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들 과 엄마 썰 2번째 이야기 - 펌글-

엄마가 인터넷으로 찾아보셨더라고...
엄마랑 모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엄마 엉덩이를 막 주물렀어...
입고온 치마를 들쳐올리니 내가 좋아하는 아이보리 망사속옷이더라...
하....
엄마.. 일부러 이거 입었어??
엄마는 말없이 웃기만하고...
오히려 치마를 올리고 내 머리를 자기 ㅂㅈ쪽으로 갖다대시더라...
솔직히 놀랐어...
지금 생각해보면 나 수능 스트레스에 걱정되서 이걸로나마 풀어주실려고 그랬나 싶어...
내가 놀라서 엄마 왜그래??
엄마는 태연하게...
우리 아들 고생하자나 엄마랑 목욕 안한지도 오래됐고 ㅎㅎㅎㅎ
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 치마를 걷어 올리고 뒤로 돌려세우고 스타킹을 내리고 똥꼬쪽에 코박고 팬티를 막 빨았어....
이미 손은 내 ㅈㅈ를 만지고... 병신같이 핰핰 거리며...
팬티까지 내리고 신발장 앞에서 그냥 엄마 엉덩이 빨아재낌...
조루인가... 그새 난 금방 싸고싶어서
엄마 나 쌀래... 했지
그말인 즉슨 난 엄마몸에 싸고싶다는 뜻이야 늘 하던것 처럼...
근데 엄마가 돌아서더니 내 ㅈㅈ를 움켜쥐고 입을 벌리더라???
그 모습에 난 뭔 생각하기도 찰나 흥분해서 존나 싸재김... 엄마 눈 코 입속 혀 이쁘게 단장한 머리카락에 까지...
싸고나니 제정신으로 엄마한테 물었지
엄마 괜찮아?
응 하면서 입안에 머금던 내 정액을 화장실에 뱉으시는데 난 참 시발롬인게...
먹지 맛있다며.. 왜 뱉지 생각했음...
아들 누워서 좀 쉬어 하고...
엄마는 섹스런 아이보리 망사속옷만 입은채 다정하게 내옆에 붙어서 내가 팔베게를 하고
마치 연인처럼 누워서 티비보다가 난 피곤해서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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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깨닌가 저녁이더라
엄마도 내 옆에서 잠들었고 속옷만 입은채...
내가 뒤척거리닌가 엄마도 눈을 뜨시더라
일어났어 아들?
배고프지??
그렇다 난 매우 배가 고팠음...
엄마가 나가자며 옷을 입는데 또 참...
아쉽더라
엄마.. 우리 한번 더 하고 나가자 면서 옷입을려는 엄마를 끌어안고 눕혔어..
엄마는 별 다른 반응없이 눕더니 알았다며
어떻게 할래? 라며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겠다는듯이 물었어...
아까 생각치도 못하게 입으로도 했는데 그게 꽤나 흥분되서 입에 쌀래라고 말하닌가 엄마는 알았어.. 하면서
쌀때 말하세요 아드님 이러더라..
너 또 이거 할거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서더니 화장대 앞에서 뒤돌아서 팬티를 내리시더라 ..
내 취향을 이제 완전 아시는거지..
아 엄마 하면서 달려 들어서 맨살의 엄마 엉덩이를 내 얼굴에 비빔...
엄마 숙여줘...
난 엄마가 뒤로 돌아 숙일때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똥꼬와 ㅂㅈ살 그리고 무성하게 난 털들이 매우 꼴렸다....
엄마 똥꼬를 집요하리만큼 빨았어 혀로 빨고 그리고 타고 내려가서 엄마 ㅂㅈ까지 빨려하닌가 엄마가 움찔하더라
난 엄마의 반응이 오자 엄마의 ㅂㅈ쪽을 더 공략하고 혀로 엄마 ㅂㅈ구녕쪽을 낼름낼름 할텄어..
혀로 계속빠닌가 뭔가 짭쪼롬한맛도 나더라...
한 10분을 그렇게 빨아대니..
그전에는 없던 엄마의 신음을 처음 들었어..
아....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미세하게 새어나온듯함...
진짜 꼴리더라 엄마의 신음... 처음 들었어
그전에 아무리 물고 빨고해도 없던 반응에 엄마도 흥분했구나를 나는 본능적으로 알고
엄마를 눕히고 더 집요하게 ㅂㅈ를 공략했지...
엄마는 그날 날을 위해 헌신하리라 다짐이라도 하셨는가 진짜 이상하리만큼 순종적이셔서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다 따라주셨거든..
눕힌 엄마를 정자세에서 다리를 벌리고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채 ㅂㅈ를 빨아댔지..
뭐 어딜 빨고 어딜 해야 흥분하고 그런건 몰라써 그냥 어렴풋이 본 야동에서 남자주인공마냥 빨았어
ㅂㅈ 전체를 다.. 정성스레 빨기 보다는 개걸스럽게 개처럼 내 하관이 아플때까지 혀로 빨아댔어
엄마가 어느새 본인의 손을 내 머리에 갖다대더니 자신이 느끼는 부위쪽으로 슥슥 갖다대시더라... 그 모습에 더 흥분됐어...
난 침이 범벅된 모습으로 엄마에게 한마디 했지..
거의 반 명령조로.. 엄마!! 소리 참지마!!
눕힌 상태에서 엄마는 입술을 꾹 다문채 끙끙대며 참고있었거든
난 듣고싶었어 ...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내 눈을 피하다가 슥 내얼굴을 보더니..
내 주변에 흥건한 당신의 액과 내 침을 손으로 딱아주시더라..
아들 힘들지? 그만해..
난 괜찮다고 하고 계속 빨아줬어
엄마의 손이 내 얼굴을 움직인곳은 클리토리스였음... 난 그냥 두서없이 미친듯이 빨았지...
엄마는 몸을 살짝 살짝 들석이더라..
난 엄마 몸이 반응이 올때마다 그곳이 엄마가 좋아하는곳인가 싶어서 더 집중 공략했지...
그리고 엄마가 잡은 내 머리 한손을 놓고 본인이 자기 ㅂㅈ쪽에 손을 갖다대더라..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아들 뽀뽀를 외치는데...
당장이라도 싸고싶었음
난 잽사게 엄마에게 달려가 찐한 딥키스를 했지 엄마의 자위모습을 더 자세하게 보고싶어서
정면으로 가며 나도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며 ㅈㅈ를 흔들었어...
엄마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돌리면서 자위를 하고... 난 확실히 조루인가 그 모습에 훅 쌀것같아서
엄마 입입.. 하며 침대위로 올라갔어
베게속으로 푹 고개돌린 엄마가 놀라서 황급하게 내 ㅈㅈ를 입에 머금고.. 쪽쪽 빨아먹더라...
그러면서도 본인 한손은 ㅂㅈ를 비비고...
아 정말 최고였어...
내 몸에 있는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쪽쪽 빨아주시더라...
엄마는 내 정액을 입에 머금은채 본인의 자위를 끝냈어..
절정 순간에 엄마는 진짜 격렬하게 허리를 들썩이고 외마디 아아~ 소리치는데 매우 섹스러웠으나...
내가 싼 정액이 입에서 질질 나와서 존나 웃겼었음....
그런 엄마의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였음
하지만 나쁘지 않았고 나에겐 더 자극적이였지
엄마랑 나는 같이 샤워를 하는데
엄마가 아들 고마워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뭐가?? 하닌가
아들때문에 엄마도 오랜만에 좋았어 우리 아들 효자네
이러시는데 나도 기분 좋아지더라..
엄마 나 효자야??
응
내가 자주 해줄게
이러닌가 엄마가 내가 귀여웠는지 뽀뽀해주며 씻겨주심
그뒤로 수능끝날때까지 별 다른일은 없었음
자위는 물론 했지만...
달라진건 나도 엄마를 느끼게 해줄려고 그뒤로 무던히 애를 썻지만 시간적으로 그리고 나의 스킬이 부족했음
난 수능이 끝나고 친구들과 존나게 놀았음
물론 엄마랑은 계속 자위를 했고 할머니가 집에 항시 있어서 목욕은 불가했음
그래도 엄마는 가끔 아들 씻겨주고 싶다며 할머니가 잠깐 자리 비울때 샤워를 하며 내 몸을 씻겨주심...
나도 엄마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엄마를 느끼게 해줄려고 야동도 찾아보고 그대로 엄마에게 실전으로 써먹기도 했음.. 빠는것부터 손기술까지...
특히 손기술이 대박이였음...
하루는 내가 샤워를 하는데 아들 씻겨줄게 하며 들어오시더라 .. 할머니는? 하닌가 공원 가셨다고 하시면서
엄마도 이미 나체..
몇일전 봐둔 손기술을 써먹어야겠다 싶어서
엄마 그럼 빨리 씻고 우리 해 그러닌가
엄마는 안된다면서도 ... 이미 내 방에 끌려가있음..
혹여 할머니가 오실가 입을옷을 다 준비한채
나는 엄마 ㅂㅈ를 빨았음...
몇번 하다보니 이젠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찾고 혀끝으로 살살 돌렸어...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 ㅂㅈ구녕 사이로 손가락을 쑥 넣었지 따듯하고 미끌하더라...
엄마는 안돼 빼라고 하지말라고 아둥거리시는데
그것도 잠시.. 곧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느끼시더라
야동에서 본것처럼 질내 들어가 윗쪽을 후비고 돌려서 아랫질구멍을 후비고
다시 위쪽 도톰한 돌기쪽을 찾아 쿡쿡 눌러주고 본대로 써먹었지...
반응은 진짜 상상초월 ...
엄마는 완전 뿅가셔서 미친년처럼 신음이라기보다 괴성에 가깝게 소리를 질러대셨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아아아아. 아들... 아들.. 엄마 힘들어 그만 그만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난 십여분을 넘게 그런식으로 빨면서 쑤시고 반복을 하니
엄마 ㅂㅈ구녕에서 무언가 확 뜨거워지더니 물이 질질 나오더라...
엄마가 그만 그만 하면서 뿌리칠때쯤 관뒀어....
엄마는 완전 실신이 되서 몸을 조금씩 떨며 있고
나는 바로 바지를 내렸어...
이미 발기된 자지를 잡고 넉다운된 엄마를 아래서 내려다보며 만지는데 그걸 본 엄마가 아들 일루와...
하더니 내 ㅈㅈ를 쪽쪽 빨아먹더라...
그대로 엄마 입에 또 싸버렸어...
엄마는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셨고...
그 날 이후로 뭔가 상황이 역전됐어..
물론 나도 성욕이 왕성해서 엄마와 하고자 했지만
엄마 또한 이제 서슴없이 날 원하셨어...
아마 그때 느낀 절정이 굉장히 좋으셨나봐...
그뒤로 엄마는 집이 비는날이면 내가 먼저 다가가기도 전에 알아서 오셨고
내 ㅈㅈ를 서슴없이 빨고 내 정액까지 쪽쪽 빨아댔어...
엄마랑 그렇게 집안 눈치를 보며 몰래몰래 했었지...
난 대학교를 들어가고 술에 쩔고 집에 들어가는 횟수도 적어졌어... 외박을 아주 많이 했거든
엄마는 늘 내 걱정을 하셨고..
거의 일주일에 세네번은 외박..
집에 와도 늦게와서 잠만 자고 다시 나가고...
그런날을 반복하다가 엄마가 오늘은 일찍 오라는거야
그리고 문자메세지에 사진 한장이 왔음..
못보던 속옷 사진이였음
허... 똥꼬빤스였음....
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지
나:엄마꺼야???
엄마:응
나:헐 대박... 지금 입고있어?
엄마:아니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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