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미스김 2

결혼을 앞둔 미스김 2
한손으로 부라자끈을 풀면서 유방을 빨았더니 제법 돌기가 솟아오른다.
그녀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유도해서 내 바지춤으로 끌었다.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잠시 머뭇거리던 그녀는 서서히 내 바지를 내렸다.
펜티를 뚫을 것처럼 우뚝솟아난 내 좆이 닿자 깜짝 놀라는 눈치다.
나는 그녀의 한쪽손을 끌고서 펜티속 내 좆을 만지게 했다.
그녀는 좆을 감싼채 어쩔줄 모르고 난처해 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감싸쥐고 용두질을 했다.
그러면서 유방과 입술과 눈과 머리 등 그녀의 온 몸을 입술로 애무하자 그녀는 분위기에 도취된 듯 아주 낮은 소리로 연신 교성을 냈다.
그녀의 팬티위에 얼굴을 묻으니 화들짝 놀랜다.
그리고 온몸이 굳어졌다.
직감적으로 그곳은 남자의 손이 닿지 않았음을 느꼈다.
천천히 키스를 해 주면서 팬티를 벗겨내려갔다.
첨엔 강하게 거부하던 그녀의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져갔다.
내 팬티도 반강제적으로 그녀의 손을 이끌어 벗어냈다.
드디어 알몸이 된 순간이다.
그녀는 곧 다가올 위기에 어쩔줄 모르면서 눈을 질끔감는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둔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그녀가 서서히 느낄쯤해서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쑤셔 넣었다.
'악' 하는 외마디가 들리면서 그녀는 발발 떨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안돼요라고 들릴락말락하게 외친다.
나는 그 말이 빨리 넣어주세요 라는 것으로 들렸다.
드디어 꺼떡꺼떡 거리던 내 좆이 제집을 찾아드는 순간이다.
막 삽입을 시도하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뺀다.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감싼다음 순식간에 밀어넣었다.
"아악....."
그녀는 고통의 소리를 질렀다.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의 반응이 영 시원찮다.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아직 경험이 없단다.
그소리를 듣는 순간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만감이 교차한다.
처녀를 따먹는다는 즐거움 그리고 처녀를 건드린 죄책감...
하지만 어떻하나. 이미 삽입된 것을.. 나는 내 감정에만 충실하기로 했다.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달래면서 나는 힘주어 좆질을 했다.
그녀는 너무 아프다면서 제발 그만 해 달라고 사정한다.
그녀와의 첫 섹스는 미완성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치자 나는 더욱 힘주어 박았다.
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생각하니 몹쓸짓이다.
좆을 뺐다. 그리고 딸딸이를 쳤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감을 잡은 모양이다.
그녀는 말없이 내 좆을 움켜잡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경험이 없어선지 너무 꽉 잡은 탓에 좆이 너무 아팠다.
귀속말로 "너무 세게 잡지마"라고 했더니 그녀는 부드럽게 움켜지고 천천히 좆을 내리까기 시작했다.
그녀의 표정은 너무 희안한 일이라는 듯해 보인다.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좆을 그녀의 입앞에 갔다댔다.
나와 눈동자가 마추쳤는데 그녀는 알았다는 듯 좆을 입에 넣었다.
첨엔 너무 서툴더니 이내 감을 잡은 모양이다. 하기사 섹스하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누구하 하니까..
그녀의 입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받으며 자극을 받은 내 좆은 생각보다 빠르게 흥분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한움큼 쏟아냈다.
캑캑 거리던 그녀는 뱉아내지 않고 꿀컥 삼켰다.
나는 무척 놀랐다.
나중에 왜 그랬냐고 했더니 섹스를 잘 못해서 미안한 맘에다가 친구에게서 들었던 남자 정액을 받아 마시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랬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펜티로 내 좆을 잘 닦아준다음 옷을 추스려 입은 다음 자신의 보지를 닦아냈다.
그 모양이 너무 귀여워 키스를 해 줬다.
그리고 그 길로 산에서 내려와 바로 모텔로 향했다.
처음 섹스한 그녀를 위해서 귀가전에 깨끗히 씻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의아한 눈짓을 하는 그녀에게 "샤워하고 집에 가라고"라고 했더니 얼굴을 붉히며 슬며시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나는 전화해야 한다면서 그녀에게 먼저 샤워하라고 했더니 머뭇거리던 그녀는 샤워실로 향했다.
집에다 전화해서 좀 더 늦을 거라고 말한 뒤 나는 옷을 벗고 욕실로 뛰어들었다.
그녀는 부끄럽다면서 나가라고 했지만 버텨 서 있는 내 힘을 이기지 못하고 이내 포기했다.
씻겨달라고 했더니 그녀는 말없이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이 몸에 감겨오자 내 좆은 다시 꺼덕거리며 일어선다.
그녀는 신기한 듯 어머 하면서 툭 건드리기도 하고 힘껏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나는 "얘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는 모양"이라고 했더니 그녀는 실지 않은듯 눈길을 흘기면서 깔깔 웃는다.
불과 한두시간만에 그녀의 태도는 바뀌어져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옷을 입겠다는 그녀를 그대로 안아서 침대위에 눞혔다.
그리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녀는 내 팔을 베게 삼아 누워서 연신 끄덕거리는 내 좆을 툭툭 치는 장난을 했다.
그러다가 자기는 평소 나를 좋게 생각했었는데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자꾸 내가 비교가 됐다고 고백했다. 물론 처녀라는 말과 함께.
그러자 내 좆은 완벽한 돌진자세로 전환됐다. 나는 그녀의 귓불에다가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너에게 빠질 것 같다"라고 속삭이며 올라탔다.
아까와는 달리 삽입의 고통을 이기려고 꾹 참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한 몇분쯤 부드럽게 박아주자 그녀의 입에선 고통의 소리가 사라지고 어느새 교성으로 변해갔다.
힘껏 박았다.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마지막 절정으로 한창 다가서는 순간 미스 김도 직감적으로 느끼는 모양이다.
"실장님 안돼요"
아마도 질내 사정이 안된다는 뜻이리라.
그녀의 가슴에다 좆을 꺼내는 순간 허연 사랑의 결정체들이 쏟아진다.
가슴은 물론이고 얼굴에도 좆물이 튀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의외로 미스 김은 고맙다고 했다.
당시엔 질내 사정을 하지 않아서 고맙다고 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뜻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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