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31 (완결)

오늘도 역시나 아내의 보지에 붙어있는 반창고...
그리고 들려오는 날카로운 여왕님의 목소리
"씨발새끼.... 노예야!"
아내는 분이 풀리지 않는지... 방에 들어와서는 내게 욕을하고 또 얼굴에 침도 뱉고 그리고 내 엉덩이에 스팽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분이 풀렸는지 다시 들려오는 자상한 아내의 목소리
"사랑하는 남편... ♥" 그니까 조금만 받았어야지... 컨디션도 안좋은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잖아!!!"
난 아내의 걸레보지에 있는 반창고를 때어냈다.
그리고 피어싱들을 벌리기 시작했다.
창녀보지에서 쏟아져 터져 나오는 외간남자의
정액들...
딸깍
잠금장치가 풀리는 정조대 소리...
난 남의 정액들로 범벅된 아내의 걸레보지에 피스톤짓을 시작한다...
하앙♥"
그렇게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소리.
오른쪽 가슴 밑에 보이는 아내의 문신
Femme fatale
남성을 파멸의 길로 인도한다는 뜻....
그 단어처럼... 그안에서 피어나는 배덕감....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포기 못하는 이유....
네토라레...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쾌락이다.
매일 매일 하루가 이젠 너무나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그 누가 뭐래도....
온갖 좆물들로 범벅된...
온갖 문신과 피어싱으로 도배된...
세상에서 제일 더러워보이는....
나의 여왕님이자 타락한 나의 아내 이유리는....
나한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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