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5

아내는 점점 숨이 가빠져보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또한 점점 빨개지는게 영상에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가슴부터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손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며...
아내에게 귓속말을 했다.
아내는 수줍어하며 말을 뱉기 시작했다.
"민....우....씨.... 순결....한.... 제 보....지를 얼른 걸....레......로 만....들....어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유리씨 미용실에 가도록 합시다. 하나부터 열까지 스타일부터 걸레처럼 바꿀꺼에요."
이러고는 1화 영상이 끝났다.
나의 자지는 정조대로 인해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내에게 깨톡을 보내볼까....하는 찰나에
정조대가 오픈되기 시작했다.
깨톡
아내에게 메세지가 왔다.
"남편 괴롭지??? 시간은 1시간 그때동안 손으로 해결해♥"
나는 즉시 2화 영상을 틀었다.
나는 순간 아내의 변화된 모습에 눈을 땔수가 없었다.
불과 하루만에 아내는 긴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되어있었고, 심지어 머리카락은 금발로 탈색 되어 있었다.
아내의 복장 또한 여태껏 본적이 없는 핫팬츠에 크롭티를 입고 있었고, 적어도 12cm는 되보이는 킬힐을 신고 있었다. 힐사이로 튀어나온 아내의 발톱에 새빨간 페디큐어가 칠해져 있었고, 크롭티로 보이는 그녀의 배꼽에는 피어싱이 달려있었다.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보니 쾌감이 내 온몸을 적시고 있었다. 내 손은 통제를 잃듯이 바로 내 자지로 항하기 시작했다.
"유리씨 확실히 소질이 있어보여요. 변해가는 모습이 마음에 드나요?"
"솔직히 두려웠어요... 제가 그동안 보수적인 집안에서 살아오다 보니, 이런걸 경험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하루밖에 안지났지만 이런 제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는 쾌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여기 오기전까지만 해도 유리씨는 순수의 결정 그자체 였어요... 그 쾌감을 버리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실래요?"
"아니요... 이젠 쾌감의 노예가 되고 싶어요... 부디 저를 안아주세요 민우씨..."
아내는 네토리돔과 너무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당연하게도 그녀의 성감대는 미약과 상시 흥분하게 만드는 바이브레이터 속옷으로 인해 항시 발정나있을게 분명할테니...
"유리씨 우선 옷부터 벗으시고 따라오시죠..."
영상이 장소가 바껴있었다
아내는 알몸으로 VR과 헤드폰은 쓴채로
테이블 위에 구속되어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가슴에는 바이브레이터가 고정되어 있었고, 네토리돔은 어제와 같은 미약을 아내에게 바르고 있었다.
"남편분 보고 계시죠? 유리씨는 오늘부터 인격 개조에 들어가게 될껍니다. 인격개조가 완료 된 뒤로 아내를 안겠습니다. 일주일뒤 아내분이 집에 들어갈때는 아내가 낯설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2화 영상이 이렇게 끝났다.
나는 바로 3화 영상을 틀기로 시작했다.
5일이 지난 불과 어제 영상이였다.
영상에 보이는 아내의 얼굴에는 색기가 있어보였다.
아내는 알몸으로 섹시하게 네토리돔에게 다가가며,
네토리돔의 귀를 혀로 살짝 핥기 시작했다.
"자기 오늘은 나 따먹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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