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가된 아내(4)
테리테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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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17:08
놀랍게도 아내는 평소같으면 입밖에 꺼내지도 않았을 이야기들을 그 고운입으로 거침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 네...내일 오후에요? 몇시에요? 어디요? 아...거기...네 알아요...네 그럼 내일 뵐게요 "
아내는 통화를 끊고 잠시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묻더군요
" 흥분한거야? "
" 응? "
" 흥분했구나...당신 정말로 내가 그런 여자가 되기를 바라는가보구나 "
" ............... "
" 마지막으로 물어보래...확인사살이래나...내가 정말로 그런 여자가 되기를 바래? "
날 쳐다보는 아내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는거 같았어요...웬지 슬퍼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그런 아내의 마음보다는 그런 상황자체가 더 흥분이 되고 있었죠
난 그저 조용히 .. 그러나 분명하게 고개를 끄덕여 주었어요
" 후....그래...알았어...J가 여행을 가제...내일 오후에 나가서...한 삼일 걸릴거래 "
" 여행? "
" 응... "
" 어디로? "
" 나도 몰라...어디로 가는지는...남자가 몇명 더 올거래 "
남자가 몇명...그 말에 다시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군요
" 그래...알았어...잘 갔다 와 "
다음날 아내는 예의 그 짧디 짧은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와 굽높은 힐을 신고는 작은 가방을 들고 나갔어요
그날 밤 아내가 없는 텅빈 집안에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무척 궁금하더군요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했어요
신호가 한참 가고서야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말이 없었어요
계속 들려오는건 섹스를 하고 있는 거친 아내의 신음소리 뿐이었죠
한시간을 전화기를 들고 있었지만 아내는 쉬지 않고 계속 거친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어요
아내가 한 말이라고는 딱 한마디...그것도 저한테 한건 아니었죠
" 아우....나....지금...지금이에요...나...가요... 아악... "
그게 그날 제가 들을수 있었던 유일한 아내 목소리였어요
아내가 여행을 간 마지막 저녁 J에게서 문자가 왔더군요
" 원하시는데로 만들었습니다 ... 이제 희연이를 더 만나지 않아도 될거 같군요 ... 만약 희연이가 걸레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면 문자 주세요 "
J는 이제 사모님이 아닌 희연이라고 아내를 부르고 있더군요
그리고 잠시후에 아내가 들어왔어요
" 남자는 모두 8명이었어요...J까지...삼일동안 전 한숨도 잘수 없었어요 올라오는 차안에서 잠깐 눈을 붙인거 말곤...이제 앞으로 J는 저를 안 만날거래요 ... 제가 J가 시킨것 세가지중 하나라도 어기기전엔...첫번째는 외출할때는 반드시 총 기장이 25센치를 넘지 않는 치마만 입고 팬티와 브라자는 하지 않는다는것...두번째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든 반드시 존대말을 써야 하며 상대의 말을 거역하지 않는다는것...그리고 세번째는 누구라도 절 원하면 거역하지 않고 옷을 벗어야 한다는것... "
아내는 역시 외워온 대사인양 쉬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어요
" 그리고 전...J를 다시 만나지 않을거에요 ... 아...여행중에 남자들은 제 보지에 서른번정도 좃물을 싸주었고 중간에 한번씩 돌아가며 제 입에 계속 싸주었어요 전 그사람들이 싸주는 좃물을 다 받아먹었구요...그리고 당신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껏 당신한테 허락하지 않았던 아날도 그 사람들이 먼저 먹었어요 제 아날에 네번을 쌌어요 "
아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흥분을 넘어서 충격이더군요
" 혹시 지금 걸레가 된 저를 따 먹고 싶으신가요? "
" 아...아니...지금은...멍해서... "
" 그럼 전 조금 쉴게요...너무 피곤해서요...언제든 따 먹고 싶으면 부르세요...집안에서는 언제나 옷을 벗고 있을테니까... "
아내는 그 말을 끝내고 제 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3년....
아내는 아직도 누구를 만나든 꼬박꼬박 존대말을 쓰고 상대의 말을 거역하지 않아요
외출할때는 항상 노팬티 노브라에 짧은 초미니 스커트만을 입고 나가요
물론....누가 원하든 원하면 언제나 옷을 벗구요
요즘은 편의를 위해서라며 밑 트인 스타킹을 신더군요
지금도 아내는 얼마전 알게 된 근처 고등학교의 아이들을 만나러 나갔어요
오늘은 저기 보이는 저산에 올라가서 다섯명에게 돌림빵을 당할거라더군요
끝
" 네...내일 오후에요? 몇시에요? 어디요? 아...거기...네 알아요...네 그럼 내일 뵐게요 "
아내는 통화를 끊고 잠시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묻더군요
" 흥분한거야? "
" 응? "
" 흥분했구나...당신 정말로 내가 그런 여자가 되기를 바라는가보구나 "
" ............... "
" 마지막으로 물어보래...확인사살이래나...내가 정말로 그런 여자가 되기를 바래? "
날 쳐다보는 아내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는거 같았어요...웬지 슬퍼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그런 아내의 마음보다는 그런 상황자체가 더 흥분이 되고 있었죠
난 그저 조용히 .. 그러나 분명하게 고개를 끄덕여 주었어요
" 후....그래...알았어...J가 여행을 가제...내일 오후에 나가서...한 삼일 걸릴거래 "
" 여행? "
" 응... "
" 어디로? "
" 나도 몰라...어디로 가는지는...남자가 몇명 더 올거래 "
남자가 몇명...그 말에 다시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군요
" 그래...알았어...잘 갔다 와 "
다음날 아내는 예의 그 짧디 짧은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와 굽높은 힐을 신고는 작은 가방을 들고 나갔어요
그날 밤 아내가 없는 텅빈 집안에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무척 궁금하더군요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했어요
신호가 한참 가고서야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말이 없었어요
계속 들려오는건 섹스를 하고 있는 거친 아내의 신음소리 뿐이었죠
한시간을 전화기를 들고 있었지만 아내는 쉬지 않고 계속 거친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어요
아내가 한 말이라고는 딱 한마디...그것도 저한테 한건 아니었죠
" 아우....나....지금...지금이에요...나...가요... 아악... "
그게 그날 제가 들을수 있었던 유일한 아내 목소리였어요
아내가 여행을 간 마지막 저녁 J에게서 문자가 왔더군요
" 원하시는데로 만들었습니다 ... 이제 희연이를 더 만나지 않아도 될거 같군요 ... 만약 희연이가 걸레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면 문자 주세요 "
J는 이제 사모님이 아닌 희연이라고 아내를 부르고 있더군요
그리고 잠시후에 아내가 들어왔어요
" 남자는 모두 8명이었어요...J까지...삼일동안 전 한숨도 잘수 없었어요 올라오는 차안에서 잠깐 눈을 붙인거 말곤...이제 앞으로 J는 저를 안 만날거래요 ... 제가 J가 시킨것 세가지중 하나라도 어기기전엔...첫번째는 외출할때는 반드시 총 기장이 25센치를 넘지 않는 치마만 입고 팬티와 브라자는 하지 않는다는것...두번째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든 반드시 존대말을 써야 하며 상대의 말을 거역하지 않는다는것...그리고 세번째는 누구라도 절 원하면 거역하지 않고 옷을 벗어야 한다는것... "
아내는 역시 외워온 대사인양 쉬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어요
" 그리고 전...J를 다시 만나지 않을거에요 ... 아...여행중에 남자들은 제 보지에 서른번정도 좃물을 싸주었고 중간에 한번씩 돌아가며 제 입에 계속 싸주었어요 전 그사람들이 싸주는 좃물을 다 받아먹었구요...그리고 당신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껏 당신한테 허락하지 않았던 아날도 그 사람들이 먼저 먹었어요 제 아날에 네번을 쌌어요 "
아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흥분을 넘어서 충격이더군요
" 혹시 지금 걸레가 된 저를 따 먹고 싶으신가요? "
" 아...아니...지금은...멍해서... "
" 그럼 전 조금 쉴게요...너무 피곤해서요...언제든 따 먹고 싶으면 부르세요...집안에서는 언제나 옷을 벗고 있을테니까... "
아내는 그 말을 끝내고 제 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3년....
아내는 아직도 누구를 만나든 꼬박꼬박 존대말을 쓰고 상대의 말을 거역하지 않아요
외출할때는 항상 노팬티 노브라에 짧은 초미니 스커트만을 입고 나가요
물론....누가 원하든 원하면 언제나 옷을 벗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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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내는 얼마전 알게 된 근처 고등학교의 아이들을 만나러 나갔어요
오늘은 저기 보이는 저산에 올라가서 다섯명에게 돌림빵을 당할거라더군요
끝
[출처] 걸레가된 아내(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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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2.21
+103
♥아링이♥ |
12.21
+74
0쏘갱0 |
12.20
+21
하지닝 |
12.18
+107
holicgirl |
12.16
+11
♥아링이♥ |
12.15
+142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138 Comments
와이프를 걸래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알수없네요
음 마지막이진짜좀아쉽네요 몬가소설같은느낌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멋진스토리입니다...한번즘 경험하고픈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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