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11
지현이는 힘이 들텐데도 내 자지를 머듬고 있는 입술을 더 강하게 조여주었다. 그렇게 얼마를 움직이니 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기분 같아서는 그냥 지현이의 입속에 사정하고 싶었지만은 입안에 사정하면 지현이의 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사정 바로전에 자지를 지현이의 입에서 억지로 빼서 내 왼손을 내 자지로 빨리 가져가 딸딸이 치듯이 몇번 움직이니 그동안 참아왔던 내 정액이 내 자지의 분출구를 통해 위로 �볍맡� 올랐다. 지현이는 내가 갑자기 자지를 빼자
놀란 것 같았지만 내가 손으로 내것을 움직이자 내 자지 바로 위에서 내 행동을 보다가 내가 "아아아!!!!!"하는 소리를 내며 사정을 하자 내 정액을 그냥 이마며 얼굴에 그냥 맞게되었다. 지현이는 그것이 이상하게 보였는지 아님 흥미롭게 느꼈는지 첫 번째의 내 정액이 자기의 이마며 얼굴에 튀었는데도 머리를 약간 움직였을뿐 도망 가지않고 내 두 번째 세 번째의 정액 세례도 그냥 그렇게 자기 얼굴로 받아들이면 내 자지의 끝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여러번의 방출이 끝나고 나는 가쁜숨을 고르고 있는데 지현이는 내 몸에서 손을떼고는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나는 지현이의 머리를 내 입쪽으로 당기면서 "지현아.... 너무 고마워...... 정말 좋았어..."하면서 키스를 하려하자 지현이는 "잠시만요.. 오빠.." 하면서 책상에서 티슈를 가지고 자기의 얼굴에 퍼져있는 내 정액을 닦아 내고서는 내 옆에 누워 가슴에 머리를 대며 옆으로 누우면서 내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오빠.... 정말 좋았어요?...."한다. 난 "진짜... 지현이 최고다.... 너무 너무 좋았어...... 가만히 보니 지현이 선순데..."하니 지현이는 "오빠... 난 오빠가 나한테 해준데로 한건데...."하면서 삐진 것 같은 말투로 내 가슴을 꼬집는다. "아니... 지현이가 너무 잘해 주어서서 그런거야... 고마워..."하면서 다시 키스해주었다. 지현이가 몸을 일으켜 다시 휴지를 가지고 와 이제는 만족감에 쪼그라드는 내 자지와 그 주변에 떨어진 몇 방울의 정액을 닦아주려 하면서
"근데... 오빠... 왜 내 입에서 꺼냈어?.... 책에는 남자들은 안에다 사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바깥에다 하는 것은 싫어한다고 써있던데...."한다. 나는 "혹시 지현이... 니가 싫어 할까봐 그랬지.... 헌데 너 어디서 그런 책을 봤냐?...."했더니 대답은 않고 한방울 떨어져 있는 내정액을 손가락으로 찍더니 쳐다보다가 혀로 가져가 맛을 본다.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섹시하던지..... 그러더니...."그냥... 짭짤하고 텁텁하네...."한다. 나는 다시 지현이를 껴안으며 "어디서 어떤 책을 봤는데?..."했더니 조금후에 부끄럽다는 듯이 나하고 성적이 접촉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이 많아져 섹스하는 방법이 적힌 책을 몰래 봤단다. 그런 지현이가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니 지현이는 "오빠... 다음에는 내 입에다 하려면 하세요.... 별로 역겹지 않던데요..."한다. 그래서 "지현아... 정말 그래도 되겠니?...."하니 "책에 역겨워 그렇게 못하는 여자도 많고 그런 느낌이 없는 여자도 있다고 써있던데.... 난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그냥 오빠가 그게 좋으면 난 상관없어요..."한다. 난 속으로 '만세!!! 이제 지현이는 완전히 내 여자다!! 그리고 지현이는 내가 바라는 그런 색끼를 가진 여자다... 다시 만만세!!!!'하고 생각하면서 지현이과 다시 혀가 엉키는 찐한 키스를 하였다. 잠시 그러고 있다가 슬쩍 시계를 보니 아직 지수가 들어올 시간까지는 여유가 있었어 편하게 지현이를 껴안고 지현이의 티와 치마를 벗기고 유방의 젖꼭지와 보지를 주무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 다시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다시 한번 멋진 쾌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듯이 고개를 삐듯이 든다. 나는 슬쩍 내 가슴에 있던 지현이의 손을 잡아 슬쩍 밑으로 내리리 지현이는 알겠다는 듯이 손을 내려 살짝 머리를 든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어머.... 이게 또 커지네.... "한다. "아마... 그 놈이 지현이를 엄청나게 좋아하나 보다... 또 지현이 손길이 닫자 커지는 것을 보니..."하자 지현이는 자기손에서 점점 커지는 것이 신기한 듯 "어머... 어머...."하기만 한다.
내가 슬쩍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밀자 지현이는 머리를 숙여 다시 내 좆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한다. 이제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잡아당기자 지현이는 엉덩이를 내 얼굴로 돌려주었다. 나는 지현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 머리의 왼쪽으로 옮기니 지현이의 벌려진 보지가 내 얼굴 바로위에 자리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그리고 서로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보니 지현이가 다시 절정에 오르는 듯이 "헉... 헉... "거리는 신음을 내며 내 머리위에 있는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면서 다시 "엄마...... 나 어떻게....."하는 소리를 내었다. 계속 지현이의 보지와 음핵을 혀로 다그치자 지현이는 쾌감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억.... 억..."하면서 몸이 경직되면서 절정에 올랐다. 난 이번에는 전에 처럼 지현이의 보지에 있는 내 혀와 항문에 있는 손가락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핥고, 빨고 움직여 주었다. 지현이는 그런 쾌감의 연속이 너무 강했는지 "안돼....안돼요..."하면 서 자기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서 띄어 내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는 지현이의 허리를 한손으로 꽉 껴안고 계속 내입과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질구, 음핵 그리고 항문을 애무하였다. 얼마간 그러자 지현이는 다시 절정을 느끼는둣 몸이 전처럼 경직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느끼는 쾌감이 전보다 큰지 그냥 "어마..엄마...엄마....엄 마..."만 외치며 다리를 쭉 펴고 덜덜 떨면서 온 몸이 강하해 경직되더니 내 좆을 얼마나 강하게 잡었던지 내 좆이 찌그려저 나가는 그런 아픔을 느꼈다. 지현이는 연속해서 올가즘을 느낄수 있는 그런 여자였던 것이다. 지현이의 가쁜숨이 사그러 들었다고 느낄즈음 난 지현이를 돌려 뉘이고 나는 지현이을 배에 걸터앉아 지현이의 두손을 지현이의 가슴으로 가져다가 지현이의 큼지막한 유방을 가운데로 모으게 하고 지현이의 침과 내 겉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내 좆을 지현이의 모여진 유방사이로 집어 넣어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지현이는 "어머... 이런 방법도 있네....."하면서 자기의 유방사이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내 좆을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윤활유가 마르면 꺼내서 지현이의 입에서 다시 윤활유를 묻혀 다시 집어넣고 움직였다. 그렇게 ? 분을 움직이다가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아예 내 좆을 지현이의 입에다 넣고 내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진퇴운동을 하였다. 지현이는 그 와중에도 잊지않고 자기 손가락에 침을 묻혀 내 항문속에 넣고 움직여 주었다. 나는 아까 지현이가 자기 입속에 사정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아놓은 터라 느긋하게 지현이의 입속을 느끼며 내 기분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지현이에게 또 다른 절정을 안겨주었던 후라 사정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지현이의 꽉 오므린 입과 혀가 주는 쾌감이 내 기분을 급상승 시켜주고 있었다. 그러자 지현이의 입속에서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짖누르는 것과 동시에 내 부랄에 남았던 정액들이 내 좆의 통로를 통하여 지현이의 입속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그때 그 기분은 내 인생에서 맛보았던 가장 큰 쾌감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얼마전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현이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삼키는 것이 지현이의 목젖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서는 알았다. 얼마나 지현이에게 고마웠던지..... 내 허리의 운동을 감속시켜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지현이의 입과 혀가 주는 느낌이 간지럼으로 바뀌며 내 좆이 천천히 쪼그라들기 시작할 때까지 내 좆은 지현이의 입속에서 움직였다. 드디어 내 좆이 완전히 쪼그라들어 지현이의 입속에서 빼낼 때 지현이가 얼마나 입을 오므려 내 좆을 빨고있었던지 뽁하고 내 좆이 빠지는 소리가 날 정도였다. 정말 오랬만에 맛보는 그런 쾌감이었다. 지현이의 위에서 잠시 쉬고 있던 나는 지현이를 내려다 보면서 "지현아.... 괜찮아?... 물이나 음료수라도 같다줄까?....하고 물으니
"괜찮아요..... 오빠것인데요 뭐..... 맛도 그냥 짭짭한 것 같지 다른 느낌은 없어요..."한다.
너무 지현이가 사랑스러워 지현이의 이마에 키스해주고 우린 서로 꼭 껴안고 절정 후의 편한함을 느꼈다. 잠시후 내가 "우리 같이 샤워할까?...'라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시계를 보면서 "언니가 올지 모르니 오빠 먼저 하세요..."한다. 나는 지현이에게 다시 키스를 해주고서는 욕실로 내 옷을 들고 들어갔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현이가 내 몸을 처음으로 애무해주고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 마셨던 일 이후로 지현이와 나의 사랑놀이는 날로 회수와 강도가 높아져만 갔다. 물론 지수가 늦는 날이어야만 했지만 그런 날은 지현이와 나는 거의 나체로 서로의 몸을 갈구했고 거의 항상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 엉덩이에는 내 손자국이나 키스마크등이 남아 있었고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에는 내 입과 손가락이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았다. 물론 내 좆도 지현이의 손이나 유방사이 입속에서 상주하다 시피 했고 그런 시간이 지날수록 지현이의 애무솜씨도 눈 부실정도로 발전했다. 타고난 것인지 아님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현이의 손놀림, 입술과 혀의 놀림은 점점 프로 빰치는 솜씨가 되어갔다. 어떨 때는 지현이의 애무에 사정을 참는 것이 고문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아마 지현이는 타고난 끼에 충실한 학습까지 더해져 매일 장족의 발전을 하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타고난 끼는 지현이의 행동에서 잘 보여졌다. 비록 완전한 섹스, 즉 삽입이 없었기에 그때까지 숫처녀라고 우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현이는 내 앞에서 내숭을 떠는 일이 없었다. 내가 애무해 줄 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거의 싫다는 표현은 없었지만.....)라는 의사 표현이 확실했고, 둘이 있으면서 성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확실히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런 것들이 타고는 성격이나 끼가 아니면 안될 것들이었다.
그렇게 지현이와 나는 서로의 몸을 탐구하면서 우리의 비밀스런 사이를 발전시켜 나갔지만 둘이 만의 육체접촉은 지수가 늦는 날의 집안에만 가능했다. 지수가 일이 바쁘지 않아서 일직 들어오는 날은 어쩔 수 없이 겉으로 '처제'와 '형부'라는 사이로 돌아가 지수의 눈을 피해서 슬쩍 서로의 몸을 스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런 날이 며칠 계속되면 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은 패닉상태가 되었다. 아침에 차에서 만질 수 있는 그런 일들은 우리 서로가 눈치를 보면서 만지기는 했지만 다른 운전사의 눈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현이와 조금은 진하게 놀 수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내 직장과 지현이의 학교사이에 어떤 번듯한 호텔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약속 때문에 그 곳에 가보니 차를 호텔지하에 주차시켜야 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날 내머리 속에는 드디어 내가 찾던 곳을 찾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이른 시간에 호텔 손님전용 지하 주차장에 드나들 차가 얼마나 있겠는가? 또 어두운 지하여서 바로 가까이 에서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차안이 잘 보이질 않았다.
그 후부터 그 호텔 지하주차장 제일 안쪽의 어두컴컴한 주차공간은 지수가 집에 일찍 들어와 지현이와 놀이가 마땅치 않았던 다음날에는 꼭 들려 지현이의 환상적인 손과 혀놀림을 받으면서 내 정액을 지현이의 위속에 담아주는 그런 장소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지현이는 나에게 서비스만 해 주었지 내가 서비스 해주겠다는 것은 거부했다. 그 첫째이유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었고(여러 가지가 불편하다는 것) 둘째는 아침부터 내 서비스를 받고 등교하면 학교 생활이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 였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마음을 이해하여서 그냥 간단히 유방이나 보지를 지현이가 내 좆을 머금고 있을 때 만져 주는 것으로 내 서비스를 대신했다. 가끔 내가 지현이에게 나만 서비스를 받아서 미안하다고 하면 지현이는 남자의 기분을 조금은 알고있고 내 좆을 빨거나 만져주어서 내가 내 정액을 지현이에게 주는 것이 내가 지현이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 같아 지현이 자신이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했다. 간단히 지현이의 아침 서비스를 설명하자면 호텔에 오기 전까지는 지현이가 그냥 다른 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내 좆을 바지위로 만져두다가 차를 주차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없다고 확인되면 난 운전석 의자를 두로 조금 빼고 등받이를 약간 뉘이고 엉덩이를 약간 앞쪽으로 하고 편하게 않아 있으면 지현이가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단추와 지퍼를 열어 바지를 풀어헤치고 조금 다리 쪽으로 팬티와 같이 바지를 내려 내 좆을 자유롭게 하고서는 처음에는 손으로 좆과 부랄등을 만지다가 입을 벌려 내 좆을 빨면서 손으로는 기둥을 훑어주거나 부랄을 주물러준다. 물론 이때 차의 사이드 브레이크는 올리면 지현이가 불편하니 올리지 않는다.(혹시 어느 분이 이런 방법을 사용할지 몰라...참고로)
[출처] [펌] 자매덮밥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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