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13
진수가 계획을 시작한다는 연락을 나에게 해 주었던 날 저녁에 지수가 집에서 나한테 "혹시.... 이 진수라는 사람 알아요?"라고 물었다. "응... 전에 어떻게 우연하게 안 친구인데... 왜?"하니 "그 사람에게 제 일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음.... 맞어...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그 친구가 recreation쪽일을 한다기에.... 내 와이프가 디자인계통 일을 하는데 혹시 필요하다면 도와달라고 니 명함을 주었는데... 왜? 뭔일이 있어?"하니 낮에 동해안쪽의 별장 몇 개의 실내 인테리어를 디자인 해 달라고 찾아왔단다. 지수가 그쪽의 담당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내 이름을 대면서 가능하면 형수님이 신경 써서 해 주십사 하길래 지수는 그쪽전문이 아니여서 힘들다고 하니 형수님밑고 왔으니 실무는 다른 사람이 해도 형수님이 책임지고 해주셔야 안심이 될거라고 하길래 그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단다. 난 지나가는 말투로 "그래...
어쨌던 내가 아는 사람이니... 나중에 딴 소리 나지않게 신경써서 잘해줘라... 물론 니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했다. 지수는 "알아요... 그래서 담당자에게도 그렇게 얘기해 두었어요..."한다.
그렇게 진수가 작업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지현이 보지개통식을 할수있게 되었다. 지수가 디자인 세미나 관계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경주에 있어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그냥 슬쩍 "지수야... 그럼... 아예 사무실에 얘기해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 처가에나 들렸다 오지...... 경주와 가깝잖아..."했더니 지수가 "그래도 되요?.... 난 좋지만 오빠가 불편 할텐데..."한다. "나야 뭐... 별 상관없으니 그래도 되면 그렇게 해라..."하고서는 "나도 바쁜일이 없으면 토요일쯤 저녁에 내려가보록 할테니..... 지현이도 같이 데려가면 장인 장모님도 좋아하시겠지.. 오래간만에 막내딸을 보실수 있을테니..."했더니 지수가"그래.. 그럼 좋겠다...."했다. 그렇게 뜻밖에 지현이와 내가 무려 3일을 같이 지낼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겼다. 물론 일요일까지 지현이와 있으면 나야 좋겠지만 일요일까지 지현이와 내가 같이 있는 것 보다는 주말에 지현이와 같이 내려간다고 하면 그만큼 혹시 지수나 처가가 가질 의혹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다.
다음날부터 난 지현이 보지개통식 준비를 시작했다. 일단 첫날은 집이 아닌 곳이어야 지현이가 편하게 생각할거란 생각에 몇 번 가 본적이 있는 워커힐의 한강변쪽의 방을 예약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화요일을 월차로 받고 지현이의 몸사이즈를 알아 내가 좋아하는 야한계통의 브라와 팬티를 구입했다. 하얀색, 검정색, 엷은 하늘색과 엷은 브라운색으로 안이 다 보이고 팬티는 뒤의 엉덩이 부분이 보통보다는 반T-BACK에 가까운 그런 것으로 말이다. 또 미니스커트도 2벌 구입했다. 하나는 타이트한것이고 다른 것은 약간 넓은 것으로. 난 어떤 여자던 스타킹은 별로다. 스타킹위로 느끼는 느낌이 좋다는 남자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난 여자의 피부를 그냥 맨 살로 느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전에 만나든 여자들에게도 스타킹을 입지 말라고 부탁해서 맨살의 감촉을 느끼면서 만났다. 간혹 스타킹을 직장 때문에 입어야 한다고 하는 여자에게는 만나기 전에 벋고 오라고 했고 그래도 죽어도 입고 나오는 여자애는 만나는 건물층계나 차안등 사람 없는 곳에서 아예 억지로 찢어버리고 내리고 다니곤 할 정도로 스타킹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지현이에게 화요일날 등교하지 말라고 얘기해 놓고는 하루의 코스를 생각 해두었다.
드디어 화요일이 다가왔다. 내가 지수를 데려다 주기로 하고 지수가 딴 생각을 못하게 지현이를 학교앞에 내려주고 공항에서 지수를 내려주었다. 토요일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바로 지현이와 약속된 학교근처의 커피깼으로 가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우리 부서의 여직원에게 나는 오늘 외부에서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회사에는 못들어 간다고 하고 지현이을 만나서 춘천으로 향했다. 오늘 내가 월차받은 것을 아는 사람은 내 위의 이사님밖에는 모르니 혹시 지수가 전화해도 난 외부로 외출한 것으로 지수에게 얘기할 것이다. 차안에서 지현이는 오늘 내 좆을 자기의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기분이 좋은 것 같이 보이다가도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경춘 국도로 나가니 주중의 아침이라서 그런지 차들이 많지 않았다. 그렇게 가다가 차가 뜸하고 약간 한적한 곳으로 주차시키니 지현이가 의문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차 트렁크에 놓아두었던 포장되어 있는 것을 지현이에게 꺼내 주면서 풀러보라고 했다. 무엇일까하는 궁금한 눈으로 포장을 풀어본 지현이는 그 속에서 야한 속옷과 미니 스커트를 보더니 의아해한다. "지현아... 지현이가 그걸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그러니 갈아 입어볼래..."했더니 지현이는 "어머... 이렇게 야한것을....어떻게 입어요... 그리고 여기는 길이데.... 오빠... 안돼요..."하면서 거부한다. 지현이가 입으면 너무 예쁠 것이다. 그리고 차안에서 갈아입으면 누가 볼수도 없다라면서 끈질지게 졸라대자 지현이는 "그럼 오빠는 차밖에서 누가 오나 지켜요...그리고 절대로 차안을 보면 안돼요..."하면서 꾸러미를 들고 뒷자석으로 갔다. 나는 지현이에게 하얀 속옷과 넉넉한 미니를 입으라고 하고서는 밖으로 나와 다른 지나다니는 차를 보면서 있었다. 잠시후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뒤로 돌아 보니 지현이가 앞좌석에 앉아서 나보고 다 되었다는 신호를 보냈다. 차에 타서 지현이을 보니 위에는 같은 하얀 티를 입고 있었지만 밑에는 내가 준 보라색계통의 약간 넓은 치마단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치마아래로 뻗어 내려온 지현이의 다리는 정말 예술이었다. 티하나 없이 하얀 지현이의 너무 가늘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은 허벅지와 다리를 보자니 내 좆이 물컹하며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자리에 않아서 "지현아... 너무 이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했더니 지현이는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붉힌다. 그러면서 "오빠... 진짜... 진짜로 이뻐요?..."하면서 묻길래 지현이의 입술에다 쪽하고 키스를 해준다음 "와... 이거... 진짜... 천사같네.... 난 정말 행복한 놈이야... 이런 천사와 테이트를 할수 있어서..."라고 해주었다. 그리고 지현이에게 속옷도 갈아입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럼 보여 달라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우기는 지현이와 싸움에 이겨서 지현이는 바깥의 차가 안보일 때 티를 위로 올려서 보여주었다. 안이 뻔히 다들여다 보이는 브라에 가린 지현이의 멋진 유방이 보였다. 브라속으로 지현이의 핑크빛 유륜와 젖꼭지가 하얀 브라의 재질을 통과하면서 색이 얇은 핑크빛으로 보였다. 달려들어 빨어주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참으면서 어서 팬티도 보여 달라고 주문하자 지현이는 머뭇머뭇 거리며 문으로 등을대고 살며시 그리고 아주 천천히 치마를 올려주었다. 지현이의 무릎위에서 조금식 올라가는 치마를 보며 그 밑으로 나타나는 지현이의 맨살을 보고있자니 이제 내 좆은 거의 환장할 지경까지 도달했다. 지현이의 치마는 이제 지현이의 보지밑 부분까지 올라가 있었다. 지현이는 거기서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각오한 듯 치마를 올려 허리까지 들어올려 주었다. 지현이의 보지가 내 눈에 확하고 들어왔다. 털이 별로 없어서 항상 깨끗한 느낌이 주는 보지둔덕이 팬티속으로 확연히 들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내 좆을 바지위로 문지르면서 지연이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하니 지현이는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내가 산 팬티는 다른 팬티와는 달리 팬티의 아랫부분 즉 보지가 닿는 부분이 두겹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위쪽과 같은 감으로 그냥 되어있는 팬티였다. 즉 보지의 적나라한 부분이 밖으로 다 드러나는 팬티였다. 지현이가 다리를 벌려주니 지현이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음순은 얌전하게 닫혀있어 보지의 속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지현이도 오늘의 상황에 흥분이 되는지 그런 야한 속옷을 입는다는 것에 흥분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쪼그마하지만은 하얀 팬티의 보지살 밑에 쪽에 팬티색이 변한 것을 보았다. 분명히 지현이의 음액이 흘러나와 적신 그런 자리였다. 내가 웃으면서 "어... 지현이도 흥분되나 보네... 벌써 거기가 그렇게 젖는 것을 보니..."하고 지현이는 "오빠.... 미워...."하면서 달려들었다. 나는 달려드는 지현이를 잡고 다른차가 보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도 내 목을 껴안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내 혀를 넣어주니 쪽쪽거리며 빨아주었다. 나는 왼손을 지현이의 치마사이로 넣어서 팬티위로 지현이의 보지털 주위를 만져주니 지현이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왼손을 아주 지현이 보지위에 놓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보지속살을 만져주니
지현이가 "흠... 흠.."거리는 소리가 키스중인 우리의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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