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3s 체험담 2
3s 체험담 2부
3s에 관한 두번째체험담입니다.
지금의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남다른 성적 경험을 글로 옮기자니, 쓸거리가 너무 많아서 애를 먹는군요.
전 아주 어린시절부터 성에 눈을 떠서요.
여하튼 우선 3s의 체험담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주신분들 고마워요.
시간이 없어서 답장과 연락을 다 못드려 양해바랍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연락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질투심이 없는 사람이 3s를 즐긴다는 건 거짓말이다.
3s란 자신의 애인 혹은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에 따르는 강한 질투심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렇치 않고는 일순간의 장난이나 우연일뿐.
난 그녀를 사랑한만큼, 강한 질투심을 가졌다. 그녀는 매력적인 만큼 주위의자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것.
내 친구들에게 그녀를 소개할때, 난 처음으로 나의 강한 질투심을 깨달았다.
주점에서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인사시킬겸 동행한것이다.
그리고......
친구들의 짓꿋은 장난과 야한농담에도 자연스럽게 웃으며 대하는 그녀.
당시 내 덜떨어진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없어, 지나가는 아가씨 혹은 아줌마의 탱탱한 엉떵이만 봐도 입을 하 벌리고 쳐다봤다.
기껏해야 창녀촌에 함께 가서 쌓인 좆물을 해소 했다.
내가 나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자 모두들 좋아했다.
한놈이 장난을 친다. 점을 봐준다며 손을 만지작 거린다.
능청스런 놈이다. 하여간 말재주가 좋아서 그녀는 낄낄거리며 좋아한다.
난 그순간 생애처음으로 강렬한 질투심을 느꼈다.
그저 친구가 장난친 것에 불과 한데. 그러나 나의 관심의 표적은 내애인.
내 남자 친구들에 둘러싸여서 얼굴에 홍조빛을 띠우며 연신 웃어대는 그녀.
난 어느새 그녀의 눈속으로, 가슴속으로,머리속으? ?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홍조빛을 띠운 얼굴과미소 속에는, 그녀의 타고난 창녀기질이 있는듯 했다.
뭇 자지들의 자신에 대한 뜨거운 시선과 열기를 온몸으로 즐기는 듯했다.
오히려 과감하게 친구들의 농담에 대꾸한다.
자~지. 보~지 . 이것이 야한농담의 정답인데 그녀는 얼굴한번 빨게 지더니 거침없이 말한다. 쇼킹 쇼킹.....
나와 둘이 있을때의 차분함과 보수적인 행동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왜 이렇게 달라졌지? 단지 내친구들의 짓꿋음에 대항한다고 보기에는 지나쳤다. 술몇잔에?
그러면? 역시 그녀자신조차 몰랐던 그녀의 타고난 창녀성의 발현인것.
또다른 내친구놈이 점을 봐준다며 손을 만지작거리는데 역시 좋다고 낄낄거린다.
난 사실 친구들을 약간제지했다. 헌데 나의 부랄친구들은 역시 그녀에게 재미를 느낀것이다. 나도 더이상의 제지는 어색해서 포기했다.
그렇게 술이 좀 올랐을쯤 , 한놈이 제안을 했다.
2차로 노래방에 가잔다. 역시 이놈이 제일 적극적이다.
짜아식 난그저 쓴웃음을 보일뿐.
그리고 우리 일행은 근방의 노래방에 갔다. 맥주켄도 시키고.
모두들 한곡조씩 뽑았다. 내애인 역시도 화끈한 댄스곡으로 박수갈채를 받고.
이번에 한놈이 우리보고 부르스를 추란다. 자기가 노래할때니.
후후~ . 헌데 그녀가 내손을 잡으며 추자고 한다. 전에 없이 기분이 뜬것같다.
포옹한 자세로 부르스를 추니 금방 그녀의 뜨거운 몸을 느낄수가 있다.
내몸에 전달되는 그녀의 꿈틀대는 육체.
아! 이런 그만 난 발기가 되었다. 제기랄 친구들 앞에서 이런.....
잠시후에 이젠 다른 놈이 그녀와 부르스를 추자고 제의한다.
젠장 이런분위기에서 어쩐담. 그녀가 살며시 내얼굴을 보는데 싫지 않은 표정이다.
젠장. 그래라 이자지들아! 속으로 외치며 난 괜찮다고 했다.
헌데 이놈이 처음엔 상체만 껴앉는 자세로 부르스를 추다가 , 어느새 하체까지 서로 붙어 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그놈의 목부근에 얼굴을 숙이며 엉떵이를 살살 움지이며 춤을춘다.
같이 노래부르며 쳐단보던 놈도 이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듯하다.
그리곤 순서를 바꿔가며 춘다. 거부하면 차별대우니 어쩔수가 없다.
그렇게 내 부랄친구 두명과 엉떵이를 밀착시키고 춤을 춘 그녀.
아마도 내친구놈들의 자지를 아랫배에서 느꼈겠지.
조금씩 딱딱하게 커지는 자지들을 그녀는 자신의 보지 바로 위부분에서 느꼈을 것이 틀림없다.
하! 그렇게 내친구놈들과 몸을 맞대고 부르스를 추는 모습을 보니, 피가 꺼꾸로 돌만큼 흥분된다, 질투심으로....... 열받네...
그러면서 머리속에는 그녀가 그놈들과 섹스를 하며 즐거워하는 상상이 떠오른다.
그순간이었다.
질투와 빗나간 상상으로 뒤범벅이 된 내머리속에서, 정말 그럴까? 하는 호기심이 충동적으로 내 심장을 강타했다.
정말 그녀는 내친구들과 섹스를 해도 지금처럼 좋아할까? 라는 생각에 빠진것.
얼마후 시간이 지나 노래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아쉬움?을 남긴채 친구놈들은 집으로 가고 난 그녀를 앉고서 , 여관으로 직행했다.
이런저런 자극으로 극도로 흥분된 내자지를 열심히 그녀의 보지에 밖아대고, 그녀의 뱃살에 내 좆물을 쌓다. 그리고 밤늦게 그녀의 집으로 바래주고......
다음날 난 생각을 했다.
과연 그녀는 어제 내가 느낀대로 내가 아닌 다른남자와의 섹스를 즐길까?
마음속에선 이미 강열한 질투심과 그로인한 강한 성충동이 일어났다.
결심했다. 내상상을 현실로 옮겨서 그녀의 반응을 확인하기로.
한놈을 선택했다. 물론 내부랄친구는 아니다. 그건 불가능하며 , 그렇게 돼선 그녀와는 끝장인것.
(이하 선택된 놈에 대해서)
시내 당구장에서 가끔 한 게임을 한놈이다. 그녀를 만나던 약속장소근처에서 시간이 남아 우연히 들린 당구장에서, 게임을 같이 한적이 있다.
헌데 그놈은 매너가 좋았다.
나보다 당구를 잘치는데도 적당히 봐주며 게임을 했던놈.
게임비도 적당히 자기도 져주며 냈다. 매너가좋은 드문놈이다.
그후에 몇번 당구를 같이 쳤다. 내애인도 그놈을 안다.
하루는 그날도 일찍 나와서 그놈과 당구를 치다가 약속시간이 지났다.
헌데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애인한테 삐삐를 쳐서 당구장으로 오게했다.
그것이 그녀와 그놈의 첫만남이었다.
그래서 그날 같이 술한잔을 한적이 있다. 그놈은 역시 매너가 좋았다.
우린 계속서로에게 존칭을 쓰며 이런저런 애기하며 술을 마셨다.
그리고 그놈이 2차를 눼? 참 매너 좋은 놈이다.
듣고 보니 그놈은 이곳에 온지가 얼만 안됐다고 했다.
멀리 김해에서 일거리를 찾아서 결혼한 누님댁으로 온것이다.
아직 취직은 못하고 알아보는 중이란다.
나이가 나보다 두살어렸다. 나보고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한다.
낮선 곳이라 외로운 모양이다.
허나 내생각에는 아직 형동생할만큼의 사이는 아닌것 같아서 두고 보자고 했었다.
난 바로 그놈을 생각해 낸것이다.
(다시 애기를 전으로 옮긴다.)
내애인의 창녀성을 확실히 P혀볼 대상으로 그놈을 선택했다.
여러가지로 내게 부담이 없고 어쩌면 그놈도 좋아 하리라 여겼기에.
잠시 난 내가 왜 이럴까 ? 생각해 보았다.
난 분명 그녀를 사랑한다. 또 어제밤의 일로, 생애 처음으로 겪은 강열한질투심을 느낀다. 생각만 해도 심장이 마구 요동친다.
왜 난 이런 엉뚱한 계획을 세우려 들까?
잘모르겠다. 단지 어제밤에 내친구들과 야하게 부르스를 추던 그녀의 모습만이 강열하게 내 마음과 머리를 지배한다.
그리고 그녀의 창녀성을 확인하고 싶다는 충동이 나의 성욕과 합쳐서 나를 지배할뿐.
먼저 그놈을 많났다. 역시 당구장에서. 당구치고. 내가 술마시자고 했다.
좋단다. 술을 마시며 애기하려 했는데, 말문이 좀처럼 안나온다.
2차로 다른 술집에 가서 또 술을 마시면 이런저런 애기만 했다.
하려던 애기는 못했다.
결국 난 내 집으로 그놈을 데려왔다. 그리고 내방에서 해장 라면을 먹었다.
그놈이 또다시 나보고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한다.
이번엔 나도 좋다고 했다.
난 그놈에게 나의 비밀소장품인 섹스 비디오를 보여줬다.
하! 이놈 어느새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바지위로 탠트를 쳤다. 나도 흥분돼서 자지가 섰다.
난 이것이 내 계획을 실천하는데 좋은 기회다 싶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딸딸이를 쳤다. 그놈이 웃으며 쳐다본다.
난 그놈에게도 옷을 벗고 나처럼 하라고 했다. 눈치볼것 없다고.....
근데 그놈은 쟈크를 내리고 자지만 꺼내서 딸딸이를 친다.
난 그놈에게 자지를 만져봐두 돼냐고 물었다.(서로 벽을 없애려고 한것) 그놈은 그저 읏는다, 난 그놈의 자지를 만져봤다. 꽤 쓸만했다.
길이보단 굵기가 좋다.
잠시후에 그놈도 내자지를 만져본다. 우리는 서로 웃었다.
그러면서 자지에 관한 애기를 나눴다. 뭐 칫솔갈아서 다마 만드는 애기등등...
애인 애기를 했다. 그녀와 섹스경험을 애기했다.
짜식이 자지가 더섰다. 역시 비디오 보단 실물이 더 흥분되지.......
난 물어봤다. 내애인이 어떠냐고?
잠시 내눈치를 보더니 정말 예쁘다고 한다.
해보고 싶냐고 물었다.
왜 놀리느냐며 쩝쩝거린다. 애인도 없어서 외롭다며.....
난 진심으로 물어 본다고 했다.
눈이 커진다. 그게 무슨소리라며.
난 솔직한 내심정을 말했다. 내친구들과 있었던일과 내생각을 솔직히 말했다.
그놈은 말한다. 그러면 그녀와 헤어질 작정이냐고.
난 글쎄..... 두고본후에 결정할 것이라며 결론은 미愎?
그놈은 한참 생각을 한다.
싫다고 한다. 역시 그건 안좋다며.
이번엔 내가 다급해져서 설득을 했다.
난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고.......
그놈은 결국 맘대로 하라고 한다. 자긴 어떻게 되든 모른다며.
난 웃었다. 짜아식 역시 좋은놈이군.....
주말에 우리집이 빈다. 부모님이 모두 선조님의 제사 고향에 가시니까.
난 외아들이다.
난 이번 토요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우선 오후에 그녀를 만나고 술마실때 그놈을 불렀다. 그녀도 괜찮다고 한다.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에 같다.
난 그놈을 화장실로 불러내서 내가 먼저 부르스를 칠때니 , 다음에 너도 그녀와 부르스를 치라고 했다. 그리고 찐하게 추라고 했다.
그놈은 웃는다. 모른다고 한다.
내가 그녀와 부르스를 치고 났는데 그놈이 일어나질 않는다.
그래서 내가 둘이 부르스를 치라고 손을 잡아주니 결국일어난다.
그놈 얼굴이 빨게져 있다. 후후 짜식 보기보단 순진하군......
그리고 둘이 부르스를 친다. 내가 옆에 서서 노래를 부르다가, 그놈의 엉떵이를 살짝 부딪혔다.
당연히 그놈의 살며시 일어난 자지가 그녀의 보지윗 부분에 부딪쳤다.
그런 나보고 뭐하냐며 그놈과 애인도 얼굴이 상기된채 웃는다.
그러다가 난 둘을 한꺼번에 껴않았다.
둘을 더욱 밀착시켰다. 오늘 기분 좋다며 난 대충 얼버무렸다.
그놈과 애인은 몸이 완전히 밀착됐다.
헌데 둘은 몸을 빼지 않았다. 완전히 몸을 밀착시킨채로 계속 춤을춘다.
난 한곡 더뽑았다.
둘의 하체를 보니 , 둘다 서로가 좋은 모양이다.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하기야 내애인은 전에도 내친구놈들과 그런적이 있으니 별로 부담이 없는듯하다. 왜냐면 그당시 난 제지하지 않고 그녀에게 괜찮다고 했으니까.
지금쯤은 이동생놈의 자지가 바짝 꼴려서 탠트를 치고있일 것이다.
발딱선 자지는 그녀의 보지윗 부분을 압박하고 있을테고.
아니나 다를까. 춤이 끝나후 돌아선 그놈의 바지위로 자지가 탠트친게 속일수가 없다.
내가 웃었다. 그녀도 날보며 웃는다. 결국 그놈도 고개를 숙인채 웃는다.
그렇게 놀다가 난 내 빈집으로 가서 같이 술마시고 애기나 하자고 했다.
둘다 그러자고 한다.
난 그놈보며 눈짓을 했다. 그놈도 내계획을 생각하며 웃는다.
셋이서 내방으로 왔다.
맥주 몇병과 안주를 사가지고.
술을 마시다가 내가 말했다. 포르노를 보자고.
내애인은 어색한지 가만히 있는다. 그놈도 마찬가지로.
난 주저없이 일어나서 비디오를 틀었다.
잠시후 비디오에선 자지가 보지에 밖히는 모습이 크게 보이고 여자의 신음소리와 몸이 척척하고 부딪치는 소리가난다.
모두 잠시 넋이 나갔다. 그런채로 계속보다가 난 애인의 어깨를 껴앉고, 그녀의 치마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잠시 제지하다가 만다.
왼쪽에 앉아있던 그놈은 슬쩍 본다.
난 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보지를 비볐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6 | [펌] 3s 체험담 4완 (8) |
2 | 2025.07.26 | [펌] 3s 체험담 3 (8) |
3 | 2025.07.26 | 현재글 [펌] 3s 체험담 2 (10) |
4 | 2025.07.26 | [펌] 3s 체험담 1 (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