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7
아파트로 들어가는 동안 지현이 내품에서 떨어져 옆으로 오다가 놀이터쯤되서 "형부... 미안해요... 이러면 안되는데..."한다. 나는 말없이 지현이를 안고서 입술을 갇다대었다.
지현이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내가 내혀로 지현이의 닫혀있는 입술을 몇번 건드리자 입술을 열어주었다.
지현이는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혀를 쓸줄몰라서 내가 지현이의 입속에 혀를 넣고 이리저리 움직여주면서 지현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지현이의 입술에서 내입을 떼며 지현이에게 "지현아... 사랑한다...."하니 지현이는 나에게 꼭안겨온다.
지현이와 아파트의 elevator앞으로 가면서 장난삼아 "오늘 너무 좋은데 그런데도...화가나네...." 했더니 지현이가 "왜요?...형부..."한다.
짐짓 정말화난듯이 "내가 지현이와 키스도하고 지현이의 엉덩이도 만졌지만 그 둘다 내가 두번째잖아....."하니 "형부... 미안해요...."하면서 정말로 미안한 표정을 짖는다.
나는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니... 지현아.... 내가 너 약올릴라고 장난친거야..... 오늘.. 정말 지현이와 키스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하면서 지현이의 손을 꼭잡아 주었다.
마침 elevator에 사람이 없길래 아까와 같은 키스가 꼭대기층에 도착할때까지 계속되었다. 집에들어오자 지현이는 챙피한지 샤워부터하겠다고 욕실로 갔다.
나는 지수가 언제쯤올까하고 생각되어 지수의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속으로는 오늘 아예 이런일이 일과성이아닌 앞으로도 내가 자유롭게 만지기위해서 지현이와의 관계를 조금더 진척시키고 싶어서 지수가 늦었으면 하고 바랬다.
마침 지수도 사무실전화를 받았고 12시나되야 끝날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한다. 속으로는 잘됐다하면서도 너무 무리하지말고 운전조심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방에서 옷을갈아입다 보니 지현이가 갈아입을 옷을 안가지고 들어간것이 기억나 욕실문앞에서 장난같이 "지현아... 너 갈아입을옷은 있니...."하니 "어머... 어떻게....."한다.
웃으면서 "그러면 그때처럼 그냥 나와.... 지현이 몸매 정말 황홀하던데..."하니 지현이가 "형부......."한다. "내가 방에서 옷같다줄까?....하니 지현이는 어쩔수없다는듯이 "네..."한다.
처음으로 지현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까지는 들어갈일도없고해서 한번도 지현이의 방은 들어가본적이 없다.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놓았다.
나이처럼 이런 저런 캐릭터상품과 인형으로 치장했고 여러가지가 정갈했다.
'하긴... 지현이나 지수가 다 디자인 쪽이니'하고 생각하면서 걸려있는 하얀 티와 하얀 면바지를 집고 옷장 서랍을 몇 개 열어서 속옷을 찾았다.
세 번째 열어본곳에 속옷이 가지런히 모여있었다. 왼쪽은 브라 오른쪽은 팬티.
호기심을 가지고 들쳐보니 내가 찾는 그런 야한 속옷은 없었다. 하긴 나이가 어리니 아직 그런쪽은 힘들가보다. 브라며 팬티들은 다 보통 그런 디자인이었다.
그중에서 엷은 하늘색으로 조그만 꽃무늬가 새겨있는 팬티가 그중에서 제일 얇은것같아서 그 팬티와 같은색의 브라를 가지고 욕실로가
지현아 문열어야지 옷을주지 하니 "그럼... 돌아서서 주세요..."한다. "알았어..."하면서 돌아서서 뒤로 손을뻗어 옷을 들고있으니 문이 조금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내손에있던 옷들이 사라진다. 잠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지현이가 문을 열고나온다. 어떤여자던 샤워후의 모습이 다 아름답고 청순해 보이겠지만
그날 욕실에서 나오는 지현이의 모습은 정말 어떤 천사같이 보였다. 젖은 머리결을 수건으로 말리며 나오는 지현이에게서 샤워샴푸의 향이 내코를 찔렀다.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왜요?... 뭐가 묻었나..."한다.
"아니.... 지현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하니 얼굴이 발개지며 고개를 숙이면서 "형부는 샤워안하세요...."한다.
"나도 해야지... 그래서 이렇게 대기하고있잖아..."하면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미리 계획한것이지만 나도 몰랐던 것처럼 샤워후에 "지현아... 나도 속옷을 못 가지고 왔네... 방에서 하나만 같다줄래?.... 아님 내가 그냥 나갈까?..."하니
지현이가 "안되요...제가 갇다 드릴께요..."하면서 침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난 팬티는 항상 삼각이다 트렁크형은 영 불편해서 입지못한다.
잠시후 여기있어요 하는 소리가 들여 문을 조금여니 지현이도 돌아서서 뒤도 내 팬티를 들고있다. 보니 호랑이무늬의 타이트한 팬티다.
아주 조그만 그런 패션팬티라고 선전하는 그런 팬티였다. 자주입는것이 아니고 지수와 뭔(?)일이 있을때만 입는 그런 팬티를
지현이가 왜 가지고 왔는지 모르지만 그냥 받아서 입고 나왔다. 나와보니 지현이는 소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있었다.
나도 냉장고에서 스포츠음료를 꺼내 마시고 지현이옆에 앉았다.
앉자마자 나는 지현이의 손에있던 찻잔을 뺏어 테이블에 내려놓고 지현이를 오른손으로 껴안으면서 내 입술을 갖다대었다.
지현이는 나의 행동을 손으로 내가슴을 밀치며 저지하려했다.
난 "왜?... 싫어..."하니 "저... 언니가...."한다. 싫은게 아니고 언니 때문이라는 것을 알자
"지수는 12시나 되야 퇴근한데... 그러니 빨라야 한시간 반이나 걸릴걸...."하고는 다시 껴안으며 입을 갖다대자 지현이는 아무 말 않고 내 행동을 받아준다.
나는 오늘 최소한 지현이의 몸을 완전히 탐구할 작정이었다. 그래야 앞으로도 내가 자유롭게 지현이의 몸을 만질수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내혀를 지현이의 입속에서 움직이며 왼손으로는 지현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지현이의 몸에서는 좋은 냄새 났다. 그리고 방금 샤워를 해서 그런지 지현이의 꼭지가 조금 융기해있는것이 얇은 브라위로 느껴졌다.
손으로 지현이의 가슴을 주물면서 엄지로는 지현이의 젖꼭지부분을 쓰다듬듯이 만져주었다.
잠시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를 번쩍 안고서 일어서니 지현이는 놀랐는지 "형부..."한다. 난 아무말없이 지현이를 안고 지현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내 침실이나 거실보다는 그래도 자기방이 편할거라는 생각으로.
지현이를 지현이의 침대에 놓고 내가 그 옆으로 올라가 지현이의 머리결을 손으로 쓸어 내리면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지현이가 가만있길래 내가 지현이의 손을 내 머리쪽으로 올리니 지현이는 두손으로 내목을 껴안았다.
한참을 그렇게 키스하다가 입을 떼고 지현이의 이마를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자 지현이는 눈을 꼭감고 있었다.
그런 방법으로 지현이의 뺨, 코를 핥아주다가 지현이의 귀를 핥아주자 지현이는 몸을 움츠리며 "흑..."하는 신음을 조용히 낸다.
'지현이도 다른여자와 같이 귀가약하군...'이런 생각을 하면서 혀를 곧추세요 귓구멍으로 넣으면서 핥으니 지현이의 신음이 커진다.
귓볼을 빨아주다가 천천히 목으로 내려 목덜미를 핥아주었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지현이의 허리를 쓰다듬다가 다시 가슴을 주물렀다.
이제는 지현이도 흥분이 되는지 조그만 젖꼭지가 완전히 서있는게 내손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다가 손을 내려 티를 약간 올리고 배꼽을 손가락으로 갖고 놀다가 손을 지현이의 바지위로 올려 손바닥 전체로 쓰다듬으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렸다.
지현이는 그냥 눈을 꼭감고 이제는 침대커버를 잡고 가끔 "음..."이나 "흑...."하는 소리로 지현이의 흥분을 나에게 알려왔다.
손은 이제 지현이의 둔덕 위에서 놀고있다. 손바닥 전체로 지현이의 음부부분을 강하게 쥐었다가 손가락을 세워
양다리사이의 계속을 아래위로 훑어주기도하면서 지현이를 정성껏 애무해줬다. 너무 갑자기 옷을 벗기면 놀랄것 같아 머리를 지현이의 노출되어있는 배위로 옮겨
혀로 열심히 핥으면서 다른손으론 지현이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계속 배꼽과 그 주변을 핥으면서 지현이 다리위도 내몸을 옮기고 두손으로 양 가슴을 주무르다가
지현이의 티옆을 잡고 천천히 혀와 같은속도로 위로 올렸다. 브라의 밑이 들어날때까지 그렇게 올리다가 손을 지현이의 살에대고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브라의 밑을 가슴위로 올려버렸다. 티와 브라가 목밑에 걸려있는 그런 모습으로 지현이의 그 이쁜 가슴이 바로 내눈앞 몇센티앞으로 나와버렸다.
지현이가 흥분하고 있다는것을 알려주겠다는듯이 이쁜 가슴위에 있는 젖꼭지들은 자랑스럽게 위로 기립되어 나의 애무가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알려주고있었다.
지현이의 가슴을 처음본것은 아니지만 가까이서 천천이 보게되니 어떤 표현으로도 표현할수 그런 감정이 내머리를 휩쓸고 있었다. 정말로 하얀피부.
누워있는데도 처지지않고 상체중간에 자랑스럽다는 듯이 솟아있는 두개의 산. 동산이 아니라 정말 산이다.
정상에 있는 50원짜리 동전크기의 엷은 핑크의 평지와 중간에 하늘을 향해 서있는 조그마한 탑.
바로 내 입을 가져가 빨고싶은것을 억지로 참으며 두손으로 가슴밑을 잡고 천천히 주무르며 혀로 가슴밑에서 정상의 젖판이 시작되는곳까지 약간은 강하게 핥어올라갔다.
양쪽 가슴을 그렇게 돌아가며 핥아주자 지현이의 입에선 약한 신음이 나왔다. 그렇게 약올리다가 한순간 갑자기 꼭지를 입속에넣고 빨아주자
지현이는 "헉..."하는 소리를 냈다. 지현이의 다리위에 거의 엎드린상태로 그렇게 양쪽의 젖꼭지를 빨아주다가 손을 올려
지현이의 뺨에대고 손가락으로 눈썹, 코, 입술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잠시후에 몸을 약간들고 계속 지현이의 젖꼭지를 빨면서 지현이 바지의 버튼을 풀고 지퍼를 내린후에 침대밑으로 몸을 내려 손을 바지속으로 넣었다.
지현이의 바지속에서 피워오르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팬티위로 지현이의 아주 적은 음모를 느끼면서 점점 아래로 손을 내리니 척척히 젖은 곳이 손가락에 느껴진다.
그곳을 중심으로 가운데손가락으로 눌렀다 하면서 조금씩 넓히니 젖은곳이 내손가락따라 점점 넓어진다.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음부의 모든 부분을 느끼면서 음핵부분으로 손가락을 옮겨 슬쩍 건드리니 지현이의 몸이 위로 약간 튕겨 올라 내려갔다.
다시 손바닥의 힘을 주어 음부전체를 움켜쥐듯이 잡고 아래위로 움직여주었다. 손을 꺼내 티와 브라를 머리위쪽으로 벗기려하니 지현이는 눈을 꼭 감고 손을 들어 도와준다.
창피해서 차마 눈을 못뜨는것 같다. 그때까지 젖꼭지를 빨던 입을 떼고 입을 지현이의 입술에대니 지현이는 입을 벌리며 내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이곳저곳을 찌른다.
배운것이 아니라 본능대로 하는 것이리라. 그렇게 내혀와 지현이의 혀가 서로 엉키고 성키는 키스를 하다가 몸을 지현이의 발밑쪽 침대 밑으로 옮겼다.
다시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고 양가슴의 젖꼭지도 쪽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준다음 배꼽주위를 혀로 핥으며 두손을 지현이의 바지 옆을 잡고 천천히 내렸다.
지현이는 이번에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주었다. 팬티까지 함께 벗기면 지현이가 너무 챙피해할것같고 다른 생각도 있어서 팬티는 나중에 벗기기로 했다.
바지를 발목에서 빼서 옆으로 던지고 지현이를 보니 황홀한 표정으로 눈을 꼭감고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이제는 내침으로 젖어있는 젖꼭지와 배꼽주위 그리고 부끄러운 듯 지현이의 음부를 가지고 있는 조금마한 팬티,
다리사이의 계곡에 있는 흥분의 증거물인 동그랗게 있는 젖어있는 곳. 이제 지현이는 내 머리속에서만의 내여자가 아니라 현실의 내 여자인것이다.
아까부터 빳빳해져서 겉물로 팬티를 적시고 꺼떡거리고있는 내 물건에서는 통증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현이는 시간이나 다른 것으로 쫓기며 그렇게 지현이을 갇고싶지않았다.
오늘 지현이의 몸을 보고 애무해서 지현이를 만족시켜주면 지현이는 나의 손길을 앞으로 거부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아무 제약없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지현이를 가질수있는 그런 시간이 오리라고 믿었다.
오늘은 그저 지현이를 만족시켜주기위해 노력하자는 생각을 갖고 다시 천천히 지현이의 몸위로 내몸을 움직였다.
가슴을 두손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주므르면서 입술과 혀로는 팬티 위의 음모부위부터 항문부위까지 오가며 누르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애무해주었다.
처음 지현이는 내 입을 자기의 음부에 느끼고는 깜짝 놀라듯이 고개를 내려 보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거부의사를 보였지만
내 입이 떠나지 않고 또 팬티 위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잠시 후에는 가만히 있었다. 내가 팬티를 벗기지 않았던 것이 이런 생각 때문이었다.
음부주위의 팬티가 지현이의 음액과 내침이 섞여서 이제는 아주 평 젖어버렸다. 그래서 젖은 팬티위로 지현이 음부의 모든 것을 볼수있었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대음순... 크지 않고 조금만 음순 그리고 그 위에 자리잡고 있는 조금만 음핵. 등...
이제는 혀를 세워 음순을 벌리고 음핵밑부터 질구까지의 속살들을 약간 강하게 핥아 내렸다.
[출처] [펌] 자매덮밥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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