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친구브브와 스와핑..2
이 이야기는 내가 느낀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쓰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그때 감정이나
행위에 대해서 소홀할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주로 내가 느낀 기분을 쓰는 것이므로
아~~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항상 상상하던 상황이 현실이 되어 지금 내 앞에서 벌어지려고
하니 극도로 긴장이 되고 질투심도 참을 수 없이 치밀어 오른다...
친구한테 미안 하지만 하지 말자고 할까… 그럼 친구가 실망하겠지.. 머리속이 갑자기 복잡하다..
하지만 그 보다도 본능적인 욕구가 나를 순간의 망설임 속에서 의지를 확인케 해주더군요..
친구와 아내가 애무를 하는 도중에도 나는 어떤 자세로 삽입해야만 내가 가장 잘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머리를 굴리고 있는 도중 친구가 삽입을 하기 위해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소파를 기대어 눕다시피한 아내의 가랑이는 다시 크게 벌어지고 보지가 벌어져 분홍색 속살이 살짝 보였다..
친구는 한손으로 와이프의 다리를 뒤로 밀어 최대한 와이프의 가랑이가 벌어지게 했고 삽입하기
좋은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곤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친구나 와이프나 친구의 와이프도 긴장한 듯 모두가 한곳에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친구가 삽입을 시도하려고 할 때 자꾸 와이프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한편으론 와이프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 조금 짜증도 일었다.. 빨리 보고 싶은데..
나는 재차 걱정말고 하라고 와이프와 친구에게 이야기했고 나아가 와이프가 움직여 내려온 한쪽 다리를
내가 도와 줄 요량으로 아내의 한쪽 다리를 대신 내가 잡고 벌린 후 뒤로 밀어 주었던 것이다..
그러자 친구녀석도 반대편 다리를 잡고 뒤로 밀어 삽입하기 좋게 자세를 다시 잡았다..
아내의 엉덩이는 소파 끝에 겨우 걸쳐 있있고 아내의 두다리는 두남자의 힘에 의해 최대한 벌어졌다..
그리고 친구는 드디어 삽입을 위해 아내의 보지구멍에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가져다 댔다..
움찔~~ 아내가 움찔 거린다... " 천천히 삽입해라.. 알았지??? 내가 잘 볼 수 있게.. "
내 온몸이 마비될 듯 호흡은 가빠지고 와이프는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체 가만히 있다..
조금은 과장된 표현 이지만 계란 만한 친구의 귀두가 과연 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조차도
의심이 들 정도로 의식적으로 내 머리속은 그 모습을 자극적으로 이끌고 있었다..
아내의 구멍에 귀두를 맞춘 친구가 서서히 엉덩이를 당기면서 자지를 구멍으로 넣기 위해 힘을 주기
시작했다.. " 아~~~!!" 하는 아내의 단발 신음 소리와 친구 인상이 일그러지기 시각했다..
친구의 아내는 옆에서 아내의 가슴과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고 시선은 아내의 보지에 고정돼 있었다..
정말 침이 마르는 것 같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듯 하더니 내 몸에 전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때 아내가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면서 물러선다.. " 살살~~ 아파~!! "
다시 살짝 엉덩이를 뒤로 뺀 친구는 다시 조준을 하고 조금 밀었다 뺏다 밀었다 하기를 몇번 반복한다..
그럴때 마다 친구의 귀두는 반쯤 사라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왔고 아내의 입은 벌어졌다..
친구의 귀두가 살짝 들어갈 때 아내 보지 주변의 속살도 자지에 따라 밀려 들어가 듯 사라졌다 보이길 반복했다..
친구에게 기분이 어떠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니 너무 느낌이 좋다고, 구멍 정말 좁다고 이야기한다..
집사람한테 " 기분좋아?? " 하고 물어보니 " 조금 아퍼~~!! " 하는 대답과 함께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 많이 아퍼??" " 아니.. 지금은 안아퍼.. 나도 몰라.. 미치겠어,,~~ " 무척이나 흥분한 모양이다..
그러면서 헐떡 거린다.. 이때 그기분.... 그 감정의 변화.. 안해보신 분은 이해하기 어려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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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친구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몸을 움찔거릴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면서
나역시 머리끝에서 번개가 쳐서 발끝으로 빠져나가듯이 온몸 전체가 찌릿 거릴 정도로
숨이 막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의 움직임에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해 가는 모습을 보며
강한 질투심이 들불 처럼 일더군요.. 아마도 질투가 너무 강하면 쾌락으로 거듭나는가 봅니다..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가 다시 빼기를 반복하던 친구가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친구의 자지는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나 친구의 입에서도 아~~ 하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아내는 고통스러운듯한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아내가 많이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칠고 톤이 높은 신음소리가 시작부터 터져 나오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 **의 자지가 보지속에 느껴져..? 느낌이 어때..? 내꺼 보다 좋아..? “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내는 정신이 없는지 그냥 “응.. 좋아,,” 짧게 대답하더군요..
저는 집요하게 계속 물어보았고 느낌 그대로 리얼하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아내에게 조르다 시피햇지요..
친구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집어 넣었다 다시 귀두가 보일 정도로 천천히 빼내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제가 듣고자 하는 것을 아내에게 물어보더군요.. 자기도 궁금했겠지요..
“ 재수씨 지금 제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져요..? 아~~ 보지가 너무 조여서 너무 좋아요.. 재수씨 보지느낌이
내 자지로 그대로 전달되는데 너무 촉촉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요….”
친구의 이야기가 끝나자 아내는 갑자기 흥분이 되는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하며 헐떡 거리더군요.
그리곤 “ 느껴져.. 너무 따듯하고 좋아.. 아~~.. “ “ 신랑 것 보다 좋아여..” “ 네.. 아~~~ “
“ 어떻게 더 좋은데요.. “ “…..” “ 뭐가 더 좋은데..? “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질문을 했죠..
“ 커서 배속이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 그리고 너무 자지가 뜨거워.. 미치겠어… “
그말에 친구 녀석도 무척이나 흥분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뚫고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집사람은 몸을 비틀고 비명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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