트 동 호수를 알려주며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친구 두 명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좋아라 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현관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어보니 사모님이 서있더군요.
사모님은 평소 일하던 모습과 다르게 화장도 찐하게 하고 옷도 짧은 치마로 입고선 양손에 맥주랑 소주를 잔득 사왔습니다. 그렇게 사모님을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같이 술을 더 마셨습니다. 사모님은 늦게 왔다는 같지도 않은 이유로 소맥을 연속 세 잔을 마시고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며 한두 시간이 흐르니 사모님도 술이 올라왔는지 점점 옷이 흐트러지는 것도 모르고 편한 자세로 술을 마시더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짧은 치마 사이로 팬티도 막 보여지는 것도 모르는지 신경을 안 쓰는 듯했습니다. 잠시 사모님이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를 피하자 친구 두 놈은 팬티 봤냐며 좋아라 했습니다.
화장실은 갔다 온 사장님은 제 옆쪽으로 와서 자연스럽게 붙어 앉았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간 술을 마시다가 이번에는 제가 화장실을 갔다 나오니 화장실 앞에 사모님이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모님이 저에게 안겨오며 먼저 키스를 했습니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 화장실 옆에 있는 친구방으로 들어가서 마주 키스를 하며 밖에 친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욕정에 못 이기고 섹스를 했습니다.
윗옷을 속옷까지 다 벗기고 치마는 그대로 나두고 팬티만 내리곤 뒤에서 박아줬습니다. 슬슬 사모님도 흥분이 되었던지 신음소리를 내는데 밖에 소리가 들릴까 봐 한손으로 사모님 입을 틀어막고 한손으로 젓가슴을 움겨잡고 계속 박아주었습니다. 얼마간 사모님 보지에 좆질을 해주고 있는데 둘이서 안에서 머 하고 있는데 안 나오냐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순간 하던 행동을 멈추고선 잠깐 이야기 중이라고 금방 나갈 거니까 가서 술 마시고 있으라고 말하고 천천히 허릴 움직여서 보지에 좆질을 하다 그대로 사모님에게 질싸를 했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사모님은 팬티를 올려입고 윗옷을 챙겨 입더니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태연한 척 자리로 가서 앉아 술을 마시려고 하니 친구들이 멀했냐며 신음소리 다 났다고 사실대로 말하라며 방금 저 사장이랑 떡치고 온 거 맞냐고 묻더군요. 저는 할 수 없이 긍정적인 표현으로 고개를 끄덕거렸고 그걸 본 친구 녀석이 자기 방에 들어갔다 오더니 이거 머냐며 사모님 것으로 보이는 브라자를 들고 나오더군요. 아마도 바쁘게 정리하려고 하다가 그만 속옷을 안 챙겨 입으셨던 것 같았습니다.
친구한테 빨리 그냥 갔다 놓고 모른 척 하라고 말했는데 친구는 뭐 어떠나며 속옷을 거실 한쪽에 던져 놨습니다.
그러는 사이 사모님이 화장실에서 나와 자리로 다시 돌아왔고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술도 마셨고 친구들 몰래 친구방에서 섹스를 해서 그런지 긴장감도 풀리고 현타가 오면서 같이 졸음도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먼저 잠깐 자고 온다고 말하고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를 잤는지 모르지만 자다가 깨어보니 사모님이 제 옆에 누워서 자고 있고 밖에도 조용한 게 모두 자는 듯하고 다시 한번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모님 몸을 더듬었는데 노브라 상태였습니다. 그대로 자고 있는 사모님 젖가슴을 더듬고 물고 빨고 밑으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팬티를 제끼고 씹질을 하려고 했는데 치마 안쪽으로 걸리는 게 없이 바로 털이 만져지더라고요. 브라도 안 했으니 팬티도 안 입었나 보다 생각하고 씹질을 하니 자고 있던 사모님도 슬슬 반응을 하며 가랑이를 벌리더군요. 그렇게 새벽에 한 차례 더 섹스를 하고 사모님은 아침 일찍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남자 사장님 몰래 섹스를 하며 지냈고 어느 순간 사모님이 임신했다는 소릴 들었고 저도 자연스럽게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알바를 그만두고도 종종 가게에 놀러도 가고 연락도 하며 지내다가 사모님이 출산을 하고 나선 자연스럽게 연락도 뜸해지고 멀어졌습니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긴데 제가 들어가고 잠들고 나서 얼마 안 가 사모님이 술을 마시고 더 취했을 때 아까 방에서 둘이 떡쳤냐고 섹소리 엄청 들렸다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아니라고 빼다가 그럼 이 속옷은 머냐며 사모님이 벗어놓고 와서 들고 나왔던 속옷을 보여줬고 여차저차 해서 사모님과 2:1로 섹스 했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러면서 그 여자 사장 신음소리 엄청 냈는데 못 들었냐며 더 이상 못하겠다는 소리 나올 때까지 3~4씩 따먹었다는 소릴 전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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