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들 과 엄마 썰 1번째 이야기 -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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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둥이임
뭐 다른집처럼 몇대독자니 그런것도 아님
아버지도 어머니도 막내임...
근데 남자를 유독 강하게 원하셨고 내가 늦게 막둥이로
태어나서 정말... 친척들부터 특히 할머니 그리고 엄마에게
사랑을 독차지하며 애지중지 귀하게 컸음..
특히 엄마랑은 매우 사이가 각별했어
어릴때부터 누나들과 심하게 차이날정도로 먹을것 입을것 사랑표현까지 심할정도로 나에게 각별했고
그런 환경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매우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아이였던걸로 기억남...
마마보이 성향도 강했고..
나는 엄마랑 다 커서도 목욕을 같이 함..
솔직히 정말 절친한 친구들한테도 말한적 없음
어릴때 중고딩때도 그냥 당연하다 생각했음
사춘기가 오고 내 잦이에 털이 슬슬 날때가 중2?
그때 쯤이였는데
그때 잠깐 엄마와 목욕을 꺼리고 내가 피하닌가
엄마가 왜그러냐며 묻고... 내가 사실대로 말하닌가
엄마가 내 새끼 다 컸다며 오히려 기뻐하고 괜찮다며
창피해말라고 했음...
내가 존나 마마보이라서 그런가 뭐 어느순간 부끄러운것도 없고 난 진짜 어릴때부터 항상 늘 엄마곁에서 그래왔으니 너무나 당연한건데...
인터넷 글들을 보고 나이를 먹고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 사고관이 잡히니 내가 자라온 환경 특히 엄마와 나의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더라...
나는 초등학교때까지 엄마가 똥을 딱아줬음..
웃기지?
시작은 어릴때 내가 잘못하니 엄마가 깨끗해야 한다며 늘 딱아주신게...
난 엄마가 딱아주니 좋고 편해서 그게 초딩졸업할때까지 그런거임...
그리고 엄마는 진짜 너무 당연스럽게 내 잦이를 만지는게 일상이였어...
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내 어린 고추를 엄마는 티비를 보며 자연스럽게 내 팬티속에 손을 넣고 조물락 조물락... 마치 장난감 만지듯이 장난도 치며...
나야 어릴때니 그냥 그런가보다 덤덤했지...
근데 이짓을 나 커서도 그러시니 문제지...
그리고 내가 학교 가기전이나 외출할때 그리고 자기전에 항상 뽀뽀를 했음...
근데 뽀뽀가 아니라 거의 딥키스 수준이였음
난 유독 뽀뽀는 싫었음
왜냐면 엄마가 항상 혀를 넣고 막 내 입술을 빨고 혀를 막 먹을라하고 느낌이 이상했음...
그래도 엄마가 원하시고 좋아하시니...
정말 이 정도는 기본중에 기본...
난 사춘기가 중2때였는데 사춘기여도 그리 심한 굴곡도 없었고 평범했어 다만 고1때부터 유독 성욕이 강해졌고
자위도 몰래 많이 하고 그때는 뭐 잦이에 털도 검게 많이 났거든...
아마 이때부터 성욕의 대상이 엄마였어...
주변에 여자도 없고 여자친구를 사귄적도 없던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엄마였거든..
정말 어릴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해오던 등교전 키스나 엄마가 티비를 볼때 내 잦이를 만지던 손길 ..
내 엉덩이가 귀엽다며 뽀뽀해주고 ...
엄마랑 목욕할때 보는 엄마의 나체
어느순간 엄마가 만지니 잦이가 커지더라고..
난 그게 진짜 지금도 그렇고 처음 생각나도 너무 창피하고 민망했거든...
엄마인데 우리 엄마인데 내 잦이가 발기한다는게 그래서 항상 뿌리치며 내 방에 도망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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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피했어... 엄마야 당연히 놀라시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당연히 어른인데 아시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한동안 엄마랑 일부러 목욕도 안하고 엄마 근처에 가지도 않고 키스야 뭐 피할수없으니... 그외 스킨쉽은 피했어..
학원 그리고 공부 핑계로 독서실에 갔거든...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한계가 있더라고...
우리 엄마는 정말 특이하신분이야..
일반적이지 않으셔... 우리 엄마지만.. 정말 쿨하고 솔직하그리고 진짜 나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시고
그런 엄마의 피를 나도 받았나...
나도 거짓말을 잘 못해... 단점이자 장점이야
엄청 솔직해...
당시에 나에게 그 일은 엄청 큰일이고
밥먹는게 사람들한테 누구나 일상이였다면
엄마와 내가 해오던것도 10년이상 해온것들이라...
엄마도 내심 서운하시고 내가 무슨일 있나 걱정되서
먼저 물어보시더라고...
정말 어렵게 뜸들이다가 말했어..
엄마가 만져주는거 좋고 목욕하는거 좋고 엄마가 나 씻겨주는것도 좋은데
요새 들어 자꾸 고추가 서서 기분이 이상해서 창피하다고...
그때 우리 엄마 반응은.... 아직도 생생해
난 당연히 막 놀라시던가 아니면 우리 아들 다 컸네 하면서 알겠다고 할 줄 알았거든?
그게 아니고 막 너무 웃기다는듯 푸하하흐하 고개 꼬꾸라지며 박장대소 웃으시는데
나는 진짜 졸라 진지한데 어이없고 벙쪄서 멍하니 쳐다봄 ...
엄마는 날 진짜 너무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고작 그런거가지고 엄마 피했냐고 엄마 서운하다고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엄마는 너뿐이라며 괜찮다고 꼭 안아주시더라
난 존내 몇주동안 그걸로 마음 개조렸거든..
니들은 모를거임... 그 기분을
지금도 내가 이해가 안간다만 그때 그걸로 몇주간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음...
순간 엄마가 안아주고 그동안 참아온 울분이 울컥했는지 엄마가 안아주고 간만에 엄마 품에 안기니 좋아서 막 펑펑 울음...
존나 개병신같지 않냐? 나 리얼 마마보이임....
엄마가 괜찮다며 토닥이면서..
엄마가 우리 아들이랑 체스 못해서 너무 심심했다고..
그러시는거야..
엄마랑 나는 화장실 욕조에 물채우고 들어가서 같이 양쪽에 나란히 앉아서 뜨듯한 물에 몸 지지며 체스를 맨날 뒀음
병신처럼 엄마 가슴팍에 막 찡찡대다가 엄마 윗도리 푹 올려서 엄마 브라 위로 올리고 갓난아이마냥 막 훌쩍거리며 가슴 빨아댔음...
이걸 초딩때까진 대놓고 엄마 가슴을 막 빨았거든
다른 가족들 있어도... 누나들이야 당연히 나이 차이 나서 그런거 보면 엄마한테 막 소리쳤고...
둘째누나는 나한테 이섹기 이상하다고 변태라고 소리까지 침 ..
엄마야 뭐 어때서 내 새끼인데 이러며 감싸고...
아버지는 거의 늘 집에 없으셨음
근대 중딩때부터는 뭔가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 가슴을 맨날 빨고 만지닌가 좋은데 뭔가 이상하고 가족들 눈 보이고
그래서 내 방에서만 누나들 없거나 안보일때 엄마한테 몰래 몰래 말해서 엄마 방으로 불러와서 엄마 젖가슴 빨고 만지고 그랬음..
솔직히 중딩때까진 진짜 순수하게 남자의본능이고 뭐고 엄마 젖가슴 빠는게 그냥 좋았음 그 뿐이였는데
누나들이 하도 뭐라하고 나도 중딩이니 마냥 어린아이는 아니닌가 ...
항상 누나들 몰래가 첫번째였지...
여튼.. 찡찡거리고 훌쩍거리며 막 엄마 가슴 빠는데
마침 집에 아무도 없겠다
그냥 대놓고 거실 쇼파에 누워서 엄마 무릎에 기대서 엄마 가슴 쪽쪽 빨며 티비 봤음
엄마도 뭐 자연스레 쪼물락 쪼물락 거리는데 또 흥분되서
슬려는거야...
엄마 나 슬것같다고 그만하라닌가
엄마가 괜찮대..
아니 ㅅㅂ 뭐가 괜찮은건지
내가 안괜찮은데...
결국 발기해버림.......
엄마가 어머어머 이러면서 너 지금 섰어????
이러면서 토끼눈으로 놀래서 쳐다보고...
난 진짜 창피해서 아까 내가 말했자나 .. 하면서 소리치고
겨울철이였는데 집에서 약간 내복 비스무리한 쫄쫄이 틱한 타이트한 옷을 입었거든..
발기하니 고추가 우뚝서서 아랫도리 텐트치자나...
엄마가 그걸 보심...
역시나 반응이 .... 이상해
어머어머... 얘 큰거봐 누구 닮아서 이러니???
이러면서 난 창피해서 죽을라는데 그냉 자연스럽게 바지 벗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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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를 그냥 훅 벗기고
계속 어머어머 얘좀 봐? 이러면서 기가막힌듯
그낭 졸라 자기옷 벗듯이 개 명령조로
뭐래 다리좀 들어봐 이러며 옷을 벗기심...
존나 웃긴게.. 개 민망하고 서먹서먹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태연하게 저러니 나는 그냥 벙쪄서 엄마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팬티도 그냥 쑥 내리고
아직 완벽하게 안난 털들 사이에 내 발기한 잦이가 팬티 사이서 뿅..
민망해서 엄마한테 아 뭐하는거냐고 소리치는데
들리는둥 마는둥 가만히 있어보라며..
지긋히 쳐다보시고 계속 놀란듯 어머어머 이러더라
너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으시더라...
좀 됐다닌가.. 엄마는 무슨 인사하는것 마냥 자연스럽게 그냥 툭 던지듯 너 그럼 자위도 하니?
ㅅㅂ 개 창피해서 차마 말은 못하겠고 엄마한테 거짓말 하긴 그렇고 그냥 말없이 끄덕끄덕...
엄마는 매우 놀라시고 우리 아들 그러면 안된다고
너도 야동같은거 보냐고 해서 그렇다 했지...
이런 시벌 그 뒤로 내 인생 자유와 학창시절 유일한 낙인
야동을 못보게 됨
정신건강에 안좋다고 그런건 나쁘다고 보지 말라함...
나야 당시에 엄마의 말씀이 곧 법이기에 수긍하고 알겠다고 함...
그리고 엄마는 존나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조리있게.. 나에게 설명까지 해주심
늘 앞에 사랑을 강조하시고 ..
너가 이거는 커가는 과정이고 이제 성인이 될려는거다 그래도 엄마는 널 사랑하고 엄마 말 잘듣고 피하면 안된다 등등..
그러면서 우두커니 바지랑 팬티 벗겨진 발기된 ㅈㅈ를 내놓고 서있는 내 ㅈㅈ에 뽀뽀해주면서
어릴때 요만했는데 이렇게 컸다고 손가락으로 어릴때 크기를 보여주심...
어처구니 없어서 웃어버림..
엄마는 유독 나 어릴때부터 작은고추 만지는걸 좋아하심
느낌이 좋다고 그러고 귀엽다고....
서먹하고 난감해야 하는데 엄마가 저리 태연하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냥.. 엄마 이제 내 고추 안귀엽지? 하닌가..
엄마가 아니야 지금도 귀여워... 이러면서
어쩜 너는 고추도 잘생겼니 하면서 막 쓰담쓰담 해주심
그리고 엄마가 에구 내 새끼 하면서 밥먹자며 팬티 올려주고 엉덩이 툭 치심..
문제는 그 뒤로 자위를 못하게 됨
내 방에 컴터는 엄마 허락하에 사용 가능하고
심지어 컴터 할때 엄마가 방문을 열어놓거나 내 방에서 지켜봄...
쪽팔리지만 이 짓을 하다보니 성욕 폭발에 시도 때도없이 풀발기해서 한참 성욕 왕성할때자나..
학교 화장실서 상상딸 많이 침...
이짓도 하루이틀이지 힘들더라고...
그날 이후 발기야 시도때도없었고 엄마는 그냥 자연스럽게 대하셨음... 늘 만지고 조물거리고... 목욕도 하고...
하루는 엄마가 너 등민지 오래 됐다며 목욕하재서 알겠다고 함..
물 받아놓고 옷 벗는데 엄마도 자연스레 내 앞에서 옷 벘는데 속옷을 보는데 섹시한거야....
급 풀발기해서 ..
엄마는 그거 보고 웃고
왜그러냐고 더 짓궃게 묻더라...
아 됐다고 퉁명스럽게 물어도 엄마는 집요하게 매미마냥 나체로 나한테 철썩 붙어서 더 물어봄...
내가 툴툴대다가 마지 못해서 엄마 보닌가 갑자기 커졌어 하면서 입 삐죽 내밀고 찡징 됨...
엄마는 내가 너무 귀여웠는지... 막 머리 쓰담아 주고
그랬쪄요? 엄마 이뻤어? 하면서 기분 좋으셨는지
엄마 뽀뽀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술 내미심...
난 뽀뽀 싫어하거든..
근데 그때는 흥분상태였나 ... 엄마의 뽀뽀는 말이 뽀뽀지 딥키스수준이야...
처음으로 나도 엄마한테 막 혀놓고 영화에서 보는 졸라 찐한 키스함...
엄마 입안에 막 혀놓고 엄마 혀 맞대고 돌리면서 하닌가 진짜 미치겠더라고...
막 몸이 비비꽈지고.. 자연스럽게 손은 엄마 몸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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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신세계 ...
키스를 왜 하는지 그때 처음 알았음
혀와 혀를 맞대고 빠는데 진짜 뿅가더라..
막 몸이 비비꽈졌음... 엄마 몸을 막 두서없이 아래위로 막 쓸었음 엉덩이부터 등짝까지...
경험이 없다보니 본능적으로 몸에 손가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닌가
그리고 발기된 고추를 엄마 허벅지에 막 문지르고 비빔...
엄마가 입술 뗄려닌가 내가 엄마 꽉 부여잡고 조금만 더 !!
이러닌가 엄마가 막 웃으면서 지금 우리 너무 웃기다고
엄마 추우닌가 욕조안에 가서 하자면서 욕조로 끌고감
진심... 욕조안에서 체스고 나발이고 계속 키스함
어릴때부터 난 가슴에 노예인줄 알았는데 키스야말로 신의주신 선물... 혀와 혀의 맞닿음은 리얼 쩔더라
엄마야 날 아닌가 너 뽀뽀 싫어서 엄마가 맨날 억지로 했는데 왜그러냐며 이상하다는듯 보고..
나야 그냥 대충 엄마 좋아서 그런다면서.. 계속 키스함
근데 시발 욕조가 좁아서 자세가 불편한거임
뭔 야동에서 나오는 남자가 뒤에서 안고 여자가 앞에서 기대고 욕조에 눕는자세
그걸 했음 욕조크기가 일반 가정집 욕조랑 같아서
요리 해보고 저리 해봐도 그 자세가 최적이였음
엄마는 나한테 기대서 고개 살짝 돌리고 난 엄마 입술빨아재끼고 거기에 덤으로 슴가까지 미친듯이 조물거림...
아마 잘은 몰라도 쿠퍼액 질질 나왔을듯....
엄마가 그만하고 등 밀어줄게 나와 그러닌가
내가 조금만 더!!! 이러닌가
내 등을 철썩 치더니 얘가 오늘 미쳤나 왜이래 나와!!!
난 순종적이라 나와서 등 갖다댐...
그뒤로 시도때도없이 키스함 하다보니 키스도 제법 늘더라
어느때처럼 엄마랑 키스하는데 막 혀돌리고 입술 살살 빠는데 엄마가 날 지긋히 보더니
우리 아들 키스 잘하네 하면서 쳐다보는데 리얼 풀발기 되더라...
엄마인데 뭔가 겁나 섹시했음....
엄마 옆에 철썩 매미처럼 붙어서 허공에 씹질하듯 쿵덕쿵덕 거리며 엄마한테 키스함...
그 발정난개가 막 비빌곳없어서 인형에 쿰척쿰척 하듯 내가 엄마한테 그랬음..
엄마야 우리 아들 또 이러네 ?? 엄마가 장난감이아?
흥분해서 이러는거야? 엄마 사랑해서 이러는거야?
응? 빨리 말해
하면서 날 조련함...
나야 빨리 키스를 하고싶은 노예라 당연히 엄마 사랑해서지!!! 이랬지..
엄마는 코웃음치면서 아드님 근데 고추를 자꾸 엄마한테 왜 비비세여??? 이러는데...
뭐 이쯤되면 민망이고 나발이고.. 얼굴에 철판깔게 되더라
이것도 엄마 사랑해서야!!!
나 엄마 완전 사랑해!!!
이러면서 빨리 키스해달라고 애교 부리고 엄마가 키스 안할려고 입술 피하닌가 내가 볼에 억지로 뽀뽀함..
엄마는 내심 즐긴듯함...
어릴때는 애교가 많았는데 사춘기 온 이후 애정표현도 안하게 되었는데 내가 이러닌가 말이지..
엄마가 그럼 5분만이야!! 하면서 시계 보고 말함..
나는 알겠다고 하고 키스 퍼부음..
사실 엄마도 늘 날 잘받아주고 진짜 정열적인 키스를 해주심...
그날따라 앞뒤 안보이는 발정난개마냥 ㅈㅈ 비비면서 쿰척쿰척 비벼대는데 미치겠는거야...
키스하다 말고 엄마 엄마 그러면서 병든섹기마냥 낑낑거리며 차마 말은 못하고 나 미치겠어 이러닌가..
엄마가 왜그래?
하닌가 내가... ㅈㅈ 잡고서...
고추 힘들어 엄마 ...
엄마가 막 한동안 골똘히 생각을 하시는거야...
몇초간의 정적이였는데 ... 고통스러웠다
흥분해서 참다 참다 드디어 말한건데 엄마가 무슨말을 할지.. 겁났음
아들 지금 흥분해서 싸고싶은거지?
이러는거야...
난 뭐 개흥분하고 이미 되돌릴수 없는지라 태연하게
응 이라 했지...
지금은 안돼 엄마가 알아볼게 !!
하면서 누나방으로 가심...
누나방 가서 엄마가 큰소리로 들리게 나한테 말함
허튼짓 말고 공부하고 있어!!! 아들!! 알겠어??
몇초있다 풀죽어서..
네... 하고 방에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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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쓱 들어오더니 손에 무슨 메모장이 있음
뭔가 적으신듯 노트로 계속 보면서 골똘히 생각하심
엄마가 기다려봐 하면서 다시 밖으로 나가심
난 뭐 아까일은 이제 잊고 공부함
오늘일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외는 늘 있던일이라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갈줄 알았음...
근데 엄마는 아니였나봐...
점점 아들 행동이 과하다 싶을정도로 스킨쉽에 집착하고 자꾸 본인 몸에 ㅈㅈ를 비비닌가...
엄마가 커피를 한잔 타서 내 침대에 걸터앉아서 마시심
계속 노트를 보면서...
우리 엄마는 무언가 집중하거나 생각할때 꼭 커피를 마시거든..
그런 엄마 모습에 궁금해서..
엄마 뭐 봐? 라고 물으니
너꺼야 아들 .. 이러면서
나한테 노트 보여주심....
진짜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빵 터진다
노트안에 적힌건 사춘기 남자들 행동 그리고 남자 자위법
자위를 안할 경우 안좋은점 등
인터넷에 찾아서 적어놨더라....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도대체 뭐냐고 이게 그러닌가
아들 힘들어보여서 찾았다고 엄마가 너 자위 못하게해서 혹시 이상있나 찾아봤다고...
난 노트 대충 보다가..
엄마한테 안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봄...
엄마가 너 몽정 했냐고 물어보심...
했었거든 근데 몽정이 정확히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 맞더라고 ...
엄마는 진짜 유쾌하게 항상 밝으신분인데 그날따라 너무 심각하게 ... 고뇌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묻더라고...
엄마가 너 자위 못하게해서 많이 힘드니?
나야 당연히 힘들다고 했지..
눈치와 잔대가리가 좋은 나는 분위기상 더 처량하고 더 힘들게 보이면 엄마가 내 자위를 허락해주리라 굳게 믿고
안해도 되는말까지 다 함
주변 친구들은 야동을 다 본다느니 맨날 하는애도 있다느니 나도 고딩인데 자연스러운거다 등등
엄마는 한참 내말을 듣고 생각하가 그럼 한달에 한번씩 하라고 했다 대신 야동은 안된다고 ...
야동은 너 정신건강에 안좋다고 ..
난 그말에 매우 분노함...
싲팔 야동 못보면 도대체 뭘 어케하냐면서 엄마랑 말다툼함.
한동안 옥신각신 하다 타협점을 찾음
최대한 건전한 성인물로 보되 엄마가 허락한것만 보라고
그리고 꼭 한달에 한번이라고 엄마랑 약속 안지키면
엄마는 다시 너 안볼거고 너 사랑안한다며
으름장을 놈..
나야 뭐 학교에서 상상딸도 쳤는데 야동본다는 생각에
올타커니 오케이 했지
말 나온김에 엄마 그럼 나 지금 보고싶다고 안한지 너무 오래됐다며.. 찡찡거림..
그때 우리 엄마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엄마 미간을 쫙 찌푸리며 .. 한숨 푹 쉬더니 에휴....
기다려봐 하면서 엄마가 밖으로 나감
출처 : 엄마썰 1-5 - 베스트 - 썰베
http://www.ssulbe.com/best/7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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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갔지 알겠다고 했는데...???
뭐지 뭐지 미친듯이 궁금해서 따라나감
엄마는 나갈채비를 하더라..
엄마 어디가???? 하닌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아들
하면서 뽀뽀해주고 나가더라
뭘가 뭐지.. 하면서 그냥 티비보고 있었음
한참 있다가 엄마가 들어오심...
손에는 검은봉다리 하나 있고..
엄마 어디갔었어? 하고 물으닌가
엄마는 내가 조금 미운듯 볼을 꼬집더니
이놈시니 다 커가지고 엄마 민망하게... 하면서
검은봉다리 주심...
안에 보니 성인비디오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처럼
아직도 엄마랑 이것가지고 웃음
비디오가게서 엄마가 빌려오신거임...
가게주인한테 스토리까지 물어물어 빌려오신거라함...
내용은 그냥 성인남녀의 순수한 사랑과 섹스임 ㅋㅋㅋ
19금이긴 한데 사실 그냥 영화수준임
섹스신이 있긴한데 성인비디오처럼 그러진 않음...
너 이상한내용 그런거 보면 안좋다고 엄청 고르고 고른거라고 막 투정부리심
난 막 신나서 그럼 지금 볼거야 하닌가
엄마는 알겠다며 거실 커텐 쳐줌...
난 거실에서 비디오 틀고 쇼파에 누움...
근데 싲팔 2시간쯤 되는 영화에 개씹 사랑이야기 연인이 전쟁으로 인해 남자가 군인이고 여자는 기다리다가 피난가고
돌아온 남자는 다시 찾으러 떠나고 개씹좆씹...
섹스신은... 개뿔 막판에 연인 만나서 한차례가 끝
사람 죽는거만 존나 나옴...
엄마는 커텐치고 조용히 내옆에서 앉아있다가 영화 시작하니 방으로 들어가 피해줬는데....
도저히 이건 싲팔 시작하고 기대하고 바지속에 손집어넣고 보면서 섹스신 기다리다가 지침...
엄마한테 가서 이게 도대체 뭐냐고 그냥 영화자나 그러닌가 왜그러냐며 엄마도 거실에서 같이 봄...
리얼 막판 섹스신전까지 폭탄 터지고 사람 뒤지고 여주인공 질질짜고 남자주인공 개십섹기는 여자친구 사진 맨날 보고 하 싲팔.....
엄마도 한참 보다가 웃음....ㅋㅋㅋㅋㅋㅋ
가서 환불할가 하면서
난 매우 짜증나서.... 툴툴 되는데 막판 섹스신이 나옴
근데 좃나 짧음... 길어야 2분?
엄마랑 나는 무슨 의도로 영화를 튼지도 모른채 영화보며 서로 비디오가게주인 욕하며 낄낄거리며 보다가
섹스신 나오닌가 내가 기쁜니머지 오!!!! 이러며
엄마 옆에 있는데도 막 고추만짐...
엄마는 거봐.. 하면서 날 쓱 보더니
아들 잘해 하면서 뽀뽀해주고 방에 들어가심...
앞서 말했지만 2분임 2시간 남짓의 기다림에 쪼그라든 고추가 2분에 서버리고 싸기엔 역부족에
영화자체가 섹스신이 초점이 아닌 두남녀의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이기에 그리 수위도 쎄지 않았고
여주인공이 존나 피난민에 못쳐먹어서 초췌해서 노꼴림이였음
그리고 얼마후 영화 끝....
바로 엄마한테 소리 질렀음
엄마 뭐야 끝이라고 다 설명함....
난 극도로 예민해지고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서...
엄마한테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
그냥 엄마가 도와달라며 찡찡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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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갓난애기 투정부리듯 찡찡거림
엄마때문에 이게 뭐냐고 침대에 누워서 다 큰 고딩섹기가
팔 다리 허우적거리며 앙탈 아닌 앙탈을 부림
엄마는 뭐가 그리 웃긴지 막 웃으면서
알겠어 엄마가 미안하다고 엄마가 잘몰라서 그런다고
같이 비디오 빌리러 가자하심
요샌 많이 대여점이 망해서 없지만 당시에 비디오가게는 만화책과 함께 했기에 어디로 갈지 뻔했음
난 만화책을 자주 빌려 봤기에 거기서도 날 알고...
엄마에게 논리적으로 말했지 난 미성년자이고 엄마랑 성인비디오 빌리러 가는게 말이 되냐고..
그냥 다음에 엄마가 제대로 빌려주고 이번은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게 하닌가 ..
엄마가 쿨하게 그러렴 그러더라...
속으로 진짜 쾌재를 불렀다..
난 진짜 단단히 작심을 하고 엄마한테 목욕 하자고 함
엄마는 약간 놀라셔서 너 막 이상한짓 할려고 그러지
물으시는데 난 능청스럽게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자 했자나 그러닌가...
엄마는 적당히 해!!! 누나들 오기전에 물 받아 하더라..
물 받고 .. 일부러 누나들한테 전화해서 언제오냐고 시간 체크까지 함 여유있었음...
엄마는 쌀좀 올린다고 기다리라해서
내가 먼저 욕조에 들어감.. 내가 목욕탕에서 엄마 엄마!!
외치닌가 시끄러워 하면서 엄마가 나체로 들어오심...
이미 나는 욕조안에서 엄마 생각하며 만지고 있었거든
엄마 나체를 딱 보니 이미 발기된 ㅈㅈ가 더 풀발기...
음.. 우리 엄마 몸매는 날씬해 가슴은 b컵정도에
키는 170이 조금 안되셔 당시 나이대 치고 크시지..
피부는 굉장히 좋은평이고 하얀편이심...
엄마 몸 스캔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ㅈㅈ 막 만짐
엄마는 아들이 자기 몸 훌터보며 만지닌가 본능적으로 움츠리시고 생전 그런 모습 안보이시다가..
부끄러우신지 가슴하고 ㅂㅈ쪽을 쓸적 손으로 가리시더라..
난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자극적이였음..
엄마는 욕조앞에서 그냥 쭈뼛 서있다가 마지못해 들어오시고 나는 풀발기해서 막 엄마 엄마 외침...
엄마는 그냥 쥐죽은듯 움츠리고 보시더라...
욕조안에서 쪼그리고 있으니 엄마 몸이 안보여서 엄마한테 일어달라고 함...
절정으로 가닌가 내가 엄마한테 엄마 뽀뽀 뽀뽀 외쳤어..
엄마가 진짜 존나 사랑스럽게 날 안고 뽀뽀해주는데
난 바로 혀넣고 빨아댐..
바로 존나 싸갈김
오랫동안 안해서 양도 졸라 많았음
엄마랑 키스하다가 나도 모르게 찍찍 싸버려서 엄마 배하고 허벅지쪽에 다 묻음....
난 너무 흥분해서 엄마... 엄마만 외치고 젖가슴 주물르고..
엄마는 잘했어 잘했어 우리아들.. 하면서 등 토닥이고
엄마 몸 보니 내 정액이 다 묻어서 내가 딱아준다거 딱아드리는데 ... 미친 발정이 났는가 또 서버림...
엄마 나 한번만 더 해도 되냐고? 물어봄...
너 계속 이러면 엄마도 힘들다면서 안된다는데
엄마 몸을 보니 성욕이 주체를 못하고 ㅈㅈ가 또 팽팽해지더라고....
안된다고 해도 나는 엄마를 씻겨주다말고 엄마 몸에 자지 비비면서 엄마 등쪽을 막 뽀뽀해줌...
엄마가 이녀석 보라고 !! 이러면서 엄마 화낸다 하는데..
내가 바로 엄마 목덜미 잡고 키스함...
엄마가 입술 뛸려는데 내가 강제로 키스함...
엄마가 그만해 그만 이러는데도 내가 계속 키스하닌가
엄마도 포기하고 내 허리 감싸주고 받아주더라
욕실 바닥에서 그러니 너무 불편하더라고..
엄마손잡고 나오라고 반강제로 끌어당기고 수건으로 물기만 대충 딱고 내방 침대로 나체인 엄마를 눕혔어..
엄마는 계속 왜그래? 뭐하게? 만 반복하시고
나도 옆에 누워서 엄마 젖가슴 빨아재낌...
평소에는 엄마 젖꼭지가 부들부들한테 이상하게 오늘은 딱딱해지더라...
입으로는 엄마 젖가씀 빨고 한손은 엄마 허리를 휘감고 한손은 내 ㅈㅈ를 만짐...
엄마는 뭔가 나의 모습이 안쓰러웠나 ... 나를 안아서 머리 쓰다듬어주심...
내가 또 엄마 엄마하며 신음하니 ..
우리 엄마는 아들 키스해줘???
내가 응 하니 엄마가 찐하게 해주시더라... 또 쌌지
이번에도 엄마 몸에 쌈 .. 배쪽에
엄마는 막 화내셨어... 왜 여기다 싸냐고..
내가 한마디 했지..
엄마 이불에다 쌀순 없자나.. ㅋㅋㅋㅋㅋ
엄마가 날 막 째려보며
말은 참 잘한다 .. 이러면서 씻으러 가심
그날 이후로 난 아마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를 내옆에두고 자위했음...
처음에 우연으로 욕실에서 엄마 몸에 싸재긴 내 정액이 너무 좋더라고 뭔가 정복감이라 그럴가...???
내꺼라는 표시하는것 같은....
하루는 나는 학원 끝나고 집에 오니 10시쯤이야 가족들도 다 있고.. 엄마가 내 방에서 책 보다가 주무셨더라
엄마 왜 내 방에서 자 방으로 가 하닌가
대꾸도 안함..
근데 우리 엄마가 항상 집에서 입는 치마가 있는데 그게 누워있다보니 자연스레 올라가서 팬티가 보이더라...
8
내 시점에서 뒤로 돌아서 치마가 자연스레 올라가서
엉덩이쪽 팬티가 슬쩍 보이는데 개꼴리더라고...
일부러 엄마 깊게 자나 안자나 확인할려고 엄마 엄마 하는데 대꾸도 안하심...
아 이것은 기회인가 싶어서
일부러 내 방에 나가서 가족들 뭐하나 나가봄
아버지도 주무시고 첫째누나는 방에 있고 둘째누나는 티비 봄
난 자연스레 물 한잔 마시고 내 방으로 슥 들어감..
방 문을 잠구고 싶었는데 그러면 이상하게 보닌가 그냥 방문만 닫음...
여전히 엄마 팬티는 고대로 보임..
뭐랄가 그때 상황이... 개흥분되는데 걸릴까뵈 조마조마한 상황이랄가??ㄱ
그냥 엄마 깨워서 엄마 만져도 되지만 이건 또 다르더라고 몰래 하는거닌가...
그리고 평소에 난 엄마 젖가슴과 키스에만 집중했지
엉덩이쪽은 관심 없었거든..
당시에 엄마 팬티는 흰색팬티에 핑크색 꽃무늬가 있는 팬티였음...
뭔가 엄마 엉덩이가 존나 사랑스럽고 섹시해보이더라
냄새가 맡고 싶었음....
혹여 엄마가 깰가 조심스레 옆에 누워서 엄마 치마를 살짝 올려거 엄마 엉덩이쪽에 코를 대고 킁킁 거림..
빨래세재와 엄마가 쓰는 바디로션인가 뭔가 냄새 나는데 좋더라...
그대로 난 바지만 살짝 풀고 ㅈㅈ 만짐...
흥분되서 만지긴 하는데 거실에 있는 누나가 미친듯 신경쓰여서 심장이 콩닥콩닥...
엄마 엉덩이 손으로 슥슥 만지며 딸치는데 도저히 성에 안차더라...
방문 소리 안나게 잠구고 본격적으로 엄마 옆에 털썩 붙음
엄마 팬티 내리고 엄마 엉덩이쪽 입애 대고 졸라 빨아댐...
엉덩이 열어보니 거머스무한 똥꼬도 보이고 엄마 ㅂㅈ털도 보임.... 거기에 코박았음...
그냥 엄마 모든게 다 좋았음
엄마가 뭐하냐고 깨더라...
난 그냥 당당하게 엄마 엉덩이 좋아 이랬음
엄마는 기가찬지 너 변태냐고 뭐하는거야
당장 옷입으라고 그러더라...
뭐 처음도 아니고 엄마는 결국은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시거든.. 난 그걸 알고 있었고
태연하게 엄마한테 잠깐만 엄마... 하면서 엄마 옷 벗김...
엄마는 나 막 때리는데 진짜 개아팠음 등짝 스매싱으로 철썩철썩 하는데... 하지말라면서 진짜 화나신듯한 모습이였음..
그동안 내가 엄마를 옆에 두고 항상 자위하다보니 너무 내가 거리낌없이 행동을 한거야..
그래도 난 사태파악 못하고 최대한 거실에 소리 안들리게 엄마한테 조용하게 엄마 한번만 힌번만 하면서 볼에 뽀뽀함 ...
엄마는 막 화나신듯 얼굴이 붉어지셨고 난 아랑곳없이 엄마 치마를 내리고 티셔츠 올리려는데 엄마가 막 일어날려고 함...
본의 아니게 엄마랑 힘겨루기 몸싸움을 하게 됨
엄마는 참다 참다 너 자꾸 이러면 소리 지른다???
뭐???????? 가족들 알면 난 좃됨...
아버지한테 골프채로 맞음
아 엄마... 하면서 뒤로 물러섬..
엄마는 황급히 옷입고 아무말없이 째려보다가 나갈려는데 내가 문앞에서 가로막고 엄마 껴안음....
9
방문 앞에서 나갈려는 엄마 돌려새우고 뭔 남녀주인공마냥 꼭 껴안음 물론 힘으로 반강제로...
지금 생각하면 이대로 엄마 보내면 난 좃될거라는 생각이 강했음... 뭔가 엄마 기분을 풀어줘야겠다 이 생각뿐이였음
그래서 못나가게 막았음...
엄마는 우리 아들 잘못키웠다며 조금 눈시울을 붉히시는데 나도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고..
엄마는 뭔가 감정이 복 받쳤는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엄마한테 이러니... 이러면서 흐느끼김..
아 뭐랄까...... 엄마가 울어서 죄스러운 마음보다 솔직히 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 싶었다
난 개섹기인듯 엄마의 눈물보다 가족들에게 들킬게 더 두려웠다
엄마의 흐느낌이 더 커질쯤 난 엄마 입을 틀어막고 강제로 엄마를 침대에 눕혔어
아 엄마.. 알겠어 알겠어 내가 잘못했어 침착해 엄마..
어떻게든 엄마를 달래주고 이 상황을 좋게 풀어나가고 싶었는데
나의 힘으로 엄마를 제압하는 그런 모습이 엄마에게는 충격적이였나 더 서럽게 우시더라...
진짜 미치겠더라고..
아 엄마 제발 좀 조용하라고 좀!!!
나도 언성이 커졌어...
엄마는 더 놀래고 혹여 아들이 더 화낼가 본인이 입을 틀어막고 우시더라...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구구절절 내가 왜그랬는지 설명을 함
엄마도 조금 진정을 하고 들으시지만 나에게 굉장히 실망하신 눈치야...
그냥 빨리 방을 나가고 싶은 눈치더라고
아들 ... 오늘 일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 그만하자
휴... 뭔가 다 엉망이 된 기분이랄가...
엄마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아.... 한편으로 그동안 엄마와의 즐거움도 이제 끝인가... 참 ...
말없이 그렇게 대치상황을 하다 나도 체념하고 엄마를 내 방 밖으로 보내줬어...
그뒤로 아마 살면서 처음으로 엄마와 서먹해지고 멀어졌어
엄마도 내 앞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항상 날 만지고 더듬고 빨던 엄마는 없고 목욕도 안하고 내앞에선 옷도 더 조심스럽게 입고...
내가 야동을 볼가 감시도 안하고...
한동안 나는 눈치보며 죄스러운 마음이 컸는데 시간이 지나니 욕구가 더 눈앞을 아른거려서 저런 엄마의 행동이 밉더라고....
진짜 미웠어... 배신감도 들고
엄마에게 다가가도 피하시고 눈도 잘안마주치고...
서운하거 섭섭하고 ...
하루는 참다 참다 엄마에게 말했어
엄마 이제 나 싫으냐고 왜 나 피하냐고 나 숨막힌다고
엄마는 날 쳐다도 안보고 아니라는말만 하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주 날잡고 폭발할려 했거든
그동안 서운한 감정이 폭발해서 진짜 닭똥같이 울었다...
엉엉 울었어... 엄마 나 이제 싫지 .. 엉엉
졸라 서럽게 울었다...
10
그제서야 엄마도... 날 쓱 보더니
아니야 엄마는 너 사랑해 하면서 쓱 안아주더라
미안해 엄마 미안해 미친듯이 반복이면서 말했어...
그런모습을 봐서 인지 엄마는 날 그전보다 편하게 대하시더라.. 다시 밝은모습으로..
그전보다 횟수는 줄었지만 엄마의 키스와 몸을 더듬으며 자위를 하긴 했어
그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했지만
나도 최대한 자제를 했거든...
그전과 달라지게 난 그냥 담담하게 엄마 하고싶어..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했어 찡찡거리지도 않고..
엄마는 아무말없이 날 받아줬고...
나도 이제는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는데 참 엄마 몸이 그립고 엄마 냄새 ... 엄마의 키스 그리고 혀놀림이 잊을수가 없더라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 엄마는 외출준비를 하시는지
옷 갈아입고 있더라..
엄마 어디가나거 물으며..
옷도 안갈아입은채 팬티와 브라만 걸친 엄마의 뒷태를 보며 우두커니 서있는데 ...
엄마가 팬티스타킹 신을려고 숙이는데 와... 진짜...
달려가서 박고 싶다는 충동이 처음 들었어
엄마는 아버지와 저녁약속 있다고 누나랑 밥먹으라며 태연하게 대화하시더라...
나도 모르게 엄마 왜 그렇게 섹시해?
하닌가 엄마가 기분 좋았는지 진짜?
하면서 하하하 막 웃으심...
엄마가 젊었을때 비키니 입으면 장난아니였어 하면서
내앞에서 포즈 취하는데 달려들고 싶더라
내가 미친놈마냥 쳐다보니 엄마도 눈치 채시고...
안돼 아들 엄마 시간없어요 하면서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해주시는데 ...
엄마로 보이기보다 ... 사랑스런 여자로 보이더라...
엄마 엄마... 엄마 너무 섹시해 진짜 최고야
엄마 진짜 대박 이러며 엄청 엄마의 기분을 업시켰어
진심이였어...
나이에 비해 늘씬하고 뒷태는 정말 최고더라 특히 엉덩이
엄마도 기분 좋으신지 으이구 하면서 ...
너 무슨 수작이야 하면서 향수 뿌리심...
그날 무슨날인가 못보던 속옷이였는데 약간 망사틱한 아이보리 속옷이였거든..
엄마 이거 어디서 났어 하닌가
아버지가 사줬다고 하더라...
난 골똘히 생각을 했지 잔대가리를 굴리며...
엄마.. 이따 몇시에 와???
이따오면 엄마 그 속옷입어?
엄마는 뻔한 아들의 속셈을 알고
안돼 아들!!!
난 엄마에게 달려사 뒤로 껴안고 또 칭얼거렸지
엄마 속옷 너무 잘어울려 계속 볼래 응???
엄마는.. 지금 보고 있는데 뭘 또 봐???
하며 물었고 나는 심술이 나서 엄마를 잡고 늘어짐...
엄마는 마지 못해서 알겠다고 하고 옷을 입고 나가시는데
그날따라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도 잘 안하시는 어머니가 화장도 하고 곱게 차려입으시니 더 꼴렸다...
저 상태로 하고싶었어... 진짜로
엄마 엄마... 몇시에 오냐닌가
저녁먹고 늦게 들어온대....
늦은시간에는 아버지도 있고 가족들 다 있는데 어쩌지...
난 풀죽은 소리로 에이.. 엄마 너무 이쁜데... 하닌가
엄마가 정말? 너가 좋아하는 연예인 걔보다?
응!!! 하면서 큰 소리치니 엄마는 뽀뽀를 해주고
알겠어 알겠어 아들 공부하고 있으세요.. 그러더라
진심으로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였음...
엄마 나갈때까지 뭔 강아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 몸 요기조기 더듬고 냄새맡고 만졌음...
정말 너무 이쁘고 섹시해보였거든..
그리고 엄마가 알겠다고 그러시니 몹시 기대했고..
엄마가 나가고 얼마있다 조바심에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어
나: 엄마 이따 알겠어 정말??
엄마: 사진
엄마는 셀카를 찍어 지금모습을 보내심..
엄마: 엄마 이뻐?
나: 응.. 엄마 정말 알겠어?
엄마: 엄마 얼마나 이뻐?
썅... ㅅㅂ
나: 엄마가 진짜 제일 이뻐 내가 본 여자중에 최고야
엄마: ㅎㅎㅎㅎㅎㅎ
나: 엄마 정말 알겠어? 나 기다릴거야!!
엄마: 아들 왜이러세요
나: 엄마가 아까 알겠다며 엄마 진짜 오늘 너무 이뻐..
엄마: 아들 하는거 보고...
이게 뭔 밀당인가 싶기도 하고...
난 무조건 굽신굽신 하며 잘 안하던 엄마와의 연락을 존나게 하며 목빠지게 기다림
출처 : 엄마썰 6-10 - 베스트 - 썰베
http://www.ssulbe.com/best/7142267
문자가 왔다
엄마: 아들 밥 먹었어?
나: 응 누나랑 치킨 시켜먹음
엄마: 뭐 사갈가 지금 가고 있어
나: 아니 그냥 빨리와!!!!!!!
엄마: ㅎㅎㅎㅎㅎㅎㅎ 빨리 가면?
뭐라 답장하기가 어려워 한참 적절한 단어를 생각해봤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섹스지만...
그러기에 엄마이기에..
나: 그냥... 엄마 빨리 보고싶어
엄마: 우리 아들이 이런애가 아닌데?
그때 시간이 9시쯤?
존나 기다리다 지쳤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 오면 화장이고 옷도 지우고 갈아입으시니... 난 그 상태를 원하는데... 빨리도 보고싶고..
나: 엄마 어디야 나가서 기다릴게
엄마: 왜? 다왔어
나: 나 나간다!
그뒤로 문자 안보고 옷 대충입고 뛰쳐나감
한 10분뒤에 주차장에 차 들어옴 아빠차임...
난 태연하게 인사하고 엄마에게 마치 중요한거 있다고 보챘다..
아버지는 무슨 일이냐고 집에 가자고 하시는데
엄마랑 서점가서 나 공부할것좀 본다고 함..
이 시간에 뭔 서점이냐 닫은거 아니냐닌가
10시까지라 함... 실제로 10시까지 했음..
엄마는 아무 대꾸없이 그냥 내가 웃긴지 살며시 미소 지으며 바라보심..
난 엄마 손잡고 그냥 놀이터쪽으로 끌고감
엄마 엄마!!
아까 알겠다고 했지? 응?
나 계속 기다렸어 ...
엄마는 내가 귀여운지 알았어 아들..
근데 여긴 밖이자나 하는데..
마음 급한 나는 초조하게 다 설명함
엄마의 옷 화장 등등 엄마 지금의 상태가 너무 좋다고
엄마 평소에 화장 안하지 않냐고..
지금이 너무 좋다고..
밖에서 딸을 칠수도 없고... 엄마랑 어딜 갈가 생각하다
노래방 가자고 함
곧 10시 넘지만 어차피 엄마랑 가니 상관없었고
엄마랑 단둘이 있을 공간이 필요했음..
엄마는 막 이 상황이 재밌는지 알겠다고 가자 가자
엄마도 신나신듯함
아들이 이쁘다고 하고 생전 안해본 아들하고 데이트 아닠 데이트 그리고 오랜만에 노래방을 가시니..
엄마는 노래를 정말 좋아하시거든..
신나서 콧바람이 절로 나더라 룰르랄라
노래방가닌가 좃같은 직원섹기가 술은요? 하는데
내가 그리 삭아보였나 기분이 좃같았다...
저 고등학생인데요? 하닌가
하하 웃더니 어머니세요? 닮았네요 ㅎㅎ 어머니 미인이시네요 이러네
십섹기...
엄마는 평소에 와인을 자주 드시기에 엄마 먹으라고 했다
고민하시다가 맥주 한캔을 주문하고 드디어 노래방 입성..
엄마랑은 아주 어릴때 노래방 간 이후로 처음이였음
사실 노래가 중요한게 아니니..
엄마는 신나서 책을 뒤적이고 나는 엄마를 꼭 껴안음...
엄마는 아들 여기 밖이에요 하면서 손을 탁쳐도
난 아랑곳 안하고 안보인다고 하며 엄마가 입은 원피스를 슥 올리고 허벅지를 만졌어..
엄마는 나에게 너 이럴려고 여기 오자 했지 다 알아?
나는 천연덕스럽게 엄마가 이뻐서 그래.. 하면서 계속 만지고 ...
엄마가 시간아깝다거 빨리 예약하라고 하자 ..
난 마지 못해 노래 불름
부르명서도 엄마 온몸 만지고 더듬음....
엄마 노래 차례가 되자 엄마는 벌떡 일어나 부르시더라
나름 리듬을 타며 몸도 흔드시는데 하.......
나도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뒤로 가서 꼭 껴안고 ㅈㅈ를 엉덩이에 대고 비볐음....
평소와 다르게 엄마도 흥이 나셨는지 내가 비비는거에 리듬에 맞쳐서 비벼주더라 그냥 우연인지 몰라도...
엄마가 키가 훤칠해서 나이대에 비해 과감한 원피스...
사실 누나옷..
라인이 섹스럽게 보이는게 개 꼴리더라
이미 딱딱해진 내 ㅈㅈ를 엄마 엉덩이가 슥슥 비벼주는데 바로 팬티에 쌀것 같더라...
난 자연스럽게 엄마 젖가슴 주무르고....
엄마도 엉덩이 살살 흔들면서 자극해주시고 좋더라...
노래 끝나자마자 난 기다렸다는듯 바지를 쓱 내리고 엄마 보라고 발기된 ㅈㅈ를 내놨어...
뭐랄가 맨날 내가 딸만 치다.... 엄마의 오늘 반응에 내심 엄마가 만져주길 기대했어...
12
엄마에게 진짜 천연덕스럽게 ㅈㅈ를 덜렁 내놓으닌가
엄마는 피식 웃으면서..
어머 얘 좀 봐? 누가 보면 어쩌게.. 빨리 입어..
나는 대수롭지 않게 문쪽 반대로 몸을 조금 틀고...
안보이자나!!!
빨리해 그럼...
엄마는 이미 내가 이럴걸 너무나도 당연하게 알았다는듯
툭 던지시고 신나게 예약곡을 찾으심....
난 속으로 시벌 개시벌 썅욕을 하며 내가 기대한게 이게 아닌데 아쉬워하며 어쩌지 나혼자 만져야하나 하며..
풀발기한 ㅈㅈ를 빼꼼 내놓고 있었음...
엄마는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예약하고 또 일어서서 부르심..
나도 존나 목줄 달린 강아지섹기마냥 ㅈㅈ 덜렁덜렁 내놓고 엄마 옆에 또 붙음ㅋㅋ
그 모습이 웃겼는지 엄마는 노래를 부르다 막 웃으시고 다시 감정잡고 열창..
난 아예 바지를 쑥 내리고 어차피 밖에 반투명 유리로 가려져 있으니 보지도 않을거란 믿음으로
ㅈㅈ를 더 환하게 비추며 엄마 엉덩이를 콕콕 찔렀음
마치 노크하듯이... 똑똑 똑똑똑이 아니라 쿡쿡 쿡쿡
엄마는 노래를 부르며 쓱 날 보더니 어머어머..
하며 문쪽을 힐끗보며 내 ㅈㅈ를 손으로 가리심...
오 예스 시발 야르..
이거다 !!! 엄마가 내 ㅈㅈ를 가린손을 덥석 잡고 내ㅈㅈ에 더 강하게 꾹 움켜쥐고 갖다댐...
엄마 빨리 노래 불러.. 하면서 난 한손으로 엄마 입에 마이크 댐
한손은 엄마손을 움켜쥐고 내 ㅈㅈ에 손을 못떼게...
그러면서 난 엄마 목덜미에 나는 향수를 맡으며 살며시 뽀뽀주고 ...
엄마 귀에 대고 말했어..
엄마 만져줘.. 하면서 엄마 손을 움켜진 내 손으로 강제로 좌우로 흔듬..:
엄마는 노래를 부르다말고 입술을 꽉 깨물고 날 죽일듯이 쳐다봄.. 존나 무섭더라 ...
대충 얼버무릴려고 엄마 빨리 빨리...
엄마는 에휴 이놈의 자식.. 하면서
너 손 놔바... 이러시더라...
그리고 엄마 손으로 내 ㅈㅈ를 존나 리드미컬하게 만져주심...
막 내 귀두쪽도 쑥쑥 눌러주면서 ...
노래는 여전히 부르시면서 .. 아주 잘 부르신다
난 엄마의 원피스를 위로 올릴려고 하자..
엄마가 안돼... 하면서 소리침..
쫄았다.. 직원이 놀라서 들어올가 조마조마
아들 집에 가자 ...
엄마는 날 재촉했고 난 뭔가 존나 이게 아닌데 싶었다
엄마 나 엉덩이....
엄마가 여기서 어떻게 그러냐며 놀라심..
노래도 안부르고 한5분간 계속 옥신각신...
결국 엄마는 작은 노래방 안쪽 사각지대에서 원피스를 쓱 올려주셨음
빨리해 아들...
팬티스타킹 안에 망사팬티가 보이고 엄마의 섹스런 엉덩이가 보였음....
난 이미 풀발기가 되어서 그대로 싸고싶었지만
뭐랄가 이 상황이 너무 좋아서 아까부터 참고 또 참았음
엄마 조금 숙여줘..
엄마는 투덜대면서도 마지못해 아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어
숙인 엄마의 엉덩이에 ㅂㅈ라인이 선명히 보였음...
엄마 팬티스타킹 내리면 안돼???
빨리해!!!! 빨리...
엄마 빨리...
팬티스타킹을 반쯤 내리고 날 한번 째려보고 뒤돌아섰어
난 엄마 옆에 다가가 코를 엄마 엉덩이에 갖다댐...
킁킁 냄새 맡으니 엄마 몸냄새가 나.. 향기로워...
하 ㅅㅂ.. 바로 찍 싸버림...
노래방 벽까지 날라감... 오래 참았더니 발사력 쩔더라
엄마는 자기가방을 가리키며 거기에 휴지 있다고 알려줬다
그리고 주섬주섬 엄마도 팬티스타킹을 입으시는데...
난 아직도 아쉬웠어.....
13
사람 욕심이 끝이 없자나
내가 그랬어...
엄마 잠깐만 그러고 나는 황급히 자지 끝이 묻은 내 정액과 벽쪽에 묻은 정액을 대충 딱고 엄마에가 다가갔다...
엄마 아직 시간남았어!!! 하면서 나는 엄마 팬티스타킹을 다시 내림...
엄마는 늦었다며 가자고 했지만 나는 시간을 채우자고 완강하게 거부.. 어차피 서비스도 주자나?
엄마 민망하다고 그만 하자고 해도 난 들은채 만채..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심지어 팬티도 내림...
엄마는 계속 반투명 사이에 군데군데 보이는 창문밖을 주시하며 조마조마 하셨고...
어쩔줄 몰라했다...
엄마 뒤로 돌아봐...
숙여라고 난 말했지만 이제 거의 내 마음대로 였다
엄마의 똥꼬와 ㅂㅈ가 훤히 보였다...
엄마가 숙인상태서 야!!! 뭐해!!
엄마 잠깐만 진짜 보고싶었어.. 하면서 내 코와 입을 엄마 엉덩이쪽에 갖다댐...
맨살을 갖다대긴 처음이였다...
슬쩍 엄마 똥꼬쪽을 혀로 낼름하닌가 엄마가 식겁하며
이게 아주 끝이없어???? 하면서 뒤돌아서서 뭐라하심
그 사이에 난 또 발기를 했다..
그걸 보고 엄마는 놀라셨는지..
너 어디 아픈거 아니야???
엄마 오늘 진짜 섹시해서 그래..
엄마는 내옆에 앉아서 .. 어디가 그렇게 섹시하냐고 물어보심... 난 내가 느낀걸 그대로 다 말함
처음 엄마 속옷입은 뒷태부터... 전부다...
엄마는 어디가 제일이냐며 물어보시는데...
엉덩이... 엄마 엉덩이 최고야 하닌가...
그래 그래 웃으시면서 이제 집에 가자는거야
난 진짜 발정나서 엄마 그럼 집에 가서 또 해!!!
약속을 받고싶었어...
안돼!!! 적당히해 너 몸에도 안좋아....
노래방 나오면서도 계속 되물었어
뒤에 누구 있나 슬쩍슬쩍 확인하며 아무도 없으면 수시로 엄마 엉덩이를 주무르며 계속 집에 가서 하자고 졸랐어...
하지만 엄마는 너무 단호했고...
난 그뒤로 엉덩이 집착이 절정이였음...
수시로 엄마 엉덩이를 주무르고 냄새맡고 빨고...
엄마와 목욕을 예전만큼 자주는 안했어
아마 엄마도 이제 성적으로 나의 모습에 부담을 느끼셨겠지
그래도 나는 씻겨달라는 명목하에 계속 하자고 졸랐고 가족들이 없는날에 몰래몰래 엄마랑 입을 맞추고 했어...
목욕은 핑계였고 그날은 정말 하루종일 엄마의 온몸을 빨았어 그전에는 젖가슴이였지만... 이제는 온몸을...
특히 엄마 엉덩이와 똥꼬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빨고 냄새맡았어
그리고 목욕이 끝나기전 나는 엄마의 나체를 보며 엄마에게 보란듯이 내 정액을 싸재꼈어..
그날은 가슴에 쌌거든... 목욕하는날을 기다려서 일주일정도 안씼더니 양이 어미어마했어
엄마는 나한테 많이도 싸네 아들 하면서
내가 싼 정액을 물끄러미 보더니... 손가락으로 내 정액을 묻혀서 쓱 맛을 보더라..
막 맛을 음미하듯 하더니..
우리 아들은 정액도 맛있네 ㅎㅎㅎ
엄마 괜찮아? 더럽게 왜그래....
놀랐어.. 더러울텐데 하면서도 내심 내껄 맛본 엄마가 섹스러웠어
더럽긴 우리 아들껀데... ㅎㅎ 웃으시더라....
엄마가 내 정액 맛본게 참 충격적이였나 자꾸 생각나더라 머리속에서....
그리고 수시로 물었어 진짜 맛있었어 엄마?
엄마는 그렇다고 우리 아들 하더라...
내가 미쳤는지 그런말을 어케 하나.... 싶기도 한데
엄마 그러면 내꺼 먹어줘... 이렇게 말해버림
엄마는... 한참 웃으면서 어머어머 이 변태
우리 아들이 변태였네 하며 못하는말도 없고..
하며 개놀리는거야.....
시벌... 민망해서 웃는 엄마 얼굴 입으로 막고 엄마 눕혀트리고 엄마 엉덩이 철썩철썩 때림...
하지마 하지말라고 개 소리쳤거든....
그날 엄마는 아버지에게 엄마에게 소리쳤다는 내용으로 둘러대고 난 개처럼 쳐맞고 방에서 훌쩍이던 나에게
다시 와서 종아리 걷으라며 ....
지금도 왜일까 왜 그걸로 때릴가 이해가 안가지만
밥주걱으로 양쪽 내 종아리를 30대씩 때림
리얼 풀스윙 피멍을 넘어선 검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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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역대급으로 맞은날중 하루임..
엄마는 매우 자상하시지만 화나시면 정말 무서우심..
진짜 양쪽 거무스무한 멍이 누렇게 뜬걸 보니 엄마가 갑자기 펑펑 우심...
그러며 혼자 독백하듯 엄마 참 독하다....
약을 발라주시는데... 철없는 나는 내 잘못도 모른체
시벌 병주고 약주네 더 열받아했었음....
곧 난 고3이 됐고 리얼 좀비화 됐음...
학업에 시달리고 시달리다 링거도 맞은적이 있음
성욕이야 왕성했는데 워낙 빡세게 집에서 굴리고 내 스스로도 하다보니 체력이 진짜 안받쳐줘서
엄마와 목욕은 뜸했고 어쩌다 한번씩 그나마도 귀찮아져서
그냥 엄마와 누워서 엄마랑 키스하고 몸좀 더듬다가 자위하며 찍 싸는게 전부였음...
우리집은 공부는 이른이침 기상해서 맑은정신으로 공부해야 집중이 잘된다는 지론하에
난 십팔 억지로 매일 새벽4시에 기상하고 등교전 공부를 했거든.. 수면부족으로 진짜 죽고싶었음...
엄마는 늘 내 옆에서 항상 날 챙겨주셨고..
수능때문에 우리집은 나로 인해 티비조차 선을 뽑아버릴정도로 나를 신경써주셨음...
유일한 낙이 엄마와의 목욕 그리고 자위..
이젠 뭐 당연하다 싶어서 엄마와 미리미리 날을 맞추고 목욕을 했는데 하루는 너무 하고싶은거야
근데 집엔 가족들이 있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난 매우 짜증났었고...
가뜩이나 난 예민한 성격과 스트레스로 우리집은 초비상이였고 수능에 힘든날 가족들은 모든걸 다 받아줬었거든...
엄마에게 난 문자로 계속 목욕 목욕을 투정했지만 가족들이 있는데 어쩌겠어...
난 풀이 죽고 가족들이 전부 없는 그날이 언제인지 모른채 나 또한 바쁜지라....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에게 목욕을 요구했지만 못했고 얼마전 할머니까지 우리집에 오셔서 지냈기에
엄마와의 자위 또한 쉽지 않았어...
엄마에게 맨날 문자로 나는 짜증 신경질 그리고 목욕 목욕 을 투정하자..
엄마는 내가 학원 과외가 없는 토요일을 골라서 시간 비워노라고 하시더라...
왜? 왜? 라고 물었지만
엄마는 대꾸가 없었고 난 그새를 못참고 문잠구고 폭딸을 함....
어느덧 토요일이 왔고 엄마가 학교 앞으로 갈테니 기다리라 해서 알겠다고 함..
엄마가 멀리서 오는데 예쁘게 차려입었더라 머리까지 .. 풀세팅으로 ...
난 놀라서 올.. 엄마 오늘 무슨날이야 ? 어디가? 하며 물었더니
엄마는 방긋 웃으며 나한테 팔짱을 끼고 아들한테 이뻐보일려고 그러지..
하면서 요새 많이 힘들지 할머니도 와서..
내 수능 걱정부터 요런저런 얘기를 하며 어디론가 갔다...
목적지는 모텔...
엄마는 집이 최근에 비는 시간이 없자..
나름 고민하시다가 나를 위해 모텔을 생각하신거임..
모텔에서 제일 좋은 룸도 있더라
[출처] 늦둥이 아들 과 엄마 썰 1번째 이야기 - 펌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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