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친구랑 엄마 11

" 이쁘지? 지연이.. 여기..이쁘지?"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수진이 말했다..
그저 마른침만 지석은 넘기고 있었다..
" 넣어... 이쁜아.. 넣어..아..씨발.."
수진의 가운데 손가락이 지연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 아.. 씨발,, 너무 좋아,, 이쁜아..아.."
지석은 지연이 엄마에게 하대하는 상황을 그대로 바라보았다..
엄마의 손가락은 천천히,,, 천천히 지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지연의 허리는 활쳐럼,,꺽여들어갔다,,
지석의 긴장되고 흥분된 시선이 두여자의 흥분을 배가 시켰다..
"아,,,아후,, 미치겠다.. 우리 이쁜이..손가락이,,, 현수새끼 좆보다 좋아.. 나미치겠어.."
" 아후,,자기 보지 너무 맛있어..아,,,"
수진은 지연의 귓볼을 가볍게 깨물며, 지연의 귀에 속삭였다....,
지연이 젖어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석의 팬티속 또한 축축히 젖어 있었다..
작지만 단단해진 지석의 꼬추는 이미.. 팬티를 흠뻑 젖을 만큼,, 사정을 하고 난 다음이었다..
아무런 손길을 받지 못한채,,, 그렇게 혼자서,, 꼬추 혼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후..나 느꼈어... 자기야.. 아..씨발 최고야..아..."
자신을 돌아보며 말하는 지연의얼굴을 두손으로 잡고는 수진은 불같은 키스를 퍼부었다..
" 사랑해..자기야..."
지석은 그저 바라보았다..
" 아우,,,아후,, "
" 좋아..?? 응? 우리 이쁜이 좋아..?/"
" 응.. 좋아..미치겠어.."
" 아후.. "
" 욕해줘..아후..."
" 흐흐.. 쌍년.. 흥분되서 죽겠지??.. 아후,, 물나오는거 봐.. 완정 홍수네.."
" 아..하.. 미치겠어.."
" 변태년아...아까 지석이때문에 흥분됐지?"
" 아..하... 미치겠어...악..."
수진의 보지 둔덕을 지연이 한입 깨물듯이 물자 수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수진의 몸은 마치 경련을 하듯 떨어댔다..
" 아..씨발.. 지석이도 지엄마가 이런 쌍년인줄 알아야되는데.."
짝!!..짝!!
수진의 보지를 빨며 지연은 손을 올려 수진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지연의 손바닥은 매웠다...
" 아..후,,아후..."
짝!!.짝!! 짝!!
연거퍼 세대를 수진의 가슴에 작렬시켰다..
" 아.. 미치겠어...좋아.."
" 씨발년,,변태같은년.."
지연도 수진에게 가슴스팽을 한후 미친듯이 수진의 보지를 빨았다..
" 지석이 새꺄!! 오랜만이다.. 암캐도 잘있지..?"
오랜만에 만난 현수는 항상 그렇듯,,욕과 함께 지석을 불러세웠다..옆에 쌔끈하게 빠진 여자와 함께였다..
" 암캐 잘 있냐고,, 묻쟎아,,, 이 새끼가..귀가 먹었나.."
" 어,,어,, 잘 있어.."
" ㅎㅎ 병신같은 새끼..."
" 누구야?"
새끈하게 빠진 여자가 현수의 품에서 물어왔다..
" 전에 말했쟎아.. 암캐.. 그년,, 아들,,"
" 아.. 전에 말했던,, 친구? ㅎㅎ 반가워요,, 혜정이라고 해요..ㅎㅎ "
인사를 해오는 그녀에게 지석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웬지 그래야만 할것 같았다..
" 웬 존대. 누나보다 한참어려.."
" 그래도 초면인데.."
" 초면은.. 야.. 새꺄.. 요즘 지연이 니네집에 자주 오지?"
" 어? 어.."
" 자주 오는게 아니라 거의 매일이지?.. 씨발,.뻔하지.. 지연이 그년이 니엄마를 가만 두겠냐..ㅎㅎ"
" 지연이? 자기 앤이었던애?"
" 앤은 무슨... 잠깐.. 데리고 다녔지.. 애가 넘 밥맛이야..집이 부자고.. 이뻐서,, 사겼는데...씨발년이 싸가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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