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6
타이어신발보다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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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8:01
다음날 아침 차에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어제 무슨일이 있었니?"하고 묻자 지현이는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한다.
내가 "지현아 전에 내가 지현이하고 약속했지.. 혹시 무슨 고민이있으면 내게 말하라고...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도와준다고....
지현이도 -네-하면서 약속했잖아... 그래 무슨일이야..." "아니에요... 아무것도.... 그냥 학교때문에...."하면서 말꼬리를 내린다...
난 "왜... 남자친구하고 일이 잘안되서 그러니?... 왜? 그 남자가 우리 지현이가 싫대?..."하고 물으니
지현이는 "어.... 저 남자친구없어요..."한다 . 난 내 짐작이 맞았다는것을 알고 "어.. 이제는 지현이가 거짓말까지 하네..."하니
"그럼 형부는 알고계셨어요?"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아셨어요?"하고 묻는다.
"짐작으로... 지현이가 늦게 집에오는게 남자친구때문이 아니라면 큰일나게..."했더니 "그럼... 큰언니도 아세요?"한다.
"아니... 내 생각으로는 지수는 아직 모르는것 같던데... 지수가 늦는날이 많잖아.."
"형부... 그럼 형부만 알고계세요... 언니한테는 비밀이에요.."한다. 그래서 내가 약속한다고하고 지현이는 손가락걸고 도장까지 찍잔다.
"형부... 그럼 형부만 알고계세요... 언니한테는 비밀이에요.."한다. 그래서 내가 약속한다고하고 지현이는 손가락걸고 도장까지 찍잔다.
그렇게 해주고 "그래... 지현이 마음을 잡은 행운아는 어떤 남자야? 하고 물으니 "아직은 아니고요... 전에 미팅에서 만났는데 자꾸만 따라다녀서 몇번 만났어요.. 그냥 호감이 가서요.."한다.
"그런데.. 어제는 무슨일때문에 화가 난거야?"하고 물어도 지현이는 그냥 고개를 숙인채 대답을 못한다.
"지현아... 남자때문에 그러면 남자인 나한테 물어보는게 좋지않겠니... 그냥 너혼자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대지 말고..." 그래도 지현이는 말이없다.
조금있다가 "속으로만 앓지말고 궁금한것이라던가 고민거리있으면 얘기해.."하면서 지현이의 손을 잡았다.
잠시후 지현이는 "저.. 형부.. 남자들은요 왜 자꾸만 만지거나 짖꿋게해요?"하고 묻는다. 내가 짐작한대로다.
"지현아.. 그야 그여자가 좋으니까 그러지.." "여자는 아직 그 남자가 좋은것은 아닌데요?"
"그럼 남자가 여자를 무척 사랑하니까 그렇겠지..." "만난지 몇번안되는데 어떻게 사랑인줄 알아요?"
"사람마다 다르지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럼.. 형부도 그래요..." "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의 기분을 생각안하고 자기마음대로해요?"
"그럼 남자가 여자를 무척 사랑하니까 그렇겠지..." "만난지 몇번안되는데 어떻게 사랑인줄 알아요?"
"사람마다 다르지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럼.. 형부도 그래요..." "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의 기분을 생각안하고 자기마음대로해요?"
"아마 그건 남자가 아직 경험이없어서 그렇겠지... 하지만 여자의 기분을 생각해주어야 하는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
어떤 남자는 경험이 없어도 그런데 신경많이 쓰는 사람이 있고 어떤
남자는 경험이 많더라도 그런 것에는 무신경한 남자도 있는것같아..."하니 지현이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어떤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남자는 경험이 많더라도 그런 것에는 무신경한 남자도 있는것같아..."하니 지현이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어떤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내가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냐고 여러번 물어본후에야 지현이는 그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어렵게 꺼내내었다.
지현이의 말로는 그냥 자기를 따라다니고 호기심도 있고해서 몇번 그남학생을 만났단다. 자기보다는 2살많은 지금 3학년이란다.
그런데 만난지 2번째에 남학생의 친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같게되었은데 자기를 자기 여자친구로소개하고 술자리가 익어가자 애인처럼 손도잡고 어깨도 안고 그러더란다.
너무 냉정하게 하면 남학생이 무안해할까봐 불편에도 참고있었단다. 그날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 해서 같이 오는데 계속 허리를 안고 그러더란다.
나중에는 불편하다고 떨어지니 잠시는 그렇게 하더니 또 그러면서 지현이가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하더란다.
어쨋던 그후에도 지현이는 싫다고하는데 몇번씩이나 그러다가 어제는 둘이서 술마시고 집에오는데 아파트앞 놀이터에서 갑자기 껴안더니 키스를 하더란다.
놀라서 밀쳐내니 왜 그러냐는듯이 다시 달려들더란다. 너무 화가나서 그냥 밀어내고 집으로 들어왔단다.
내가 "그친구... 여자를 너무 모르는군... 그럼되나.. 여자 기분도 생각하고 여자가 하고싶겠끔 만들어서 해야지..."하니 지현이는 웃으면서 이젠 그 남학생꼴도 보기싫단다.
그러면서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럴까봐 걱정이란다.
내가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도 많으니 꼭 그런 남자만 있는것은 아니고 아마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날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잠시 후에 농담하는 것처럼 "그래도 그 녀석 이쁜 지현이하고 키스를 해봤으니 황홀했겠는데..."하니
"형부... 키스가 아니라 그냥 입술만 부딛친거에요..."하고 화를 내듯 말한다.
"어쨌든... 이제는 내가 부러운 놈이 둘로 늘었는데..."하니 "무슨 뜻이에요?"
"전에 지현이 몸 만졌던 지하철 그놈하고 지현이 입술가진 그 남학생하고...."하니 지현이는 "그만해요...형부"하면서 내 가슴을 여러번 친다.
"지현아 너무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것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다그래하면서 안만나는것도 안되지않니...
그러니 너무 남자들한테 무서움 갇지말고 기회가 오면 좋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래..."하면서 내마음과 반대되는 그런 말을 해주었다.
잠시 후에 농담하는 것처럼 "그래도 그 녀석 이쁜 지현이하고 키스를 해봤으니 황홀했겠는데..."하니
"형부... 키스가 아니라 그냥 입술만 부딛친거에요..."하고 화를 내듯 말한다.
"어쨌든... 이제는 내가 부러운 놈이 둘로 늘었는데..."하니 "무슨 뜻이에요?"
"전에 지현이 몸 만졌던 지하철 그놈하고 지현이 입술가진 그 남학생하고...."하니 지현이는 "그만해요...형부"하면서 내 가슴을 여러번 친다.
"지현아 너무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것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다그래하면서 안만나는것도 안되지않니...
그러니 너무 남자들한테 무서움 갇지말고 기회가 오면 좋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래..."하면서 내마음과 반대되는 그런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아.... 그러면 이제부터 지현하고 장난도 못치겠네... 나는 지현이하고 장난치는 재미로 사는데..."하니
"아니... 형부하고 장난칠때는 기분나쁘다거나 징그럽다는 생각이안들어요.. 그런데 그 남학생이 만지거나 하면 싫더라고요.."한다.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면서 "그래... 그럼 다행이네..."하면서 장난끼있는 표정을 하면서 한손으로 지현이의 옆구리를 만지지 지현이는 형부간지러요...하면서 몸을 약간뒤로 뺀다.
지현이의 허락을 어느정도 받은나는 그날저녁 지현이와 설거지때부터 장난을 핑계로 간지럽히거나 꼬집거나 하면서 지현이의 몸을 만졌다.
지현이도 이제는 내몸에 손대는것이 괜찮은지 지지않겠다는 표정으로 내몸을 만졌다.
지현이와 나는 장난을 핑계삼아 상대의몸을 만지는것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조금씩 깊게 되갔다. 어떨때는 내가 지현이를 뒤에서 꼭안아 서있을정도로.
하지만 어떤 서로 성적인면은 외면하면서 그냥 장난으로 치부하면서 말이다.
그런 후에 그런 장난이라고 씌운 가면이 벗겨져 지현이의 몸을 성적으로 만질수있는 그런 의외의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 후에 그런 장난이라고 씌운 가면이 벗겨져 지현이의 몸을 성적으로 만질수있는 그런 의외의 사건이 일어났다.
지현이가 내 직장으로 전화를 해서 저녁을 사달라고 했다. 여태까지 그런일이 없어서 왜 그러냐고 물어도 그냥 형부한테 맛있는 것 얻어먹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나는 지수한테 전화해서 그얘길하니 알았다고 자기도 늦을것 같은데 잘되었다고 한다. 저녁에 만나서 식사하는동안에 지현이는 괜히 수다스럽게 여러가지를 재잘거렸다.
무슨일이 있구나 하고 짐작하고 지현이말에 이런저런 대꾸하면서 식사후 찻집에 앉아서 무슨일냐고 물었더니.
한참만에 그 남학생이 자기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한것을 듣게되었다며 참 나쁜놈이란다.
무슨얘기냐고 했더니 그 남학생과 자기가 그렇고 그런 사이까지 갔다고 떠들고 다녔다는 얘기다.
그런 것은 신경 쓰지 말아라 자기가 자신 있으면 되었지 무슨 상관 있냐고 했더니 자기를 아는 학교친구들은 그 남학생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쁘단다.
내가 그 기분 풀어주겠다며 먼저 단란주점에가서 술과 노래하자고 하니 좋다고 해서 단란주점의 방에서 술과 노래로 지현이의 기분을 풀어주었다.
나와서 어디 더 가고싶냐고 물었더니 또 춤추러 나이트에 가잔다. 그래서 둘이는 전에갔던 나이트에 가서 술과 안주를 주문했다.
그날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이트의 좌석에 둘이 같아 앉았다. 술을 마시면서 같이 춤도 추고 하다가 슬로우가 나와서 지현이에게 출래하고 물었더니 좋다고 해서
풀로어에 나가서 춤을 추는데, 내가 약간의 간격을 두고서 춤을 시작하니 지현이는 내 목으로 두손을 깍지껴 바짝 나에게 안겨온다.
풀로어에 나가서 춤을 추는데, 내가 약간의 간격을 두고서 춤을 시작하니 지현이는 내 목으로 두손을 깍지껴 바짝 나에게 안겨온다.
내가 "지현아... 왜.. 취했니?"하고 물으니 "치... 형부는 내가 취한걸로 보여요?"한다. 그때까지 서로 술은 별로 안마시고해서 지현이가 취하지 않은것을 알았기에.
"그런데 이렇게 있어도 괜찮아?"하니 지현이가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며 "형부와 같이있으면 정말 편해요.. 어떨때는 형부와 같이있고만 싶을때도 있고요..."하면서 더 내품에 안긴다.
그러면서 "형부... 불편해요?"하면서 묻길래 "아니.... 나야 이쁜지현이를 안고있는데 좋지..."하면서 허리에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런 순간이 지나자 지현이의 향과 지현이의 가슴이 내가슴에 밀착되어 주는 느낌에 내물건이 조금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순간이 지나자 지현이의 향과 지현이의 가슴이 내가슴에 밀착되어 주는 느낌에 내물건이 조금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현이에게 내허리를 조금 떨어지게하니 지현이는 자기의 허리를 안쪽으로 움직혀 나를 따라 들어온다.
그래서 '에이 될대로 되라.. 알면 어때..'하면서 그냥있으니 내물건이 아예 최고의 단단한상태가 되었다. 지현이도 그걸 느낄텐데 허리을 뒤로 빼거나하지않고있다.
잠시 그런뒤에 지현이는 혼자말인것처럼 "형부...지현이는 형부가 좋은데... 형부는 어때요?"하고 조용이 물어온다.
나는 지현이의 얼굴을 잡고 나를 보게한후 "지현아... 나 지현이를 너무 좋아해!!!...하면서 지현이의 이마에 가볍게 입맞추어 주었다.
나는 지현이의 얼굴을 잡고 나를 보게한후 "지현아... 나 지현이를 너무 좋아해!!!...하면서 지현이의 이마에 가볍게 입맞추어 주었다.
지현이는 내목에있는 손에 힘을주면서 강하게 내품에안겨온다.
조그만 목소리로 "나... 부러웠던 지하철치한처럼 하고 싶은데... 괜찮어?..."하면서 지현의 허리에있던 두손을 살며시 지현이의 엉덩이로 내리니
지현이는 아무말도 없니 그냥 가만히있었다. 지현이가 동의한것으로 받아들이며 지현이의 엉덩이를 내두손으로 탐험해갔다.
전에 춤추면서도 만졌었지만 그때는 지현이가 취해서 몰랐었지만 지금은 지현이가 알면서 허락했다는 그사실이 너무좋았고
그때는 청바지여서 그렇게 자세히 느껴지지가 않았지만 그 순간은 지현이가 정장바지차림이어서 만지니
입고있는 팬티의 재봉선까지 섬세히 느껴질정도로 자세히 탐험할수있었다.
이제는 숨어먹는 그런것이 아니고 느긋하게 즐길수있어서 급하지않게 천천히 양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한참을 주무르다가 두번째 노래가 나올때는 주무르면서 아래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무르다가 오른손을 엉덩이의 계곡사이의 엉치뼈를 만지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중심으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지현이가 이상한지 몸을 약간 움추린다. 하지만 싫다거나 몸을 빼지는 않는다.
지현이의 항문쪽으로 손이내려가니 후꾼한 열기가 내손에 느껴진다.
지현이도 흥분하고있구나 하면서 천천히 항문이라고 생각되는곳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주었다.
내목을 껴안고있는 지현이의 손에 힘이들어가는것을 느끼며 손을 더아래쪽으로 내려 계속 문질러주면서 조금씩 조금씩 지현이의 음부로 손을 내렸다.
그곳에서의 열기가 더해지는것으로 지현이의 흥분을 느끼면서 손의 세손가락을 사용하여 이제는 음부전체를 지긋이 눌러주기도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음핵부분부터 항문까지 훑어주기도 하면서 지현이 음부를 느끼고있었다.
그렇게하다보니 세번째 노래가 시작되어 얼마되지 않아서부터는 지현이의 질구근처가 조금씩 젖어가는것을 손으로 느낄수있었다.
그때부터 노래가끝날때까지는 손가락을 집중적으로 질구근처 구멍쪽이라 생각되는곳을 강약을 주어가며 찔러 넣었다 뺏다했다.
지현이의 음액으로 바지가 젖었다는것을 느낄때쯤 노래가 끝나 지현이를 안고서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지현이는 내품에서 떨어지지않고 내가슴에 머리를 대고 그렇게 앉아있었다. 지현이게게 술더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술은 싫단다.
나도 지현이의 몸을 더느끼고 싶어 그럼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그러잔다.
[출처] [펌] 자매덮밥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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