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25

즉시 늘어난 아내의 보지를 보면서 내 손은 자지로 향하기 시작했고... 아내 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는 네토리돔을 만난뒤로는 이제 영영 예전의 보지로 돌아갈수가 없다...
하지만 예전의 순결했던 보지보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저 천박한 허벌보지가 더... 아니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름답다...
아내의 마지막 이벤트가 끝나고...
난 아내의 품에서 그리고 내 한 손은 아내의 보지에 피스팅을 한채 아내와 나란히 잠이 들었다. 내 네토성욕으로 인해 모든걸 받아들인 아내... 그리고 이젠 모든걸 받아들일수있는 아내의 보지... 행복하다...
띵동...
적막을 깨는 초인종 소리...
다음날이 되어, 이미 시간은 오후 세시가 넘어있었다..
내 품에 아내는 없었다.덩그라니 쪽지 하나만 있었다.
"사랑하는 남편! 오늘 밥 잘 챙겨먹고!! 이번엔 좀 길게 민우씨랑 있어야될꺼 같아... 내가 연락하기전까진 연락하지마! 더욱 더 타락해져 올꺼야.. 기대하고 있어 남편! 사랑해!!"
띵동
다시 울리는 초인종이 소리...
즉시 현관으로 나가보았다.
퀵서비스 기사였다.
"이유리씨 남편이시죠?"
네 맞습니다만..."
퀵 기사는 내게 또 다른 하나의 쪽지를 건내주었다"
"남편 우리 결혼 반지랑, 연애할때 끼었던 커플링 퀵 기사님 통해 보내줘! 사랑해 남편♥"
아내의 바람대로..... 난 네번째 손가락에 껴있는 소중한 결혼 반지를 빼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이 보관해두었던 연애 초창기때의 커플링도 꺼내 퀵 기사에게 건내 주었다.
아내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나는 하루에 수시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지만...
새로 올라오는 영상은 없었다...
일주일이 지나 있었다...
깨톡
그렇게 기다리던 아내의 영상이 온것이였다.
영상속에는 우리의 결혼반지 두개와 커플링 두개 그리고 아내에게 연애시절때 1년기념으로 사준 팔찌와 목걸이가 있었다...
"남편 우리의 소중한 반지들은 이제 영영 볼수 없을꺼야♥"
그렇게 말하고는 반지와 장신구들은 용광로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내와 아무런 연락 없이 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나갈쯤에...
홈페이지에 새로운 영상 두개가 올라와있었다.
너무나 그리웠던 타락한 아내를 볼 시간...
나는 즉시 카드를 꺼내 40만원을 결제 하였다.
영상이 시작되었다.
아내가 있는 장소에...
한명의 의사와 여러 간호사들이 보였다...
아내는 수술실 의자에 앉아있었고...
아내의 팔에 마취약이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아내는 잠들었다.....
그리고 영상은 흑백화면으로 변해있었다....
서서히 화면이 나왔다...
아내는 알몸으로 병원 수술 회복실에 누워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들리는 아내와 네토리돔의 대화...
"유리 남편에게 말해줘! 무슨일을 당했는지..."
카메라는 아내의 가슴을 비추기 시작했다...
예전의 아내는 가슴이 작은편이 아니였다.
하지만 영상속 아내의 가슴은 예전보다 더욱 더 비대해져있었다....
그리고 유두 또한 더 커져있었다...
"사랑하는 남편! 민우씨가 창녀라면.... 당연히 빨통 하나는 커야된다며.... 가슴확대 수술을 시켜주었어... 65C 사이즈에서.... 이젠 75F 사이즈가 되어버렸어... 거기다 가슴사이즈에 맞게끔 유두성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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