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9
타이어신발보다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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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8:04
약 30분정도를 지현이의 어깨를 껴안고 아무말 없이 음악을 듣다가 다시 지현이의 학교로 데려다 주었다. 가는 동안에 지현이는 나에게 아침에 언니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리고 언니가 사랑하는 것을 자기가 빼앗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언니에게 미안하고 죄스럽더란다. 그리고 형부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아님 그냥 장난으로 그러는 것인지 확신도 서지 않더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지현이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몇번을 그러자 지현이도 안심이 ?는지 웃는 얼굴로 학교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갔다. 그리고 지현이는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내손을 꼭 잡고 놓지않았다.
그날 나는 지현이를 앞으로 성적으로 철저히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후로 지현이와 나는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지냈다. 저녁에 지수가 늦으면 우리는 마치 우리가 신혼부부나 애인인양 내 손과 입술이 지현이의 몸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아침에 같이 차를 타고 갈때는 내 한손은 항상 지현이의 유방, 엉덩이 그리고 보지부문을 옷 위로지만 슬쩍 슬쩍 다른 차들이 못보게끔 하면서 만졌다. 집에서는 지수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아침에는 다른 차의 운전사들의 눈치를 보아야 했지만 난 정말로 행복했다.
물론 그때까지 지현이의 몸속에 내가 삽입한적은 없었다. 지현이를 애무하면서 지현이의 그 예쁘고 조그마한 구멍에 내 물건을 쑤셔넣고 싶은 생각은 문득 문득 났지만 내가 전에 결심한데로 지현이와의 첫 섹스는 지현이나 나나 기억속에 남을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지현이와 애무할 때 아무렇게나 한 것은 물론 아니다. 내 딴에는 정성을 들여서 항상 지현이가 올가즘을 느낄수 있게끔 노력했다.
지현이와 집에서의 벌어지는 성적 놀이는 내가 지현이에게 집에서 둘이 있을때는 항상 치마를 입고 브라나 팬티를 착용치 말라고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때 지현이는 어떻게 그러냐고 했지만 내가 계속 종용하고 설득시켰더니 어느날 내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지현이는 티와 말목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서 있었다. 티나 치마의 색이 짙어서 속이 들여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티에는 브라라인과 엉덩이의 치마부근에 팬티 라인이 안 보여서 지현이가 브라나 팬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브라나 팬티에 구애받지않고 지현이를 만지거나 애무할수 있어서 좋았다. 어느날 지현이가 �ㅀ@� 넓은 치마를 입고 설것이를 하는동안 나는 항상 하던대로 지현이의 뒤에서 티속에 손을 넣어 지현이의 양 유방을 주므르며 젖 꼭지를 희롱하면서 지현이의 목에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치마위에 한참을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아이... 오빠..... 그러면 나 설것이 못해요.... 조금만 기다려요..."한다. 요즘 지현이는 지수가 없을때는 나보고 민철오빠나 오빠라고 한다. 나는 "지현이가 너무 예뻐서 기다릴수가 없어....." 하면서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엉덩이을 직접 주물러 주다가 손을 슬쩍 앞으로 돌려 아주 조금밖에 우거지지 않은 보지털을 쓸고서는 천천히 아래의 보지부분으로 옮기니 지현이가 "흑..."하며 고개를 젖힌다. 조금 손을 더 내려서 보지의 음순을 벌리고 보지 구멍쪽으로 훑으며 내려가니 뜨거운 열기가 내 손을 마중하며 조금 젖은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내 손을 반겼다. 지현이는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한 것이다. 전에는 손이나 입으로 보지근처를 얼마동안 애무해주어야
애액을 만들던 지현이의 몸이 이제는 간단한 키스나 손으로 유방과 젖 꼭지를 만져주어도 보지가 액을 만들어 보지를 젖게했다. 지현이의 몸이 여자가 느낄 수 있는 그런 쾌감을 알아가는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나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오른손으로 지현이의 음핵과 음순, 보지구멍을 훑거나 부드럽게 쓸어주면서 나는 지현이의 뒤에 앉아 지현이의 치마를 들고 지현이의 하얀 엉덩이를 보면서 입을 지현이의 엉덩이로 가져가 천천이 꼬리뼈부근부터 혀를 내밀어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니 지현이는 다리를 약간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밀어주었었다. 한결 편하게 지현이의 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해 주다가 두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 벌리니 지현이의 항문이 나타난다. 항문은 약간 진한 적갈색으로 꼭 닫혀있다. 내가 "어....전에 울다가 웃었는데도 아직도 똥구멍에 털이 안났네..."했더니 지현이가 "아이.... 오빠...."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약간 흔든다. 손을 엉덩이의 허벅지쪽에서 잡고 벌렸다. 항문 조금 밑에 보지의 음순이 엉덩이와 함께 벌어지면서 지현이의 보지 구멍이 닫혀있는 것이 보였다. 아직은 처녀여서 그런지 흥분했다고 벌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지현이가 올가즘에 이르면 보지구멍 입구가 강하게 수축하는 것은 여러번 내눈과 혀로 확인했다.
그래서 내가 지현이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몇번을 그러자 지현이도 안심이 ?는지 웃는 얼굴로 학교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갔다. 그리고 지현이는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내손을 꼭 잡고 놓지않았다.
그날 나는 지현이를 앞으로 성적으로 철저히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후로 지현이와 나는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지냈다. 저녁에 지수가 늦으면 우리는 마치 우리가 신혼부부나 애인인양 내 손과 입술이 지현이의 몸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아침에 같이 차를 타고 갈때는 내 한손은 항상 지현이의 유방, 엉덩이 그리고 보지부문을 옷 위로지만 슬쩍 슬쩍 다른 차들이 못보게끔 하면서 만졌다. 집에서는 지수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아침에는 다른 차의 운전사들의 눈치를 보아야 했지만 난 정말로 행복했다.
물론 그때까지 지현이의 몸속에 내가 삽입한적은 없었다. 지현이를 애무하면서 지현이의 그 예쁘고 조그마한 구멍에 내 물건을 쑤셔넣고 싶은 생각은 문득 문득 났지만 내가 전에 결심한데로 지현이와의 첫 섹스는 지현이나 나나 기억속에 남을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지현이와 애무할 때 아무렇게나 한 것은 물론 아니다. 내 딴에는 정성을 들여서 항상 지현이가 올가즘을 느낄수 있게끔 노력했다.
지현이와 집에서의 벌어지는 성적 놀이는 내가 지현이에게 집에서 둘이 있을때는 항상 치마를 입고 브라나 팬티를 착용치 말라고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때 지현이는 어떻게 그러냐고 했지만 내가 계속 종용하고 설득시켰더니 어느날 내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지현이는 티와 말목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서 있었다. 티나 치마의 색이 짙어서 속이 들여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티에는 브라라인과 엉덩이의 치마부근에 팬티 라인이 안 보여서 지현이가 브라나 팬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브라나 팬티에 구애받지않고 지현이를 만지거나 애무할수 있어서 좋았다. 어느날 지현이가 �ㅀ@� 넓은 치마를 입고 설것이를 하는동안 나는 항상 하던대로 지현이의 뒤에서 티속에 손을 넣어 지현이의 양 유방을 주므르며 젖 꼭지를 희롱하면서 지현이의 목에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치마위에 한참을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아이... 오빠..... 그러면 나 설것이 못해요.... 조금만 기다려요..."한다. 요즘 지현이는 지수가 없을때는 나보고 민철오빠나 오빠라고 한다. 나는 "지현이가 너무 예뻐서 기다릴수가 없어....." 하면서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엉덩이을 직접 주물러 주다가 손을 슬쩍 앞으로 돌려 아주 조금밖에 우거지지 않은 보지털을 쓸고서는 천천히 아래의 보지부분으로 옮기니 지현이가 "흑..."하며 고개를 젖힌다. 조금 손을 더 내려서 보지의 음순을 벌리고 보지 구멍쪽으로 훑으며 내려가니 뜨거운 열기가 내 손을 마중하며 조금 젖은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내 손을 반겼다. 지현이는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한 것이다. 전에는 손이나 입으로 보지근처를 얼마동안 애무해주어야
애액을 만들던 지현이의 몸이 이제는 간단한 키스나 손으로 유방과 젖 꼭지를 만져주어도 보지가 액을 만들어 보지를 젖게했다. 지현이의 몸이 여자가 느낄 수 있는 그런 쾌감을 알아가는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나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오른손으로 지현이의 음핵과 음순, 보지구멍을 훑거나 부드럽게 쓸어주면서 나는 지현이의 뒤에 앉아 지현이의 치마를 들고 지현이의 하얀 엉덩이를 보면서 입을 지현이의 엉덩이로 가져가 천천이 꼬리뼈부근부터 혀를 내밀어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니 지현이는 다리를 약간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밀어주었었다. 한결 편하게 지현이의 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해 주다가 두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 벌리니 지현이의 항문이 나타난다. 항문은 약간 진한 적갈색으로 꼭 닫혀있다. 내가 "어....전에 울다가 웃었는데도 아직도 똥구멍에 털이 안났네..."했더니 지현이가 "아이.... 오빠...."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약간 흔든다. 손을 엉덩이의 허벅지쪽에서 잡고 벌렸다. 항문 조금 밑에 보지의 음순이 엉덩이와 함께 벌어지면서 지현이의 보지 구멍이 닫혀있는 것이 보였다. 아직은 처녀여서 그런지 흥분했다고 벌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지현이가 올가즘에 이르면 보지구멍 입구가 강하게 수축하는 것은 여러번 내눈과 혀로 확인했다.
그 보지구멍이 내 물건을 그렇게 조여주는 느낌을 받고싶은 유혹을 여러번 받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천천이 아껴 두었다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그런 유혹을 빠져나오곤했다. 보지구멍을 혀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핥아 주다가 혀를 회음을 통해서 천천히 항문쪽으로 옮겨서 혀를 항문근처를 동그랗게 핥아주었다. 그때까지 지현이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항문에 대한 직접적인 애무는 자제해 왔었다.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준다는게 항문에 대한 그때까지의 애무였다. 그러나 그날 지현이의 항문은 내 혀로 느낄수 있는 쾌감을 갖고 싶다고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항문 주위를 핥던 나는 혀를 세워서 천천히 항문 주름의 바깥쪽에서 주름 하나를 따라 항문 안쪽으로 핥아주는 방식으로 돌려가며 지현이의 항문을 애무하여 주었다. 지현이는 내 혀가 자기의 향문에 닿는 순간 "혁....."하면서 엉덩이를 앞쪽으로 당겼다. 나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따라가면서 핥아주니 "오빠... 거기는... 더러운데....아!!!.... "하면서 신음을 쏟아내다. 나느 개의치않고 계속 그렇게 핥아주다가 세운 혀에 힘을주며 내 침으로 젖어있는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힘을 넣어 밀어 넣으니 내 혀가 2-3 센치쯤 지현이의 항문속을 들어간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아님 지현이는 어떤 천사처럼 똥도 안누는지 거북한 냄새나 맛이 나지 않는다. 물론 내 혼자만의 느낌일지는 몰라도... 그렇게 혀를 넣어서 항문 안쪽을 혀로 빙글빙글 돌리니 지현이 항문의 주름이 느껴진다. 계속 그렇게 혀를 돌리며 핥아주니 지현이는 "헉....헉... 오빠.... 어어...."하면서 쾌감을 더 느끼려는지 이제는 엉덩이를 뒤로 쭉 내민다. 그런 자세로는 내가 불편하길래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에 힘을주며 뒤로 누우니 지현이는 나를 따라서 쪼그려 앉듯이 내려 앉는다. 이제는 편히 누워서 지현이의 항문을 한참 애무해주다가 이제는 보지구멍과 요도를 집중적으로 핥아주니 지현이는 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혁...헉..." 거린다. 입을 지현의 음핵으로 옮기고 새끼 손가락에 지현이의 음액을 뭍혀 항문을 간지르다가 쓸쩍 집어넣는다. 한마디쯤 집어넣다가 다시 빼서 음액을 더 뭍허서 다시 집어넣기를 몇번해서 지현이의 항문이 충분히 젖게 만든후 천천히 손가락으로 진퇴운동과 원운동을 차례차례 해주었다. 그러니 새끼손가락이 거의 뿌리까지 들어가도 지현이의 항문이 거부하는 느낌이 없다. 내 경험으로는 야설에서 처럼 처음 항문 성교를 같는 여자가 쉽게 남자의 흉기가 자기의 항문에 밖히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그 첫 행위에서 쾌감을 갖는다는 여자를 본적이 없다. 물론 그런 여자도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말이다. 여자들 얘기로는 본인은 아파서 죽겠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참는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항문 삽입을 하려고 하면 경험이 있는 여자는 괜찮지만 처음하는 여자는 아프다고 못하게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나는 새끼 손가락같은 것으로) 시작해서 여자의 항문을 늘리는 것 부터한다. 그러면 여자가 긴장을 풀기시작하면 조금씩 두꺼운 것을 사용해서 늘려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손가락이 두 개나 세 개가 들어가도 아프다는 통증을 호소하지 않고 쾌감을 느낀다. 그때는 내 물건을 넣어도 그렇게 아파하지 않고 항문성교를 즐길수가 있었다. 나는 물론 나중이지만 지현이의 보지구멍뿐 아니라 항문까지도 가지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현이에게 항문도 쾌감을 주는곳이고 남자의 물건이 들어갈수도 있는 그런 여자의 한 구멍이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 것이다.
지현이의 음핵을 입속에 넣어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핥아주면서 항문을 계속 애무하자 지현이의 신음이 잦아지면서 내 얼굴위의 엉덩이도 아래위..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빨라졌다. 어느 순간 쭈그려 않아있던 지현이가 무릎을 꺽어 주저앉으면서 "오빠... 오빠... 어..... 엄마.... 엄마.... 나 어떻케...."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덜덜 떨기 시작하면 상체가 내 다리위로 쓰러졌다. 그러면서 지현이의 몸이 경직이 되는 것이 느껴졌다. 지현이가 올가즘을 갇는 것을 느끼면서 지현이를 애무하던 혀와 손가락의 속도를 천천히 늦추다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몸을 지현이 밑에서 일어나니 지현이는 쭈그려 엎드린채 헉헉 거리며 숨을 내쉬고 있었다. 물에 적신 수건을 가져다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닦아주니 그때서야 지현이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면서 "제가 할께요..... 이리 주세요..."한다.
"괜찮아... 힘들면 가만히 있어.... 내가 해줄게.... "하니 지현이가 "오빠... 고마워요...."한다.
"고맙기는.... 사랑하는데.... 무슨 문제야....."하니 지현이가 몸을 일으켜 나에게 다가와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키스한다. 한동안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하는 키스가 끝난 뒤 지현이을 부축해서 소파에 앉히면서 "참... 아직 설것이가 안 끝났지....."하면서 다시 주방의 싱크대로 가니 지현이가 "오빠.... 제가 할께요...."하면서 일어서려한다. 내가 "괜찮아... 소파에서 잠시 쉬고있어.... 금방하고 올께...."하면서 설것이를 끝냈다. 설것이를 끝내고 소파의 지현이 옆에 앉으니 지현이는 내 품에 안겨오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대고 쉬다가 어주 어려운 말뚜로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오빠... 저기..." "응.... 뭐..." "저기 어디서 보니 남자도 끝내야 한다고 써있던데....."하길래.. .. 나는 모르는척 "뭘... 뭘 끝내야 하는데..."하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지현이의 음핵을 입속에 넣어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핥아주면서 항문을 계속 애무하자 지현이의 신음이 잦아지면서 내 얼굴위의 엉덩이도 아래위..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빨라졌다. 어느 순간 쭈그려 않아있던 지현이가 무릎을 꺽어 주저앉으면서 "오빠... 오빠... 어..... 엄마.... 엄마.... 나 어떻케...."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덜덜 떨기 시작하면 상체가 내 다리위로 쓰러졌다. 그러면서 지현이의 몸이 경직이 되는 것이 느껴졌다. 지현이가 올가즘을 갇는 것을 느끼면서 지현이를 애무하던 혀와 손가락의 속도를 천천히 늦추다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몸을 지현이 밑에서 일어나니 지현이는 쭈그려 엎드린채 헉헉 거리며 숨을 내쉬고 있었다. 물에 적신 수건을 가져다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닦아주니 그때서야 지현이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면서 "제가 할께요..... 이리 주세요..."한다.
"괜찮아... 힘들면 가만히 있어.... 내가 해줄게.... "하니 지현이가 "오빠... 고마워요...."한다.
"고맙기는.... 사랑하는데.... 무슨 문제야....."하니 지현이가 몸을 일으켜 나에게 다가와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키스한다. 한동안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하는 키스가 끝난 뒤 지현이을 부축해서 소파에 앉히면서 "참... 아직 설것이가 안 끝났지....."하면서 다시 주방의 싱크대로 가니 지현이가 "오빠.... 제가 할께요...."하면서 일어서려한다. 내가 "괜찮아... 소파에서 잠시 쉬고있어.... 금방하고 올께...."하면서 설것이를 끝냈다. 설것이를 끝내고 소파의 지현이 옆에 앉으니 지현이는 내 품에 안겨오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대고 쉬다가 어주 어려운 말뚜로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오빠... 저기..." "응.... 뭐..." "저기 어디서 보니 남자도 끝내야 한다고 써있던데....."하길래.. .. 나는 모르는척 "뭘... 뭘 끝내야 하는데..."하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출처] [펌] 자매덮밥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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