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10
타이어신발보다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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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8:05
지현이는 말 꺼내기가 힘든듯이 한참을 참다가 내가 몇번씩 물어보자 그제서야 "오빠.. 그거 있잖아..... 사정말이야..."하고 부끄러운 듯이 날 꼭 껴안았다. 내가 "응... 사정... 그래 그게 뭐...."하고 다시 물으니...한참만에 "오빠도 해야하잖아... 그런데 항상 나만...."하고는 말을 잇지못한다. 나는 지현이의 뜻을 알아듣고는 "응... 난 괜찮아... 난 지현이만 행복하면 되....."하면서 지현이에 입술에 키스를 해주니 지현이는 키스를 받아 들이면서도 "그래도.... 오빠도 해야 되지않아?....."한다.
내가 입을 떼고 지현이를 바라보면서 "지현아.... 그럼 지현이가 오빠 해줄래?.....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했더니 지현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잘 못할텐데... 그래도 오빠한테 해주고 싶어...."한다. "지현아 걱정하지 말고 내가 가르쳐 줄테니 그렇게 하면되.... 알았지..."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난 기왕 지현이에게 처음으로 애무 받는김에 아주 확실이 지현이에게 나를 어떻게 해주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지 알려줄 마음으로 소파나 마루보다는 지현이의 침대가 났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니 지현이는 궁금하다는 듯 쳐다보길래 "여기보다는 지현이 침대에서...."하면 지현이와 같이 지현이의 침대로 갔다.
지현이의 침대에서 나는 티와 바지는 벋어버리고 조금만 팬티 차림으로 지현이의 침대에 누었다. 내 물건은 설것이를 하면서 다 죽어버렸지만 다시 지현이가 나를 애무해 준다는 생각을 하니 반 정도 성을내고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지현이는 처음에 민망한 듯 눈을 깔고 내 몸을 쳐다보지 않으려고 하더니 내가 누워서 지현이의 머리를 내게로 당겨 키스를 하면서 "지현아... 챙피하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지현이에게 해 주었던 대로 해주면 되...."하고서는 지현이의 손을 내 가슴에 대니 지현이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내 조금만 젖 꼭지를 간질러 댄다. 그러니 내 젖꼭지가 흥분과 지현이가 주는 쾌감으로 바짝 성을 내기 시작한다. 지현이와 같이 집에 둘이만 있는날은 난 항상 조금만 팬티를 입는다. 언제 지현이가 내 물건을 애무해 줄지는 몰랐지만 언제가는 내가 먼저 요청을 하던가 지현이가 오늘처럼 스스로 해 주겠다고 해 줄 것을 알고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일 야한 그런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내 물건은 지현이의 젖 꼭지에 대한 애무에 왜 그곳만 만져주고 난 만져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듯이 바짝 피가 몰려 벌겋게 충혈되어 뻣뻣하게 기립하여 그 끝은 팬티의 밴드 밖으로 삐쭘 삐져나와서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도 내 물건과 같이 지현이의 느낌을 내 물건에서도 받고 싶었지만 지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천천히 물 흐르듯이 지현이가 애무하겠끔 기다리라고 계속 껄떡거리는 내 물건에게 강력한 신호를 보내며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는 입을 내 입에서 떼고 내가 지현이에게 해 주듯이 내 목줄기에 입술과 혀로 핥으면서 이제는 두손으로 내 양쪽의 빨딱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르듯이 만져주었다.
그러다가 입술을 내 가슴으로 내려서 젖꼭지 주변을 핥으면서 한손을 내 배와 배꼽을 거쳐 내 음모위를 천천히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약올리듯 가슴을 핥다가 내 젖꼭지를 입에넣고 조금씩 빠르게 혀를 사용하며 빨기 시작했다. 다들 남자들의 젖꼭지도 성감대인 것을 알고 나도 전에도 느꼈었지만 그날 지현이의 입속에서 지현이의 입술과 혀가 주는 쾌감은 내가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최상의 쾌감이었다. 물론 기분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지현이의 혀 놀림은 초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능수 능란 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내 젖꼭지를 빨아 주면서도 지현이는 아직 내 물건을 만지는 것이 부담스러운지 손으로는 계속 내 털만 비벼주었다. 조금은 그러더니 용기가 생겼는지 손을 내 털에서 띤다. 나는 빨리 지현이의 손이 내 물건에 느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현이의 손이 내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느껴졌다. 속으로 '이게 진짜로 내가 하는 방법을 그대로 쓰고 있네.... 쓰발...'하면서도 허벅지에서 점점 위쪽으로 옮겨지는 지현이의 손길이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손을 내 부랄 근처까지 올리다가는 다시 다른쪽 다리로 옮겨 쓰다듬어 주는 지현이의 애무를 받으며 나는 지현이가 빨리 내 물건을 만져 주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젖꼭지를 애무하던 입을 떼고 배꼽을 혀로 핥아주더니 뺨을 내 털주면에 대고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다. 나는 지현이의 뺨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며 사랑스럽고, 내가 즐기고 있으며 지현이가 잘 하고 있다는 그런 눈길을 주니 지현이는 고개를 돌려 내 물건쪽으로 눈길을 옮겼다. 내 시야에는 내 배를 비고 있는 지현이의 머리에 가려서 내물건을 볼수가 없었다. 잠시후 지현이의 손이 내 물건의 기둥을 잡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순간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했다. 육체적인 쾌감이 아니라 지현이가 내 자지를 잡았다는 그런 생각에 정신적인 쾌감으로 말이다. 겨우 사정의 순간을 참고 지내니 지현이가 고개를 들어 내 자지를 잡고 고개를 들어 이리 저리 위로 아래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아마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물건을 실지로 자세히 보는 것이니 궁금한것도 많으리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다. 지현이의 행동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필로우를 반으로 접어서 머리밑에 넣어서 쳐다보고 있자니 지현이는 한참을 조사하듯이 내 자지를 탐구듯이 손가락으로 내 귀두를 이리 저리 만져보기도 하고 겉물을 질질 흘리는 내 귀두의 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문질러 보기도 하였다. 그런 지현이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쾌감을 내 등줄기를 통해 마치 와사비를 많이 찍어서 먹었을 때 처럼 내 뒷 골을 때렸다. 그런 쾌감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음...음..."하는 신음을 내니 지현이는 자신을 얻은 듯 자지에 있는 손을 아래 위로 천천히 흔들어 준다.
내가 입을 떼고 지현이를 바라보면서 "지현아.... 그럼 지현이가 오빠 해줄래?.....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했더니 지현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잘 못할텐데... 그래도 오빠한테 해주고 싶어...."한다. "지현아 걱정하지 말고 내가 가르쳐 줄테니 그렇게 하면되.... 알았지..."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난 기왕 지현이에게 처음으로 애무 받는김에 아주 확실이 지현이에게 나를 어떻게 해주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지 알려줄 마음으로 소파나 마루보다는 지현이의 침대가 났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니 지현이는 궁금하다는 듯 쳐다보길래 "여기보다는 지현이 침대에서...."하면 지현이와 같이 지현이의 침대로 갔다.
지현이의 침대에서 나는 티와 바지는 벋어버리고 조금만 팬티 차림으로 지현이의 침대에 누었다. 내 물건은 설것이를 하면서 다 죽어버렸지만 다시 지현이가 나를 애무해 준다는 생각을 하니 반 정도 성을내고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지현이는 처음에 민망한 듯 눈을 깔고 내 몸을 쳐다보지 않으려고 하더니 내가 누워서 지현이의 머리를 내게로 당겨 키스를 하면서 "지현아... 챙피하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지현이에게 해 주었던 대로 해주면 되...."하고서는 지현이의 손을 내 가슴에 대니 지현이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내 조금만 젖 꼭지를 간질러 댄다. 그러니 내 젖꼭지가 흥분과 지현이가 주는 쾌감으로 바짝 성을 내기 시작한다. 지현이와 같이 집에 둘이만 있는날은 난 항상 조금만 팬티를 입는다. 언제 지현이가 내 물건을 애무해 줄지는 몰랐지만 언제가는 내가 먼저 요청을 하던가 지현이가 오늘처럼 스스로 해 주겠다고 해 줄 것을 알고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일 야한 그런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내 물건은 지현이의 젖 꼭지에 대한 애무에 왜 그곳만 만져주고 난 만져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듯이 바짝 피가 몰려 벌겋게 충혈되어 뻣뻣하게 기립하여 그 끝은 팬티의 밴드 밖으로 삐쭘 삐져나와서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도 내 물건과 같이 지현이의 느낌을 내 물건에서도 받고 싶었지만 지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천천히 물 흐르듯이 지현이가 애무하겠끔 기다리라고 계속 껄떡거리는 내 물건에게 강력한 신호를 보내며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는 입을 내 입에서 떼고 내가 지현이에게 해 주듯이 내 목줄기에 입술과 혀로 핥으면서 이제는 두손으로 내 양쪽의 빨딱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르듯이 만져주었다.
그러다가 입술을 내 가슴으로 내려서 젖꼭지 주변을 핥으면서 한손을 내 배와 배꼽을 거쳐 내 음모위를 천천히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약올리듯 가슴을 핥다가 내 젖꼭지를 입에넣고 조금씩 빠르게 혀를 사용하며 빨기 시작했다. 다들 남자들의 젖꼭지도 성감대인 것을 알고 나도 전에도 느꼈었지만 그날 지현이의 입속에서 지현이의 입술과 혀가 주는 쾌감은 내가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최상의 쾌감이었다. 물론 기분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지현이의 혀 놀림은 초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능수 능란 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내 젖꼭지를 빨아 주면서도 지현이는 아직 내 물건을 만지는 것이 부담스러운지 손으로는 계속 내 털만 비벼주었다. 조금은 그러더니 용기가 생겼는지 손을 내 털에서 띤다. 나는 빨리 지현이의 손이 내 물건에 느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현이의 손이 내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느껴졌다. 속으로 '이게 진짜로 내가 하는 방법을 그대로 쓰고 있네.... 쓰발...'하면서도 허벅지에서 점점 위쪽으로 옮겨지는 지현이의 손길이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손을 내 부랄 근처까지 올리다가는 다시 다른쪽 다리로 옮겨 쓰다듬어 주는 지현이의 애무를 받으며 나는 지현이가 빨리 내 물건을 만져 주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젖꼭지를 애무하던 입을 떼고 배꼽을 혀로 핥아주더니 뺨을 내 털주면에 대고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다. 나는 지현이의 뺨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며 사랑스럽고, 내가 즐기고 있으며 지현이가 잘 하고 있다는 그런 눈길을 주니 지현이는 고개를 돌려 내 물건쪽으로 눈길을 옮겼다. 내 시야에는 내 배를 비고 있는 지현이의 머리에 가려서 내물건을 볼수가 없었다. 잠시후 지현이의 손이 내 물건의 기둥을 잡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순간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했다. 육체적인 쾌감이 아니라 지현이가 내 자지를 잡았다는 그런 생각에 정신적인 쾌감으로 말이다. 겨우 사정의 순간을 참고 지내니 지현이가 고개를 들어 내 자지를 잡고 고개를 들어 이리 저리 위로 아래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아마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물건을 실지로 자세히 보는 것이니 궁금한것도 많으리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다. 지현이의 행동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필로우를 반으로 접어서 머리밑에 넣어서 쳐다보고 있자니 지현이는 한참을 조사하듯이 내 자지를 탐구듯이 손가락으로 내 귀두를 이리 저리 만져보기도 하고 겉물을 질질 흘리는 내 귀두의 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문질러 보기도 하였다. 그런 지현이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쾌감을 내 등줄기를 통해 마치 와사비를 많이 찍어서 먹었을 때 처럼 내 뒷 골을 때렸다. 그런 쾌감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음...음..."하는 신음을 내니 지현이는 자신을 얻은 듯 자지에 있는 손을 아래 위로 천천히 흔들어 준다.
그러다가 내 입에서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어떤 따듯한 느낌이 귀두의 한곳이 아닌 전체에 느껴졌기 때문이다. 놀라서 눈을 떠보니 지현이가 내 귀두를 그 예쁘고 귀여운 입안에 넣고 있었다.
'아니... 내가 해달라고나 가르쳐 준 것이 아닌데.... 어떻게.....'하는 생각을 하면 지현이의 그런 마음에 고맙다는 뜻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 지현아... 좋아... 너무 좋아..."하니 귀두에 머물러 있던 지현이의 입술이 내 자지 밑쪽을 조금씩 조금씩 내려간다. 아직 입에만 넣었지 혀나 입술로 남자의 물건을 애무하는 그런 방법을 모르지만 지현이가 내 자지를 자기 입속에 머금었다는 생각과 지현이의 입속이 주는 따듯한 느낌은 그 어떤 여자가 해주었던 oral 애무보다 좋았다. 지현이에게 아예 다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지현아.... 손으로 밑에.... 알도 같이 만져줘...."하니 지현이는 내 허벅지에서 쉬고있던 손으로 내 불랄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을... 지현아 그렇게.... 부드럽게 쓰다듬어...."하니 지현이는 내가 시킨대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듯이 주물러 주었다. 다시 한번 사정의 욕망이 내 머리를 지나갔지만 지현이의 애무를 더 받고 싶다는 욕망이 그 사정의 욕망을 이겨주어 겨우 참을수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를 입속으로 그리고 부랄을 손으로 애무하던 지현이는 내 자지를 입안에서 빼었다. 내가 눈을 떠서 지현이를 쳐다보며 다시 넣어 달라는 부탁을 하려는 순간 내 불알에 지현이의 손이 아닌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세히보니 지현이가 혀를 내밀어 내 불알을 핥아주는 것이 아닌가?.... '아니 내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닌데.... 지현이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그런 여자구나.... 아유.. 내가 복받은 놈이네... 이런 지현이를 내것으로 가질수 있으니'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나 내 놀람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잠시 혀로 내 부랄을 핥던 지현이는 이제 아예 내 한쪽 부랄은 입에넣고 살살 빨아주는 것이었다. 그 쾌감이란 것은 이루 말하지 못할만큼 이었다.
그러나 사람 욕심이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더 가지고 싶다고 나는 지현이게 "지현아.... 손으로는 내 기둥을 만져줘..."하니 지현이는 잊고 있었다는 듯이 즉시 왼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천천이 아래위로 훑어 주었다. 다시 눈을 감고 그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가 입과 혀로 내 부랄밑 회음을 핥아 주었을때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지현이는 내가 지현이에게 해주었던 그대로를 나한테 해주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손으로는 내 자지를 훑어주면서 지현이는 입술과 혀를 사용해 내 부랄과 회음을 핥아주다가 이제는 지현이의 따뜻한 숨결이 항문에서 느껴진다. 난 그래도 지현이가 내 항문까지 애무해 줄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기껏해야 남자의 항문은 어떻게 생겼나?하는 의문에 가까이서 쳐다보고 말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현이는 나의 이런 생각을 비웃듯이 혀를 내밀어 내 항문을 빨고 말았다. 그때 내가 느꼈던 쾌감. 희열. 만족감. 포만감등은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이 아닌 다음에야 결코 알지 못하리라. 내 부족한 표현력이나 설명 가지고서는 그때 그 기분의 100분 1도 설명하지 못한다. 지현이는 내 생각의 틀을 아주 뭉게 놓겠다는 듯이 이제는 아예 혀를 세워서 내 항문속으로 들이민다. 나는 아예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쾌감만을 느끼겠다고 다짐하고 지현이의 손과 혀과 주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기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느긋하게 있었다. 잠시 그렇게 해주던 지현이는 혀로 다시 내 부랄을 핥다가 내 귀두를 입에 넣어서 아래위로 움직인다. 나는 "지현아... 입을 조금 강하게 오무리고 혀를 움직여봐...."했더니 지현이는 바로 그렇게 내 지시대로 움직인다. 지현이가 그렇게 하자 나는 손을 지현이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어 주면서 이제는 내 엉덩이를 움직여 내 자지를 지현이의 입속에 박듯이 천천히 움직였다. 지현이는 한손으로 내 부랄을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다시 내 항문에 지현이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아까 지현이가 입으로 핥아주던 항문은 이제 지현이의 침이 말라 건조하다. 지현이는 손가락을 내 자지에서 뗀 입으로 적셔서 항문으로 가져다 바르길 몇번하면서 내 항문이 지현이의 침과 내 겉물로 척척하게 적시더니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더니 지현이는 손가락을 내 항문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한다. 난 지현이가 아주 갸륵해서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항문의 긴장을 풀어서 지현이의 손가락이 수월하게 들어올수 있도록 했다. 내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조금 넣었던 지현이는 내 항문속이 그렇게 충분히 젖어있지 않은 것을 알아내고는 강하게 조이고 있던 입술을 조금 열어 침과 애액이 내 자지의 기둥으로 흘러내리고 하고는 다시 항문으로 묻혀가 조금씩 내 항문속이 젖도록 하고있었다. 나는 그냥 그 기분을 눈을 감고 즐고있었다. 드디어 지현이의 손가락의 한 마디정도가 들어온 느낌이 들더니 지현이는 손가락을 움직여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지현이의 입속에서 왕복하는 내 자지가 느끼는 쾌감과 지현이의 손가락이 내 항문에서 움직이며 주는 그런 쾌감이 한꺼번에 내 머리로 밀려 들어오자 나는 아무생각이나 절제의 욕심이 사라지면 지현이의 머리에 있는 내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 엉덩이를 빨리 움직여 지현이의 입속을 내 자지로 쑤셔주었다.
'아니... 내가 해달라고나 가르쳐 준 것이 아닌데.... 어떻게.....'하는 생각을 하면 지현이의 그런 마음에 고맙다는 뜻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 지현아... 좋아... 너무 좋아..."하니 귀두에 머물러 있던 지현이의 입술이 내 자지 밑쪽을 조금씩 조금씩 내려간다. 아직 입에만 넣었지 혀나 입술로 남자의 물건을 애무하는 그런 방법을 모르지만 지현이가 내 자지를 자기 입속에 머금었다는 생각과 지현이의 입속이 주는 따듯한 느낌은 그 어떤 여자가 해주었던 oral 애무보다 좋았다. 지현이에게 아예 다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지현아.... 손으로 밑에.... 알도 같이 만져줘...."하니 지현이는 내 허벅지에서 쉬고있던 손으로 내 불랄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을... 지현아 그렇게.... 부드럽게 쓰다듬어...."하니 지현이는 내가 시킨대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듯이 주물러 주었다. 다시 한번 사정의 욕망이 내 머리를 지나갔지만 지현이의 애무를 더 받고 싶다는 욕망이 그 사정의 욕망을 이겨주어 겨우 참을수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를 입속으로 그리고 부랄을 손으로 애무하던 지현이는 내 자지를 입안에서 빼었다. 내가 눈을 떠서 지현이를 쳐다보며 다시 넣어 달라는 부탁을 하려는 순간 내 불알에 지현이의 손이 아닌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세히보니 지현이가 혀를 내밀어 내 불알을 핥아주는 것이 아닌가?.... '아니 내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닌데.... 지현이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그런 여자구나.... 아유.. 내가 복받은 놈이네... 이런 지현이를 내것으로 가질수 있으니'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나 내 놀람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잠시 혀로 내 부랄을 핥던 지현이는 이제 아예 내 한쪽 부랄은 입에넣고 살살 빨아주는 것이었다. 그 쾌감이란 것은 이루 말하지 못할만큼 이었다.
그러나 사람 욕심이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더 가지고 싶다고 나는 지현이게 "지현아.... 손으로는 내 기둥을 만져줘..."하니 지현이는 잊고 있었다는 듯이 즉시 왼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천천이 아래위로 훑어 주었다. 다시 눈을 감고 그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가 입과 혀로 내 부랄밑 회음을 핥아 주었을때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지현이는 내가 지현이에게 해주었던 그대로를 나한테 해주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손으로는 내 자지를 훑어주면서 지현이는 입술과 혀를 사용해 내 부랄과 회음을 핥아주다가 이제는 지현이의 따뜻한 숨결이 항문에서 느껴진다. 난 그래도 지현이가 내 항문까지 애무해 줄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기껏해야 남자의 항문은 어떻게 생겼나?하는 의문에 가까이서 쳐다보고 말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현이는 나의 이런 생각을 비웃듯이 혀를 내밀어 내 항문을 빨고 말았다. 그때 내가 느꼈던 쾌감. 희열. 만족감. 포만감등은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이 아닌 다음에야 결코 알지 못하리라. 내 부족한 표현력이나 설명 가지고서는 그때 그 기분의 100분 1도 설명하지 못한다. 지현이는 내 생각의 틀을 아주 뭉게 놓겠다는 듯이 이제는 아예 혀를 세워서 내 항문속으로 들이민다. 나는 아예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쾌감만을 느끼겠다고 다짐하고 지현이의 손과 혀과 주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기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느긋하게 있었다. 잠시 그렇게 해주던 지현이는 혀로 다시 내 부랄을 핥다가 내 귀두를 입에 넣어서 아래위로 움직인다. 나는 "지현아... 입을 조금 강하게 오무리고 혀를 움직여봐...."했더니 지현이는 바로 그렇게 내 지시대로 움직인다. 지현이가 그렇게 하자 나는 손을 지현이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어 주면서 이제는 내 엉덩이를 움직여 내 자지를 지현이의 입속에 박듯이 천천히 움직였다. 지현이는 한손으로 내 부랄을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다시 내 항문에 지현이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아까 지현이가 입으로 핥아주던 항문은 이제 지현이의 침이 말라 건조하다. 지현이는 손가락을 내 자지에서 뗀 입으로 적셔서 항문으로 가져다 바르길 몇번하면서 내 항문이 지현이의 침과 내 겉물로 척척하게 적시더니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더니 지현이는 손가락을 내 항문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한다. 난 지현이가 아주 갸륵해서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항문의 긴장을 풀어서 지현이의 손가락이 수월하게 들어올수 있도록 했다. 내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조금 넣었던 지현이는 내 항문속이 그렇게 충분히 젖어있지 않은 것을 알아내고는 강하게 조이고 있던 입술을 조금 열어 침과 애액이 내 자지의 기둥으로 흘러내리고 하고는 다시 항문으로 묻혀가 조금씩 내 항문속이 젖도록 하고있었다. 나는 그냥 그 기분을 눈을 감고 즐고있었다. 드디어 지현이의 손가락의 한 마디정도가 들어온 느낌이 들더니 지현이는 손가락을 움직여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지현이의 입속에서 왕복하는 내 자지가 느끼는 쾌감과 지현이의 손가락이 내 항문에서 움직이며 주는 그런 쾌감이 한꺼번에 내 머리로 밀려 들어오자 나는 아무생각이나 절제의 욕심이 사라지면 지현이의 머리에 있는 내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 엉덩이를 빨리 움직여 지현이의 입속을 내 자지로 쑤셔주었다.
[출처] [펌] 자매덮밥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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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4.01.23 | [펌] 자매덮밥 1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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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 Comments
잘보고있습니다간사핮니아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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