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4

그리고 그 물건을 내 눈앞에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대형 딜도가 달린 페니반이였다...
아내는 내 애널에 박힌... 꼬리달린 그 플러그를 빼어내고는... 아내는 그 누구보다 섹시하게 윙크를 내게 하며... 내 눈앞에서 그걸 착용하고 있었다
"우리 개새끼 노예..... 뒷구멍 순결은 오늘 주인님께 바치도록 하세요~♥"
아내에게 바칠수 있는게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아내에게 빨리 박아달라는 눈빛을 아내에게 보내고 있었다...
아플꺼 같았다... 하지만 내 애널에 딜도가 들어올때 전혀 아프지가 않았다.. 애널플러그로 조금씩 확장시킨 내 애널은 거대 딜도를 환영한다는듯이... 후배위 자세로 받아내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아내는 내 애널을 범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아내의 능욕들...
"씨발 노예남편... 오늘부터는 내 전용 후장걸레로 만들꺼얏♥"
"씨발... 샌드백 자지... 아니지 오뚝이 자지인가? 때려도 때려도 죽지가 않네 후훗♥"
"우리 발정난 개새끼 좋아 죽네 좋아 죽어 후훗♥"
흥분에 흥분을 더해가는 와중에... 아내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기 시작했다. 그렇세 시작된 아내의 블로우잡... 그리고 처녀성을 잃어가는 내 애널....
1분도 안지나서..... 나의 자지는 희연 액체를 사방으로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야외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러고는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기 시작했다.
갈색 계열의 매니큐어가 칠해진 아내의 손가락 그 사이에 껴있는 담배 한개피.... 아내는 불을 붙히기 시작했다.
후우우
아내는 내 얼굴에 담배 연기를 뱉으며, 내 눈앞에 아내의 발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아내의 발 또한 갈색계열의 페디큐어가 칠해져있었다... 그리고 바뀐 문구...
왼쪽 새끼발가락부터 엄지발가락까지 새겨진...
N A S T Y...
그리고 오른쪽 엄지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새겨진. W H O R E...
"우리 노예 문신 하는동안... 네일샵에 다녀왔어! Nasty whore... 문구 맘에 들지??? 당신의 아내 나 이유리는 더러운 창녀니깐 헤헷♥"
"남편 여왕님은 오늘 여기까지야... 발걸레 남편!!! 나 담배 다 태울때까지 더러운 창녀 발좀 핥아 주세요~♥"
아내의 발을 들었다... 누가봐도 아름답고 깨끗해 보이는 아내의발... 이런 발과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더러운 창녀 문구... 극과극인 이것들이 아내의발에 잘조화되어있었다... 마치 하나인것처럼.....
새벽 네시반이 넘어서야 아내와 난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와 난 샤워실에서 같이 씻었다.
지쳐 쓰러져 자려는 순간 아내는 내 귀에 속삭이기 시작했다...
"남편 우선 정조대부터 풀고... 자기전 마지막 이벤트가 있는데 보지 않을래♥?
정조대는 이미 풀려있었고...
아내의 말에... 난 폭포속에서 명상하는듯이 정신이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잠 또한 달아나고 있었다.
"응 보고싶어...."
내 대답이 끝나자마자... 아내는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놀란 내동공... 아내의 두 손에는....
지름이 10cm 길이는 30cm 이상이 되어보이는 거대 대형 딜도를 들고있었기 때문이다....
아내는 혀로 입을 다시기 시작했다.. 당장 저 괴물같은 딜도를 보지에 바로 넣고 싶다는듯이...
"남편 4번조항 알지?? 어떡하길 원할려나 우리 cuckold 남편은 후훗♥"
나는 아내에게 즉시 대답했다...
"여보! 저 거대한 딜도랑 자위.... 아니 섹스해줘"
아내는 응흉하게 날 쳐다보며...
그 괴물같은 딜도를 아내의 보지안에 서서히 서서히 넣고 있었다... 그리고 시작된 아내의 씹질...
하아아
하앙 하아앙♥
끊임없이 새어 나오는 아내의 신음소리...
"남편 눈 앞에서 새로 태어난 허벌보지 보면서 얼른 딸딸이나 쳐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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