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자 사이... 4부...

 진탕한 모자 상간의 금지된 사랑을 나눈 나와 두 아들은 아련하게 쾌감의 여운을 즐기며 벌거 벗은 채로 나의 침대 에서 같이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나른 한 몸으로 눈을 떠보니 경수는 벌써 학교에 갈 줌비를 하고 있었고 경호는 엄마의 보지에 손을 얹어 둔체로 아직 잠 들어 있었다.

 `경수야 벌써 일어 났니?.. 엄마가 곧 아침 차려 줄테니 먹고 학교에 가거라.. `하고는 일어나 보니 어제 두아들의 정액과 나의 보지물이 내 양쪽 허벅지에 흘러서 스타킹이 번들 번들 거리며 묘한 분위기를 풀기고 있었다.

 나는 조금 창피한 기분이 들어서 가운을 걸치려고 하자.

 `엄마.. 그냥 그모습 그대로 밥 차려 주세요... 전 엄마의 그런 쎅시한 모습이 정말 좋아요.. 네?.. 엄마`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살살 어루만졌다...

 나는 내 아들에게 내 모습이 사랑 스럽다는 말과 함께 엉덩이를 정말 사랑 스럽게 쓰다듬어 주는 경수의 손길에 정말 이상하게스리 경수가 진정한 남자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나는 경수의 손길을 엉덩이로 느끼면서 아침을 차려 먹이고 학교를 보내고 경호를 깨우러 갔더니 경호는 어제밤에 벗었던 나의 분홍색 망사 팬티를 신기한 듯이 만져 보고 있었다.

`경호도 일어 났구나 너도 얼른 준비 하고 학교에 가거라... `하면서 방에 들어 서자.

`엄마.. 엄마의 팬티에서 정말 좋은 냄새가 나요... 나 엄마팬티 학교에 가져 가도 되죠?.. `하며 나의 아랫도리를 뚫어 지게 쳐다본다.

 `엄마 팬티를 학교에 가져가서 뭐할려고 그러니?.. `

하며 물었다. `학교에서 엄마 생각 나면 팬티 냄새라도 맡을려구요.. 안되요?.. ``아냐.. 가져 가렴.. 그래도 친구 들에게 안들키도록 조심하렴.. 얼른 아침먹고 학교에 가거라.. 늦을라.. `말해 주고는 아침을 먹이고 학교에 보내고 나자..

 내가 정말 벌거 벗은 모습으로 스타킹만 걸치고 아이들 앞을 돌아 다녀도 되는것인지?. 고민이 되었지만.

어제밤에 내몸속에서 즐거워 하며 신음소리를 내던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나자신도 쾌감에 몸서리를 치던 때를 생각하며.. `그래 이왕 이렇게 된것 아이들이 기뻐 하고 내가 즐겁다면 내가 어떤 모습을 하던 상관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왕 이렇게 된바에는 철저히 아이들이 즐거워 할수 있도록 하리라 마음 먹었다.

일단 그렇게 마음 먹자 마음이 홀가분 해지며.

이모든게 아이들을 위한것이라며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안을 치우고 있을때였다.

따르릉... 따르릉... 하며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여보세요. `전화를 받았다.

`아줌마.. 나냐.. 며칠전에는 즐거웠어.. 그동안 잘 지냈어?.. 흐흐흐`놈의 전화였다.

순간 나는 움찔 놀라며할말을 잃고 있었다.

 `어저께 보내준 복사판 비디오 테잎과 사진은 잘 받았겠지? 흐흐흐 우리는 아줌씨와 두아들이 등장하는 포르노 테잎 보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지.. 물론 그 필름으로 인터넷으로 돈도 좀 벌었지... 흐흐흐.. `하는 참을수 없을 정도의 징그러운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인터넷에는 올리지 않기로 했잖아요?.. 정말 너무 하는군요.. 당신들.. ``아!.. 얼굴들은 모자이크로 편집을 했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는 없어.. 아무도 알아 보지는 못할꺼야..

 하지만 앞으로도 우리말을 듣지 많으면 아줌씨 아들들 하교와 인터넷에 원본 그대로 뿌릴테니 그리 알라고.. 흐흐흐`하며 위협을 가해 왔다.

`그래서 말인데 아줌씨 오늘 장사 나가기 전에 한가지 도와줘야 겠어.. ``무슨일인데요? ``오늘 오후 1시 까지 달성 공원 으로 나와줘야 겠어.. 나올뗀 최대한 짧은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노브라 노팬티 차림에 나와야 한다는걸 명심해 .. 흐흐흐 아!.. 그리고 한가지더 벌래 같이 생긴 리모콘 자위기구도 잊지 말고 보지에 꽂고 나와야해... 알았어? `

`도대체 이번엔 무슨짓을 할려고 그러죠?.. `

`잔소리 말고 시키는대로 하고 나오기나 해.. `

하며 전화를 끊었다...

 시간이 12시 1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이번 한번만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고 사정을 하자고 마음을 먹고 옷장을 열어 막상 사놓고는 너무 짧아서 한번만 입고 그냥 걸어 두었던 짧은 미니 스커트와 집에는 없는 관계로 얼른 시장에 가서 사온 망사 레이스 밴드 스타킹을 꺼내 놓고 부랴 부랴 옷을 갈아 입었다.

 거울을 쳐다 보니 허리를 약간만 숙여도 엉덩이가 다 들어나 보일것 같은 치마 밑으로 망사 스타킹의 레이스 밴드 부분이 드러나 보이는게 서양 길거리 창녀의 모습이 거울속에 있었다.

정말 이런 모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원으로 가야 한단 말인가? 하고 고민 하다. 이번 한번 만이다.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며. 자위기구의 벨트를 양쪽 허벅지에 끼운후에 기구의 돌기 부분을 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빠지지 않도록 벨트를 단단히 조이고 기다란 외투와 썬 그라스를 쓰고 집안을 나섰다..

 택시를 잡아타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저번에 보았던 놈들중에 2명이 실실 웃으며 `아줌씨.. 반가워.. 오우 쎅시 한데..

짧은 치마 입고 나오라 했더니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왔네?.. 흐흐흐.. 암튼.. 이 씹할년은 선천적으로 음탕하게 태어 났어.. ` 자. 오늘은 야외 노출과 공공 장소에서의 자위기구 사용을 하는 영화 한편 찍으면 돼..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잘 알겠지?.. 흐흐흐.. 이제 슬슬 포르노 영화 한편 찍어 봅시다.. 이제 외투는 벗어서 이리줘.. `하며 나의 외트를 받아서 자기 들이 타고 온 차에 집어 넣고 한놈은 비디오 카메라 를 꺼내고 또 한놈은 디카를 꺼내서 촬영을 시작했다.

난 그들이 시키는 대로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 갔다.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 까지 가자 자위기구가 윙윙. 기계음을 내며 작동을 시작했다.

순간 보지속에서 돌기가 나의 질속을 사정없이 긁어며 돌아갔고. 크리토리스에 닿아 있는 진동기는 나의 음핵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가다가 그 자극에 깜짝 놀라며 엉거 주춤한 자세로 어기적 어기적 거리며 걸어갔다.

지나 가던 사람들이 나의 창녀 같은 차림과 언거주춤 걸어 가는 모습을 고개를 갸우뚱 하며 의아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면서도 몸이 맘대로 안됨을 느끼며 산책로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밀려 오는 짜릿한 기분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이런 창피한 상황에서도 나의몸은 서서히 달아올라서 나으;ㅣ 보지 에서는 보지물이 쉴새 흘러 나와서 내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나의 몸은 이미 주변 상황을 신경쓸 여유를 잃고 뱃속 깊숙히에서 부터 올라오는 쾌감에 못견뎌 하며 부들부들 떨며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입술을 깨물며 참느라고 진땀을 흘리다가.. 드디어 절정이 찾아온 순간 나는 단발마 신음 소리를 내 뱄으며.. `이제 그만 하세요.. 음.. 이제 그만요... 아... ` 하며 그들을 향해 손을 내저었다.

 이윽고 기구가 작동을 멈추자. 비로소 정신이 든 나는 주위에서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 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눈초리를 의식 하고는 부랴 부랴 뛰다 싶이 해서 그들의 차에 올라탔다.

`이젠 됐죠?.. 더 이상 나에게 이런 요구를 말아 주세요.. 네. 흑흑. `울며 애원했다.

 알았어 다음 한씬만 찍고 그만 두지. 하며 내 치마를 벗기고는 자위기구를 빼버리고 보지불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 대더니 바지를 내려서 내 보지에 놈의 자지를 푹 찔러 놓고는 우악 스럽게찔러 댔다.

ㅏ른 한놈은 이런 모습을 열심히 찍어 댔다.

 공공 장소에서 코르가즘을 느낀 직후에 찔러대는 자지의 느낌에 또한먼 밀려 오는 쾌감에 놈의 등에 손톱을 박고 나의 두 다리로 놈의 허리를 으스러 져라 감싸 안으며 아까 내뱉지 못했던 신음 소리를 목청껏 내 뱉으며 보지로 자지를 조여 대었다.

부짝.. 뿌찍.. 턱퍽.. 아아아악.. 음음.. 나죽어요.. 아``좀더 세게요.. 빨리.. 더더더.. 좀더요.. 아아악.. 뿌식 퍽퍽..

 `아.. 이 씹할년 엄청나게 조여 되네.. 으으... 아... 나온다.. 싼다.. 아아흐윽.. ``안돼요.. 좀만더요.. 조그만더여... 아아악 나죽어요... 나 죽으으으으흐윽..

놈의 허리운동이 격렬해 지더니 엄청 나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내 자궁 깊숙히 까지 쳐박고는 놈의 좆물을 자궁벽에 쏘아 되었다..

 나는 그 쾌감에 동참하여 상체를 활처럼 휜 자세로 자지를 좀더 내 자궁에 밀어 넣기 위해서 엉덩이르 최대한 놈에 밀어 붙이고 밀려 오는 쾌감에 몸을 떨다가 놈의 자지가 힘을 잃고 쭐어듬을 느끼고 나서야 강하게 조였던 다리를 풀어서 헝크러진 모습으로 늘부러 졌다.

 놈도 꽤나 기분이 좋았던지 흥분에 발갛게 물들어 있는 내볼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면서 엉덩이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 주었다.

나도 이상하게 그손길이 다정하게 까지 느껴질 정도로 쾌감을 느껀후라서 아무 말없이 그 손길을 느끼며.

`이제 그만 저를 놓아 주세요.. 네?. 더이상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했다.

 `글쎄 그건 좀더 두고 봐야 하겠어.... 암튼 아줌마 오늘 정말 보지맛이 죽여 줬어 쫄깃 쫄깃 한게 죽여 주던걸.. 좋았어.. 흐흐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나를 소주방 앞에 내려 주며 술한잔 하고 가게 얼른 가게 문열고 한상 내와.. 했다.

 나는 가게문을 열고 들어 가서 과일 안주를 해서 그들 앞에 내놓고 그들 옆에 낮아서 마치 단골 손님에게 술 따르듯이 술을 한잔씩 따랐다.

 `아줌마 보지 깨끗이 씻고 보지 과일 안주 몇개 만들어봐.. ` 하고 요구를 했다.

 나는 주방에서 뒷물을 하고 와서는 과일 조각들을 내 보지에 넣고는 충분히 불었다 싶으면 꺼내어서 접시에 담아 놓기를 여러번 반복 하고. 그들은 술잔을 비울때마다 그 과일을 한점씩 씹어 먹으며 잡담을 하며 한놈은 내 젖가슴을 주물러 대고 한놈은 나의 보지와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를 주물러 대면서 내가 따라주는 소주와 내가 보지에서 꺼내어 주는 각종 과일 안주를 연신 마시고 먹어 대더니..

기분이 좋았는지.. `내 보지에 만원 짜리 두장을 돌돌 말아서, 쑤셔 놓고는 `팁이다. `는 말을 남기고는 가게를 떠났다.

 그무렵 경호는 도저히 공부가 되지 않았다.

저번 에는 엄마의 입에다가 물을 쌋고 어제는 엄마의 항문에다가 좆물을 맘껏 쌋지만. 형처럼 엄마의 보지에다가도 자기의 자지를 밀어 놓고 좆물을 싸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다.

오늘 밤에는 나도 기필코 엄마의 보지 속에 나의 자지를 넣어야 겠다고 생각 하며 화장실에 들어가서 엄마의 팬티를 꺼내들고는 코에대고 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행위를 했다.

 경수도 공부가 안되기는 마찬가지였다.

자신이 낳아준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 느꼈던 그 짜릿한 느낌이 머리속을 맴돌아서 자지가 꼴려서 죽을 지경에 이르러서 어서 오늘밤이 오기를 기다리느라 몸살이 날 지경이었다.

 난 오늘 공원에서 외국 길거리 창녀 같은 모습으로 허연 엉덩이를 다 드러 내놓고 만은 사람이 바라보는 가운데 자위기구를 보지에 끼우고 흥분 했던 모습을 떠 올리고는 기가 차서 기분이 좋지않아서 가게문을 일찍 닫고 집에 돌아와 보지속을 깨끗이 씻고는 가벼운 홈드레스 차림으로 나의 침대에 들어 누워서 잠깐 쉬다가 거실에서 경수가 보던 우리들의 빠구리 장면ㅇ이 들어 있는 비디오테잎을 생각해 내고는 거실 서랍장을 열어 보니 그곳에서 모자 상간을 하고 있는 우리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수많은 사진과 비디오 테잎을 찾아 내었다.

 사진속에는 경호의 자지릉 입에 물고 경수의 자지를 보지속에 널고 쾌감에 눈이 뒤집혀 있는 나의 모습과 엄마의 몸속에 자신들의 자지를 밀어 넣고 기뻐 하는 두 아들들이 생생 하게 담겨 있었다.

 그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가 문득 나의 몸속에 자지를 밀어 놓고 진정으로 기뻐 하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사랑 스럽다는 생각과 두 아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는 내모습이 전혀 추해 보이지 않고 내가 보기에도 정말 쎅시 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때문에 아무런 꺼리낌 없이 비디오 테잎을 틀어 놓고는 포르노 영화나 다름없는 장면을 보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이왕 저렇게 까지 모자 상간을 했으니 이제부터는 아이들이 원하면 최대한 기쁘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