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30

네토리돔에게 장문의 연락이왔다.
"지훈씨 유리의 타락 조교는 이렇게 끝나게 되었습니다. 유리는 타락의 맨 밑바닥에 발을 들여놓았어요...
더이상 떨어질수 없을만큼....
지훈씨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저는 유리에게 이혼을 강요했습니다.
전 뼛속깊은 네토리니깐요....
지훈씨와 이혼시켜 일본 AV배우로 데뷔시킬려했던 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유리가 지훈씨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그 사랑때문에.... 유리는... 이렇게 자석의 상극처럼 변해버린거기도 하고요...
이제 유리는... 남자의 자지없이는 절대 못살겁니다.
한번 몸에 각인된 쾌락은... 이제 끊을수 없는 사슬처럼... 평생 유리와 함께할것입니다. 부디 유리와 끝까지 함께하시고 평생 둘이 네토라레 플레이를 하세요. 그리고 유리를 평생 지켜주세요. 마지막으로 포르쉐 카이엔은 내일 오전중으로 지훈씨 집앞 주차장에 주차되어있을겁니다... 유리가 그동안 오피로 번돈 + 제 돈을 더해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제 돈을 훨씬 많이 썼지만요 하하... 부담갖지말고 받아주세요.. 이건 끝까지 지훈씨를 포기않고 사랑한 유리때문에.... 지훈씨에게 드리는 제 마지막 선물입니다"
다음날 진짜 네토리돔 말대로 집 앞 주차장에....
검정 카이엔이 주차되어있었다...
그리고 아내는 임신하게 되었다....
74명 집단 윤간으로 인해...
아내는 임신으로 인해 24시간 바이브레이터를 달고 살았다... 섹스를 할수 없으니... 아내는 24시간 항시 발정난 몸을 그렇게라도 달래고있었다...
나 또한 이젠 타락의 맨 밑바닥으로 내려갈것이다.
나로인해 타락한 아내를 위해... 그리고 아내밖에 없는 타락의 맨 밑바닥에..... 난 아내의 발동무가 되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영원히 아내와 함께 걸을것이다.
내 심장에 있는 새로운 문신...
be with you forever even you degenerate more
당신이 더 타락할지라도 영원히 곁에 있겠다는...
내 영원한 사랑 아내 유리를 위해... 내 영원한 다짐을
내 심장에 새겨넣었다.
그로부터 1년하고 3개월후....
난 아내가 아이를 출산할때... 아내의 보지에 있는 피어싱을 뺄줄 알았다...
하지만 아내는... 아내의 말대로 약속을 지켰다... 우리의 결혼반지로 만든 피어싱을 평생 빼지말자던 그 약속... 아내는 지켰던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그게 사랑의 서약을 맹세한 결혼반지니깐...
우리의 생활은 변해있었다.
난 회사를 관두고 누가 아빤지도 모르는 첫아들을
나 혼자 독박육아 하다시피 한다...
하지만 누가 아빠인지는 관심이 없다.
그로인해 오는 배덕감 그것은 내게 쾌감과 다름없으니깐....
그리고 내게 생긴 또 다른 직업 1인오피 실장...
아내를 낯선 남자들과 섹스할수있게 예약해주는 또 다른 나의 직업..
우리의 생활비는 이제... 아내가 오피로 인해 번돈으로 충당한다... 내가 회사 다닐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내 유리는 열심히 몸을 굴려 많은 돈을 벌어온다...
아내는 우리의 첫아들이 생기고... 그리고 아내가 오피로 전업으로 직업을 바꾼뒤... 아내는 영구피임을 위해 난관결찰술을 받았다. 그리고 이쁜이 수술까지... 너무 허벌보지면 아무리 잘조여도... 거부하는 손님들이 있다면서....
아내의 오피스텔에는 카메라가 여러대 설치되어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몸을 팔고 섹스를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는게 내 하루의 낙이었다. 그렇지만 자위는 마음대로 할수없었다. 내 자지에는 여전히 정조대를 차고 있으니.... 그리고 내 정액 사정은 언제나 우리 여왕님이 관리해주시니깐..
늦은밤 야심한 새벽5시
또각또각...
아내가 퇴근후 집에 귀가하는 하이힐 소리...
"사랑하는 남편 오늘 예약 왜 풀로 받았어?? 내가 오늘은 좀 쉬엄쉬엄 걸레보지 굴린다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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