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10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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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10:35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당
언제 낚시하러 가냐고 좀 알아보라고 채근을 한 다음날인가 그다다음날인가 오전에 집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가 내방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참고로 내방은 아파트 복도에 위치해
있었음) 부시시 일어나 창문을 보니 옆집아줌씨였다
창문을 열으라는 손짓을 하길래 창문을 열었더니
뭐해
현관문좀 열어 내가 창문너머로 보니까 자길래 깨우지 않고 그냥 들어갈라고
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서 할수없이 깨웠어
알았어
내방을 나와 늘어지게 하품을 하며 현관문을 열었더니
그 아줌씨가 바람처럼 얼른 들어오는데 보니까
손에 보자기에 싼 쟁반이 보였다
손에 들고 있는건 뭐야
응 이거 자기보약이야
웬 보약
엉 요즘에 자기가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남편꺼 인삼 다리면서 자기꺼도 했어
남편은 나한테 관심도 없고 잘해주지도 않으니까 꼴보기 싫어서 인삼사온거 모두다 다려서 자기한테만 주려고 했는데 인삼사와서 인삼 다리는거 남편도 보고 애도 봤는데 남편한테 인삼 다려서 안주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 아깝지만 어쩔수 없이 남편몫으로 조금 남기고 나머지는 자기한테 먹일려구이병에다 담아서 가져온거야
라며 보자기를 식탁에 놓고는 나를 끌어 안으면서 나의 입술을 찾아 딮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며 나는 손을 돌려 그 아줌씨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고
그녀는 내 등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쓰다듬던 손을 내려 내 분신을 만지더니
이놈은 벌써 커졌네
이렇게 반응이 금방오는걸 보니 신기하네
그냥 키스만 했는데도 이렇게 물건이 커지는거 보니가 넘 좋아
어느놈은 술먹구 들어와서는 피곤하다구 그냥 자자구 했는데도 끝까지 우기면서 힘으로
옷을 다 벗기더니 결국엔 물건이 발기가 안돼서 하지도 못하면서 빨아서 세워주면 할수 있다고
강제로 빨게 해놓고는 결국은 아무리 빨아도 서지도 않고 기껏 빨아서 세우면 금방 쓰러지고
더운 여름밤에 나만 혼자 낑낑대며 빠는데 한번 삽입도 제대로 못하구 그놈이 잠 들어서
열불나서 죽는줄 알았어
평소때도 채3분도 못버티고 몇번 왕복하다가 찍 싸고 내려오는 놈한테 혹시나 하고 바란 내가 미친년이지
라며 내 물건을 주무르며 자기 남편 하소연을 하였다
이제 그만 만지고 근데 인삼물은 왜 가져온거야
알면서 왜그래 자기 요즘에 힘든거 같아서
아줌마만 날 건드리지 않으면 나 피곤할일 없어
그러니까 저런거 갔다주고 날 힘들게 할 생각 말구 아찌나 갖다 드리구 재미보시죠
왜 그래 자기 생각 해서 그런건데
라며 몸을 돌려 현관문쪽으로 향했다
화난거 같아 그 아줌씨의 팔을 확 낚아채 안으며
화 났어
몰라 치
미안 고마워서 그러지 표현만 그런거야
그러지 말구 자기가 저거 풀러서 냉장고에 넣줘라 응~
몰라 미워서 안해줘 이그 이렇게 할거면서 왜 그리 매정하게 한거야
라며 삐친듯이 나를 째려봤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아줌씨는 보자기를 풀러서 병에 담은 인삼물을 꺼내 냉장고에 넣을때 난
옆에서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자
하지마
내몸에 손대지마 나 화났어
진짜
왜그래 이리와
나는 그녀가 냉장고에 인삼물병을 넣고 문 닫을때 내쪽으로 당겨서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한번 봐주라 응
이라며 그녀를 내 품안에 넣고는 그녀의 성감대 중 하나인 귓볼을 애무했고
그러자 그녀는
이번 한번만 참는다
다시한번 그러면 안봐줘 하여튼 못되었어
라며
아까보다는 기분이 좀 풀린 표정으로 다시 나의 심볼을 바지속에 손을 넣어 주무르며
만졌다
그 아줌씨가 손으로 계속 나의 자지를 주물탕을 하니 겉물이 줄줄 나오며 나의 팬티를 적셔서
난 팬티와 바지를 벗으며
흥분시켜놨으니 책임져
나 못참겠어
좀 입으로 빨아줘
싫어
약올리지 말구
나 싫다며
아니야 아까 사과 했잖어
그럼 내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키스해줘 그럼 내가 해줄께
난 급한 마음에
덕순아 사랑해 라며 아줌씨의 머리를 잡고 잡아먹을듯이 키스를 해주고는 그녀의 입주변을
내 침으로 도배를 하자
그제서야 웃으며
고개를 숙이고 내 무릎있는곳에 안고는
손으로 내 기둥을 잡고 앞 뒤로 왕복운동을 해주는데
앞뒤로 움직일때 마다 겉물이 찔금거리며 나오자
급하긴 급한가 봐 이렇게 윤활유가 나오느거 보니까
나를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윙크를 한번해주고는 낼름 입속으로 내 자지를 집어넣어 쪽쪽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목젖있는곳까지 깊숙히 넣어다가 빼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자
난 사정 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자지애무를 잠시 멈추고 고환 있는곳으로 입을 옮겨
고환을 이빨로 잘근 잘근 씹을때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고개를 올리며
ㄴ나 쌀거같아
아아아
그래 싸 내가 받아먹을께
그녀의 입속 깊숙히 내 자지 밑둥까지 삽입되었을때
난 빠르게 앞뒤로 마치 보지에 삽입하구 왕복운동을 하는거 처럼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왕복운동을 하구 시원스레 정액을 그녀의 입안에 분출시켰다
그녀의입과혀가 내자지를 물구 있었으므로 무척이나 따뜻한느낌을 받으며
사정을 하였다
한동안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 상태로 있자
그녀를 날 올려다 보더니
인제 시원해?라며
입안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혀로 빨아먹으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요즈음 오랄실력이 좋아졌네
전에 처음에 할때는 이빨로 자꾸 내 물건을 씹어서 아팠는데 이제는 보지속에 넣은것처럼
척척 감기는게 아주 많이 좋아졌어
누가 사사를 해 주었는지 스승한번 잘 두었네
치~ 내가 그럼 전에는 형편없었단 말이야
처음에는 솔직히 몸매나 잠자리 기술은 괜찮았는데 오랄실력은
영 아니었는데 열심히 노력한 결과 아주 많이 좋아져서 이런 와이프를 옆에 두고 잠만 자는 멍청이가 불쌍한거 같아
정말 ?내가 그렇게 잘해
그럼 요즈음 원래 잠자리 기술이 좋은데다가 환상적인 오랄기술까지 습득했으니
미스코리아 저리가라할 정도로 이뻐
거짓말이라도 기분좋네
정말이야
사실 나 자기한테 잘보일라구 얼마나 노력했는데 인제서라도 인정해 주니 다행이네
자기가 젊으니까 나 자기맘이 언제 변할지몰라 불안했고 또 자기랑 격렬하게 하고나면
보지가 얼얼하면서 아팠어
그래도 힘없이 축 늘어져서 몇번 움직이다가 멈추는거 보다 날 충분히 적셔주고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어 주는 자기가 더 좋아
앞으로도 맘 변하지 말구 나 많이 사랑해줘
약속해
알았어
그녀를 일으켜서 내 옆에 앉혀놓고 팔을 돌려 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딥키스를 하자 기다렸단 듯이 나에게 안기며
입을 맞추어 왔고 난 다시 자지가 서는것을 느끼며 쇼파에 그녀를 눕혔고
이번에 내가 봉사해줄께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를 엉덩이를 들어 나의 움직임을도왔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나의 어깨에 걸고는
그녀의 클리에 코를대고 문질르자
아아앝ㅇ아아
그녀가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흥분했다고 생각 되었을때 그녀의 보지에 나의 혀바닥을 밀어 넣어
마치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듯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녔다
아앙아아ㅏㅇ나 어 떡아앙ㅇ학ㅀ가 해
나의 머리를 잡고 올라 오라고 계속 나의 등을 손톱으로 찍어내렸다
넣어줘 제발응
나도 이제 넣고 싶어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원피스를 들어 벗기자 그녀는 팔을 들어 나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해주엇다
난 원피스를 벗기고 그녀의 배꼽에 혀를 넣어 빙빙돌리자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올라와 나 미쳐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올라가다 그녀의 가슴을 합입베어물고 빨다가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원을 그리며 돌렸더니 그녀는 몸을 떨며
나 싸 아아아앙아아앙ㅇㅇ
엉어떻게 빨리 나좀.....
움찔거리며 몸이 떨리는게 보였다
나는 틈을 주지 않고 떨고 있는그녀의 귓볼을 혀로 애무하며
자기만의 공간을 찾으며 껄덕거리는 내 물건을 보지에 삽입했다
나의 물건도 젖어있었고 그녀의 보지 역시 보지물로 젖어있어 아주
쉽사리 삽입이 되어 왕복운동을 하였다
난 온힘을 다해 허리를 돌렸고 그녀는 그짐슴의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의머리를 쥐어뜯고있었다
한참을 하다 허리가 아파서 그녀를 안아 그대로 일으켜 나와 바주보는 자세를 만들어 그녀가 쇼파를양손으로 잡고 운동을 하게 만들었는데 흥분을 해서 그런지 마치 말을 타는모양으로 쪼그리고 앉아서는
떡방아를 치듯 세차게 나를 찍어눌렀는데 나도 지지 않구 밑에서 위로 쳐 올렸다
다리를 내쪽으로 향하게 해서내 허리를 감싸게 해서 내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리자
앙앙아아앙ㅇ아ㅏㅏ
그녀는 헐떡거리면서도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는 내입을 찾아서 돌진해 왔고 나도 피하지않구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 또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보지와 입속모두를 신나게 헤집고 다녔다
내가 입을 띠고 혀로 귓속을 애무하자 자지러지며
또 나와 나 어떻게
나 싼다
잠시만 나두 어엉어 나올꺼같아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가 허리를 돌리자
나의 자지에서도 나의 분신들이 한꺼번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는거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녀에게 몸을기대어 그녀를 넘어뜨려 다시 그녀의 몸위에 내 몸을 실었다
아아 나 3번이나 느꼈어
그래
자긴 어땠어
나 물론 좋았지
누가 해주는데 자기 보지는 딱 내 사이즈 인거 같아
내가 들어가면 척척 감아주는게 참 편하구 느낌이 좋아
좁은소파에서 그녀는 몸을 돌려 다시 내몸에 자기몸을 세우면서나의 가슴에 안겨서 내 젖을 손가락으로 돌리며
자기 정말 좋은거 같아
아까도 말했지만 나를 몇번씩이나 울리거던
진짜 나 떠나면 안돼 알았어
응
거기 휴지좀 줘
왜
왜긴 왜야 자기가 나한테서 일어나면 정액이 흘러서
쇼파를 더럽히니까 일단 결합부위에 휴지를 대고 있다가 자기가 일어나면 얼른 틀어막아서
쇼파를 더럽히지 않으려구 그러지
알았어
그녀에게 휴지를 건네주자 내 자지밑둥에 휴지를 받치고는
이제 자기 일어나도 돼
난 그녀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일어나자
얼른 휴지를 보지에 갖다대고는
휴지 몇장좀 더줘
계속 흘러나와
담배를 피워물며 휴지를 주니 계속해서 다리를 벌리고휴지를 보지에 틀어막었다
뭘봐 챙피하게
창피하긴뭐가 챙피해 할거 안할거 다 한사이면서
내가 도와줘
아니야 그녀는 황급히 몸을 돌리며 마무리를 짓고는 몸을 돌려앉으며
사실 내가 오늘 여기온 이유는 낚시 언제 갈꺼냐고 자기가 물어봐서 그거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이번주말 어떠냐고 해서 자기한테 의견물어 보러 온건데 자기가 보약 가지고 시비거는바람에
인제야 말하네
자기야 이번 주말 어때
난 좋아
그럼 이번 주말에 가는거다
응
자기야 우리샤워하러 가자
그녀와 손을 잡고 욕실에 들어가서는 샤워하다말구 또 꼴려서 뒤치기로 한판 하고는
욕실을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옷을 입는 그녀를 보며 자기야 애 한테 안들키게 행동 조심하구 임신 신경쓰고
자기나 조심해 우리집에서 과외하러 와서 틈만 나면 달려드는게 누군데 나한테 조심하라구 그래
자기만 조심하면 돼 난 알아서 할테니까 그리고 임신도 내가 잘알아서 할테니까
내가 위험할거 같아서 콘돔 쓰고 하자고 하면 협조좀 잘해주고
자기말대로 애랑 임신 조심하구 우리행동만 조심하면 우린 서로가 원할때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까
자기도 자기말대로 조심해
근데 아찌는 왜빼
그양반은 집에 늦게 오는데다 잠만 자고 새벽에 나가니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용 이제 아셨죠
낭군님
알았어
이제 가봐야지?
응 나 시장가서 찬거리 사러 갔다가 약속이 있어 잠깐 외출해야돼
그래도 이따가 과 외시간 맞춰 들어와 밥 맛있게 해줄테니까 밥먹구 과외해
라며 나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고
그런 그아줌씨를 난 안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아이 엉큼해 그렇게 하구선 또 하려구라며 눈을 살짝 흘기고는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이런 낚시터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방에 누가 오내여
상황봐서 또 올릴께여
그럼 즐통
언제 낚시하러 가냐고 좀 알아보라고 채근을 한 다음날인가 그다다음날인가 오전에 집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가 내방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참고로 내방은 아파트 복도에 위치해
있었음) 부시시 일어나 창문을 보니 옆집아줌씨였다
창문을 열으라는 손짓을 하길래 창문을 열었더니
뭐해
현관문좀 열어 내가 창문너머로 보니까 자길래 깨우지 않고 그냥 들어갈라고
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서 할수없이 깨웠어
알았어
내방을 나와 늘어지게 하품을 하며 현관문을 열었더니
그 아줌씨가 바람처럼 얼른 들어오는데 보니까
손에 보자기에 싼 쟁반이 보였다
손에 들고 있는건 뭐야
응 이거 자기보약이야
웬 보약
엉 요즘에 자기가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남편꺼 인삼 다리면서 자기꺼도 했어
남편은 나한테 관심도 없고 잘해주지도 않으니까 꼴보기 싫어서 인삼사온거 모두다 다려서 자기한테만 주려고 했는데 인삼사와서 인삼 다리는거 남편도 보고 애도 봤는데 남편한테 인삼 다려서 안주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 아깝지만 어쩔수 없이 남편몫으로 조금 남기고 나머지는 자기한테 먹일려구이병에다 담아서 가져온거야
라며 보자기를 식탁에 놓고는 나를 끌어 안으면서 나의 입술을 찾아 딮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며 나는 손을 돌려 그 아줌씨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고
그녀는 내 등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쓰다듬던 손을 내려 내 분신을 만지더니
이놈은 벌써 커졌네
이렇게 반응이 금방오는걸 보니 신기하네
그냥 키스만 했는데도 이렇게 물건이 커지는거 보니가 넘 좋아
어느놈은 술먹구 들어와서는 피곤하다구 그냥 자자구 했는데도 끝까지 우기면서 힘으로
옷을 다 벗기더니 결국엔 물건이 발기가 안돼서 하지도 못하면서 빨아서 세워주면 할수 있다고
강제로 빨게 해놓고는 결국은 아무리 빨아도 서지도 않고 기껏 빨아서 세우면 금방 쓰러지고
더운 여름밤에 나만 혼자 낑낑대며 빠는데 한번 삽입도 제대로 못하구 그놈이 잠 들어서
열불나서 죽는줄 알았어
평소때도 채3분도 못버티고 몇번 왕복하다가 찍 싸고 내려오는 놈한테 혹시나 하고 바란 내가 미친년이지
라며 내 물건을 주무르며 자기 남편 하소연을 하였다
이제 그만 만지고 근데 인삼물은 왜 가져온거야
알면서 왜그래 자기 요즘에 힘든거 같아서
아줌마만 날 건드리지 않으면 나 피곤할일 없어
그러니까 저런거 갔다주고 날 힘들게 할 생각 말구 아찌나 갖다 드리구 재미보시죠
왜 그래 자기 생각 해서 그런건데
라며 몸을 돌려 현관문쪽으로 향했다
화난거 같아 그 아줌씨의 팔을 확 낚아채 안으며
화 났어
몰라 치
미안 고마워서 그러지 표현만 그런거야
그러지 말구 자기가 저거 풀러서 냉장고에 넣줘라 응~
몰라 미워서 안해줘 이그 이렇게 할거면서 왜 그리 매정하게 한거야
라며 삐친듯이 나를 째려봤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아줌씨는 보자기를 풀러서 병에 담은 인삼물을 꺼내 냉장고에 넣을때 난
옆에서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자
하지마
내몸에 손대지마 나 화났어
진짜
왜그래 이리와
나는 그녀가 냉장고에 인삼물병을 넣고 문 닫을때 내쪽으로 당겨서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한번 봐주라 응
이라며 그녀를 내 품안에 넣고는 그녀의 성감대 중 하나인 귓볼을 애무했고
그러자 그녀는
이번 한번만 참는다
다시한번 그러면 안봐줘 하여튼 못되었어
라며
아까보다는 기분이 좀 풀린 표정으로 다시 나의 심볼을 바지속에 손을 넣어 주무르며
만졌다
그 아줌씨가 손으로 계속 나의 자지를 주물탕을 하니 겉물이 줄줄 나오며 나의 팬티를 적셔서
난 팬티와 바지를 벗으며
흥분시켜놨으니 책임져
나 못참겠어
좀 입으로 빨아줘
싫어
약올리지 말구
나 싫다며
아니야 아까 사과 했잖어
그럼 내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키스해줘 그럼 내가 해줄께
난 급한 마음에
덕순아 사랑해 라며 아줌씨의 머리를 잡고 잡아먹을듯이 키스를 해주고는 그녀의 입주변을
내 침으로 도배를 하자
그제서야 웃으며
고개를 숙이고 내 무릎있는곳에 안고는
손으로 내 기둥을 잡고 앞 뒤로 왕복운동을 해주는데
앞뒤로 움직일때 마다 겉물이 찔금거리며 나오자
급하긴 급한가 봐 이렇게 윤활유가 나오느거 보니까
나를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윙크를 한번해주고는 낼름 입속으로 내 자지를 집어넣어 쪽쪽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목젖있는곳까지 깊숙히 넣어다가 빼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자
난 사정 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자지애무를 잠시 멈추고 고환 있는곳으로 입을 옮겨
고환을 이빨로 잘근 잘근 씹을때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고개를 올리며
ㄴ나 쌀거같아
아아아
그래 싸 내가 받아먹을께
그녀의 입속 깊숙히 내 자지 밑둥까지 삽입되었을때
난 빠르게 앞뒤로 마치 보지에 삽입하구 왕복운동을 하는거 처럼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왕복운동을 하구 시원스레 정액을 그녀의 입안에 분출시켰다
그녀의입과혀가 내자지를 물구 있었으므로 무척이나 따뜻한느낌을 받으며
사정을 하였다
한동안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 상태로 있자
그녀를 날 올려다 보더니
인제 시원해?라며
입안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혀로 빨아먹으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요즈음 오랄실력이 좋아졌네
전에 처음에 할때는 이빨로 자꾸 내 물건을 씹어서 아팠는데 이제는 보지속에 넣은것처럼
척척 감기는게 아주 많이 좋아졌어
누가 사사를 해 주었는지 스승한번 잘 두었네
치~ 내가 그럼 전에는 형편없었단 말이야
처음에는 솔직히 몸매나 잠자리 기술은 괜찮았는데 오랄실력은
영 아니었는데 열심히 노력한 결과 아주 많이 좋아져서 이런 와이프를 옆에 두고 잠만 자는 멍청이가 불쌍한거 같아
정말 ?내가 그렇게 잘해
그럼 요즈음 원래 잠자리 기술이 좋은데다가 환상적인 오랄기술까지 습득했으니
미스코리아 저리가라할 정도로 이뻐
거짓말이라도 기분좋네
정말이야
사실 나 자기한테 잘보일라구 얼마나 노력했는데 인제서라도 인정해 주니 다행이네
자기가 젊으니까 나 자기맘이 언제 변할지몰라 불안했고 또 자기랑 격렬하게 하고나면
보지가 얼얼하면서 아팠어
그래도 힘없이 축 늘어져서 몇번 움직이다가 멈추는거 보다 날 충분히 적셔주고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어 주는 자기가 더 좋아
앞으로도 맘 변하지 말구 나 많이 사랑해줘
약속해
알았어
그녀를 일으켜서 내 옆에 앉혀놓고 팔을 돌려 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딥키스를 하자 기다렸단 듯이 나에게 안기며
입을 맞추어 왔고 난 다시 자지가 서는것을 느끼며 쇼파에 그녀를 눕혔고
이번에 내가 봉사해줄께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를 엉덩이를 들어 나의 움직임을도왔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나의 어깨에 걸고는
그녀의 클리에 코를대고 문질르자
아아앝ㅇ아아
그녀가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흥분했다고 생각 되었을때 그녀의 보지에 나의 혀바닥을 밀어 넣어
마치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듯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녔다
아앙아아ㅏㅇ나 어 떡아앙ㅇ학ㅀ가 해
나의 머리를 잡고 올라 오라고 계속 나의 등을 손톱으로 찍어내렸다
넣어줘 제발응
나도 이제 넣고 싶어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원피스를 들어 벗기자 그녀는 팔을 들어 나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해주엇다
난 원피스를 벗기고 그녀의 배꼽에 혀를 넣어 빙빙돌리자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올라와 나 미쳐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올라가다 그녀의 가슴을 합입베어물고 빨다가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원을 그리며 돌렸더니 그녀는 몸을 떨며
나 싸 아아아앙아아앙ㅇㅇ
엉어떻게 빨리 나좀.....
움찔거리며 몸이 떨리는게 보였다
나는 틈을 주지 않고 떨고 있는그녀의 귓볼을 혀로 애무하며
자기만의 공간을 찾으며 껄덕거리는 내 물건을 보지에 삽입했다
나의 물건도 젖어있었고 그녀의 보지 역시 보지물로 젖어있어 아주
쉽사리 삽입이 되어 왕복운동을 하였다
난 온힘을 다해 허리를 돌렸고 그녀는 그짐슴의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의머리를 쥐어뜯고있었다
한참을 하다 허리가 아파서 그녀를 안아 그대로 일으켜 나와 바주보는 자세를 만들어 그녀가 쇼파를양손으로 잡고 운동을 하게 만들었는데 흥분을 해서 그런지 마치 말을 타는모양으로 쪼그리고 앉아서는
떡방아를 치듯 세차게 나를 찍어눌렀는데 나도 지지 않구 밑에서 위로 쳐 올렸다
다리를 내쪽으로 향하게 해서내 허리를 감싸게 해서 내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리자
앙앙아아앙ㅇ아ㅏㅏ
그녀는 헐떡거리면서도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는 내입을 찾아서 돌진해 왔고 나도 피하지않구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 또 한손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보지와 입속모두를 신나게 헤집고 다녔다
내가 입을 띠고 혀로 귓속을 애무하자 자지러지며
또 나와 나 어떻게
나 싼다
잠시만 나두 어엉어 나올꺼같아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가 허리를 돌리자
나의 자지에서도 나의 분신들이 한꺼번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는거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녀에게 몸을기대어 그녀를 넘어뜨려 다시 그녀의 몸위에 내 몸을 실었다
아아 나 3번이나 느꼈어
그래
자긴 어땠어
나 물론 좋았지
누가 해주는데 자기 보지는 딱 내 사이즈 인거 같아
내가 들어가면 척척 감아주는게 참 편하구 느낌이 좋아
좁은소파에서 그녀는 몸을 돌려 다시 내몸에 자기몸을 세우면서나의 가슴에 안겨서 내 젖을 손가락으로 돌리며
자기 정말 좋은거 같아
아까도 말했지만 나를 몇번씩이나 울리거던
진짜 나 떠나면 안돼 알았어
응
거기 휴지좀 줘
왜
왜긴 왜야 자기가 나한테서 일어나면 정액이 흘러서
쇼파를 더럽히니까 일단 결합부위에 휴지를 대고 있다가 자기가 일어나면 얼른 틀어막아서
쇼파를 더럽히지 않으려구 그러지
알았어
그녀에게 휴지를 건네주자 내 자지밑둥에 휴지를 받치고는
이제 자기 일어나도 돼
난 그녀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일어나자
얼른 휴지를 보지에 갖다대고는
휴지 몇장좀 더줘
계속 흘러나와
담배를 피워물며 휴지를 주니 계속해서 다리를 벌리고휴지를 보지에 틀어막었다
뭘봐 챙피하게
창피하긴뭐가 챙피해 할거 안할거 다 한사이면서
내가 도와줘
아니야 그녀는 황급히 몸을 돌리며 마무리를 짓고는 몸을 돌려앉으며
사실 내가 오늘 여기온 이유는 낚시 언제 갈꺼냐고 자기가 물어봐서 그거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이번주말 어떠냐고 해서 자기한테 의견물어 보러 온건데 자기가 보약 가지고 시비거는바람에
인제야 말하네
자기야 이번 주말 어때
난 좋아
그럼 이번 주말에 가는거다
응
자기야 우리샤워하러 가자
그녀와 손을 잡고 욕실에 들어가서는 샤워하다말구 또 꼴려서 뒤치기로 한판 하고는
욕실을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옷을 입는 그녀를 보며 자기야 애 한테 안들키게 행동 조심하구 임신 신경쓰고
자기나 조심해 우리집에서 과외하러 와서 틈만 나면 달려드는게 누군데 나한테 조심하라구 그래
자기만 조심하면 돼 난 알아서 할테니까 그리고 임신도 내가 잘알아서 할테니까
내가 위험할거 같아서 콘돔 쓰고 하자고 하면 협조좀 잘해주고
자기말대로 애랑 임신 조심하구 우리행동만 조심하면 우린 서로가 원할때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까
자기도 자기말대로 조심해
근데 아찌는 왜빼
그양반은 집에 늦게 오는데다 잠만 자고 새벽에 나가니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용 이제 아셨죠
낭군님
알았어
이제 가봐야지?
응 나 시장가서 찬거리 사러 갔다가 약속이 있어 잠깐 외출해야돼
그래도 이따가 과 외시간 맞춰 들어와 밥 맛있게 해줄테니까 밥먹구 과외해
라며 나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고
그런 그아줌씨를 난 안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아이 엉큼해 그렇게 하구선 또 하려구라며 눈을 살짝 흘기고는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이런 낚시터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방에 누가 오내여
상황봐서 또 올릴께여
그럼 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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