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4녀 14부 (펌)
제4부 막내누나(2) 만만치 않네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어제밤 세누나 모두와 한방에서 1:3으로 그야말로 질펀하게 즐긴 진수는 새벽녘에야
자신의 방에 가서 잠을 이루었기에 정오가 다되어 눈을 떴다
자신의 방을 나선 진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는 막내누나 윤정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윤정은 거실소파에 잔뜩 몸을 실은체 탁자에 발을 올려놓고 있었고
간편한 반팔티와 짧은 반바지 차림이었기에 날씬한 종아리는 물론 미끈한 허벅지까지 남김없이 정오의 햇살아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체 진수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야 잠꾸러기 인제 일어났어?"
"막내누나 딴누나들은?"
"큰언니는 리포트쓴다고 햑교 도서관 갔고, 둘째언니는 영화보러 갔고, 인정이 언니는 스케치한다고 나갔어"
어제 세누나 모두 거의 실신상태까지 갔었던 것을 떠올린 진수는 웃음이 나왔다
"크큭 다들 힘들 좋네"
"응 뭐? "
" 아냐 그냥"
" 싱겁긴, 아침 차려줄까? "
" 아니 금방일어났더니 아직 생각없어, 근데 뭐 보는 거야? "
" 응 비디오 "
그러면서 진수는 슬그머니 윤정의 옆에 앉아 몸을 밀착시켰다
영화는 액션영화였고 사실 진수에겐 그깟 영화보단 아직 자신이 정복하지 못한 막내누나의 날씬한 허벅지가 더 멋진 볼거리렸기에
진수는 영화를 보는척 하면서 윤정의 미끈한 허벅지를 핥듯이 훑어보고있었다
" 막내누난 누나들중에 몸에 털이 젤 많은 것 같아, 다리에도 솜털이 많이 났어"
영화에 정신이 쏠려있던 윤정은 진수의 말에
" 왜 보기 흉해? 깍아야 할까? "
" 아니 뭐 그정도는 아냐, 보기에 흉하진 않아 "
그러면서 진수는 은근슬쩍 한손을 윤정의 허벅지에 올려놓고는 슬슬 쓰다듬었다
" 히히 역시 누난 여자라 다리털도 부드럽네 "
언제나 처럼 장난스럽게 자신의 몸을 더듬는 동생의 손길에 윤정은 조금씩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마침 남녀주인공의 정사씬이 나오는 중이었다
물론 에로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중학생이 보기엔 조금 위험한 장면이었기에 윤정은
" 야 너 이런거 보면 안돼잖아 "
그제서야 화면에 눈을 돌린 진수는 피시 웃으며 대꾸했다
" 쳇 저런건 뭐 별로 야하지도 않네 "
그러면서 진수는 속으로 자신이 이미 세누나와 매일 저짓을 하며 일반적인
에로영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1;3 섹스까지 하고있단걸 막내누가가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 뭐야 요 꼬맹이가, 너 그럼 저런 것 보다 더 야한것도 봤어? "
" 참나 누난 내또래 애들이 가장 관심있는게 뭐겠어? "
" 너어 그런걸 어디서 봤어? "
" 누난 못봤어? "
" 야 나 아직 미성년인데 어떻게 보냐? "
" 보고 싶어? "
" 아니 뭐 그냥 "
사실 윤정은 요즘 동생의 손길에 의해 묘한 흥분을 느낀후로는 부쩍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는 상태였다
거기다 워낙 순진한 관계로 아직 남자한테 제대로 손목한번 안잡혀 본데다가 사실 성인영화조차 보지 못한 관계로 성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나게 일고 있는 상황이었다
" 그럼 잠깐 기다려 "
진수는 이윽고 몸을 일으켜서는 안방으로 향했고 거기서 저번 둘째누나를 정복하게 해준 고마운 아버지의 포르노 테이프를 꺼내왔다
" 어그거 뭐야? "
" 이거 아빠가 혼자 외로움을 달래시며 보는거"
" 아빠가? "
지금까지 보던 영화를 빼고는 포르노테입으로 갈아끼운 진수는 다시 막내누나의 옆에 앉았다
윤정은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화면을 응시했고 이윽고 화면에는 글래머 백인여성과 흑인남성의 성행위 장면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남자의 성기를 생전 처음본 윤정에게 흑인의 거대한 물건은 충격이었다
" 세상에 "
막내누나 윤정이 화면에 넛이 빠져있자 진수는 다시금 손을 벘어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화면에서는 우람한 흑인남성이 누워있고 그위에 거꾸로 올라탄 금발의 백인여성이 거대한 흑인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고
곧이어 흑인남성은 금발미녀의 꽃잎을 열심히 핥아대었다
" 말도 안돼 더럽게 거기를... "
순진한 윤정에게 69자세는 정말 충격이었다
어떻게 남자의 성기를 더럽게 빨다니, 그리고 남자역시 여성의 음부를 빨다니...
그녀의 상식으로는 상상이 가지않는 일이었다
이런 윤정의 당황스러운 감정과는 상관없이 이윽고 화면속의 남녀는 성행위를 시작했다
흑인남자의 정말 거대한 물건이 서서히 백인미녀의 꽃잎속으로 빨려들어가자 윤정은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혼잣말을 했다
" 설마 저 큰게..."
윤정으로서는 저 거대한 흑인의 물건이 여자의 질속에 다 들어가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나
이런 그녀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흑인의물건은 남김없이 여자의 질속에 들어갔고
이어 흑인 남성은 백인미녀의 새하얗고 미끈한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말도 안돼 어떻게 저만한게 몸속에 다들어가? "
완전히 윤정이 화면에 몰입함을 눈치챈 진수는 이제는 아예 한손으론 누나의
허벅지안쪽을다른손으론 무릎안쪽을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윤정의 매끈한 허벅지에는 어느새 촉촉한 땀방울이 솟아나 있었다
이제 화면속의 백인미녀는 엄청난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고
흑인남성은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열심히 자신의 물건을 여자의 꽃잎속에
진퇴시켰고
화면에는 여성의 꽃잎과 그사이를 드나들고 있는 흑인남성의 시커먼 물건이
클로즈업되고 있었다
이윽고 화면속의 남자는 절정에 달해 자신의 시커먼 물건을 여자의 꽃잎에서 빼서는 여자에게 올라탔고
풍만한 백인여성의 하얀 유방사이에 끼고는 문질러대기 시작했고 잠시후 허연 정액을
여자의 얼굴로 쭉쭉 싸기 시작했으며 백인여성은 흑인의 정액을 열심히 입을 벌려 받아마셨다
" 말도 안돼 저걸 먹다니... "
이어 화면속에는 다른여자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동양계의 무척 작고 갸날퍼 보이는 여자가 나왔는데
이여자는 나오자 마자 옷을 훌훌 벗고는 무릎을 꿇고는 흑인남성의 이제는 축처진 거대한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그런 그녀의 다리사이로 백인여성이 들어가 그녀의 꽃잎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화면속의 흑인은 연신 신음성을 토해냈고 잠시후 그의 물건은 완전히 발기하였다
이어 갸날픈 동양여자는 바닥에 누웠고
흑인은 그녀의 양다리를 잡은체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정말 들어갈 것 같지 않은 갸냘픈 동양여자의 그곳에 밀어넣기 시작했고
백인여성은 동양여자의 얼굴에 올라탄체 그녀에게 자신의 꽃잎을 빨리며 교성을 질러댔다
윤정으로서는 정말 믿을수가 없었다
너무도 거대한 흑인남자의 물건이 저 갸날픈 동양여자의 질속에 완전히 삽입이 되다니...
그녀는 거의 넋을 잃고 중얼거렸다
" 그럼 나도 나중에 저만한걸 몸에 넣어야 하는거야? "
누나의 중얼거림을 들은 진수는 슬며시 한쪽손을 쓸려올라가 배꼽이 노출된 누나의 배에 얹으며 말했다
" 어휴 누나도 참 저건 영화에 나오는 흑인들이라 그런거야"
이젠 동생과 해서는 안될 대화란것도 망각한 윤정은 진수에게 되물었다
" 그럼 한국사람 것은 저렇게 크지않니? "
" 그럼 얼마나냐 하면 음 "
" 왜 말하다 말어? "
" 누나 남자꺼 오늘 첨본거지 "
" 그걸 말이라고 해"
" 그럼 내거 보여줄까? "
" 니꺼? "
"응 "
" 야 너야 꼬만데 뭐 꼬추지 "
" 참나 내나이면 남자구실은 충분히 해 "
" 남자 구실? 에이 요게"
그러면서 윤정은 상체를 구부려 진수에게 알밤을 먹였다
" 아야 어휴 진짜라니까, 내껀 원래 큰편이라 저번에 아빠랑 목욕할 때 보니꺼 아빠것 보다 크게 작지도 않던데뭘 "
" 아빠거랑 비슷하다고? "
" 한 2센티나 차이 날라나? "
잠시 침묵이 흘렀고 침묵속에서 이제 진수는 거리낌없이 누나의 군살하나 없는 날씬한 복부를 쓰다듬었다
이미 처음보는 포르노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윤정은 동생이 자신의 배를 쓰다듬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물론 결코 싫지않은 짜릿한 느낌
윤정의 배를 더듬던 진수는 다시한번 넌지시 말했다
" 누나 내꺼 안보고 싶어? "
슬슬 몸이 비비꼬이기 시작한 윤정은 힘겹게 대답했다
" 너 아무한테도 말함 안돼"
" 당연하지 "
마지막으로 누나의 배꼽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쑤시고는 진수는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
이미 진수의 물건은 윤정의 날씬한 허벅지와 매끈한 복부를 탐하면서 잔뜩 발기해 있었다
" 어머 , 너 그런걸 달고 다니면 무척 불편하겠다"
순진한 막내누나의 질문에 진수는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 어휴 누난 도대체 성교육도 안받은거야? 이건 서서 이런거야 보통땐 더 작고 말랑말랑해 "
" 섰다고? 그럼 발기한거? "
" 응 "
얼굴을 붉히면서도 윤정은 동생의 물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 이것도 크다, 이런걸 몸속에 넣어야 하다니..."
누나의 중얼거림을 들으며 진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런게 아니라 바로 이게 조만간 누나 몸속에 들어갈거야'
" 막내누나 만져봐도 돼"
" 이걸 만져? 더럽게? "
마침 영화속에서는 흑인의 물건을 백인여성이 다시 빨고있었다
" 치 더럽긴, 저걸봐 재들은 빨기도 하는데 "
" 저거야 포르노니가 그런거 아냐? "
" 참나 진짜로도 부부나 연인들은 서로 빨아주고 그러는 거야 "
" 진짜? 아우 더럽게 이런걸 어덯게 빨어? "
" 참나! 나 아까 깨끗이 씼었어"
그러면서 진수는 누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물건을 잡게 했고
윤정은 못이기는척 동생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 어머! 되게 딱딱하네... "
" 딱딱해야 누나같은 여자 몸속에 집어넣지 "
" 휴 이런거 넣으면 아프지 않나? "
" 처음에만 좀 아프고 괜찮데, 아니 기분이 엄청 좋은가봐, 그러니가 여자들도
그거하는걸 좋아하지 "
그러면서 진수는 누나의 비단결같은 머리를 슬슬 쓰다듬었다
" 누나 좀 잡고 흔들어봐"
" 흔들어?"
" 이렇게"
그러면서 진수는 누나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얹고는 자위하듯 움직여 주었다
" 이게 자위하는거야? "
" 응, 이왕 누나 성교육 시켜주는거 확실히 하지 뭐 "
" 근데 이러면 정액이 나오는거지? "
" 응 "
" 그럼 그만할래 "
" 왜? 그건 안보고 싶어? "
" 이대로 니가 나오면 내몸에 묻잖아? "
" 치, 그럼 내가 그냥 할게 "
그러면서 진수는 윤정의 옆으로 비켜섰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자위를 천천히 하면서 다른손을 뻣어 윤정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으려 했다
" 야 너 뭐해? "
슬며시 자신의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동생의 손길에 윤정은 새된소리를 질러댔다
" 아이씨 자위를 할려면 누나도 좀 도와줘야지 "
그러면서 진수는 팬티속으로 손을 깊이 집어넣어 누나의 꽃잎주위까지 손을 넣었다
역시 몸에 체모가 많은 윤정인지라 꽃잎주변은 무성한 체모로 덮혀있었다
' 야 난 운도 좋지 네누나가 한자맨데도 전혀 틀린 매려을 갖고있지
거기다 거기마저 다 각각이니, 그야말로 적당히 털이난 큰누나, 가장 하얀 피부에 조금 털이 많은 편이라 흑백대비가 죽이는 둘째누나, 털이 아주 조금있어 소녀보지처럼 깨끗해 뵈는 셋째누나에
막내누나는 가장 갸냘퍼 보이면서 이렇게 무성하게 털이 나있으니, 꿀꺽'
진수는 한손으론 자신의 물건을 쥐고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자위를 하면서
다른손으론 19세의 탱탱한 영계인 막내누나의 싱싱하고 깨끗한 꽃잎을 더듬어갔다
윤정은 얼떨결에 동생의 손길을 자신의 하체에 허락하고는 어쩔줄몰라하며 양다리를 붙인체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부드럽게 막내누나의 꽃잎을 뒤덮고있는 풀성한 체모를 쓰다듬던 진수의 손은 이윽고 그풍성한 수풀을 헤치고 드디어 막내누나의 아직까지 어떤남자도
침범해보지못한 깨끗한 꽃잎에 다다랐다
길게 갈라져있는 윤정의 계곡을 손으로 느낀 진수는 다시한번 마른침을 삼켰다
그리곤 중지를 계곡의 꽉닫혀있는 갈라진틈에 밀어넣었다
누나의 꽃잎에선 이미 약간의 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기에 촉촉하게 젓어있었으나
역시 숫처녀이기에 다물어진 조개처럼 누나의 꽃잎은 굳게 닫혀있었고
양허벅지를 굳게 오므리고 있었기에 누나의 꽃잎을 헤집고 들어가기는 수월치 않았기에
진수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누나의 계곡의 틈을 중지로 훑어가며 손가락에 힘을 주었고
결국 남동생의 중지는 약간 누나의 꽃잎속에 파묻힐수 있었다
너무도 부끄러웠지만 또 너무도 이상한 짜릿함을 느꼈기에 얼굴만 붉히고 있던 윤정은
자신의 꽃잎속으로 동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너무도 당황하였다
" 허억 "
일순 너무 놀란 윤정은 허벅지에 힘이 풀렸고
누나의 꽉붙힌 허벅지가 벌어지자 진수는 중지를 한마디 정도 누나의 꽃잎에
집어넣었다
그리곤 서서히 누나의 꽃잎속을 휘저었고
" 하 악 뭐야 너 그만 빼 "
" 괜찮아 막내누나 그냥 겉에다만 집어넣은거야 "
그러면서 진수는 손가락을 위로 올려 아직은 콩알만한 막내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생전처음 클리토리스에 애무를 당한 윤정은 일순 등골이 짜르르하며 더욱 하체에 힘이 풀림을 느겼다
" 아 앙 뭐야 "
이제 윤정은 당혹감과 수치심 그리고 처음 느껴보는 짜릿한 흥분으로 거의 울먹였다
이제 진수는 거의 물건을 잡은 손을 놀릴생각도 않한체 누나의 꽃잎을 유린하는데 몰두했고
이어 물건을 쥐고있던 손을 뻤쳐 누나의 티속에 집어넣고는 브래지어를 들춘체 앙증맞은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 어웅 너 뭐야 "
자신의 가슴마저 동생에게 점령당한 윤정은 정신이 산란한 주에도 이러다간 큰일이 날것만 같았고
"이러지마 너 니가 자위하는걸 보여주는 거잖아 "
앙탈을 부렸으나 동생은 신경도 쓰지않은체 누나의 가슴과 꽃잎을 즐길뿐이었다
결국 윤정은 어서 동생을 흥분에서 깨어나게 해야한단 생각이 들었고
자신의 작은 손을 동생의 물건에 가져가
동생의 잔뜩 성이나 있는 흉칙한 물건을 잡고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동생은 누나의 꽃잎을 헤치고 클리토리스를 한손으로 주무르며
다른손으론 유방을 만져대고 있었고
누나는 어쩔수없이 동생의 물건을 잡고 사정을 시키기위해 안간힘을 쏫았다
윤정은 이렇게 동생의 물건을 자위를 해주는데 정신을 집중하자 혼란스러웠던 정신도 많이 안정이 되었고
반면 누나를 흥분시키기에 주력하던 진수는 갑자기 누나가 자신의 물건을 잡고 자위를 해주자 그곳으로 급격히 피가 쏠리며 정신 역시 산만해지면서 누나의 육체를 공략함에 있어 그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어느덧 진수의 모든힘은 성기로 몰렸고 손의 힘은 풀렸다
그리고
" 어 헉 "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진수의 물건에서는 많은 양의 허연 정액이 뿜어져 나왔고
분수처럼 뿜어져나온 정액은 진수를 사정시키기 위해 몸을 진수쪽으로 기울였던 윤정의 얼굴과 가슴에 쏫아졌다
" 어맛 "
윤정은 갑자기 허연 정액이 자신의 얼굴과 가슴으로 뿜어져 나오자 질겁을 했다
뜨겁고 끈적끈적한 기분나쁜 느낌의 정액을 잔뜩 뒤집어쓴 윤정은 질겁을 하며 진수의 물건을 잡은 손을 놓은체 몸을 피했으나
진수는 일부러 물건을 내려 막내누나의 하체를 향해 남은 정액을 분출 시켰고
진수가 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들추고 있었기에 정액의 상당부분은 윤정의 팬티속으로 흘러들어가 그녀의 무성한 수풀을 끈끈한 액체로 적셨다
윤정은 흡사 진수의 정액으로 목욕을 한 꼴이 되었다
얼굴에 뿜어진 정액은 하필이면 그녀의 입으로 뿜어져 그녀는 본의 아니게 동생의 정액을 입안에 받았고
벌려진 티사이로 흘러들어온 정액은 그녀의 아담한 젓가슴을 적셨고
들추어진 반바지와 팬티속으로 흘러들어온 정액으로 그녀의 우거진 수풀은 축축하게 젓어버렸다
그야말로 윤정은 혼비백산 질겁을 하여 몸을 떨며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고
정말 아쉽게도 누나의 가슴과 하체를 완전히 점령하고있던 진수의 양손 역시 누나의 몸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황급히 욕실로 달려간 윤정은 입안에 머금고 있던 정액을 뱉어냈지만 그래도 식도를 통해 약간의 정액이 흘러들어갔음을 느꼈으나
그렇게 역겨운 맛은 아니었고 단지 좀 끈적한 액체를 삼킨 정도의 기분이었기에 참을만 했다
그러나 젖가슴과 하체에 느껴지는 뜨끈하면서도 끈적거리는 느낌에 그녀는 황급히 티를 벗고는 브래지어 마저 벗었다
이어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태초의 모습이 된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 자신의 하체를 먼저 씼었고 이어 젓가슴과 복부에 묻은 끈적한 액체를 우선 물로 씼어냈다
그리고는 얼굴마저 샤워기로 씻고 정신을 좀 차린 윤정은 아예 제대로 씻기위해 바디클린저를 찾으러 몸을 돌렸는데
아뿔사 너무 당황한 그녀는 욕실문을 닫는 것 조차 잊었던 것이었다(그러나 사실 그녀가 욕실문을 닫지않은 것이 아니라 단지 잠그지 않았던 것이죠)
그리고 열려진 욕실문밖에는 동생 진수가 넋을 잃고 윤정의 나신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한번 혼비백산한 윤정은 황급히 가슴과 하체를 가리면서 새된소리를 질러댔다
" 너 뭐야 빨리 문안닫아"
그러나 이런 기회를 물러설 진수가 아니다
이미 윤정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꽃잎속에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까지 애무했고 정액을 윤정의 하체에 뿌리기까지 한 이상 오늘 뜻밖에도 손쉽게 막내누나를 정보하는것이라 생각한체 도리어 욕실안으로 들어오려했다
속으로 득의의 미소를 지으며 욕실로 들어서려던 진수를 본 윤정은 갑자기 자신의 온몸이 드러나는 것도 아랑곳 하지않고 양팔을 벌려 진수에게 다가가서는 진수를 힘껏 밀어버렸다
전혀 생각지도 않게 막내누나에게 밀려버린 진수는 마루로 나가떨어졌고 이어 욕실문은 꽝소리를 내며 닫혔고 이어 찰칵소리와 함께 굳게 잠겼다
이제 시계추를 잠시 되돌려 진수가 셋째누나 인정을 정복한지 나흘이 지난 날 야심한 밤으로 가봅니다.
인정의 방안 풍경
침대위에 인정은 갈색으로 윤기나는 육감적인 나신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체 누워있었고
그런 그녀의 얼굴은 잔뜩 공허한 눈빛에 간간히 고운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윤기나는 나신에는 점점히 땀방울이 솟아있어 현광등 불빛을 받아 윤기있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도저히 한국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늘씬한 양다리는 한껏 벌어진체 천장을 향해 있었고
그녀의 그 갈색의 윤기나는 미끈한 다리를 어깨에 올린체 허벅지사이에 비집고 앉아있는 것
은 바로 그녀의 중2짜리 막내동생 진수였다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은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그가 움직임에 따라 동생의 물건은 누나의 꽃잎속을 방아질 치고 있었고
동생의 허리놀림에 의해 인정의 얼굴은 계속적으로 고통을 참기위해 찡그려졌고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에 난 이빨자국은 방금전 동생에 의해 그녀가 유린당했다는 것을 잘보여주고 있었고
그녀의 육감적인 나신이 흠뻑 땀에 젓어있는 것은 바로 이 15세의 동생에 의해서이다
이제 인정의 입에서는 간간히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신음성이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땀을 흘리며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질속 깊숙히 자신의 물건을 밖아넣으며
즐기고 있던 진수의 허리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 아 흑 "
" 헉 헉 "
진수의 허리놀림이 빨라지면서 인정의 입에서 간간히 터져나오던 신음성은 차차 잦아졌고
진수는 이제 최대한 허리를 빨리놀리며 더욱 깊숙히 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기 위해 누나의 걸쳐진 다리위로 최대한 몸을 실었고
이렇게 되자 인정의 허벅지는 거의 그녀의 매끈한 하복부에 닿을정도로 몸에 밀착되었고
그녀의 체모가 적어 계곡이 여실히 보이는 예쁜 보지는 거의 천장을 향한체 동생의 자지를 자신의 가장 깊은 몸속까지 맞아들여야 했다
이렇게 몸석 가장 깊은곳으로 힘차게 밀려들어오는 동생의 물건에 의해 인정은 양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쥔체 신음을 질러대었다
" 아 악 제발 그 아욱 그만좀 "
결국 인정의 감겨진 고운 두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욕정에 눈이 먼 남동생은 누나의 고통에찬 애원을 아랑곳하지 않은체 자신의 절정을 향해 열심히 허리를 놀렸고
" 쭐꺽 쭐꺽 "
방안에는 동생의 숨소리, 누나의 흐느낌과 함께 두남매의 살부딪치는 소리가 가득해졌다
이윽고 절정에 달한 진수는 누나의 몸속으로 자신의 좆을 힘껏 밖아넣으면서 힘차게 정액을 배설하였다
결국 누나의 고통은 동생의 배설을 자신의 하체로 이루어준후에야 그쳤다
그리고 하체를 동생의 정액으로 가득 적신 누나는 소리죽여 흐느꼈다
자신의 욕정을 남김없이 푼 진수는 잠시 누나의 몸속에 들어있는 풀죽은 자신의 물건을 빼지도 않은체 누나의 다리사이에서 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았다
" 셋째누나 "
"셋째누나"
동생의 부름에도 누나는 흐느끼기만 할뿐이었다
결국 진수는 짧은 한숨을 쉰후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머리맡의 티슈를 꺼내 누나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물건을 닦은후
다시 누나의 다리사이에 앉아 부드럽게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꽃잎윗부분에 약간의 체모만 있는 누나의 깨끗해 보이는 꽃잎은 지금 다시 닫혀있었지만
진수의 정액과 누나 자신의 약간의 애액으로 젓어있었고
진수는 부드럽게 누나의 하체에서 자신의 흔적을 닦고는 가볍게 한번 핥아주었다
그리곤 이제 흐느낌을 멈춘체 두눈을 감은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는 누나의 육감적인 나신을 이블로 덮어주고는 조용히 자신의 옷을 입고 방을 빠져나왔다
사실 진수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둘째누나 처럼 강간을 한것도 아니고 완전히 셋째누나의 성감을 자극해 정복한것이고 도 네누나중 누구보다 활달한 성격의 셋째누나였기에
둘째누나 보다 더 손쉽게 자신의 섹스파트너가 되리라 생각했는데 그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처음 진수에게 순결은 빼았긴 다음날 셋째누나는 학교도 가지않은체 방안에 틀어박혀 있었고
다시 밤에 나타나 몸을 더듬는 진수의 손길에 진저리를 치며 거부하였다
그러나 진수의 손길이 집요해지자 결국 진수의 손길에 몸을 맞긴체 흐느꼈고
그것은 그날 두차례 진수가 누나의 몸에 정액을 배설하는 동안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학교에는 갔다왔지만 저녁식사를 먹는둥 마는둥 깨작거린후에는 다시 자신의 방에 틀어밖혔고
깊은밤 진수가 다시 그녀의 몸을 요구했을때는 아무말없이 몸을 열어주었으나 애써 흥분을 참고 결국은 흐느껴 울었고
진수로서는 말로서 그녀를 달래보려했지만 누나는 대꾸도 하지않았기에 화가난 진수는 결국 흐느끼는 누나의 몸에 다시한번 자신의 정액을 뿌리는 것으로 만족한체 방을 나서야 했다
결국 다른누나들은 셋째누나가 아픈게 아니냐 걱정을 할 정도였다
그리고 오늘까지 인정은 거의 말문을 닫은체 자신의 방에서 두문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셋째누나에 대해 고민하며 진수는 둘째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이미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간이라 방안에 작은불을 켜놓은체 은정이 누나는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역시 언제 봐도 깨끗하고 도도해 보이는 모습이 매력만점인 둘째누나였다
진수는 조심스레 다가가 둘째누나의 홈원피스를 들추어 허리까지 올려 누나의 하체를 감상하였다
" 오늘은 검은 팬티네 "
어스름한 불빛속이지만 둘째누나의 새하얀 피부는 빛나보였고
그렇게 하얀 살결속에 검은 티백팬티는 무척 육감적이었기에 서서히 진수의 물건은 발기하기 시작했고
이어 부드럽게 진수는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위해 엉덩이를 들자 결국 누나가 깨어났다
" 진수니?"
둘째누나는 잠에 취한 목소리로 물어보며 엉덩이를 들어 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팬티를 벗기자 까만 체모가 윗부분과 계곡의 절반정도 옆에부분을 덮고있는 누나의 꽃잎이 드러났고
진수는 허겁지겁 누나의 계곡에 얼굴을 쳐밖고는 빨아대었다
" 위에도 벗을까? "
" 응 "
진수의 승인이 떨어지자 은정은 동생이 자신의 하체를 즐기기 쉽도록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홈웨어를 위로 벗어버리고는 검은색 브래지어 마저 벗어버렸다
이미 진수에 의해 길이 들대로 든 은정의 몸은 금방 달아올랐고
그녀의 꽃잎은 금새 촉촉히 젓어 동생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둘째누나의 꽃잎을 맛보면서 이미 진수의 물건은 다시 딱딱해졌고
이미 누나의 꽃잎도 충분히 젓었다고 판단된 진수는 얼굴을 들었다
" 누나 뒤로 하자 "
은정은 두말없이 돌아누워 엎드려서는 자신의 양무릎을 낮춰 진수의 키에 맞춰주었고
누나의 뽀얀 엉덩이를 한차례 핥은 진수는 누나의 뒤에서 밖기시작했다
"아아...앙!...아...으으 응!.....욱! 욱!.."
"아욱! 우우....우욱......둘째누나.."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아으응!....아!아!....후훅 !...진수야!...나...죽어..."
"후훅! 욱! 웃! 웃! 아욱!"
이미 기가막히게 속궁합을 맞춘 남매는 연신 교성과 신음을 질러대며 마음껏 근친상간이라는 금단의 열매에 몰입했다
'' 하악 진 수 야 허거 사랑해 진수야 "
" 나도 누나 누난 최고야 허억 "
이제 둘째누나는 남동생에게 스스럼없이 사랑한단 말을 내뱉을 정도로 빠져들었다
이제는 은정의 꽃잎에서 엄청난 양의 애액이 넘쳐 흘렀고 진수의 물건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밖으로 새어나와 대리석같이 미끈한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셨다
점점 올라오는 흥분에 진수는 힘껏 둘째누나의 꽃잎에 박아대기 시작했고 이제 은정의 꽃잎은 열심히 수축하며 진수의 물건을 압박해 진수를 무아지경의 쾌감에 빠지게 했다
진수는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어.
이제 은정의 꽃잎은 더욱 동생의 분신을 꽈악 물어주었고 드디어 진수의 물건은 조금씩 정액을 둘째누나의 몸 속에다 울컥울컥 싸기 시작했다
"아윽...으으윽......둘째누나 나 나올 것 같아.. .나와....우욱!....."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 ....라....."
이윽고 절정에 도달한 은정의 꽃잎은 진수의 물건을 무섭게 조여왔고
둘째누나가 절정에 도달했음을 느낀 진수는 둘째누나의 엉덩이를 꽉 잡고 자신의 쪽으로 끌
어 당기면서 벌컥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자신의 물건을 한껏 뒤로 뺐다 온힘껏 누나의 질속 아주 깊숙이 밖아 넣으며 둘째누나의 몸속깊은곳에 마음껏 배설하였다
절정의 쾌감을 동시에 느낀 남매는 맥이 풀려 쓰러졌다
잠시후 은정은 아직도 가쁜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하체를 티슈로 대충 닦은후 진수의 물건을 자신의 입으로 깨끗이 빨아 닦아주었다
그리고 만족한 남매는 끌어앉고 누워있었다
" 진수야 "
" 응 "
" 너 솔직히 말해봐"
" 뭘 "
" 너 인정이랑 무슨일 있었지"
" 셋째누나랑 "
남매들중 가장 머리가 좋고 눈치도 빠른 은정은 완전히 풀이 죽은 인정이 특히 진수를 피한다는 것을 이미 알아채고는 수상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 괜찮으니까 솔직히 말해봐"
진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 너 나한테 확실히 말해야 누나가 도움을 주지 "
" 휴! 사실은 인정이 누나랑 했어"
" 역시, 어쩐지 , 너 인정이를 강제로 그런거야? "
" 아냐 나 그런놈 아냐 어떻게 누나를 강간해? "
" 어쭈 난 누나 아냐? 넌 전과자야 임마 "
" 에이 그땐 누나 모습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모습이었잖아 "
그러면서 진수는 아예 둘째누나에게 셋째누나와의 일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 그랬구나, 근데 인정이도 처녀였니? "
" 당연하지 "
" 으이구 이자식 복도 많아 여대생 누나들을 그것도 처녀만..."
" 그네 이젠 어쩌지? 설마 활달한 셋째누나가 저럴줄 몰랐는데 "
" 그거야 당연하지 걔가 겉으론 까져 보여도 사실 우리중 제일 순진하고 맘도 여린데 "
" 휴 "
" 걱정마 내가 한번 잘말해볼게"
" 누나가? "
" 나도 너한테 몸을 주었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시집가기 전까지 서로 즐기는것도 나쁠 것 없다고 설득해 봐야지,
아마 갠 자신만 그런줄 알고 엄청 수치스럽고 죄책감도 많이 느낄텐데 나역시 그렇고 이렇게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다는걸 알면 마음이 많이 풀릴거야 "
" 누나 정말 고마워 역시 둘째누나가 최고야 "
" 흥! 요 꼬마색마 같으니 "
그러면서 은정은 진수의 물건을 꼬집었다
" 아야 누나 이거 고장나면 누난 어떻게 할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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