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6부 (펌)
제2장 둘째누나(2) 오로지 육체만
생전처은 겪는 극심한 하체의 통증에 고통의 몸부림을 치는 은정의 이슬고인 눈에는 자신의 아직 자신외에는 누구도 만지지 못했던 대리석같이 미끈한 다리를 한껏 벌린체 어깨위에 올리고
친누나인 자신의 성스러운 꽃잎을 더러운 물건으로 마음껏 박아대며
최고의 미모를 갖춘 자신보다 7살이나 많은 대학3학년의 친누나의 순결을 유린하며 처녀를 즐기는 열락에 어쩔줄 모르며 흥분하고 있는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중2짜리 막내동생의 희열에 참 모습이 가득 들어왔고
그런 어린 남동생의 밑에 깔린체 막내동생의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22년 순결을 짓밟힌체 고통에 신음하는 새하얀 육체의 처량하기 이를데 없는 모습이 보였다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
자신이 남동생에게 밑에 깔려 처녀를 고스란히 즐기게 하다니
성에 대한 욕구가 적쟎이 있었던 은정이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 자신의 몸이었기에
아무남자에게 줄수없어 참았던 것인데
여고 3년 대학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자신을 유혹하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벌였었고
그중에는 남들이 보기엔 정말 킹카라 할수있는 남자들도 수두룩했지만
자신의 자존심을 충족시키기엔 모자랐기에
정말 최고의 남자만이 최고의 여자인 자신의 처녀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생각으로
그많은 유혹을 뿌리쳐왔던 것인데
정말 이렇게 허무하게 자신의 순결이 동생에게 무너질줄이야
이제 겨우 15살밖에 안된 중2짜리 남동생의 순간적인 사춘기의 성에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그렇게 동생의 단순한 욕망의 대상으로 정액의 분출구로 자신의 순결이 허무하게 더럽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말라버린 자신의 몸에 대한 애무도 어떤배려도 없이 거칠게 친누나인 자신을 즐기고 있는 것이 그렇게 착하고 귀엽던 막내동생이란 말인가?
이렇게 둘째누나은정이 지독한 고통과 모멸감에 치를 떨며 악몽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남동생진수는 전혀 생각조차 할수없었던 우연한 행운과 자신의 적절한 판단력으로
자신의 네명의 누나들중 가장 어려워했기에 가장 짓밟아보고도 싶었던
가장 똑똑하고 가장 분별있고 가장 침착하고 가장 차갑고 가장 도도하고 가장 까다로워 누나들중 유일하게 자신의 가벼운 신체접촉조차 허용하지 않았던
둘째누나의 눈처럼 새하얀 그래서 더욱 고결해보이는 육체에
처음으로 남성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는
또한 손으로 그런 완벽한 둘째누나의 처녀혈을 만져 확인하며
마음껏 즐기며 사실상 강간하고 있다는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몸을 떨며
자신의 몸속에 있는 한방울의 정액마저 모조리 둘째누나의 성역에 배출하려는듯 자신의 물건을 있는힘껏 깊숙히 친누나의 질속에 밀어넣으며 환희의 탄성을 질러대며 폭발하였다
자신의 모든것을 폭발시킨 진수는 은정의 가슴에 얼굴을 박고 말았고
자신의 몸속에서 진수의 폭발을 느낀 은정은 입술을 깨물고 눈을 감았다
잠시 둘째누나를 즐겼다는 여운을 즐긴 진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자신의 밑에 다리를 벌린체 그다리사이로 자신의 분신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토해낸 정액을 자궁속에 받아들인체 고통과 수치심으로 눈물젓은 두눈을 감고 있는
둘째누나은정의 황홀한 육체를 감상하였고
이어 고통으 줄이기 위해 한껏 벌려진체 있는 대리석같이 미끈한 다리를 들어 맛있게 빨고는
아침과 어젯밤의 큰누나와의 격렬했던 정사가 없었다면 지금쯤 진수의 물건을 다시 힘을찾아 또한번 둘째누나의 몸을 탐닉했을것이지만
아무리 싱싱한 진수이지만 다섯번의 사정이 있은 관계로 다시 물건이 일어설 기미는 보이지 않았기에 아쉬운 듯 자신의 힘없는 물건을 은정의 질속에서 돌려본후
자신이 마음껏 짓밟은 둘째누나 은정의 몸에서 빠져나왔고
자신의 정액과 둘째누나의 22년순결의 상징인 처녀혈로 얼룩져있는 꽃잎을 감사하며 말했다
" 휴 정말 꿈이라면 깨지말아라
내가 둘째누나의 처녀를 먹다니
내가 내정액으로 누나의 꽃잎을 적시고 질속을 물건으로 마음껏 즐기고
원없이 싸다니
둘째누나의 보지를 잔뜩 적신 정액이 내거라니
둘째누나가 평생한번 흘릴 처녀의 피를 내가 흘리게 하다니"
만족감에 젓은 남동생의 진수의 중얼거림에 은정은 다시한번 치솟는 치욕과 모멸감에 몸을 떨 뿐이었다
이어 진수는 침대머리맡의 티슈를 꺼내 자신의 물건을 닦은후 자신때문에 더럽혀져있는 은정의 꽃잎을 부드럽게 닦았다
그리곤 다시 고개를 숙여 누나의 꽃잎을 맛보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자신의 성역을 맛보기 시작하는 진수의 혀를 느끼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은정은 거칠게 소리치며 진수를 뿌리쳤다
" 그만해 이나쁜 자식아
난 니 노리개가 아냐
니가 내순결을 더럽혔다고 내가 니께 될줄 알아
이 짐승같은 자식아 친누나를 강간하니 그렇게 좋아?
다시한번 내몸에 손대면 용서하지 않을줄 알어"
그리고는 멍해저서 있는 진수의 앞에서 은정은 주섬주섬 자신의 옷을 챙겨들곤 안방을 나서 욕실로 향했다
뜻밖의 둘째누나의 격렬한 반응에 잠시 어리둥절해 있던 진수는 재빨리 은정을 따라갔고
은정이 욕실문을 닫으려는 순간 재빨리 욕실문을 있는힘껏 잡아당겨 열고는
은정을 따라 욕실로 들어섰다
" 야이 미친, 여길 어디라고 따라들어오는 거야"
은정은 다리를 오므리며 두손으로 양가슴을 가리며 소리쳤다
" 너 이젠 니협박도 안통해
니가 우리 일을 식구들한테 말하면 넌 사람취급 받을줄 알아
니가 친누나인 내몸을 뺐었다는걸 식구들이 알게 할순 없을걸"
은정은 여전히 벌거벗은 진수의 몸에 시선을 두지도 못한체 소리만 질러댔다
" 너 안나갈래 분명 한번 뿐이라고 했쟎아
넌 니누나를 뭘로 보는 거야
내가 니 욕정을 푸는 도구로 보여?"
드디어 격분을 참지못한 은정은 힘껏 진수의 따귀를 내리쳤고
평생처음 누나에게 따귀를 맞은 진수는 일순 욱하는 감정을 참지못하고
둘째누나 은정의 복부를 주먹으로 쳤다
" 아 욱"
비명을 지르며 은정은 욕실 바닥에 쪼그리고 주저앉아 버렸다
사실 힘으로 따진다면 이제중2이며 아직 150cm의 왜소한 진수가 여자지만 성인이며 171cm의 훤칠한 몸을 가진 은정을 쉽게 굴복시키긴 어려웠으나
네자매 모두가 그렇지만 모두 부잣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공부도 잘하고 착실하여 꾸지람 조차 별로 당한적이 없는 은정으로서는 갑작스런 진수의 폭력에 일순 너무도 쉽게 무너졌다
일순 순간적인 화를 참지못해 주먹을 쓴 진수는 너무도 허망하게 주저앉자 울먹이는 둘째누나를 보자 미안한마음을 참을수가 없어 무릅을 꿇고 용서를 빌려 했다
헌데 알몸으로 쪼그린체 울먹이는 은정의 모습은 왜그렇게 아름답고 자극적인가?
또한 다리를 약간 벌려 쪼그려 앉은 은정의 다리사이로는 그녀의 꽃잎이 벌어진체 선홍빛 자태를 여실히 드로내고 있었으니
그것을 본 진수의 물건은 다시 힘을 찾기 시작했고
욕망에 죄책감을 잃어버린 진수는 생각했다
' 여기서 둘째누나에게 용서를 빈다면 다신 저 완벽한 육체를 즐기긴커녕 보거나 만질수도 없다
그건 안돼 어떻게 잡은 행운인데
둘째누나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어떻해든 굴복시켜야 해
어차피 냉정한 둘째누나성격상 내게 몸을 주는게 치욕적이고 싫겠지만
그런일때문에 어떻게 될리는 없어'그렇게 짐승이 되기로 마음을 굳힌 진수는
자신의 손을 은정의 벌려진 꽃잎으로 향했고
흠칫한 은정은 재빨리 다리를 오므리려 했으나
" 가만있어"
낮게 응르렁거리듯 소리치는 진수의 말에 더욱 서러운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이제 은정을 완전히 굴복시키기로 마음정한 진수는 최대한의 수치를 주고자
거칠게 자신의 손가락을 은정의 꽃잎에 밀어넣고는 마치 성교를 하듯 앞뒤로 움직였다
" 제발 그만해 진수야 어엉 엄마 너무해"
울부짖으며 애원하는 은정을 외면한체 진수는 이제는 완전히 은정의 다리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빡빡한 누나의 꽃잎을 잔뜩벌리고는 두개의 손가락을 넣어 움직였고
지독한 수치심과 고통에 은정은 혼절할 지경이 되어 애원했다
" 어어엉 엄마 나어떡해 진수야 그만좀해 누나좀 살려줘"
그러나 진수는 이번엔 거칠게 자신의 네손가락을 은정의 꽃잎에 푹 쑤셔 넣었다
" 악"
짧은 비명과 함께 은정은 뒤로 쓰러졌고
황급히 손을 뻣은 진수때문에 다행히 욕실바닥에 머리를 다치진 않았다
말없이 진수는 이젠 헉헉대기만 하는 은정의 꽃잎에서 손을 빼고는 일으켜 안방으로 끌고갔고
너무큰 고통과 수치심에 정신이 마비된 은정은 말없이 동생이 이끄는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진수는 은정의 입술을 빨았으나 은정의 입술이 열리지않자 나직히 명령했다
" 누나 입 벌여"
은정의 입술은 힘없이 열린체 동생의 혀를 받았고
이어 겨드랑이로 향한 진수는 큰누나보다 풍부한 은정의 겨드랑이털을 만끼하고는 은정의 젖꼭지를 거칠게 빨기시작했다
그러나 진수의 거친애문에도 마음이 닫힌 은정은 아무쾌감도 느끼지 못했다
아니 쾌감을 느끼지않는것만이 그녀가 지킬수 잇는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이렇게 나무토막같이 널부러져있는 은정의 온몸을 진수는 구석구석 탐닉했다
누구도 구경조차 못해본 큰누나보단 작지만 삼각형으로 예쁘게 솟아있는 젖가슴
정말 유지를 바른듯 윤이흐르는 백설의 복부와 앙증맞은 배꼽
모든 발가락에 귀엽게 주황칠을 한 발가락과 그사이
대리석 조각같이 쭉뻗은 묻어날듯 하얀 다리와 허벅지
적당히 살이올라있는 오동통한 엉덩이와 그사이에 수줍게 숨어있는 항문과 그주름까지
마지막으로 모진 고통을 받아냈던 가련한 꽃앞과 그주위의 풍성한 치모까지
어다하나 진수의 탐욕스런 혀를 피해가지 못했다
그렇게 둘째누나의 육체를 마음껏 즐긴 진수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 둘째누나의 몸이지만
그또한 강간의 쾌감을 느끼게 했고
이어 엎드린 둘째누나의 엉덩이 밑으로 자신의 분신을 넣어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은정은 그저 두눈을 감은체 고통과 치욕을 참아내고 있었다
빡빡한 둘째누나의 질을 뒤에서 즐기며 진수는 또다시 둘째누나를 정복한다는 사실과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 도도한 누나의 몸을 가질수있다는 충만감에 젖어 열심히 허리를 놀려 즐기기 시작했다
[출처] 1남4녀 6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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