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1
난 지금까지 내 자신이 그렇게 나쁜놈이라고는 생각하지않고 살아왔다..
지금까지는 내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내 능력껏 도와주고 하다못해 마음만이라도 신경써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 일이 벌어지기전까지는....
현재는 누가 나보고 나쁜놈이라고 한다고 하면 변명할여지도 없는 그런 나쁜놈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내 운명이거니 하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벌써 여러해가 지났지만 그때 생각만하면 바로 엊그제 같이 생생히 떠오른다... 그때 그 모든것은 정말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이제부터 그것을 설명해 나가야 하겠다...
5년여전 그러니까 내가 32일때의 이야기다. 당시 나는 결혼하고 설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었다.
와이프도 자신의 전공대로 아는 사람이 하던 디자인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있었다.
그 당시 결혼한지 1년이 조금지났었으니 신혼이라면 신혼이었겠지만 미국에서 같이 있을때 동거하던 시간이 길어서 신혼같지않은 신혼이었고,
서로의 일 특히 와이프가 바빠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와인을 준비해놓고 있었다.
나는 왠일이야 오늘 늦겠다고 하구선 하니.. 그냥 웃으면서 빨리 샤워하고 식사하잔다.
나는 재가 오늘은 쏠리나? 하고선 샤워하고 와인과 같이 식사를 했다. 식사후에 같이 와인마시면서 비디오영화를 한편 틀어놓고선 서로 직장얘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와이프 눈치가 빨리 침대로 가고싶어하는 그런눈치다.
그때까지는 와이프가 먼저 하고싶다고 얘기나 행동은 하지 않고 내가 달려들게끔. 야한 속옷을 입고 내앞에서 왔다갔다 하다던가.
아님 내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여자였다.
그렇다고 oral을 거부한다거나 이상한 체위를 싫어한다던가 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고. 사실 섹스에서는 어떠한 체위든 어떠한 것이던 사양않고 잘하는 그런 상당히 밝히는 여자인데
initiative만큼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와이프의 손을잡아 소파에 앉아있던 내 무릎위로 그녀를 잡아당겨 내 무릎 위에 걸터앉게했다.
그리고는 먼저 와이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면서 양 엄지로 그녀의 양 볼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목에 키스를 해주면서 저녁 너무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손을 그녀의 눈썹을 쓰다듬고 입술은 그녀의 목을 이곳저곳 계속해서 혀와 함께 핥아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오른손으론 그녀의 얼굴에있는 코와 입술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주면서 왼손으로는 입고 있던 나이트가운의 단추를 풀어서 어깨에서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가운이 발밑으로 스스르 흘러내리자 반투명 레이스의 브라가 나온다. 원래 개인적으로 유방 큰 여자를 좋아한다. 가끔은 하는 tit-fuck도 재미있을 때가 있고 만지는 기분이
작은것 보다는 큰 것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지수(와이프이름)도 유방이 크다. 그것 때문에 처음에 같이 살 작정도 한 거고. 브라는 유방의 반밖에는 가려주지 못한다.
브라는 유방의 꼭지부분까지만 가리고 있고, 나머지 유방은 그냥 그렇게 하얀 흰백색의 살이 포동포동하게 솟아올라있다. 반투명이라서 거무스름한 꼭지가 비친다. 아직은 서있지않다.
하지만 곧 내가 유방을 자유롭게 만들고 만져주면 곧바로 화가나서 바짝 솟아올라질 것이다. 슬쩍 밑을 보니 브라에 맞추어서 같은색의 레이스팬티가 보인다.
팬티 안으로 지수의 헤어가 아주살짝 비치고있다. 팬티가 검은색이어서 그렇겠지만 지수의 헤어는 그렇게 무성한 편이 아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둔덕에 그냥 보기좋게 많지는 않고 적은 편으로 그렇다고 아주 적지도 않게 역삼각형으로 조그마하게 울궈져있다.
오른손으로는 지수의 머리카락속에 넣어서 살며시 쓰다듬어 주면서 왼손으로는 브라의 앞쪽에있는 클립을 풀으려하자, 지수는 슬쩍 창문을 보더니 아직 커튼이 안쳐져 있다며
내손을 가만히 잡는다. 나는 지수에게 "누가 우리를 본다고 그러냐" 하면서 그냥 클립을 풀어서 브라를 벗겨낸다.
참고로 그당시 우리는 고층아파트 맨 꼭대기층에 살고있었고 "?"자형의 건물 중에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우리집을 다른집에서는 보기가 참 힘들다.
물론 발코니도 있으니 누가 우리집에 무지하게 관심이 있어서 초고급 망원경으로 보지않고서는 무슨일이 있는지 보지못할 것이다.
그렇게 브라를 푸니 지수의 두 유방이 철렁하고 밑으로 떨어진다. 많은 야설에 나오는 크지만 쳐지지않고 빳빳하게 서있는 그런 큰 유방은 아직 보지못했고 지수의 유방도 그렇다.
다만 아직은 출산경험이 없어서인지 크게 처지지는 않고 꼭지부분은 약간 위로올려진 그런 유방이다.
이제 입으로는 지수의 목젖부분을 핥으면서 두 손으로 지수의 양어깨부터 시작해서 유방쪽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양손이 유방의 밑부분을 주무르면서 엄지로는 꼭지의 야간 아래쪽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다가 양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비비니 지수가 "음--"하는 신음을 낸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신호다. 한참을 그렇게 양 유방을 가지고 놀다가 왼손을 허리 쪽으로 옮겨 천천히 엉덩이 쪽으로 내려온다.
지수는 옆구리 허리쪽이 약점이다. 그곳을 약간 간지럽히는 식으로 만져 준다거나 핥아주면 헉헉대며 거부한다. 간지럽다고.
그러나 섹스중에 그러면 무지하게 좋아하는 그런 식이다. 허리를 만지면서 왼손을 계속 밑으로 내린다.
지수의 오른쪽 엉덩이를 약간은 강하게 주물러 주다가 엉덩이의 팬티밑으로 손을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강약을 주어가며 주무른다.
그러자 지수는 흥분이 되는지 "흑.."하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이제 오른손으로 지수의 왼쪽 유방을 약간 강하게 짓누르듯이 주무르고
왼손은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이동하면서 계속 주무른다.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옆으로 벌리며 소음순 안으로 슬쩍 건드리니 아직은 건조하다.
그래서 가운데와 약지로 항문에서부터 음핵까지 한번 약하게 훑어주면서 손을 빼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지수의 오른쪽 발목으로 이동해서 발목부터 종아리와 무릎까지 주무르면서 올라간다.
그리고 지수의 오른쪽 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이로 약하게 잡고 혀로는 꼭지의 위를 핥아준다. 젖꼭지는 약간의 요철이 있고 그게 내 혀에 느껴진다.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무릎부터 팬티라인이 있는 가랑이까지 주무르면서 움직이다 팬티 위의 음핵이 있는 부분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러준다.
그러자 지수는 처음으로 내게 "아--- 오빠좋아." 하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슬슬 움직여 내손에 더 밀착시키려한다.
팬티는 지수의 음핵부분부터 항문이있는데까지는 두겹으로 되어있지만 워낙 감이 얇아서 그런지 음부의 윤곽을 다 느낄 수 있다.
내 손으로 음부의 열기가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흥분이 더 되어가나보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음핵부터 항문까지 팬티 위로 비벼준다.
음핵부터 항문까지는 약간 약하게 그리고 항문부터 음핵까지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강하게 후비듯이 비벼준다.
다리가 벌려져 있어서 항문에서 음핵까지 후비듯 올라오면서 질구을 약간 밀어서 넣었다 빼고 하면서 손을 올려 음핵은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회전운동을 한다.
몇 번을 그렇게 해주니 이제는 지수의 질구 근처의 팬티가 천천히 조금씩 젖어온다. 팬티가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질구에 대고 팬티와 함께 한 마디 쯤 집어넣었다 빼고,
집어넣었다 빼고하니 팬티가 아주 많이 젖어든다. 지수의 어깨를 잡고 지수를 소파에 앉아있는 내 다리 사이로 민다.
지수는 내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내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내 허리에 있는 반바지의 끈을 두 손으로 잡아 밑으로 벗겨낸다. 나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서 도와준다.
그러면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서 TV.쪽으로 던진다. 지수는 두 손을 내가슴에 대고 주므르면서 입술과 혀로는 내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핥으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지수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서 지수가 일하기 수월하게 해준다.
[출처] [펌] 자매덮밥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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