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7부 (펌)
설문조사
독자님들께서 진수라면 네누나중 한명만 가질수 있다면 누굴 선택하시려나요?
댓글에 달아 주세요
큰누나 현정(24세)
Y대국문과 4학년 우아하고 고귀한 미모를 자랑하며
170의 키에 날씬한 몸매지만 네누나중 셋째다음으로 풍만한 가슴을 가졌고 보통수준의 체모와 뽀얀속살을 지닌 성숙하고 무르익은 육체를 가진 장녀로 진수에게 가장 헌신적인 엄마와도 같은 사랑을 보이는 미녀
둘째누나 은정(22세)
국내 최고명문S대 법대 3학년으로
차갑고 깨끗한 미모의 소유자
171의 늘씬한 키에 누구보다 새하얀 피부와 원추형의 오똑한 가슴
비교적 풍성한 체모를 가진 지적이며 도도하고 약간의 결벽증적인 성격으로 진수가 가장 어려워 하던 누나로 남자들로 하여금 정말 한번 꺽어보고싶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미녀
셌째누나 인정(21세)
E여대 미대2학년
173의 훤칠한 키에 네자매중 가장 살집이 좋고 풍만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가졌죠
거의 외국배우와 같은 풍만하기이를데 없는 가슴과 히프를 갖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가진 조금 까만 피부를 멋있게 선텐하여 정말 육감적인 갈색피부를 지닌 몸을 가졌으나 남자보다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에 열심이고 자신의 육체에 대한 자각이 별로없어 진수에게 신체적 접촉과 시각적 볼거리를 가장 많이 제공한 고마운 누나
막내누나 윤정(19세)
E여대 국문과 1학년
168로 자매중 가장 작고 가녀린 몸매에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져
처녀의 성숙함보다는 소녀의 풋풋한 향기를 풍기는 막내누나
가장 가녀린 몸매이지만 의외로 가장 풍성한 체모를 갖고 있어 이또한 색다른 매력으로 순진하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으로 여자중 막내인지라 남동생인 진수에게도 어리광을 부리는 천진한 귀염둥이
개인적으로 저는 둘째은정을 가질겁니다.
가장 꺽기 어려워 보이는 도도한 여자를 정복하는 쾌감은 굉장할테죠
그래서 둘째누나편은 이다음편에도 계속됩니다.
제2장 둘째누나(3) 동생의 즐거움은 누나의 고통
무참하게 엎드린체 양다리를 한껏벌려 남동생의 심볼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은정은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다
자신이 가장 어려워하던 둘째누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체 즐기는 진수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잔인한 쾌감에 몸을 떨며 그렇게 도도했던 둘째누나의 육체를 학대해 나갔고
둘째누나가 고통과 모멸감을 온몸으로 느낌을 알면서
이것이 더욱더 자신을 흥분시킨다는 사실에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있던 악마성에 놀랐지만
그런 죄책감을 훨씬 능가하는 황홀한 정복욕구의 분출에 몸을 맡겼다
처음에는 고고한 둘째누나의 자존심을 무너뜨려야 앞으로도 둘째누나의 깨끗한 육체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한 강간이 이제는
그자체에서 참을수 없는 쾌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기에
진수는 자신의 쾌감을 배가시키기 위해 더욱더 거칠고 깊게 둘째누나의 여린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 박으며 입으로는 연신 은정이 더욱 모멸감을 느낄 음탕한말을 지껄였다
" 으아 죽이는군, 내가 둘째누나를 개처럼 뒤에서 먹다니
으이 누날 죽자고 따라다니던 많은놈들이 이걸 알면 죽을라 그러겠지
어윽 헉헉 나한테 용돈준 놈들도 있는데
기억나? 누나때메 우리집앞에서 서성거린놈이 몇놈인지?
다 일류대학에 허우대도 괜챦은 놈들이었는데 그놈들 다마다하고
중2짜리 남동생에게 처녀를 주다니 흐흐
엊그제도 집앞에서 누날 기다리던 놈이 있던데
그놈 지금쯤 누나의 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체를 그리며 자위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놈들이 상상하며 갈망하며 자위를 해대던 누나의 몸을 15살 먹은 중2짜리 막내동생인 내가 개처럼 뒤에서 즐기고 있다니"
은정은 몸으로 느끼는 끝없는 고통을 참으며 자신의 모멸감을 최대한 자극하는 동생이 내뱉는 희롱의 말을 듣지 않으려 귀를 막았으나
진수의 말은 귀를 막을수록 더욱 생생히 비수가 되어 은정의 자존심을 찢어발겼다
" 안울어? 막내동생한테 순결을 짓밟히며
그것도 개처럼 뒤에서 먹히는데 눈물이 안나와?
어서울어 남동생 밑에 깔려 자지를 박히며 울어대란 말야"
진수는 어떻게든 둘째누나의 고통에찬 신음소리를 듣고싶었기에
마치 은정의 몸을 꿰뚫어 버리려는듯
은정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한껏 빼내었다 다시 깊숙히 박아넣기 시작했고
어떻해든 신음을 삼키려 했던 은정이었지만 터져나오는 새된 비명을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 아 악, 아흐헉"
이제 한번 터진 은정의 비명은 온방안을 울리며 계속되었고
그것으로 더욱큰 만족감을 느낀 진수는 온몸을 땀으로 적신체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 악. 어허헝. 어헉 제발 "
" 아욱 그만 어어엉 제발 그만좀"
이젠 은정은 목놓아 울기 시작했고 이대로 자신이 죽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미 다가온 절정의 순간을 이를 악물고 참아내며 둘째누나를 유린하던 진수는
자신을 거부하듯 조여오는 둘째누나의 빡빡한 질의 감촉과
절규하듯 질러대는 비명소리에 더이상 자신을 억제할수 없음을 느끼고
이미 조금씩 정액을 내뱉고있는 자신의 행복한 분신을
철저히 유린당한 둘째누나은정의 가련한 꽃잎에서 귀두만을 남긴체 빼어내고는
온몸의 힘을 다해 친누나의 자궁속까지 다다르려는듯 힘차게 그리고 깊숙이 박아넣으며
한방울의 정액마저 남기지 않으려는듯 격렬하게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뒤에서부터 자신의 질을 거칠고 격렬하게 공겨해오는 동생진수의 물건이 주는 통증으로 어쩔수없는 애처로운 비명을 질러대고 있던 은정은
마지막 사력을 다한 진수의 무서운 돌입에
자신의 성역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느끼며
결국 애처로운 짧은 신음을 내뱉고는 의식의 끈을 놓치고 말았다
" 어억 "
" 아악 "
마지막으로 남매의 짧은 신음소리가 안방을 울려퍼지고
자신의 젖먹던힘까지 누나의 몸속에 쏟아부은 진수는
하늘이 노래지는 것을 느끼며 은정의 엉덩이위로 쓰러졌고
이미 혼절한 은정의 몸은 진수에게 깔린체 허물어졌다
" 허억 허억 "
잠시 가쁜 숨을 내쉬던 진수는 아무반응없이 무너져버린 은정의 모습에 의아함을 느끼고 건들여 보았으나
이미 기절한 은정의 몸은 미동도 보이지 않았다
흠칫 놀란 진수는 누나의 몸을 황급히 돌려세우고 입과 가슴에 손을 대어보니
다행히 은정은 고른숨을 내쉬고 있었다
잠시의 놀람을 추스린 진수는
완전히 무방비로 널부러져있는 둘째누나의 황홀한 나신을 느긋하게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에게 모든것을 주며 즐기게 해준 큰누나의 성숙한 육체와 자연스럽게 비교하기 시작했다
큰누나현정의 무르익은 성숙한 몸이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그야말로 날씬한 몸이라면
둘째누나은정은 불과1cm가 더큰 키지만 전체적으로 조금더 살집이 올라있어 더커보이면서 육감적인 몸이었다
현정의 몸이 뽀얀속살로 이루어졌다면
은정의 피부는 그야말로 티한점없이 깨끗하고 백설같이 새하얀터라 그녀의 약간은 차갑고 도도하게 보이는 얼굴과 어울려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은정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현정의 가슴이 상당히 풍만하면서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다면
은정의 가슴은 그보다 작지만(보통보다 조금 큰정도) 원추형을 이루며 도톰하게 솟아있다
현정의 경우 체모라곤 겨드랑이를 듬성듬성 덮은 몇가닥과 꽃잎의 윗부분을 까맜게 장식한 것이 전부안 반면
은정은 겨드랑이에도 풍성한 수풀을 이루고있음은 물론
꽃잎의 위에는 당연히 우거진 밀림이. 거기다 꽃잎의 계곡 옆에도 짧은털이 듬성듬성 절반정도가 뒤덮혀있어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어 색다른 매력을 주고 있다
이어 둘째누나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찬찬히 그녀의 꽃잎을 관찰하였다
지금 은정의 꽃잎은 방금전의 격렬한 동생의 공격으로 굳게 닫혀있던 입구가 조금 벌어진체 그곳으로 진수가 조금전 쏟아부은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자신의 작품?을 흡족하게 바라보던 진수는 이윽고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 들어선 진수는 둘째누나를 정복하느라 모든힘을 쏟아
땀범벅이된 자신의 몸을 대충 닦으며 자신의 과분한 행복을 누린 분신을 보며 중얼거렸다
' 참 넌 주인 잘 만난줄 알아라. 15년된 주제에 여자를 둘이나 접하다니
그것도 완벽한 미모의 깨끗한 대학생을 맛보다니
후 후 보통이라면 열심히 손한테나 학대당하며 휴지나 맛볼놈이'
잠시후 진수는 따뜻한 물이 담긴 대야를 들고 은정에게 다가왔다
그리곤 수건에 물을 적셔 조심스럽게 자신이 망가뜨려놓은 은정의 성역을 닦기 시작했다
잠시 남동생의 거친 공격에 의한 고통과 충격으로 의식을 잃었던 은정은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에 약간의 고통을 느끼며 의식을 되찾았다
' 으응 여긴 어디지? 내가 어떻게 된거지? 안방!
휴 역시 꿈일리가 없지, 난 진수에게 농락당하다 정신을 앓었었지'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본 은정의 눈에는 자신의 양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아 열심히 자신의 더럽혀진 하체를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고 있는 남동생의 모습이 들어왔다
은정은 동생의 모습을 보자 다시 한번 아까의 악몽이 되살아나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 어 둘째누나 깨어났어? 아깐 깜짝 놀라 죽을뻔 했어
누나가 기절까지 할줄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미안해
앞으론 그렇게 거칠게 하지 않을께
부드럽게 하면 괜챦고 누나도 곧 즐거움을 느끼게 될거야"
사과를 하면서도 앞으로의 관계에대해 암시를 하는 남동생진수의 교묘한 말에 은정은 아무말없이 진수의 행동이 끝나길 기다릴 뿐이었고
앞으로도 자신의 운명은 아니 정확히 육체는 남동생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기가막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할 뿐이었다
진수는 정성스레 은정의 하체를 닦으며
은정이 깨어나고도 자신에게 아무말도 못함은 물론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로 다리를 벌린체 비소를 자신에게 닦이고 있음에도 어떤제지조차 하지못하는 모습에서
이제 최소한 둘째누나의 완벽한 육체만은 자신의 것이 완벽하게 되었음을 확신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 둘째누나 이제 씼어야지?"
진수는 은정을 일으켰고
은정은 말없이 동생의 손길에 따라 늘씬한 알몸을 그대로 드러낸체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에 은정을 이끌고온 진수는 석상처럼 우두커니 서있는 은정의 황홀한 나신을 구석구석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구석구석 자신의 온몸을 유영하는 동생의 손길을 느끼며 은정은 약간의 흥분을 어쩔수없이 느꼈으나
자신의 흥분을 동생에게 들킨다면 그야말로 자신에게 남은 자존심은 아무것도 없어지기에 야만적으로 자신을 유린했던 남동생의 짐승같은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의 젖어오는 육체를 식혔다
내심 자신의 손길에 둘째누나가 흥분의 모습을 보이길 기대하며 정성스레 애무하듯 은정의 몸을 닦아주던 진수는
끝까지 아무반응을 보이지 않는 은정의 모습에 아쉬움을 느꼈지만
자신역시 너무도 지쳐있는상태이기에
마지막으로 은정의 미끈한 나신을 타월로 정성스레 닦아주고는 욕실문을 나섰다
" 둘째누나 배안고파? 내가 토스트만들어올게"
진수가 토스트와 우유를 갖고 나오니 둘째누나는 당연하게 1층에 없었다
진수는 토스트쟁반을 들고 2층 둘째누나의 방문고리를 돌렸다
잠겨있지 않았고 방안에는 깨끗한 검은민소매티와 반바지를 입고 책상에 앉아있는 은정이 모습이 보였다
정말 방금전에 자신이 이여자를 농락한게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은정의 모습은 깔끔하고 순결해 보였다
짧은 감탄의 신음을 내뱉은 진수는 침대에 걸터앉아 은정을 불렀다
" 둘째누나 뭐해? 토스트 먹어"
" 알았어"
그사건이후 처음으로 진수에게 대꾸를 한 은정은 천천히 침대에 진수를 마주보고 앉았다
잠시 말없이 남매는 토스트를 먹었고
식사가 끝나자 진수는 조용히 은정에게 다가가 자연스레 은정의 반바지 지퍼를 풀렀고
진수의 손길이 다시오자 고개를 돌려 외면해버린체 은정은 가만 있었다
이제 진수는 은정의 반바지를 벗기기 시작했고
"누나 엉덩이 좀"
이라는 진수의 말에 은정은 엉덩이를 들어 반바지를 벗기는 동생의 손길을 도왔다
은정은 반바지속에 손바닥만한 옅은핑크빛 팬티를 입고 있었고
그팬티의 얇은 천 옆으로는 풍성한 치모의 일부가 살며시 빠져나와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홀린듯 은정의 하체를 주시하던 진수의 손길은 팬티로 향했다
다시 진수의 손길이 자신의 팬티마저 벗기기위해 다가옴은 은정은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힌체 모기만한 소리로 말했다
" 진수야 오늘은 그만 하면 안되니?
아직도 너무 아파"
짖궃은 동생은 뻔히 알면서 물었다
" 어디가?"
" 거 거기"
" 거기가 어디야?"
" 내 그 그곳"
" 거기가 그곳이야? 도대체 모르겠네"
계속 시치미를 떼며 묻는 동생의 짖궃은 물음에 결국 목까지 얼굴을 붉힌체 울먹였다
" 앙 정말 너무해, 아까 니가 그렇게 즐겨놓고"
또다시 부끄러움에 울먹이는 누나의 모습에 만족한 진수는
" 아아 아까 내가 먹은 보지말이구나, 맞어?"
또다시 시작되는 동생의 음탕한 희롱의 말에 은정은 모기소리만한 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 응 "
" 흠 글쎄 한번 봐야 알지, 누나가 팬티를 벗고 한번 보여줘"
어쩔수없이 은정은 잠시 수치감에 몸을 떨고는 동생의 눈앞에서 자신의 손으로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눈앞에 다리를 벌린체 은정은 고개를 떨구었다
눈같이 새하얀 피부를 가진 둘째누나가 그하얀얼굴을 부끄러움으로 붉게 물들이고 까만 나시티를 걸친체 백옥같은 하체를 모두 벗은체 다리를 벌린체 앉아있는 모습은 그색감의 대비 만으로도 훌륭한 예술작품이었다
새하얀 피부, 밝으레한 얼굴, 까만 상의, 백설같은 다리와 하체, 까맣고 풍성한 치모, 그리고 다리가 벌어졌기에 조금 보이는 붉으스름한 꽃잎
넋을 잃고 감상하던 진수는 서서히 둘째누나의 하체에 얼굴을 가져갔다
자신의 하체에 와닿는 진수의 미끈한 혀에 놀란 은정은 다급히 소리쳤다
" 지 진수야 내일하라니까 정말 누난 지금 너무 아파"
은정의 꽃잎의 향취에 취해가던 진수는 누나의 다급한 외침에
" 알았어 걱정마 삽입은 하지 않을께
그냥 너무 이뻐서 좀 혀로 핥기만 할께"
정말 거듭되는 동생의 잔인했던 침입으로 은정의 꽃잎주위의 살은 약간 붉은 빛을 띠며 부어있었고
사실상 반나절만의 6번의 사정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은정의 섹시한 모습에도 진수의 물건을 조금밖에 힘을 찾지 못할 정도로 지쳐있었기에
성행위를 더하기도 무리인 진수는 느긋하게 둘째누나의 가련한 꽃잎을 입으로 즐겼고
동생의 부드러운 펠라치오에 조금씩 밀려오는 쾌락의 감정을 은정은 이를 악물고 참았다
긴시간을 은정을 애무한 끝에서야 아주 조금의 샘물이 나왔고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음을 잘알기에 느긋한 진수는 그정도에서 멈추고
마지막으로 은정의 상의마저 벗겨
자신의 이빨자국으로 불쌍하게 얼룩진 예쁜가슴과 미끈한 양다리, 도톰한 엉덩이와 그계곡사이의 항문을 한번 빨고는
은정에게 깊은 입맟춤을 하고는 은정의 방을 나섰다.
강씨집안의 단란한 저녁시간
오랜만에 네누나 모두 일찍들어와 식사를 했기에
식탁에선 처녀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그리곤 1남4녀는 마루쇼파에 옹기종기 앉아 비디오를 함께 보고 있었다
쇼파의 긴의자에 네명의 누나들이 앉았고
진수는 1인용의자에 몸을 맡긴체 영화를 보느둥 마는둥하며 아름다운 네누나를 감상하고 있었다
우아한 미모에 어울리는 베이지색 나시원피스를 입은 큰누나 현정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까만나시티에 반바지를 입고있는 둘째누나 은정
육감적인 까무잡잡한 피부를 한껏 드러낸체 풍만하기 이를데 없는 가슴을 겨우가린 빨간 탱크탑에 빨간 핫팬티 차린의 셋째누나 인정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외모에 어울리는 하늘색 주름 윈피스나시를 걸친 막내누나 윤정
정말 각각 너무도 다른 개성의 아름다움을 가진 미녀 네명이 한자리에 있는 모습에 진수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것을 느꼈다
진수는 마음속으로 네명의 누나들이 무슨 사계절의 요정같다고 느꼈다
청순하고 풋풋한 막내누나는 봄의 요정같았고
육감적이고 활동적인 셋째누나는 여름의 여전사
부드럽고 우아한 큰누나는 가을의 여신
차갑고 깨끗한 미모를 가진 둘째누나는 겨울공주
' 흐 저런 미녀 누나중에 이미 두명을 내가 가졌다니
그것도 제일 어른스런 큰누나와 가장 어려운 둘째누나를
좋아 내친김에 육감적인 셋째누나랑 귀여운 막내누나도 언젠가는 흐 흐 '
남동생 진수의 음흉한 속셈도 모른체 네자매는 재잘대고 있었다
[출처] 1남4녀 7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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