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8
질구까지 와서는 혀를 질구로 조금 집어넣다 빼는 그런 동작으로 조금만 질구가 더 벌어지도록 했다. 내가 지현이를 사랑해서 그런지 아님 팬티를 통과하면서 정제되서 그런지 지현이의 음액은 별맛이없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가 음액에서 이상한 냄새가나는 그런 여자다. 그런 여자 만나면 그곳을 빨아줄 마음이 지구 저쪽으로 도망가버린다. 물론 그게 그 여자의 책임은 아니고 체질인 것은 알지만 그래도 센스가 있는 여자는 자기 냄새에 신경써 질 세척 같은 것으로 옅게할수는 있을것 아닌가. 하여간 그때 지현이의 음액은 그냥 별맛이 없었다. 그렇게 해주니 지현이의 신음이 자주나왔다. 언니인 지수 닮아서 그런지 아님 집안의 내력인지 소리를 지르거나 큰소리로 신음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가끔 조그마하게 "흑..흑..."이나 "음...음...." "아!!!..."하는 것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뿐이다. 그러다가 입을 팬티밴드쪽으로 옮겨 밴드주위를 천천히 핥아주면서 팬티의 한쪽을 이로물어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물론 시간이 드는 일이지만 지현이에게는 그렇게 하고싶었다. 한참을걸려 이쪽저쪽으로 옮겨다니며 겨우 팬티를 지현이의 골반까지 내리는데 성공했다. 그때 보이는 얇고 좁게 나있는 지현이의 음모. 진짜 언니인 지수보다도 적다. 지수는 그래도 조금은 있구나하고 보이는데 지현이는 정말 둔덕위에 아주 조금 나있을뿐이다. 나야 적을수록 좋아하니까 너무 좋다. 전에 사귀던 애는 얼마나 털이 무성한지 하도 입에 들어와 짜증나서 안깍으면 찢어진다는 협박을 해서 억지로 면도칼로 밀어버린일이 있을 정도로 나는 무성한 털은싫다. 그런데 어떻게 지현이는 머리끝에서 발끝 그리고 음부까지 꼭 내맘에 드는지 이런 지현이를 나에게 보내준 그 어떤 절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그리고 그 고마움은 잠시 후에 더블로 뛰었다. 입술과 혀로 그 민둥산 같은 둔덕과 아주 부드러운 음모에 키스해주고서는 다리사이에 있는 팬티를 지현이의 도움을 얻어 물어서 무릎까지 내리고 한 손으로 발목 밖으로 벗겨 버렸다. 그리고 지현이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가 다시 입을 지현이의 음부에 대니 지현이는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가만히 있는다. 이제 진짜 지현이의 음부곳곳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혀로 음순을 핥아주면서 벌리고 자세히 지현이의 속살을 보니 핑크 빛의 속살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로는 음핵이 수줍다는 듯이 얇은 피부 속에 숨어서 아주 살짝 얼굴을 내밀고있고 그 밑으로 속살의 약간 위쪽에 아주 조그맣게 요도구가 있고 그 밑 속살이 끝나는 곳에는 조금만 혹 같은 것으로 성문을 막고있는 지현이의 질구가 아직 성문을 닫고있었다. 그리고 음순은 핑크 색으로 속살을 보호하듯 감싸고있었다. 지현이의 음순은 크거나 넓지않고 좁고 조그마했다. 대음순밖으로 아주 조금 나올 정도로. 내 경험으로는 음순이 긴 여자가 맛이 좋다. 어느 책에서 읽은 바로는 음순이 긴여자중에 남자의 물건을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소위 "명기"가 많다는 것을 읽었지만 경험으로도 음순이 긴 여자가 맛이 좋았다.
굳이 지현이의 싫은 점을 들자면 음순이 길지 않다는 것을 들겠지만 다른 것이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았다. 그것은 지현이의 음부가 작았다 음핵부터 질까지가 짧다는 말이다. 내가 적다고 느끼는 지수보다도 적으니 작은 편에서도 작은 것 같았다. 어떻게 그런 키의 여자가(참고로 지현인 166정도된다) 그렇게 작은 음부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희소식이었다. 다른 하나는 지현이의 질구에 조그마한 혹 같은 것들이 구멍의 입구부분에 쭉 들아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황홀한 광경을 바라보다가 내 본래의 책임을 기억한 나는 내입술을 다시 지현이의 음부로 묻었다. 혀를 세워서 회음부터 음핵의 바로 아래까지 아래위로 훑어주거나 음순의 한쪽이나 양쪽을 입에 물고서 빨아주거나 하면서 지현의 상태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기분이 좋은지 의도적으로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입을 꼭 닫고있는 것이 보였다. 잠시동안 입과 혀를 지현이의 음부속에서 활동하게 하고서는 가슴을 잊지 않고 두손으로 열심히 주물러주었다. 지현이는 점점 흥분의 감도가 더해지는지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는 횟수가 많아졌다. 이제는 지현이에게 어쩌면 인생의 첫 올가즘을 선물해야될때라고 생각하고 손을내려 지현이의 둔덕에 대고 그 부분을 지현이 가슴 쪽으로 올리니 반쯤밖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있던 지현이의 음핵이 완전히 노출?다. 먼저 혀로 아주 조그만 지현이 음핵의 주위를 삥돌아 핥아주고 입속으로 음핵을 집어넣어 혀로 음핵을 살짝 건드리니 지현이는 그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였다. 손에 힘을 더주워 피부를 팽팽히 잡아당기고 혀를 음핵을 아래위 좌우로 조금씩 속도를 더해가니 지현이는 참고있던 신음을 "헉...헉...헉..."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내 혀의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을 때쯤 지현이의 두손이 내머리카락을 잡더니 흔들던 고개를 들어 내 머리쪽을 보면서 "엄마.....어떻게.....엄마 ....."하면서 소리를 낸다. 내손이 놓여져있는 아랫배가 팽팽하게 경직이 되는 것 같더니 내머리에 있던 손이 내 머리카락을 힘껏 잡아 다니면서 거의 일어나 앉는 자세같이 되었다. 그러다가 "엄마......."하면서 상체가 다시 침대위로 털썩하고 떨어진다. 지현이의 온 몸이 경직되고 다리는 부들부들 떨자 난 혀를 속도를 조금씩 떨어트렸다. 이때 계속 강하게 움직이면 느낌이 너무 강해 기분이 반감된다는 말을 여러 여자들에게 들어서 이제는 천천히 혀를 움직여 핥아주면서 요도구를 지나 질구로 혀를 내미니 질구가 옴추러들었다 다시 펴지는 그런현상이 내 혀에 느껴졌다. 혀를 슬쩍 질구로 밀어 넣으려하니 질구의 수축현상이 강해 많이 들이밀수가 없었다. 그저 질구에 조금 들어간 혀를 모아 질안을 핥아주었다. 천천히 그렇게 지현이가 올가즘후의 좋은 기분을 느끼게끔 조금더 지현이의 음부를 핥다가 천천히 지현의 가슴으로 옮겨 양쪽 젖꼭지를 빨아주고 지현이의 입에 입술을 대니 지현이가 나를 껴안으면서 입술을 벌려 내 입에 달려 붙는다.
한참을 설왕설래하는 키스후에 아직도 헉헉 거리는 지현이를 두고 욕실에서 따듯한 물로 적신 수건을 가져와 지현이의 땀과 내 침이 범벅이 되어있는 가슴과 젖꼭지. 배를 닦아주고 수건을 접어 허벅지와 음부주위를 조심하면서 닦아주었다. 닦으면서 지현이의 음부를 다시 보니 음순의 색이 처음보다는 약간 진해진 것 같았다. 지현이의 팬티를 장에서 꺼내 입혀주고 침대의 커버로 덮어줄때 까지도 지현이는 눈을 감고 약간은 가른 숨을 쉬고있었다. 입술과 이마에 살짝 뽀뽀해주고 책상 위의 스탠드를 끄고 문을 나올 때 지현이가 낮은 목소리로 "형부.... 사랑해요..."하는 소리를 들었다.
물론 그날 지수가 피곤 하다는 것도 뿌리치고 지수의 몸으로 내 욕망을 채워야했다.
다음 날 아침에 지현이는 언니인 지수나 나를 보기가 민망한지 아침식사 내내 동안 지수나 나하고는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지수는 눈치를 채지는 못 했지만 나는 그런 지현이의 행동을 알고있었다. 그날 같이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서 지현이의 손을 슬쩍 잡으니 손을 빼려했다. 그냥 손을 꽉 잡고 있었더니 더 이상 빼려는 하지 않았다.
차를 타고 가면서도 지현이는 별말 없이 그냥 앞 만보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지현이의 기분을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해 "왜... 지현아 기분이 안좋니?.."하고 물어도 지현이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지내다. 아무래도 지현이의 생각을 알아서 조치해야 되겠는 생각에... "무슨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봐...... 말을 안하면 내가 지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 내가 지현이의 기분을 풀어줄수가 없잖아..."
한참후에야 지현이는 더듬더듬 "저..... 아무래도 하숙이나 자취방을 찾아 봐야 하것 같아요...." 라고 힘들게 말했다. 나는 지현이가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당장 지현이의 마음을 안심 시키지 않으면 지현이를 내 여자로 만들겠다는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 같아서 지현이의 마음은 돌려놓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차를 돌려 가까운 한강의 둔치로 가서 학교에 늦겠다고 하는 지현이를 데리고 둔치에 같이 앉아서 얘기를 시작했다.
"지현아.... 어제 일 때문에 그러니?....."
"왜.... 내가 싫어....."
"난 지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하니. .
지현이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없이 멍하니 앉아있었다.
내가 지현이의 어깨를 안으며...
"지현아... 지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지현이를 너무 좋아해...."
"그래... 남들이 안다던가 하면 나를 죽일놈이라고 하겠지만.... 난 지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난 지현이가 영원히 내 옆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하면서 지현이를 않고있던 손에 힘을 주었다.
지현이는 잠시후에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요....."하면서 '흑...흑..'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다.
난 그런 지현이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다. 남들에게 우리사이는 결코 그러면 안되는 금기의 사이였으니 아직 어린 지현이에게 어제밤에 내 품에 안겼었던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록 삽입이 없었다지만 금단의 사이인 형부에게 자신의 몸을 속속들이 열어주었고 또 그 손길과 애무에 올가즘이라는 것까지 느꼈으니 어린 지현이로서 어찌 그일이 쉽게 넘어갈수 있겠느가? 그런 생각을 하니 나도 지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일어나서 지현이를 내품에 꼭 안으며 "지현아... 내가 나쁜놈이다.... 이렇게 착하고 이쁜 지현이를 가슴아프게 하다니.... 정말 미안해 지현아......"하면서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지만 지현아... 나... 정말 지현이를 사랑해... 항상 지현이를 내 옆에 두고싶어..... 이제 지현이가 떠난다면 내가 어떻게 지낼지 자신이 없어........."하면서 지현이의 머리에 키스를 해주었다.
한참을 내 품에서 울던 지현이가 조용히 울면서 "저도... 형부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형부와 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형부는 언니의 남편이고..... "
"나 어떻게 해!!!!......."하면서 돈을 돌려 내 어깨를 잡고 훌쩍인다.
난 지현이에게 "지현아..... 미안해.... 정말로.... 하지만 이제 나보고 지현이를 포기하라고 하면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 이제는 지현이 없이는 살수가 없어...."하면서 지현이의 턱을 들려 나를 향하게 하고는 입술을 갖다대 키스를 하였다. 이른 아침이라서 여기 저기 아침 운동을 나온 사람들이 여기 저기 있었지만 난 상관않고 지현이을 입술을 내 혀로 열심히 핥았다. 결국 조금있다가 지현이는 자기의 입술을 열면서 나를 받아들였고 나는 내 혀를 지현이의 입속에서 움직이며 지현이도 정말로 나를 사랑하나보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런 키스후에 지현이에게 "학교 조금 늦어도 되니?"하고 물으니 "왜요?...."한다. 내가 시계를 보면서 "어짜피 지금 가도 학교는 늦었고 지금 이렇게 가면 그러니 조금 있다가 약간 부운 눈이나 가라앉으면 가야 되지않겠니....."하니 "형부.... 직장은요?" 하길래 "전화해서 조금 늦는다고 하면되... 조금 늦는다고 짜르기야 하겠어... 지들이...."하니 슬쩍 웃는다. 전화를 찾아서 직장에 전화를 하고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지현이와 같이 차에 앉아서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음악을 듣다가 또 음흉한 생각이 들어서 지현이 기분 풀어준다고 '틀린 구멍'의 조크를 했다.
지현이가 다 듣고서는 깔깔거리며 웃길래...."어.... 지현아.... 웃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난다고 했는데..."하면서 내가 어렸을 때 하던 말을 하니... 지현이가 내 어깨를 두르리며 웃었다.
나는 "어디... 진짜... 똥구멍에 털난다는게 정말인가 확인해야지..."하면서 지현이에게로 달려드는 것 같이 했더니 지현이는 "형부....."하면서 문쪽으로 도망가며 몸을 움추린다. 지현이게 다가가며 "지현아.... 사랑해....."하면서 입 맞추니 지현이도 입을 같이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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