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아파~ 살살... 흐으윽~-

-살살 하잖아 개 같은 년아~ 한두번 뚫려보나~ 왜 지랄이야!-

소장은 어머니가 아프다고 말하자 오히려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는 단번에 자지를 끝까지 삽입시킨다. 

-아아악~ 진짜! 아프다고 하면 더 쎄게 해~ 못 됐어~-

어머니가 소장에게 아양을 피운다. 갑자기 쎄게 박아서 아플 만도 했지만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것이 싫지 않은 눈치다.

-크크크~ 쎄게 해주는 남자가 좋다며~ 오늘 아주 똥꼬로 허벌나게 해 줄테니까 각오 단단히 해~-

-맨날 허벌낸대~ 어디 한번 허벌내 봐~ 어응~-

소장이 어머니를 허리를 잡고 허리를 놀려대기 시작한다. 소장은 사무실 안에 크게 소리가 울릴 정도로 강하게 박아댄다. 어머니의 후장살들이 소장의 움직임에 따라 딸려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이 정말 어머니의 후장이 씹창이 날 듯 했다.

-퍼억~퍼억~ 퍽~퍽~퍽~ 철썩~철썩~ 퍽퍽퍽~-

-아윽~아윽~ 엉~엉~엉~ 허엉~허엉~ 앙앙앙~-

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따라 어머니의 입에서도 커다란 교성이 터져나온다. 어머니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소장의 자지를 후장으로 받아낸다.

보지와 후장으로 두 남자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는 어머니의 오른쪽으로 다른 남자가 다가선다. 어머니는 자동적으로 몸을 조금 일으켜 남자를 맏이한다. 그런대 남자가 어머니에게 자신의 자지가 아닌 엉덩이를 들이민다.

-금례야~ 내 똥구멍 좀 빨아라~-

똥구멍을 빨라니... 생각도 못 한 일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어머니의 얼굴 앞으로 몸을 조금 숙여 엉덩이를 들이댔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본다. 아마도 수치스러운 생각에 갑자기 내가 거기 함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낸 것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이건 안 하면 안 돼?-

오늘은이라니... 그럼 전에도 여기 사무실 남자들의 똥구멍을 빨았다는 말인가...

-아따~ 요년 봐라~ 보아하니까 애인 앞이라고 창피한가 보네~ 애인 앞에서 보지, 후장 다 대주는 년이 뭘 가리고 난리냐?-

-그래도... 오늘은 이건 하지 말자~ 응?-

-아~ 씨발년~ 그럼 니 애인 허락 받으면 되냐? 저기요~ 금례가 내 똥구멍 좀 빨아도 되죠?-

남자가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가릴 것이 무엇이겠는가... 아니, 오히려 이런 흥분되는 상황을 내가 거부할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예. 마음대로 하세요.-

나의 대답에 어머니가 나를 바라본다. 도저히 어떤 감정인지 알 수가 없는 듯한 표정이다.

-야~ 됐지. 잔말 말고 빨어~-

남자가 다시 어머니의 코 앞에 엉덩이를 들이민다. 어머니는 체념을 한 듯 나를 바라보던 고개를 돌려 남자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서 남자의 엉덩이 사이를 바라본다.

어머니는 남자의 똥구멍 주변을 혀 끝으로 핥기 시작했다. 잠시 혀 끝으로 남자의 똥구멍을 핥아대던 어머니는 고개를 조금 더 내밀어 남자의 똥구멍에 입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때때로 어머니의 입과 남자의 똥구멍 사이로 남자의 똥구멍을 찔러대는 어머니의 혀가 보인다.

남자는 뒤로 손을 내밀어 어머니의 팔을 잡아당긴다. 어머니는 남자의 앞 쪽으로 팔을 내밀어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오... 죽인다~ 걸레 같은 년이 이렇게 잘 빨거면서 튕기기는~- 

상진이와 태식이가 돌림빵을 놓기 전에는 내 자지조차도 빨려하지 않던 어머니였다. 그런 어머니가 지금 아들인 내 앞에서 외간자들에게 보지와 후장을 내주고 똥구멍까지 빨아대고 있는 것이다.

더러운 똥개 같은 년... 외간남자의 똥 묻은 똥구멍까지 빨아주는 이 창녀 같은 년이 바로 내 어머니인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어머니가 싫지 않다. 아니... 오히려 감사하다. 세상에 이런 어머니를 가진 남자가 흔하겠는가... 아니... 이런 여자들은 더러 있지만, 아들 앞에서 이런 추한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어머니가 얼마나 되겠는가... 나는 진심으로 이런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으으으... 싸겠다.- 

똥구멍을 빨리던 남자가 갑자기 어머니 쪽으로 몸을 돌린다. 남자는 어머니의 얼굴을 잡고 입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어머니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댔다.

-어우... 씨발... 크으윽~- 

남자가 양쪽 엉덩이에 힘을 주며 어머니이 입 안에 사정을 한다. 어머니의 목구멍이 꿀렁거미여 남자의 좃물을 넘기고 있었다. 

-금례 좃물 먹는 것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