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0
디레리
28
3222
16
2023.05.30 00:25
900:익명:2017/07/11(화) 09:25:43 ID:2t2XdGP75E
원래 별로 취향은 아닌데 그냥 궁금해서ㅋㅋㅋ
901:익명:2017/07/11(화) 10:34:48 ID:jJfp6IhC52
꺅~~~!!!!!대박ㅋㅋㅋㅋㅋㅋ스레쥬♡
902:익명:2017/07/11(화) 10:37:05 ID:jJfp6IhC52
스레주 오랜 팬으로써~! 거울모텔썰두 듣구싶승니다!ㅎ헤헿 거울모텔 못가봐서 더더 궁금....!!!!!
903:익명:2017/07/11(화) 10:45:37 ID:2t2XdGP75E
>>901 ㅋㅋㅋㅋ안뇽♡
>>902 아 맞아 그것도잇엇지
일단 합의한 내용뭔지알려주까
904:익명:2017/07/11(화) 10:46:51 ID:6E6ZlJ4a7w
웅!!!앙려죠!!!
905:익명:2017/07/11(화) 10:54:59 ID:2t2XdGP75E
내가 저번에 위에 끌려나왓다고 레스남기고 없어졋잖아ㅋㅋㅋ그때 자취방에서 노브라 츄리닝 차림으로 집에서 성판 구경중이엇는데 갑자기 둘이 들이닥쳐서 나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가 어디가 나 브라도 안입엇어 도라이들아 하니까 a가 나한테 자기 집업 뒤집어 씌우고 카페로 끌고감ㅅㅂㅋㅋㅋㅋ하여튼 자기둘이 얘기를 해봤는데 sm관련플이나 애널을 해보고싶대 시바ㅜ카페에서 뭔얘길 한거야 나ㅅㅂㅅㅂㅅㅂ미쳣어 구석탱이긴햇지만 어쨋든 그런데 내 동의가 일단 제일 필요한거같아서 얘기하러 데리고왔대
906:익명:2017/07/11(화) 10:56:07 ID:6E6ZlJ4a7w
웅응️
907:익명:2017/07/11(화) 11:01:24 ID:2t2XdGP75E
근데 sm 이랑 애널 셋다 처음이라 일단 엄청 약하게 하기러햇음 그리고 a랑 b가 열심히 공부해오겠대ㅋㅋㅋㅋ일단 주인님 같은 호칭은 안쓰기로햇음 친구로 거의 10년 지내서 셋다 어색할거같다고ㅋㅋㅋㅋ대신 섹스할때 말잘듣기로 햇음 내가 반항을 좀 많이 해서..; 그리고 반항하면 스팽같은 벌주기 sm플 중 가능하다고 한게 스팽이랑 본디지랑 뭐 이것저것 좀 괴롭히는거 해도된다고 햇어 그리고 애널은 내가 한번도 안해봐으니까 시간 오래 들여서 쪼금씩조금씩 쓰기러 했음!
908:익명:2017/07/11(화) 11:04:50 ID:2t2XdGP75E
근데 사실 뭐 이제까지 합의한 sm플이 지금까지 섹스랑 많이 다른점은 모르겟오ㅋㅋㅋㅋ그전 섹스할때도 나 힘들어서 울때까지 하고 그랬는데 반항하다가도 얘네 둘이 밀어붙이면 결국 말 듣고ㅋㅋㅋㅋ스팽은 아예 안했고 본디지도 한두번?햇엇고.. 뭐 a랑b가 공부해오겟다고 햇으니 뭐가 다른지는 나중에 한번 해봐야 알거같아
909:익명:2017/07/11(화) 11:07:53 ID:2t2XdGP75E
이번주에 하기로 햇는데 언제가될지는 모르겟네 푸퓨
910:익명:2017/07/11(화) 11:21:38 ID:Qy5lKNLupw
>>909 기대된다 그 때도 썰 풀어줘 스레주 >_<
911:익명:2017/07/11(화) 11:24:27 ID:2t2XdGP75E
>>910 ㅋㅋㅋㅋㅋ그랭
그나저나 곧 천스레네 나도 펑 해보고싶었는데
912:익명:2017/07/11(화) 11:50:34 ID:2t2XdGP75E
http://imgdb.kr/bZfb
그리고 이미 여러가지 뭘 시켜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익명:2017/07/11(화) 12:09:31 ID:zY4E6fPN+k
부럼다
914:익명:2017/07/11(화) 12:30:54 ID:jJfp6IhC52
ㅋㅋㅋㅋㅋ앜ㅋㅋ대바악 이번주!!! 두근두근ㅋㅋㅋ 근디 a가 돈이 쬼 있나밬ㅋ?
915:익명:2017/07/12(수) 02:23:50 ID:/4frzIE3So
>>913 뭐 부러울거까지야ㅋㅋㅋㅋ내가 특이 케이스인거지!
>>914 음 a는 은수저같아 내가 봤을땐ㅋㅋㅋㅋ사람 수저가지고 나누는거 안좋아하긴 하는데 a 집안 경제력을 세세하게 말할순 없으니까..
916:익명:2017/07/12(수) 02:26:43 ID:/4frzIE3So
아냐 금수저같아 하여튼 잘살아
917:익명:2017/07/12(수) 06:17:35 ID:o52hB+Z2Y6
>>916 b집안은?
918:익명:2017/07/12(수) 07:09:03 ID:/4frzIE3So
>>917 b집안도 잘삼
919:익명:2017/07/12(수) 11:26:25 ID:/4frzIE3So
http://imgdb.kr/bZzU
내일이 결전의 날인가봐 레스주들아
(어쩌면 그냥 리얼 볼링만 칠수도ㅋㅌㅌㅋㅋㅋ)
920:익명:2017/07/12(수) 11:50:38 ID:7V5RSwp+Ak
꺄ㅏㅏㅏㅏㅏ 결전의 날이라닠ㅎㅎㅎㅎ... 썰 듣고싶어서 기다렸어요ㅠㅠ
921:익명:2017/07/12(수) 21:51:17 ID:PjZo9gXB4s
으아아아아앙ㅇ 기대기대ㅠㅠㅠ
922:익명:2017/07/12(수) 21:52:21 ID:sHMAbtWBU+
우워와아아아아아
923:익명:2017/07/13(목) 11:02:55 ID:h+BO72skNg
결전의나아아알~!!!ㅠㅠㅜㅜ 궁금해ㅠㅠ
924:익명:2017/07/13(목) 18:59:47 ID:RoAYnhtoA6
레스주들ㅎㅇㅎㅇ스레주야 내가 너무 아침에 왔나...ㅋㅋㅋㅋ
925:익명:2017/07/13(목) 19:06:24 ID:BqOw1R4rR+
아예 대놓고 물어보는거 어때? 스레주도 두근거리게 + 발정난것 티낼수있는 말을 해봐!
926:익명:2017/07/13(목) 19:06:56 ID:ufLIhWXBeo
이르지만 보고있다!!!
927:익명:2017/07/13(목) 19:29:25 ID:K5aIFhDxbM
결전의날 어땠어? ㅎㅎ
928:익명:2017/07/13(목) 19:51:14 ID:RoAYnhtoA6
>>925 응??무슨말이야?
>>926-927 오ㅎㅎㅎ기달려봐! 아침 빨리먹고 바로 풀어줄게
929:익명:2017/07/13(목) 21:01:42 ID:N8YbBygT5s
우아아앙!! 빨리왕!!
930:익명:2017/07/13(목) 23:50:33 ID:pe1LCUDHxo
선생님 잘 보고 있어요.. sm에 빠지시면 더 좋지만 꼭 안그래도 좋으니 썰 계속 풀어주세요 늘 응원해요 애정해ㅠㅜ
931:익명:2017/07/14(금) 07:39:37 ID:Qv6/H5lniA
미안 레스주들 뭐좀하다가 늦게 왔다 바로 풀어줄게
932:익명:2017/07/14(금) 07:43:36 ID:Qv6/H5lniA
어제 12시에 a집 주변에 있는 볼링장 갔었어ㅋㅋㅋ근데 일반 볼링장이 아니라 클럽처럼 불빛 반짝반짝 거리고 음악빵빵하게 나오는 볼링장이야ㅋㅋㅋ그래서 어제 재밌게 일단 볼링을 쳤음 난 볼링 못쳐서 좀 민망하긴했지만; (한 게임 당 100점? 150점?ㅋㅋㅋㅋㅋㅋ)
933:익명:2017/07/14(금) 07:55:42 ID:Qv6/H5lniA
한 두세시간 친거같음ㅋㅋㅋ 치고나서 팔아파서 다른데 가기보단 그냥 a네 집 가기로했음 가서 게임기 엑스박스 엄청 했어ㅋㅋㅋ 그 다음 a집 돌아다니다가 방에 택배가 엄청 쌓여있는거야
934:익명:2017/07/14(금) 07:56:19 ID:VYYGVXqj5+
꺄아아ㅏㅏㅏ 드디어왔어.. 결전의날 두둥!!
935:익명:2017/07/14(금) 08:00:33 ID:Qv6/H5lniA
>>934 꺄아ㅏㅏ동접레스주 하이ㅣ
>>933 그래서 a한테 '넌 무슨 택배를 이렇게 많이 시켰냐' 하고 물어봤는데 a가 '삼분의 이는 내 옷이고 나머지는 니꺼야' 이러길래 처음엔 '내 옷?' 이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머릿속에 우리 셋이 했던 톡내용이 스쳐지나감ㅋㅋㅋㅋ애널용 도구들을 a가 샀다는..
936:익명:2017/07/14(금) 08:05:34 ID:VYYGVXqj5+
역시 a가 적극적... 이제 조용히하고 썰 읽어야징
937:익명:2017/07/14(금) 08:17:43 ID:Qv6/H5lniA
그래서 헉 하고 다시 게임하러감ㅋㅋㅋㅋㅋa네 집에서 이것저것 먹고 놀고 하다가 저녁 차려줘서 a랑 b랑 셋이 저녁먹었음 그랬더니 b가 '저거 (택배) 한번 풀어보자' 라고 해서 가위들고 택배 뜯기 시작했지
938:익명:2017/07/14(금) 08:35:20 ID:Qv6/H5lniA
ㅋㅋㅋㅋ나는 쪽팔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ㅋㅋㅋㅋ a랑 b 둘이서 오 이건 이렇게 쓰는건가 이건 이거네 이러면서 토론하고있었고 난 핸드폰 하는척함 에그랑 애널 플러그? 얇은거랑 콘돔 젤 등등 있었음
939:익명:2017/07/14(금) 10:00:29 ID:+PKatpsGZ+
꺅꺅~!!! 더더들려주ㅜㅠㅠ
940:익명:2017/07/14(금) 10:28:22 ID:Qv6/H5lniA
내가 폰하는 척 계속 하니까 a가 나 부르면서 '야 네가 쓸거니까 네가 봐야지' 하면서 끌어당겼음 근데 내가 부끄럽거나 그러면 귀 끝이 빨개지거든?ㅋㅋㅋㅋㅋ 그랬더니 b가 옆에서 a한테 '야야 냅둬 쟤 귀 곧 터지겠다 ㅋㅋㅋㅋ' 이랫음 ㅣ.. 내가 괜히 '아 에어콘 좀 틀어; 더워죽겠네' 이러면서 옆에 같이 앉았음
941:익명:2017/07/14(금) 10:47:31 ID:+PKatpsGZ+
앜ㅋㅋㅋㅋ스레주 귀엽다ㅠㅠㅠㅠ
942:익명:2017/07/14(금) 10:50:07 ID:5p2nXUdqcI
ㄱㅅ교
943:익명:2017/07/14(금) 11:28:52 ID:WEo0UVfdTI
스레주 책임져ㅠㅠ 나에게 삼섹의 환상을 키워줬어ㅠㅠ 지금 다 읽었는데 이렇게 몰입되고 재밌는 썰은 처음이야 진심 여기 계속 써줘ㅠㅠ 팬이야 나 진짜 댓글 절대 안쓰는 사람인데 이번이 첨이야 책임져!! a b 군 너무 좋다 엉엉
944:익명:2017/07/14(금) 12:07:52 ID:Qv6/H5lniA
>>941-943 고마워♡
앉아서 자세히 보니까 좀 무서운거야 이것들을 내 엉덩이에 쓴다고?! 그래서 당황하고 있는데 a랑 b는 내 양옆에서 그 기구들 들고 막 설명하고 있고ㅋㅋㅋ 난 약간 웅앵웅 ㅣ.. 하고 있었음 설명다 끝나고 a랑 b가 그 기구들이랑 전부 주섬주섬 챙기더니 나보고 '나가자' 이랫음 그래서 내가 '어디가는데?' 라고 했더니 b가 기구든 가방 들더니 '사용해봐야지' 이랫어 헉헉 그때부터 스레주는 심장이 겁나 쿵쾅거림 그래서 모텔 가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어ㅋㅋㅋ 도착해서 방잡고 가방에서 기구 탈탈 털어서 꺼내놓고 a가 '팬티벗고 이쪽으로 돌아' 라고 말했음
945:익명:2017/07/14(금) 12:14:16 ID:+PKatpsGZ+
허걱ㅠㅠㅠㅠㅠㅜ긴장반설렘반이닼ㅋㅋ스레주 나 안자고 보고 있어~!
946:익명:2017/07/14(금) 12:14:22 ID:Qv6/H5lniA
내가 '바로 하려고?? 샤워한번 하는게 낫지않을까?' 이랬는데 a가 '일단 팬티벗어' 라거 해서 벗고 뒤돌았음 그다음엔 엎드리라고 하길래 순순히 엎드림 a가 내 엉덩이 손으로 잡고 뭘 갖다 대는데 난 아니 얘가 미쳤나 벌써 기구부터 넣는건가ㅜㅜ 하고 엄청 긴장해있었어 그러니까 뒤에서 b가 '긴장풀고 힘빼 ㅇㅇ아' 라고 말했음 그리고 그순간 뭐가 들어오는거야 느낌이 이상해서 '뭐야 이거 뭔데ㅜ' 라고 물어봤더니 관장약 이었음 ㅣㅋㅋㅋㅋ
947:익명:2017/07/14(금) 12:16:35 ID:+PKatpsGZ+
으앜ㅋㅋㅋㅋㅋ본격적으루 준비하네 a랑 b!!ㅋㅋㅋ넘쟈밌아
948:익명:2017/07/14(금) 12:18:37 ID:Qv6/H5lniA
>>945 헉ㅋㅋㅋㅋ레스주 안자고 뭐해!!ㅋㅋㅋㅋ
근데 이 관장이라는 걸 난 처음 해봤거든? 관장약 넣자마자 신호가 오는거야 진짜로 근데 팬티까지 홀딱 벗은채로 얘네한테 나 똥매려 하긴 부끄럽잖아! 그래서 일단 최대한 참고 있었어 a랑 b는 나한테 관장약 넣어주고 기구 정리하고 있었고.. 한참 지난거 같아서 내가 b한테 몇분 지났어? 하니까 4분 지났대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난 배가 너무 아파서 막 식은땀나고 울렁거리기 시작함
949:익명:2017/07/14(금) 12:20:21 ID:+PKatpsGZ+
ㅋㅋㅋㅋ잠이안와ㅠㅠㅋㅋㅋ스레주 썰 실시간으루 들으니까 영광이야ㅠㅠ
950:익명:2017/07/14(금) 12:23:05 ID:uMH1DPZmAs
여기 안 자고 스레주 썰 기다리는 레스주 한명 추가요!자기 전에 들어왔다가 눌러앉음ㅎㅎ
951:익명:2017/07/14(금) 12:23:45 ID:+PKatpsGZ+
요! 동지다~!!ㅎㅎ
952:익명:2017/07/14(금) 12:25:38 ID:Qv6/H5lniA
>>949 레스주가 들어줘서 더 영광이지ㅋㅋㅋㅋ
내가 약 넣고 식은땀흘리면서 끙끙대고 있으니까 a가 힘들어? 라고 물어봐서 내가 ㅇㅇ.. 이랬음 근데 a가 웃으면서 10분은 참아야지 하는데 난 정말 a의 등 뒤에서 악마의 날개를 봄 진짜야 내가 짜증나서 째려보니까 내 배 문질문질 하면서 이왕 하는김에 제대로 준비하고 하는게 좋잖아? 이러길래 쌀거같아서 (...더러웡) 손 쳐냄ㅋㅋㅋㅋ
953:익명:2017/07/14(금) 12:27:40 ID:+PKatpsGZ+
aㅏㄱ맠ㅋㅋㅋㅋㅋ
954:익명:2017/07/14(금) 12:30:08 ID:Qv6/H5lniA
>>950 오예☆
내가 거의 10분쯤 참았을때 진짜 눈앞이 흐려지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a랑 b한테 난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와서 좀 더 참고 있었거든? 그때 화장실 문밖에서 야 아직싸면안돼 더 기다려 하고 a가 소리치길래 시끄러워! 하고 저리 가있으라고 막 소리지름ㅋㅋㅋㅋ그 상태로 좀더 참다가 장청소 깨끗이 완벽하게 함....????????
955:익명:2017/07/14(금) 12:35:28 ID:Qv6/H5lniA
진짜 관장하고 나니까 땀 엄청나고 진 다 빠졌어ㅠ 그다음 몸 깨끗하게 꼼꼼히 씻고 수건으로 앞에 가리고 나왔음 나오니까 a랑 b가 기구들 놓고 기다리고 있길래 약간 영화에 나오는 미친 과학자들 같이 보였음ㅋㅋㅋㅋ 엎드리라고 하길래 베개에 얼굴 묻고 엎드렸더니 내 엉덩이 몇번 주물주물하덤 b가 애널에다가 젤을 엄청 뿌렸어
956:익명:2017/07/14(금) 12:38:02 ID:+PKatpsGZ+
ㅋㅋㅋㅋㅋ미친과학자들ㅋㅋㅋㅋ아예 납작 엎드린거양?!
957:익명:2017/07/14(금) 12:39:17 ID:uMH1DPZmAs
와 뭐부터 넣을까..?
958:익명:2017/07/14(금) 12:40:45 ID:Qv6/H5lniA
젤이 차갑고 애널에 뿌렸는데 보지에 까지 흘러내리니까 내가 좀 흠칫했음 ㅡ 그리고 자기 손가락에다가 콘돔 씌워서 짱짱하게 잡은다음 손가락 하나를 넣기 시작하는거야 a도 뒤에서 구경중이었고 근데 a랑 b랑 둘다 손이 크고 굵거든? 그래서 손가락 하나도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느낌도 이상해서 내가 힘주니까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고 엄청 빡빡했나봐 b가 나한테 힘 빼 네가 너무 조여서 손가락이 저리다 라고 할 정도였음ㅋㅋㅋ
959:익명:2017/07/14(금) 12:46:58 ID:Qv6/H5lniA
>>956 납작 엎드려서 엉덩이만 든 자세!
b가 내 엉덩이 계속 주사놓는 것처럼 톡톡 때리고 a는 내 엉덩이 주물주물하면서 b가 손가락 하나를 다 집어넣었음 애널이 진짜 느낌이 이상해 자궁을 넘어서 뱃속 깊이 들어온 느낌? 뱃속에 가 사는 느낌? 뭐라 설명할수가 없음ㅋㅋㅋㅋ 아 그리고 압박감도 있어 그래서 내가 헉헉 거리고 있었는데 b가 너무 조이는데...? 라고 했음 그랬더니 a가 움직여봐 라고 해서 b가 손가락 꿈틀꿈틀 거리더니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음
960:익명:2017/07/14(금) 12:55:53 ID:Qv6/H5lniA
내 뱃속에서 막 움직이니까 내 창자 한 조각이 독립운동을 벌이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나 스스로도 애널이 꽉 조이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후하후하 하고 심호흡하면서 힘빼려고 노력했는데 잘안됐어ㅜ 한참동안 손가락 하나로 움직이다가 a가 b한테 손가락 넣고 옆으로 조금 댕겨보라고 한다음 b손가락 옆으로 애널 비즈? 그걸 넣는거야ㅋㅋㅋㅋ
961:익명:2017/07/14(금) 18:18:17 ID:+PKatpsGZ+
으아으앟ㅎ
962:익명:2017/07/14(금) 21:15:53 ID:LWGSowsr0E
ㄱㅅㄱㅅㄱㅅ!!!!
963:익명:2017/07/15(토) 06:32:16 ID:StZBDSYu7I
ㄱㅅ
964:익명:2017/07/15(토) 10:50:09 ID:wBZtFsJVxc
ㄱㅅ
965:익명:2017/07/15(토) 11:42:40 ID:SRlUR1e49U
ㄱㅅㄱㅅ
966:익명:2017/07/15(토) 23:05:29 ID:7A2lt/sO++
ㅎㅇㅎㅇ레스주들
967:익명:2017/07/16(일) 00:12:18 ID:X4lz0aFMEY
관장얘기나와서말인데 스레주는 두 남자랑 방귀는튼사이야?
968:익명:2017/07/16(일) 00:42:39 ID:7G8VPE97Ik
>>967 응응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냇는데ㅋㅋ
969:익명:2017/07/16(일) 00:45:08 ID:X4lz0aFMEY
>>968 나 방귀페티쉬있어서 물어보는데 서로 뀌고먹이고그래? ㅋㅋa랑 b도 방귀뿡뿡뀌고?
970:익명:2017/07/16(일) 01:07:59 ID:7G8VPE97Ik
>>969 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971:익명:2017/07/16(일) 03:19:45 ID:gZnm4hLMNI
ㄱㅅㄱㅅ
972:익명:2017/07/16(일) 04:42:34 ID:sMyG85rUMM
담 이야기도!!!
973:익명:2017/07/16(일) 07:48:48 ID:7G8VPE97Ik
>>960 으 진짜 b는 손가락 움직이고 a는 애널비즈 움직이는데 내가 진짜 순간적으로 안돼! 라고 했어ㅋㅋㅋ 그리고 b가 손가락 두개로 늘리려 하는데 진짜 아픈거야ㅜ 그래서 내가 아파아파 나 피날거같아 라고 했더니 b랑 a가 손가락이랑 비즈 쑥 빼더니 내 애널 구멍 주변 근육 꾹꾹 누르면서 풀어줬어 그러면서 b가 하는말이 새끼손톱만큼 벌어져있어 라고 하는데 진짜 핵부끄러워섴ㅋㅋㅋㅋ내가 야 말하지마ㅜㅜ 라고 찡찡댓음
974:익명:2017/07/16(일) 07:53:29 ID:7G8VPE97Ik
주변 근육 꾹꾹 누르다가 b가 손가락 다시 쑥 집어넣는데 진짜 아흑 하고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ㅋㅋㅋㅋㅋb가 아 진짜 엄청 조이네; 라고 하니까 a가 b손가락 삽입된 애널 주변 근육 계속 꾹꾹 누르면서 풀어줬음
975:익명:2017/07/16(일) 07:56:57 ID:7G8VPE97Ik
그렇게 한참 꾹꾹 누르다가 a가 그대로 엄지손가락 삽입헀어 아프긴햇는데 엄청나게 아프진 않아서 그냥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a가 이정도는 괜찮아졌나봐? 하면서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계속 애널 옆으로 늘리는거야ㅜ 그래서 내가 아!아파 아니야 이게 한계야 라고 빔.. 그러니까 a랑 b가 손가락 다 빼고 a가 얇은 애널 플러그 들고 와서 그럼 이거 끼고 있자 라고 했어
976:익명:2017/07/16(일) 07:59:10 ID:7G8VPE97Ik
그래서 내 애널이랑 애널플러그에 다시 젤 듬뿍 부은다음 천천히 삽입하는데 이 플러그가 얇다곤 해도 손가락 두개보단 쪼금더 두꺼웟음.. 그래서 내가 계속 앓는 소리 내면서 힘줘가지고 잘 안들어가니까 b가 엉덩이 챱챱 두들기면서 괜찮아 괜찮아 힘빼 라고 해줘서 겨우겨우 집어넣음
977:익명:2017/07/16(일) 08:29:37 ID:RgfUIAiYH+
누나 너무 잘보고있어요.... ㅠㅠ 만수무강하세요...
978:익명:2017/07/16(일) 08:31:45 ID:AGqrsCJYxA
스레주..너무 잘보고있어요.... ㅠㅠ 만수무강하세요...222
979:익명:2017/07/16(일) 09:03:55 ID:sMyG85rUMM
자기전에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뎅ㅎㅎㅎㅎㅎㅎ a랑 b랑 계속 꾹그꾹 풀어주는거랑 괜찮다고 막 달래주는거 좋다ㅎㅎ
980:익명:2017/07/16(일) 09:38:59 ID:7G8VPE97Ik
>>977-979 고마워 레스주들♡♡♡ 이런 레스들 보면 기분좋앟ㅎㅎ
이건 잡담인데 자취러들 햇* 컵반 사 먹어라.. 스레주가 맨날 먹는데 진짜 좋아ㅋㅋㅋㅋㅋ
981:익명:2017/07/16(일) 10:08:01 ID:7G8VPE97Ik
>>976 애널플러그를 넣으니까 그 애널이 계속 열려있는 느낌이야 나는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수축하려고 하는데 강제로 열고있는거니까ㅋㅋㅋㅋ하..진짜 느낌을 말로 표현할수가없어 내 애널이 계속 수축하고 꿈틀거리는게 느껴져 그리고 뱃속을 누르는 느낌이라 좀 거북한 느낌도 있고 여러가지 느낌이 다 합쳐져서 미칠거같음ㅋㅋㅋ그리고 압박감이랑 이물감 뭐 이런거때문에 앓는소리같은 신음도 계속 나와
982:익명:2017/07/16(일) 10:39:19 ID:vugdpE3JDY
스레주...너무 잘 보고 있어요...이것만 기다려 엉엉 만수무강 하시라요333
983:익명:2017/07/16(일) 10:39:56 ID:DnYZ9bidkc
아ㅠㅜ스레주 글 몰입력 쩌러ㅠㅠㅎㅎㅎ
984:익명:2017/07/16(일) 10:51:48 ID:7G8VPE97Ik
>>982-983 하앙ㅇ고마워♡♡
>>981 나는 애널에다가 플러그 꽂아놓은채로 엎드려 있었는데 b가 손씻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갔어 (애널만지던 손으로 바로 보지 만지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그리고 그동안 나는 계속 엉덩이 움찔거리면서 아..흐..으 막 이런 소리 내고 있었어ㅜㅋㅋ a는 b손 씻는 동안 침대 맞은편에 있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있었고 a는 내가 엎드려서 끙끙 대는거 보더니 내쪽으로 가까이 와서 엉덩이 두들기면서 많이 힘들어? 라고 했음 그래서 내가 헐떡거리면서 말시키지마.. 라고 했더니
985:익명:2017/07/16(일) 11:00:01 ID:DnYZ9bidkc
왠지모르게 설렌닼ㅋㅋㅋ했더니 했더니이~!!!ㅠㅜ
986:익명:2017/07/16(일) 11:01:07 ID:esfG+KRJQQ
삼섹이면 박히느동안 다른남자한테 겨드랑이나 발같은데 애무당하기도 햄ㅆ어?
987:익명:2017/07/16(일) 11:35:17 ID:sMyG85rUMM
했떠니이이이이이이이
988:익명:2017/07/16(일) 11:36:24 ID:sMyG85rUMM
궁금한거!!! 1000개 넘어도 계속 써줄거야...??? ( 난 계속 듣고싶엉.. 필력도 좋고ㅎㅎㅎ 썰들중에 난 이게 제일 좋앙)
989:익명:2017/07/16(일) 12:12:37 ID:DnYZ9bidkc
마자나도ㅠㅠㅠ이거때매 매일 출첵한다구우ㅠㅠ
990:익명:2017/07/16(일) 21:08:56 ID:sMyG85rUMM
궁금궁금 계속 써줄거야?
991:익명:2017/07/17(월) 03:54:22 ID:Wp2FmUtC16
>>989-990 지금으로 봐선 계속 쓸거같은데?ㅋㅋㅋ 나중에 이야기거리 떨어지면 안오겠지ㅜㅜ
>>984 말시키지마 라고 했는데 a가 씩 웃더니 애널 플러그 잡고 막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엄청 빠르게 박는거야 그러니까 젤 때문에 막 질척거리는 소리나고 나는 베게 쥐어뜯으면서 신음소리 엄청 냈지 내가 a한테 그만그만 하지마ㅜㅜㅜ라고 말했는데 a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움직였음..그러고 있는데 b가 콘돔 정리하고 손 다 닦고 와서 내가 하지말라고 하면서 끙끙대는거 보더니 a한테 왜그래? 라고 물어봤음 a는 그냥 벌 이러고 손 닦으러 감
992:익명:2017/07/17(월) 10:54:53 ID:wSBJbU/l7Y
안돼애앵ㅠㅠ 스레주 나 거울모텔썰두 듣구시펑 이썰 끝나구 천천히 써쥬세용~~ㅎㅎ 지금썰도 넘 재미씀ㅠㅠ
993:익명:2017/07/17(월) 11:22:44 ID:4vEZM+TSEk
나도 거울모텔ㅆㄹ 듣고시퍼!! 뭔가 거울모텔은 반사되니까 더 야한 장소라ㅋㅋ..//-//
994:익명:2017/07/17(월) 23:46:08 ID:W6TQLoJUmQ
>>991 내가 씨익씨익 거리면서 엎드려잇으니까 b가 나한테 '뭐 했어?' 라고 물어봐서 내가 a한테 말걸지 말라고 띠껍게 말해서 a가 이렇게 했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b가 'ㅋㅋㅋ(카페에서)말 잘듣기로 했었잖아'라고 하면서 엎드려있던 내 허리잡고 '똑바로 누워봐'라고 하면서 내 몸 뒤집었음
995:익명:2017/07/17(월) 23:57:27 ID:W6TQLoJUmQ
그래서 나는 애널플러그를 넣은 상태로 똑바로 누웠지 그랬더니 b가 보지 좀 만지작거리다가 손가락 넣었어 나는 그때 이미 애널 잔뜩 자극되 있어서 보짓물도 주륵주륵인 상태였음 (애널 느낌이 겁나 이상한데 또 엄청 느껴져ㅋㅋㅋㅋ) b가 막 웃으면서 '그래도 a덕분에 엄청 질척 거리네' 라거 말해서 개부끄러웠음ㅎㅎㅎ
996:익명:2017/07/18(화) 00:13:14 ID:Yw139pAojU
>>991 "그냥 벌" 이거 왜케 설레냐.. 나만 심쿵한거니..?
997:익명:2017/07/18(화) 06:09:51 ID:JtFqHZrpKo
>>995 b가 손가락으로 좀 풀어주고 삽입했음 안그래도 애널에 플러그 꽂아서 배가 차있는 기분 이었는데 거기에다가 삽입까지 하니까 뱃속이 여유없이 꽉꽉 들어차있는 기분이었음.. 안그래도 힘들었는데 b가 내 배를 두손으로 꾹 누르면서 움직이는거야 이때 진짜 숨쉬기힘들어서 엄청 헉헉댔음 그리고 한창 b가 박고있는데 a가 나와서 내 옆에 앉더니 내 입에다가 키스했어
998:익명:2017/07/18(화) 06:11:37 ID:q1RyxLjpIM
>>997 키스잘하는 남자좋아하는 제니야... a군키스잘해? B군하고 둘중 누가더잘해?
999:익명:2017/07/18(화) 06:14:05 ID:JtFqHZrpKo
그렇게 한참 a는 내 몸 애무하고 b는 계속 박다가 b가 내 배에다가 사정하고 그다음엔 a가 보지에다가 박기 시작했음 누워서 박다가 나 잡아댕겨서 여성상위 자세로 만들더니 그상태로 내 뒷덜미 잡아서 자기 몸위에 엎드리게 했어 a가 내 목이랑 어깨 안고 허리만 움직여서 박는데 기분좋았음ㅎㅎ그리고 서로 귀에다가 신음소리 내는것도 엄청 꼴렸고ㅋㅋㅋㅋ그렇게 여성상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한참 하고있는데
1000:익명:2017/07/18(화) 06:15:37 ID:JtFqHZrpKo
오와 천스레다!!!! 헐 엄청 신기해 여기까지 같이 와준 레스주들 고맙고 다음 스레에서 보자????????
원래 별로 취향은 아닌데 그냥 궁금해서ㅋㅋㅋ
901:익명:2017/07/11(화) 10:34:48 ID:jJfp6IhC52
꺅~~~!!!!!대박ㅋㅋㅋㅋㅋㅋ스레쥬♡
902:익명:2017/07/11(화) 10:37:05 ID:jJfp6IhC52
스레주 오랜 팬으로써~! 거울모텔썰두 듣구싶승니다!ㅎ헤헿 거울모텔 못가봐서 더더 궁금....!!!!!
903:익명:2017/07/11(화) 10:45:37 ID:2t2XdGP75E
>>901 ㅋㅋㅋㅋ안뇽♡
>>902 아 맞아 그것도잇엇지
일단 합의한 내용뭔지알려주까
904:익명:2017/07/11(화) 10:46:51 ID:6E6ZlJ4a7w
웅!!!앙려죠!!!
905:익명:2017/07/11(화) 10:54:59 ID:2t2XdGP75E
내가 저번에 위에 끌려나왓다고 레스남기고 없어졋잖아ㅋㅋㅋ그때 자취방에서 노브라 츄리닝 차림으로 집에서 성판 구경중이엇는데 갑자기 둘이 들이닥쳐서 나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가 어디가 나 브라도 안입엇어 도라이들아 하니까 a가 나한테 자기 집업 뒤집어 씌우고 카페로 끌고감ㅅㅂㅋㅋㅋㅋ하여튼 자기둘이 얘기를 해봤는데 sm관련플이나 애널을 해보고싶대 시바ㅜ카페에서 뭔얘길 한거야 나ㅅㅂㅅㅂㅅㅂ미쳣어 구석탱이긴햇지만 어쨋든 그런데 내 동의가 일단 제일 필요한거같아서 얘기하러 데리고왔대
906:익명:2017/07/11(화) 10:56:07 ID:6E6ZlJ4a7w
웅응️
907:익명:2017/07/11(화) 11:01:24 ID:2t2XdGP75E
근데 sm 이랑 애널 셋다 처음이라 일단 엄청 약하게 하기러햇음 그리고 a랑 b가 열심히 공부해오겠대ㅋㅋㅋㅋ일단 주인님 같은 호칭은 안쓰기로햇음 친구로 거의 10년 지내서 셋다 어색할거같다고ㅋㅋㅋㅋ대신 섹스할때 말잘듣기로 햇음 내가 반항을 좀 많이 해서..; 그리고 반항하면 스팽같은 벌주기 sm플 중 가능하다고 한게 스팽이랑 본디지랑 뭐 이것저것 좀 괴롭히는거 해도된다고 햇어 그리고 애널은 내가 한번도 안해봐으니까 시간 오래 들여서 쪼금씩조금씩 쓰기러 했음!
908:익명:2017/07/11(화) 11:04:50 ID:2t2XdGP75E
근데 사실 뭐 이제까지 합의한 sm플이 지금까지 섹스랑 많이 다른점은 모르겟오ㅋㅋㅋㅋ그전 섹스할때도 나 힘들어서 울때까지 하고 그랬는데 반항하다가도 얘네 둘이 밀어붙이면 결국 말 듣고ㅋㅋㅋㅋ스팽은 아예 안했고 본디지도 한두번?햇엇고.. 뭐 a랑b가 공부해오겟다고 햇으니 뭐가 다른지는 나중에 한번 해봐야 알거같아
909:익명:2017/07/11(화) 11:07:53 ID:2t2XdGP75E
이번주에 하기로 햇는데 언제가될지는 모르겟네 푸퓨
910:익명:2017/07/11(화) 11:21:38 ID:Qy5lKNLupw
>>909 기대된다 그 때도 썰 풀어줘 스레주 >_<
911:익명:2017/07/11(화) 11:24:27 ID:2t2XdGP75E
>>910 ㅋㅋㅋㅋㅋ그랭
그나저나 곧 천스레네 나도 펑 해보고싶었는데
912:익명:2017/07/11(화) 11:50:34 ID:2t2XdGP75E
http://imgdb.kr/bZfb
그리고 이미 여러가지 뭘 시켜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익명:2017/07/11(화) 12:09:31 ID:zY4E6fPN+k
부럼다
914:익명:2017/07/11(화) 12:30:54 ID:jJfp6IhC52
ㅋㅋㅋㅋㅋ앜ㅋㅋ대바악 이번주!!! 두근두근ㅋㅋㅋ 근디 a가 돈이 쬼 있나밬ㅋ?
915:익명:2017/07/12(수) 02:23:50 ID:/4frzIE3So
>>913 뭐 부러울거까지야ㅋㅋㅋㅋ내가 특이 케이스인거지!
>>914 음 a는 은수저같아 내가 봤을땐ㅋㅋㅋㅋ사람 수저가지고 나누는거 안좋아하긴 하는데 a 집안 경제력을 세세하게 말할순 없으니까..
916:익명:2017/07/12(수) 02:26:43 ID:/4frzIE3So
아냐 금수저같아 하여튼 잘살아
917:익명:2017/07/12(수) 06:17:35 ID:o52hB+Z2Y6
>>916 b집안은?
918:익명:2017/07/12(수) 07:09:03 ID:/4frzIE3So
>>917 b집안도 잘삼
919:익명:2017/07/12(수) 11:26:25 ID:/4frzIE3So
http://imgdb.kr/bZzU
내일이 결전의 날인가봐 레스주들아
(어쩌면 그냥 리얼 볼링만 칠수도ㅋㅌㅌㅋㅋㅋ)
920:익명:2017/07/12(수) 11:50:38 ID:7V5RSwp+Ak
꺄ㅏㅏㅏㅏㅏ 결전의 날이라닠ㅎㅎㅎㅎ... 썰 듣고싶어서 기다렸어요ㅠㅠ
921:익명:2017/07/12(수) 21:51:17 ID:PjZo9gXB4s
으아아아아앙ㅇ 기대기대ㅠㅠㅠ
922:익명:2017/07/12(수) 21:52:21 ID:sHMAbtWBU+
우워와아아아아아
923:익명:2017/07/13(목) 11:02:55 ID:h+BO72skNg
결전의나아아알~!!!ㅠㅠㅜㅜ 궁금해ㅠㅠ
924:익명:2017/07/13(목) 18:59:47 ID:RoAYnhtoA6
레스주들ㅎㅇㅎㅇ스레주야 내가 너무 아침에 왔나...ㅋㅋㅋㅋ
925:익명:2017/07/13(목) 19:06:24 ID:BqOw1R4rR+
아예 대놓고 물어보는거 어때? 스레주도 두근거리게 + 발정난것 티낼수있는 말을 해봐!
926:익명:2017/07/13(목) 19:06:56 ID:ufLIhWXBeo
이르지만 보고있다!!!
927:익명:2017/07/13(목) 19:29:25 ID:K5aIFhDxbM
결전의날 어땠어? ㅎㅎ
928:익명:2017/07/13(목) 19:51:14 ID:RoAYnhtoA6
>>925 응??무슨말이야?
>>926-927 오ㅎㅎㅎ기달려봐! 아침 빨리먹고 바로 풀어줄게
929:익명:2017/07/13(목) 21:01:42 ID:N8YbBygT5s
우아아앙!! 빨리왕!!
930:익명:2017/07/13(목) 23:50:33 ID:pe1LCUDHxo
선생님 잘 보고 있어요.. sm에 빠지시면 더 좋지만 꼭 안그래도 좋으니 썰 계속 풀어주세요 늘 응원해요 애정해ㅠㅜ
931:익명:2017/07/14(금) 07:39:37 ID:Qv6/H5lniA
미안 레스주들 뭐좀하다가 늦게 왔다 바로 풀어줄게
932:익명:2017/07/14(금) 07:43:36 ID:Qv6/H5lniA
어제 12시에 a집 주변에 있는 볼링장 갔었어ㅋㅋㅋ근데 일반 볼링장이 아니라 클럽처럼 불빛 반짝반짝 거리고 음악빵빵하게 나오는 볼링장이야ㅋㅋㅋ그래서 어제 재밌게 일단 볼링을 쳤음 난 볼링 못쳐서 좀 민망하긴했지만; (한 게임 당 100점? 150점?ㅋㅋㅋㅋㅋㅋ)
933:익명:2017/07/14(금) 07:55:42 ID:Qv6/H5lniA
한 두세시간 친거같음ㅋㅋㅋ 치고나서 팔아파서 다른데 가기보단 그냥 a네 집 가기로했음 가서 게임기 엑스박스 엄청 했어ㅋㅋㅋ 그 다음 a집 돌아다니다가 방에 택배가 엄청 쌓여있는거야
934:익명:2017/07/14(금) 07:56:19 ID:VYYGVXqj5+
꺄아아ㅏㅏㅏ 드디어왔어.. 결전의날 두둥!!
935:익명:2017/07/14(금) 08:00:33 ID:Qv6/H5lniA
>>934 꺄아ㅏㅏ동접레스주 하이ㅣ
>>933 그래서 a한테 '넌 무슨 택배를 이렇게 많이 시켰냐' 하고 물어봤는데 a가 '삼분의 이는 내 옷이고 나머지는 니꺼야' 이러길래 처음엔 '내 옷?' 이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머릿속에 우리 셋이 했던 톡내용이 스쳐지나감ㅋㅋㅋㅋ애널용 도구들을 a가 샀다는..
936:익명:2017/07/14(금) 08:05:34 ID:VYYGVXqj5+
역시 a가 적극적... 이제 조용히하고 썰 읽어야징
937:익명:2017/07/14(금) 08:17:43 ID:Qv6/H5lniA
그래서 헉 하고 다시 게임하러감ㅋㅋㅋㅋㅋa네 집에서 이것저것 먹고 놀고 하다가 저녁 차려줘서 a랑 b랑 셋이 저녁먹었음 그랬더니 b가 '저거 (택배) 한번 풀어보자' 라고 해서 가위들고 택배 뜯기 시작했지
938:익명:2017/07/14(금) 08:35:20 ID:Qv6/H5lniA
ㅋㅋㅋㅋ나는 쪽팔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ㅋㅋㅋㅋ a랑 b 둘이서 오 이건 이렇게 쓰는건가 이건 이거네 이러면서 토론하고있었고 난 핸드폰 하는척함 에그랑 애널 플러그? 얇은거랑 콘돔 젤 등등 있었음
939:익명:2017/07/14(금) 10:00:29 ID:+PKatpsGZ+
꺅꺅~!!! 더더들려주ㅜㅠㅠ
940:익명:2017/07/14(금) 10:28:22 ID:Qv6/H5lniA
내가 폰하는 척 계속 하니까 a가 나 부르면서 '야 네가 쓸거니까 네가 봐야지' 하면서 끌어당겼음 근데 내가 부끄럽거나 그러면 귀 끝이 빨개지거든?ㅋㅋㅋㅋㅋ 그랬더니 b가 옆에서 a한테 '야야 냅둬 쟤 귀 곧 터지겠다 ㅋㅋㅋㅋ' 이랫음 ㅣ.. 내가 괜히 '아 에어콘 좀 틀어; 더워죽겠네' 이러면서 옆에 같이 앉았음
941:익명:2017/07/14(금) 10:47:31 ID:+PKatpsGZ+
앜ㅋㅋㅋㅋ스레주 귀엽다ㅠㅠㅠㅠ
942:익명:2017/07/14(금) 10:50:07 ID:5p2nXUdqcI
ㄱㅅ교
943:익명:2017/07/14(금) 11:28:52 ID:WEo0UVfdTI
스레주 책임져ㅠㅠ 나에게 삼섹의 환상을 키워줬어ㅠㅠ 지금 다 읽었는데 이렇게 몰입되고 재밌는 썰은 처음이야 진심 여기 계속 써줘ㅠㅠ 팬이야 나 진짜 댓글 절대 안쓰는 사람인데 이번이 첨이야 책임져!! a b 군 너무 좋다 엉엉
944:익명:2017/07/14(금) 12:07:52 ID:Qv6/H5lniA
>>941-943 고마워♡
앉아서 자세히 보니까 좀 무서운거야 이것들을 내 엉덩이에 쓴다고?! 그래서 당황하고 있는데 a랑 b는 내 양옆에서 그 기구들 들고 막 설명하고 있고ㅋㅋㅋ 난 약간 웅앵웅 ㅣ.. 하고 있었음 설명다 끝나고 a랑 b가 그 기구들이랑 전부 주섬주섬 챙기더니 나보고 '나가자' 이랫음 그래서 내가 '어디가는데?' 라고 했더니 b가 기구든 가방 들더니 '사용해봐야지' 이랫어 헉헉 그때부터 스레주는 심장이 겁나 쿵쾅거림 그래서 모텔 가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어ㅋㅋㅋ 도착해서 방잡고 가방에서 기구 탈탈 털어서 꺼내놓고 a가 '팬티벗고 이쪽으로 돌아' 라고 말했음
945:익명:2017/07/14(금) 12:14:16 ID:+PKatpsGZ+
허걱ㅠㅠㅠㅠㅠㅜ긴장반설렘반이닼ㅋㅋ스레주 나 안자고 보고 있어~!
946:익명:2017/07/14(금) 12:14:22 ID:Qv6/H5lniA
내가 '바로 하려고?? 샤워한번 하는게 낫지않을까?' 이랬는데 a가 '일단 팬티벗어' 라거 해서 벗고 뒤돌았음 그다음엔 엎드리라고 하길래 순순히 엎드림 a가 내 엉덩이 손으로 잡고 뭘 갖다 대는데 난 아니 얘가 미쳤나 벌써 기구부터 넣는건가ㅜㅜ 하고 엄청 긴장해있었어 그러니까 뒤에서 b가 '긴장풀고 힘빼 ㅇㅇ아' 라고 말했음 그리고 그순간 뭐가 들어오는거야 느낌이 이상해서 '뭐야 이거 뭔데ㅜ' 라고 물어봤더니 관장약 이었음 ㅣㅋㅋㅋㅋ
947:익명:2017/07/14(금) 12:16:35 ID:+PKatpsGZ+
으앜ㅋㅋㅋㅋㅋ본격적으루 준비하네 a랑 b!!ㅋㅋㅋ넘쟈밌아
948:익명:2017/07/14(금) 12:18:37 ID:Qv6/H5lniA
>>945 헉ㅋㅋㅋㅋ레스주 안자고 뭐해!!ㅋㅋㅋㅋ
근데 이 관장이라는 걸 난 처음 해봤거든? 관장약 넣자마자 신호가 오는거야 진짜로 근데 팬티까지 홀딱 벗은채로 얘네한테 나 똥매려 하긴 부끄럽잖아! 그래서 일단 최대한 참고 있었어 a랑 b는 나한테 관장약 넣어주고 기구 정리하고 있었고.. 한참 지난거 같아서 내가 b한테 몇분 지났어? 하니까 4분 지났대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난 배가 너무 아파서 막 식은땀나고 울렁거리기 시작함
949:익명:2017/07/14(금) 12:20:21 ID:+PKatpsGZ+
ㅋㅋㅋㅋ잠이안와ㅠㅠㅋㅋㅋ스레주 썰 실시간으루 들으니까 영광이야ㅠㅠ
950:익명:2017/07/14(금) 12:23:05 ID:uMH1DPZmAs
여기 안 자고 스레주 썰 기다리는 레스주 한명 추가요!자기 전에 들어왔다가 눌러앉음ㅎㅎ
951:익명:2017/07/14(금) 12:23:45 ID:+PKatpsGZ+
요! 동지다~!!ㅎㅎ
952:익명:2017/07/14(금) 12:25:38 ID:Qv6/H5lniA
>>949 레스주가 들어줘서 더 영광이지ㅋㅋㅋㅋ
내가 약 넣고 식은땀흘리면서 끙끙대고 있으니까 a가 힘들어? 라고 물어봐서 내가 ㅇㅇ.. 이랬음 근데 a가 웃으면서 10분은 참아야지 하는데 난 정말 a의 등 뒤에서 악마의 날개를 봄 진짜야 내가 짜증나서 째려보니까 내 배 문질문질 하면서 이왕 하는김에 제대로 준비하고 하는게 좋잖아? 이러길래 쌀거같아서 (...더러웡) 손 쳐냄ㅋㅋㅋㅋ
953:익명:2017/07/14(금) 12:27:40 ID:+PKatpsGZ+
aㅏㄱ맠ㅋㅋㅋㅋㅋ
954:익명:2017/07/14(금) 12:30:08 ID:Qv6/H5lniA
>>950 오예☆
내가 거의 10분쯤 참았을때 진짜 눈앞이 흐려지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a랑 b한테 난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와서 좀 더 참고 있었거든? 그때 화장실 문밖에서 야 아직싸면안돼 더 기다려 하고 a가 소리치길래 시끄러워! 하고 저리 가있으라고 막 소리지름ㅋㅋㅋㅋ그 상태로 좀더 참다가 장청소 깨끗이 완벽하게 함....????????
955:익명:2017/07/14(금) 12:35:28 ID:Qv6/H5lniA
진짜 관장하고 나니까 땀 엄청나고 진 다 빠졌어ㅠ 그다음 몸 깨끗하게 꼼꼼히 씻고 수건으로 앞에 가리고 나왔음 나오니까 a랑 b가 기구들 놓고 기다리고 있길래 약간 영화에 나오는 미친 과학자들 같이 보였음ㅋㅋㅋㅋ 엎드리라고 하길래 베개에 얼굴 묻고 엎드렸더니 내 엉덩이 몇번 주물주물하덤 b가 애널에다가 젤을 엄청 뿌렸어
956:익명:2017/07/14(금) 12:38:02 ID:+PKatpsGZ+
ㅋㅋㅋㅋㅋ미친과학자들ㅋㅋㅋㅋ아예 납작 엎드린거양?!
957:익명:2017/07/14(금) 12:39:17 ID:uMH1DPZmAs
와 뭐부터 넣을까..?
958:익명:2017/07/14(금) 12:40:45 ID:Qv6/H5lniA
젤이 차갑고 애널에 뿌렸는데 보지에 까지 흘러내리니까 내가 좀 흠칫했음 ㅡ 그리고 자기 손가락에다가 콘돔 씌워서 짱짱하게 잡은다음 손가락 하나를 넣기 시작하는거야 a도 뒤에서 구경중이었고 근데 a랑 b랑 둘다 손이 크고 굵거든? 그래서 손가락 하나도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느낌도 이상해서 내가 힘주니까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고 엄청 빡빡했나봐 b가 나한테 힘 빼 네가 너무 조여서 손가락이 저리다 라고 할 정도였음ㅋㅋㅋ
959:익명:2017/07/14(금) 12:46:58 ID:Qv6/H5lniA
>>956 납작 엎드려서 엉덩이만 든 자세!
b가 내 엉덩이 계속 주사놓는 것처럼 톡톡 때리고 a는 내 엉덩이 주물주물하면서 b가 손가락 하나를 다 집어넣었음 애널이 진짜 느낌이 이상해 자궁을 넘어서 뱃속 깊이 들어온 느낌? 뱃속에 가 사는 느낌? 뭐라 설명할수가 없음ㅋㅋㅋㅋ 아 그리고 압박감도 있어 그래서 내가 헉헉 거리고 있었는데 b가 너무 조이는데...? 라고 했음 그랬더니 a가 움직여봐 라고 해서 b가 손가락 꿈틀꿈틀 거리더니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음
960:익명:2017/07/14(금) 12:55:53 ID:Qv6/H5lniA
내 뱃속에서 막 움직이니까 내 창자 한 조각이 독립운동을 벌이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나 스스로도 애널이 꽉 조이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후하후하 하고 심호흡하면서 힘빼려고 노력했는데 잘안됐어ㅜ 한참동안 손가락 하나로 움직이다가 a가 b한테 손가락 넣고 옆으로 조금 댕겨보라고 한다음 b손가락 옆으로 애널 비즈? 그걸 넣는거야ㅋㅋㅋㅋ
961:익명:2017/07/14(금) 18:18:17 ID:+PKatpsGZ+
으아으앟ㅎ
962:익명:2017/07/14(금) 21:15:53 ID:LWGSowsr0E
ㄱㅅㄱㅅㄱㅅ!!!!
963:익명:2017/07/15(토) 06:32:16 ID:StZBDSYu7I
ㄱㅅ
964:익명:2017/07/15(토) 10:50:09 ID:wBZtFsJVxc
ㄱㅅ
965:익명:2017/07/15(토) 11:42:40 ID:SRlUR1e49U
ㄱㅅㄱㅅ
966:익명:2017/07/15(토) 23:05:29 ID:7A2lt/sO++
ㅎㅇㅎㅇ레스주들
967:익명:2017/07/16(일) 00:12:18 ID:X4lz0aFMEY
관장얘기나와서말인데 스레주는 두 남자랑 방귀는튼사이야?
968:익명:2017/07/16(일) 00:42:39 ID:7G8VPE97Ik
>>967 응응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냇는데ㅋㅋ
969:익명:2017/07/16(일) 00:45:08 ID:X4lz0aFMEY
>>968 나 방귀페티쉬있어서 물어보는데 서로 뀌고먹이고그래? ㅋㅋa랑 b도 방귀뿡뿡뀌고?
970:익명:2017/07/16(일) 01:07:59 ID:7G8VPE97Ik
>>969 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971:익명:2017/07/16(일) 03:19:45 ID:gZnm4hLMNI
ㄱㅅㄱㅅ
972:익명:2017/07/16(일) 04:42:34 ID:sMyG85rUMM
담 이야기도!!!
973:익명:2017/07/16(일) 07:48:48 ID:7G8VPE97Ik
>>960 으 진짜 b는 손가락 움직이고 a는 애널비즈 움직이는데 내가 진짜 순간적으로 안돼! 라고 했어ㅋㅋㅋ 그리고 b가 손가락 두개로 늘리려 하는데 진짜 아픈거야ㅜ 그래서 내가 아파아파 나 피날거같아 라고 했더니 b랑 a가 손가락이랑 비즈 쑥 빼더니 내 애널 구멍 주변 근육 꾹꾹 누르면서 풀어줬어 그러면서 b가 하는말이 새끼손톱만큼 벌어져있어 라고 하는데 진짜 핵부끄러워섴ㅋㅋㅋㅋ내가 야 말하지마ㅜㅜ 라고 찡찡댓음
974:익명:2017/07/16(일) 07:53:29 ID:7G8VPE97Ik
주변 근육 꾹꾹 누르다가 b가 손가락 다시 쑥 집어넣는데 진짜 아흑 하고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ㅋㅋㅋㅋㅋb가 아 진짜 엄청 조이네; 라고 하니까 a가 b손가락 삽입된 애널 주변 근육 계속 꾹꾹 누르면서 풀어줬음
975:익명:2017/07/16(일) 07:56:57 ID:7G8VPE97Ik
그렇게 한참 꾹꾹 누르다가 a가 그대로 엄지손가락 삽입헀어 아프긴햇는데 엄청나게 아프진 않아서 그냥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a가 이정도는 괜찮아졌나봐? 하면서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계속 애널 옆으로 늘리는거야ㅜ 그래서 내가 아!아파 아니야 이게 한계야 라고 빔.. 그러니까 a랑 b가 손가락 다 빼고 a가 얇은 애널 플러그 들고 와서 그럼 이거 끼고 있자 라고 했어
976:익명:2017/07/16(일) 07:59:10 ID:7G8VPE97Ik
그래서 내 애널이랑 애널플러그에 다시 젤 듬뿍 부은다음 천천히 삽입하는데 이 플러그가 얇다곤 해도 손가락 두개보단 쪼금더 두꺼웟음.. 그래서 내가 계속 앓는 소리 내면서 힘줘가지고 잘 안들어가니까 b가 엉덩이 챱챱 두들기면서 괜찮아 괜찮아 힘빼 라고 해줘서 겨우겨우 집어넣음
977:익명:2017/07/16(일) 08:29:37 ID:RgfUIAiYH+
누나 너무 잘보고있어요.... ㅠㅠ 만수무강하세요...
978:익명:2017/07/16(일) 08:31:45 ID:AGqrsCJYxA
스레주..너무 잘보고있어요.... ㅠㅠ 만수무강하세요...222
979:익명:2017/07/16(일) 09:03:55 ID:sMyG85rUMM
자기전에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뎅ㅎㅎㅎㅎㅎㅎ a랑 b랑 계속 꾹그꾹 풀어주는거랑 괜찮다고 막 달래주는거 좋다ㅎㅎ
980:익명:2017/07/16(일) 09:38:59 ID:7G8VPE97Ik
>>977-979 고마워 레스주들♡♡♡ 이런 레스들 보면 기분좋앟ㅎㅎ
이건 잡담인데 자취러들 햇* 컵반 사 먹어라.. 스레주가 맨날 먹는데 진짜 좋아ㅋㅋㅋㅋㅋ
981:익명:2017/07/16(일) 10:08:01 ID:7G8VPE97Ik
>>976 애널플러그를 넣으니까 그 애널이 계속 열려있는 느낌이야 나는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수축하려고 하는데 강제로 열고있는거니까ㅋㅋㅋㅋ하..진짜 느낌을 말로 표현할수가없어 내 애널이 계속 수축하고 꿈틀거리는게 느껴져 그리고 뱃속을 누르는 느낌이라 좀 거북한 느낌도 있고 여러가지 느낌이 다 합쳐져서 미칠거같음ㅋㅋㅋ그리고 압박감이랑 이물감 뭐 이런거때문에 앓는소리같은 신음도 계속 나와
982:익명:2017/07/16(일) 10:39:19 ID:vugdpE3JDY
스레주...너무 잘 보고 있어요...이것만 기다려 엉엉 만수무강 하시라요333
983:익명:2017/07/16(일) 10:39:56 ID:DnYZ9bidkc
아ㅠㅜ스레주 글 몰입력 쩌러ㅠㅠㅎㅎㅎ
984:익명:2017/07/16(일) 10:51:48 ID:7G8VPE97Ik
>>982-983 하앙ㅇ고마워♡♡
>>981 나는 애널에다가 플러그 꽂아놓은채로 엎드려 있었는데 b가 손씻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갔어 (애널만지던 손으로 바로 보지 만지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그리고 그동안 나는 계속 엉덩이 움찔거리면서 아..흐..으 막 이런 소리 내고 있었어ㅜㅋㅋ a는 b손 씻는 동안 침대 맞은편에 있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있었고 a는 내가 엎드려서 끙끙 대는거 보더니 내쪽으로 가까이 와서 엉덩이 두들기면서 많이 힘들어? 라고 했음 그래서 내가 헐떡거리면서 말시키지마.. 라고 했더니
985:익명:2017/07/16(일) 11:00:01 ID:DnYZ9bidkc
왠지모르게 설렌닼ㅋㅋㅋ했더니 했더니이~!!!ㅠㅜ
986:익명:2017/07/16(일) 11:01:07 ID:esfG+KRJQQ
삼섹이면 박히느동안 다른남자한테 겨드랑이나 발같은데 애무당하기도 햄ㅆ어?
987:익명:2017/07/16(일) 11:35:17 ID:sMyG85rUMM
했떠니이이이이이이이
988:익명:2017/07/16(일) 11:36:24 ID:sMyG85rUMM
궁금한거!!! 1000개 넘어도 계속 써줄거야...??? ( 난 계속 듣고싶엉.. 필력도 좋고ㅎㅎㅎ 썰들중에 난 이게 제일 좋앙)
989:익명:2017/07/16(일) 12:12:37 ID:DnYZ9bidkc
마자나도ㅠㅠㅠ이거때매 매일 출첵한다구우ㅠㅠ
990:익명:2017/07/16(일) 21:08:56 ID:sMyG85rUMM
궁금궁금 계속 써줄거야?
991:익명:2017/07/17(월) 03:54:22 ID:Wp2FmUtC16
>>989-990 지금으로 봐선 계속 쓸거같은데?ㅋㅋㅋ 나중에 이야기거리 떨어지면 안오겠지ㅜㅜ
>>984 말시키지마 라고 했는데 a가 씩 웃더니 애널 플러그 잡고 막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엄청 빠르게 박는거야 그러니까 젤 때문에 막 질척거리는 소리나고 나는 베게 쥐어뜯으면서 신음소리 엄청 냈지 내가 a한테 그만그만 하지마ㅜㅜㅜ라고 말했는데 a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움직였음..그러고 있는데 b가 콘돔 정리하고 손 다 닦고 와서 내가 하지말라고 하면서 끙끙대는거 보더니 a한테 왜그래? 라고 물어봤음 a는 그냥 벌 이러고 손 닦으러 감
992:익명:2017/07/17(월) 10:54:53 ID:wSBJbU/l7Y
안돼애앵ㅠㅠ 스레주 나 거울모텔썰두 듣구시펑 이썰 끝나구 천천히 써쥬세용~~ㅎㅎ 지금썰도 넘 재미씀ㅠㅠ
993:익명:2017/07/17(월) 11:22:44 ID:4vEZM+TSEk
나도 거울모텔ㅆㄹ 듣고시퍼!! 뭔가 거울모텔은 반사되니까 더 야한 장소라ㅋㅋ..//-//
994:익명:2017/07/17(월) 23:46:08 ID:W6TQLoJUmQ
>>991 내가 씨익씨익 거리면서 엎드려잇으니까 b가 나한테 '뭐 했어?' 라고 물어봐서 내가 a한테 말걸지 말라고 띠껍게 말해서 a가 이렇게 했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b가 'ㅋㅋㅋ(카페에서)말 잘듣기로 했었잖아'라고 하면서 엎드려있던 내 허리잡고 '똑바로 누워봐'라고 하면서 내 몸 뒤집었음
995:익명:2017/07/17(월) 23:57:27 ID:W6TQLoJUmQ
그래서 나는 애널플러그를 넣은 상태로 똑바로 누웠지 그랬더니 b가 보지 좀 만지작거리다가 손가락 넣었어 나는 그때 이미 애널 잔뜩 자극되 있어서 보짓물도 주륵주륵인 상태였음 (애널 느낌이 겁나 이상한데 또 엄청 느껴져ㅋㅋㅋㅋ) b가 막 웃으면서 '그래도 a덕분에 엄청 질척 거리네' 라거 말해서 개부끄러웠음ㅎㅎㅎ
996:익명:2017/07/18(화) 00:13:14 ID:Yw139pAojU
>>991 "그냥 벌" 이거 왜케 설레냐.. 나만 심쿵한거니..?
997:익명:2017/07/18(화) 06:09:51 ID:JtFqHZrpKo
>>995 b가 손가락으로 좀 풀어주고 삽입했음 안그래도 애널에 플러그 꽂아서 배가 차있는 기분 이었는데 거기에다가 삽입까지 하니까 뱃속이 여유없이 꽉꽉 들어차있는 기분이었음.. 안그래도 힘들었는데 b가 내 배를 두손으로 꾹 누르면서 움직이는거야 이때 진짜 숨쉬기힘들어서 엄청 헉헉댔음 그리고 한창 b가 박고있는데 a가 나와서 내 옆에 앉더니 내 입에다가 키스했어
998:익명:2017/07/18(화) 06:11:37 ID:q1RyxLjpIM
>>997 키스잘하는 남자좋아하는 제니야... a군키스잘해? B군하고 둘중 누가더잘해?
999:익명:2017/07/18(화) 06:14:05 ID:JtFqHZrpKo
그렇게 한참 a는 내 몸 애무하고 b는 계속 박다가 b가 내 배에다가 사정하고 그다음엔 a가 보지에다가 박기 시작했음 누워서 박다가 나 잡아댕겨서 여성상위 자세로 만들더니 그상태로 내 뒷덜미 잡아서 자기 몸위에 엎드리게 했어 a가 내 목이랑 어깨 안고 허리만 움직여서 박는데 기분좋았음ㅎㅎ그리고 서로 귀에다가 신음소리 내는것도 엄청 꼴렸고ㅋㅋㅋㅋ그렇게 여성상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한참 하고있는데
1000:익명:2017/07/18(화) 06:15:37 ID:JtFqHZrpKo
오와 천스레다!!!! 헐 엄청 신기해 여기까지 같이 와준 레스주들 고맙고 다음 스레에서 보자????????
[출처]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4&wr_id=1222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5.30 | 현재글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0 (28) |
2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9 (22) |
3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8 (24) |
4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7 (24) |
5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6 (23) |
6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5 (20) |
7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4 (24) |
8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3 (36) |
9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2 (37) |
10 | 2023.05.29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 (58) |
♥아링이♥ |
12.21
+98
♥아링이♥ |
12.21
+73
0쏘갱0 |
12.20
+20
하지닝 |
12.18
+106
holicgirl |
12.16
+11
♥아링이♥ |
12.15
+140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28 Comments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3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