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본에서 139cm짜리랑 하고온 썰
본인은 달에 1번꼴로 일때문에 일본왔다갔다함
원래는 한국에서 휴게나 오피다녓엇는데 한번 단속떠서 존스쿨 다녀왔고 그뒤에도 두세번다녀봣는데 끝나고 나올때마다 경찰들이닥치던게 트라우마되기도햇고 최근 업소단속 빡세졋다고들어서 최근엔 일본에서 다님
데리헤루가 뭔지는 여기도 썰이 많으니 다들 알거라 생각하고
일본도 사람사는곳이니 한국과마찬가지로 업소 이미지는 죄다뽑샵떡칠이고 가가슴,허리둘레,나이등도 죄다 사기임ㅋㅋㅋㅋ
다만 믿을만한거 한가지가 키임
물론 이것도 몇센치정도는 속이겟지만 나는 키작은 로리삘나는걸 좋아해서 대충 140대정도인 애로 고르면 키는 딱 취향인 애들로옴
이제 중요한데 키작은애들은 비율이 진짜충요함
괜히 한두푼아끼려다가 4등신인애오면 걍 돈 다날리니까 무조건 돈좀쓴단마인드로가야함 와꾸는 돈이랑 비례하니까
럭셔리까진아니어도 최소한 스탠다드급중에선 젤비싼곳으로 고르고
그러면 대충1시간에 2만엔 전후 나옴
거기에 이벤트나 쿠폰, 신인할인같은거하면 2~3천엔깎이거나 시간추가되고
아무튼 140초반은 여기서도 보기힘들고 보통 140후반이나 150인애들 부르는데 이지역 신인들 탭에 들어가니 139짜리가 있음
그래서 바로 예약조지고 첫타임에 봤지
지정해준 러브호텔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긴장반 기대반
한국은 보통 키를 올리는데 일본은 로리에 대한 수요가 크니까 어정쩡한 키면 줄이는경우가 많거든
진짜 139짜리가올까 하는 기대랑 145정도되는애가 키줄여서 오겟지 하는 생각반으로 기다리다보니 여자애가 옴
진짜 139맞는것같더라 내가 키가 큰편이 아닌데도 내 명치정도밖에 안됨
그리고 럭셔리급에서 일하는애라그런가 뚱뚱이도 아님
진짜 얼굴가리면 걍 초등학생 그자체더라
물론 이게 사람 신체 구조상 머리가 일정크기이상 작아질순없으니 뭔가 좀 어색하긴함
얼굴만 놓고보면 이쁜편인데 몸집이랑 합쳐지니까 4등신까진아니고 5.5등신느낌?
그래도 불 어둡게하고 뭣보다 걍 몸이 초등학생 몸이니까 걍 머리크기같은건 눈에도 안들어옴
같이 샤워하고와서 교복입히고 좀놀다가 눕히고 벗겻는데 걍 감탄만 나옴
보지도 실제든 영상이든 내가 본것들중에 제일작고 내가 쥬지가 큰편이 아닌데도 배위에 대보니 명치까지 닿더라
다들 알겟지만 일본은 실제로 삽입하려면 업소녀랑 딜을 쳐야함
보통은 보지에 대고 문지르면서 스마타하듯이 문질문질하다가 실수로 넣은척하고 걍 넣어버리면 받아주는애가 3~4할정도됨
아니면 넣는건좋은데 돈달라하는애가 6할정도고
삽입은 절대안된다는애가 1할좀안되려나
근데 얘는 지가 먼저 딜치더라고
콘돔끼고넣을지 노콘으로 넣을지
보통 시세가 노콘질싸가 5천~1만인데 얜 3만부르더라
콘끼는건 럭셔리급이라그런가 무료고
평소라면 걍 콘끼고박앗을텐데 얘 몸보니까 걍 이성마비되고 노콘 콜함
삽입하는데 느낌 걍 미쳤음
이게 말이나 글로 표현이 안됨
왜 돈있고 권력있는애들이 로리랑 햐려는지 알겟더라
아무튼 이 박을때 느낌도 느낌인데 초딩몸매에 박는 배덕감이 장난아님
뭐 더 쓸건없을것같고 혹시라도 일본가고 일본어되는애들은 업소 흥미없어도 한번쯤 업소사이트들어가서 140 이하인애들있나 찾아보고 있으면 무조건 사먹어봐라
진짜 이건 안겪어보면 절대모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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