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텐트에서 마지막

이번에도 그럴려고 키스하던 입을 떼려는데
남친이 한쪽 팔로 내 머리를 꽉 고정하더니
키스를 계속 하는거야
나는 남친 입으로 입이 막힌채로
가프게 숨만 내쉬고
그러면 남친은 더 강하게 입을 맞추면서
클리를 만지던 손을 점점 밑으로 내리더니
밑에 손가락을 넣고 G스팟을 자극하는데
나는 소리는 못내고 계속 큰 숨만 내쉬고
남친은 그런 나를 보면서 점점더 강하게 하고
항상 괜찮아? 해도될까? 아프진않아?
이렇게 묻던 사람이
갑자기 강하게 몰아붙치니까
그 모습이 너무 야한거야 너무 섹시하고
이게 뭐지 싶고 그 와중에
남친 손가락은 멈추질 않고 이대로가면
무조건 오선생을 만날수있겠다 싶었는데
캠핑이라 여분의 침구가 없으니까
''자..잠깐만.. 그만...그만해줘'' 이러고 멈췄어
남친은 내 말에 바로 멈추고
따뜻하게 안아주더니 평소처럼 차분한 목소리로
''이제 괜찮아? 더 안해도 되겠어?'' 이러길래
''응..'' 이랬더니 ''그럼 이제 옷입고 씻으러가자''
이러면서 본인은 벌거벗은 채로
어느새 벗은 내 바지랑 팬티 찾아서 입혀주고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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