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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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3:59
:익명:2017/05/30(화) 07:08:24 ID:/415E7TsEM
궁금한 애들 있니 난 제니 소꿉친구 2명은 둘다 남자
2:익명:2017/05/30(화) 07:09:06 ID:Cj9aL8ndOA
언제 해본거야?
3:익명:2017/05/30(화) 07:11:18 ID:/415E7TsEM
20살때ㅜㅋㅋㅋㅋㅋ아다를 삼섹으로 뗏다..
4:익명:2017/05/30(화) 07:12:23 ID:9VlrQ9bnrA
대체 어떤 경위로 삼섹까지 간거?
5:익명:2017/05/30(화) 07:12:55 ID:Cj9aL8ndOA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삼섹을 첫경험으로 했어?
스래주가 먼저 도발한거야?
6:익명:2017/05/30(화) 07:16:35 ID:/415E7TsEM
근데 중1때부터 친한것도 소꿉친구라할수있나ㅋㅋㅋㅋㅋㅋㅋ쨋든 중1때부터 알던 애들인데 고딩때까진 별로 안친햇거든 근데 20살 되면 한창 옛날 친구들 다 긁어모아서 술마시잖아 그때 햇어ㅋㅋㅋㅋㅋ
7:익명:2017/05/30(화) 07:17:54 ID:Cj9aL8ndOA
그럼 술마시고 취했는데 친구들이 끌고 간거야? 아니면 스래주도 ok하고 셋이서 가서 아다땐거야?
8:익명:2017/05/30(화) 07:18:16 ID:9VlrQ9bnrA
아.. 술기운인가. 소꿉친구가 꼭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부터 알아야 소꿉친구 되는건 아니잖아?
9:익명:2017/05/30(화) 07:24:00 ID:/415E7TsEM
아 기달려봐 그니까 일단 나랑 중1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 남자애들이 셋이 있었어 a b c 라고 하자 이름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c는 여자친구랑 이미 오래 잘사귀고 있는 애였고 삼섹은 a랑 b랑 했어 c는 술먹다가 여자친구가 나랑 노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중간에 나갔고 a랑 b랑 끝까지 마시다가 섹스한거야
나는 고딩때 날라리 본능을 죽이고 열심히 공부했고 a b c는 그냥 공부 적당히 하면서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그런애들? 이었음
10:익명:2017/05/30(화) 07:25:45 ID:TMG3UGwNOE
지금은 나이가 몇살인데?
11:익명:2017/05/30(화) 07:27:49 ID:Cj9aL8ndOA
그럼 스래주도 a랑b랑은 별로 안친한 친구였지만 술먹고 본능에 충실한거였네? ㅋㅋ
12:익명:2017/05/30(화) 07:27:53 ID:/415E7TsEM
내 엄마가 술을 잘마시셔서 나도 그 피를 물려받아서 꽤 잘마시거든? 그래서 걔네랑 술마실때 개자신만만햇음 막 야 취해서 꼴깝떨지마라 이러곸ㅋㅋㅋㅋㅋ 근데 고딩때부터 음주가무 즐겨왔던 남자애들하고 이제 막 알콜로 간을 적시기 시작한 여자애가 쨉이 되겟냐ㅠ
13:익명:2017/05/30(화) 07:28:57 ID:Cj9aL8ndOA
흘미진진하네 ㅋㅋㅋ
14:익명:2017/05/30(화) 07:32:33 ID:/415E7TsEM
>>10 지금 22살!
>>11 3개월 정도에 한번씩 연락하고 만나서 노는데 어색함 없는 그런사이였음 그니까 연락 자주안해도 만나면 개편하게 노는 그런관계
15:익명:2017/05/30(화) 07:34:12 ID:Cj9aL8ndOA
>>14 그럼 지금도 그 친구들 만나서 섹하는 중이야?
16:익명:2017/05/30(화) 07:36:11 ID:TMG3UGwNOE
22살이군 일단 하던 거 계속 얘기해줘
17:익명:2017/05/30(화) 07:36:49 ID:Ah2jmaGK4Y
질문은 썰 다듣고 나서 하자
18:익명:2017/05/30(화) 07:43:00 ID:/415E7TsEM
일단 처음엔 중학교 동창 애들끼리 마셨었어 근데 거기서 a b c 만나서 우리 넷이 '야 중딩땐 그렇게 붙어다녓으면서 어쩌구~ 우리끼리 한번 모여야지 어쩌구~~' 이렇게 해서 성사된 모임이었음
그래서 스케줄 맞춰서 한 사일? 후에 내가 술 사가겠다고 했음
왜냐면 민증 처음 써보니까 너무 재밌잖앜ㅋㅋㅋㅋㅋ진짜 어른된거 같고 그래서 걔네가 ㅇㅇ 이래서 내가 술을 사러 갔음
(a b c 는 친척형 민증쓰거나 동네 골방 마트 가서 술 맨날 사먹고 이래서 별로 설레하지도 않더라 까진놈들)
19:익명:2017/05/30(화) 07:44:56 ID:Cj9aL8ndOA
그래서 그래서 ㅋㅋ
20:익명:2017/05/30(화) 07:51:25 ID:/415E7TsEM
한 사람당 2병씩 마시면 되겠지 옹엥 하고 8병 이랑 곱창이랑 닭발이랑 사갔어 장소는 모텔이었음ㅋㅋㅋㅋㅋ우리는 서로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하면서 마시고 싶었기때문에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 4명다 집이 안비었는데 남녀 섞어서 술마신다하면 허락안해줄게 뻔하니까 모텔 잡았음 난 근데 그때도 아무생각없이 우왕 이게 모텔이구나 헐 생각보다 비싸네 따위 생각밖에 안했었음.. 우리가 먹다 뻗을걸 대비해서 대실이 아니라 숙박햇거동
21:익명:2017/05/30(화) 07:54:07 ID:Cj9aL8ndOA
친구들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약속잡았네 ㅋ
22:익명:2017/05/30(화) 08:02:12 ID:/415E7TsEM
걔네는 이미 와있엇고 나는 딱 들어가서 미친놈들이 누나 마중안나오냐아악 하고 개신나서 들어갔음ㅋㅋㅋㅋㅋ그래서 술 다 꺼내고 안주 다 꺼내서 바닥에 펼치고 마시려하는데 빠꾸맞음ㅠ 왜 소주 8병만 사왔냐고ㅜ 그래서 다시 가서 소주 5병이랑 맥주 큰거 2병 더 사옴 사오면서 '이걸 다 먹는다고? ㄷㄷ' 하면서 일단 더 사왔어 걔네가 말하길 술이 남는게 낫지 술 부족하면 빡친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술 마시기 시작함
23:익명:2017/05/30(화) 08:08:07 ID:TMG3UGwNOE
친구놈들이 판을 잘 짜놨네 ㅋㅋㅋㅋㅋㅋ
24:익명:2017/05/30(화) 08:08:56 ID:/415E7TsEM
처음엔 오앵옹앵 하면서 즐겁게 얘기하면서 마셨음 중딩때 우리 새벽 3시까지 놀던거 , a 가출했을때 내가 도와줬던거 등등 한창 마시다가 나 약간 기분좋아져서 실실 거리면서 좀 주정부려서 대화는 끊겼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술게임함
25:익명:2017/05/30(화) 08:09:50 ID:Cj9aL8ndOA
ㅋㅋㅋ 사이즈 나온다
26:익명:2017/05/30(화) 08:12:35 ID:/415E7TsEM
레스주들 병신게임 알아? 삼오십오 오삼십오 병신게임 시작~
27:익명:2017/05/30(화) 08:14:42 ID:TMG3UGwNOE
술게임 안한지 하도 오래되서 ㅋㅋㅋㅋㅋ 첨듣는 게임이다
28:익명:2017/05/30(화) 08:17:48 ID:Ah2jmaGK4Y
답 틀리게 말해야 하는건가?
29:익명:2017/05/30(화) 08:20:45 ID:/415E7TsEM
밍..레스주들 모르네ㅋㅋㅋㅋㅋㅋ삼오십오 오삼십오 병신게임 시작~ 하고 1이 육 칠? 하면 2가 42! 삼 칠? 3이 21! 팔 이? 이런식으로 구구단 외우는건데 이거 속도 엄청 빠르게하면 안취했을때 해도 말 꼬이고 갑자기 생각안나고 당황하고 해서 엄청 틀린단말야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술게임으로 해서 틀릴때마다 마셨음
30:익명:2017/05/30(화) 08:22:47 ID:Cj9aL8ndOA
스래주 취하게 하려고 열심히 하네 ㅋㅋㅋㅋㅋ
31:익명:2017/05/30(화) 08:26:50 ID:/415E7TsEM
처음엔 소맥해서 먹ㅇ었는데 맥주를 다 마셔서 only 소주만 계속 먹었음ㅜ 게다가 내가 게임고자라 엄청 걸려서 거의 3병 정도 마셧음 사실 중간에 기억 안남ㅋㅋㅋㅋㅋㅋㅋ
32:익명:2017/05/30(화) 08:28:46 ID:Cj9aL8ndOA
그럼 기억이 날때는 어떻게 되었는대? ㅋ
33:익명:2017/05/30(화) 08:28:52 ID:/415E7TsEM
걔네는 그냥 알딸딸한 정도고 사리분별이랑 행동은 정상이엇음 말도 안꼬이고 근데 나 혼자 개취해가지고 주정 부리는데 걔네가 웃기다고 핸드폰으로 영상찍는거야ㅋㅋㅋㅋ 이 영상 나중에 내가 다 봐서 말해주는거야 사실 그때 기억이 없음..
34:익명:2017/05/30(화) 08:38:56 ID:0cER51Odbc
설계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익명:2017/05/30(화) 08:41:42 ID:RJ3arAoYNg
경험치 많지 않으면 의외로 3p는 야동과 달리 집중하기도 힘들고 기술적으로도 힘든데..특히 술 많이 먹고 하긴 쉽지 않았을텐데..좋은 경험 했구만... ㅎㅎㅎ
36:익명:2017/05/30(화) 08:45:23 ID:Ah2jmaGK4Y
스레주 쓰다가 어디갔나보네 ㅋㅋ
37:익명:2017/05/30(화) 08:45:24 ID:/415E7TsEM
나 혼자 벽에 기대고 앉아서 어! a 양말 귀엽다! 대미친~ 나도 할래 양말.. 근데 고양이가 더 좋은데.. 꺄르륵깔깔 이러다가 b야... 나 현관에서 잘까? 개미 어떡해.. 뭐라하는지도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
38:익명:2017/05/30(화) 08:45:49 ID:1+jL0+zZh6
>>33
헤롱헤롱대는거도 영상으로 찍었으면
본판도 분명히 찍었겠네ㅎㅎ
39:익명:2017/05/30(화) 08:53:21 ID:/415E7TsEM
그러다가 애들이 "야 얘 빨리 재웤ㅋㅋㅋㅋㅋㅋ미쳣냨ㅋㅋㅋㅋㅋ"이래서 c가 들어서 침대에 올려줌 근데 그와중에 나 "화장 지워야돼ㅐ 뿌엥" 이러면서 땡깡부려서 이불로 말아서 던져놓음... 그래서 나 잠깐 잠잤거든? 이때 c 여친 연락받아서 가고
40:익명:2017/05/30(화) 08:58:35 ID:/415E7TsEM
그리고 이때 a 랑 b가 대충 술병 치우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더래 그다음 화장실 달려갸서 변기에 토 개마니하고 양치도 두번함ㅋㅋㅋㅋㅋ 이때부턴 나도 기억나 대신 속이 엄청 답답하고 힘들었음 그리고 몽롱한 상태였고 근데 내가 집에서 잘때 팬티만 입고 자거든? 옷 한번 벗고 자면 그뒤론 절대 입고 못자는거 알아? 잠잘때 옷입으면 진짜 답답해 죽을거같음
41:익명:2017/05/30(화) 09:02:12 ID:/415E7TsEM
토하고 양치하고 대강 씻고 다시 으어 거리면서 침대위로 기어올라가서 엎어졌는데 한 10분 자다가 아 시발.. 이러면서 브라 벗어서 던짐ㅋㅋㅋㅋㅋ 집에서 습관 그대로 나왓어ㅋㅋㅋㅋㅋ근데 가슴은 편한데 티셔츠 때문에 목이 또 졸려서 답답한느낌인거야 근데 내가 지금 자고잇는데가 외부라는건 인식하고 있었어서 좀 참고 잣음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 지금 밤늦엇으니까 다 자겟지 하고 눈도 못뜨고 윗옷이랑 바지 벗고 팬티바람으로 시트 둘둘 감고 잣음
42:익명:2017/05/30(화) 09:04:08 ID:/415E7TsEM
근데 그때 a는 술병치우고 땅콩 씹으면서 티비보고잇엇고 b는 씻고잇엇음 내가 침대 양옆으로 옷이랑 브라 집어 던지고 시트 둘둘말고 자기 시작하는거 a가 보고잇던거임ㅋㅋㅋㅋㅋㅋ
43:익명:2017/05/30(화) 09:06:45 ID:Ah2jmaGK4Y
흥미진진해
44:익명:2017/05/30(화) 09:11:34 ID:/415E7TsEM
a가 말해줬는데 맨처음엔 내가 티 벗고 자길래 자기도 좀 술 오른 상태였으니까 걍 쯧 아주 지네집이여 했는데 바닥에 브라 벗은거 보고 술깼대ㅅㅂㅠㅋㅋㅋ그러다가 b나와서 야 쟤 좀 보라고 막 이랫대
45:익명:2017/05/30(화) 09:12:47 ID:/415E7TsEM
군데 보고잇는 레스주들잇니? 좀 더 쓸까 그냥 잘까ㅜ? 조금 졸리다
46:익명:2017/05/30(화) 09:13:29 ID:JdP3g0Vrs2
더 써줘ㅋㅋ
47:익명:2017/05/30(화) 09:13:48 ID:J73QcSSvH2
상상하면서 읽는중
48:익명:2017/05/30(화) 09:14:29 ID:EU1cK/12NI
잘보고있어 !! 풀발기함 더써줘
49:익명:2017/05/30(화) 09:14:40 ID:9VlrQ9bnrA
풀수 있는 부분까진 풀고 갔으면 ㅋㅋ
50:익명:2017/05/30(화) 09:15:16 ID:1+jL0+zZh6
지금 풀발기중이라 바지 내렸어..
지금 끊으면 안되 스레주
51:익명:2017/05/30(화) 09:16:22 ID:/415E7TsEM
>>46-50 ㅋㅋㅋㅋㅋ 좀만 더 얘기해즈고 자러갈게
52:익명:2017/05/30(화) 09:18:58 ID:/415E7TsEM
a: 야 쟤 봐봐ㅋㅋㅋㅋㅋㅋ
b: 뭐? (브라발견) 뭐야 시발 니가 벗겼냐?
a: 뭐래ㅋㅋㅋㅋㅋ지가 자다가 답답하다고 욕하면서 벗어던짐ㅋㅋㅋㅋ
(>a와 b의 말을 토대로 재구성 했줍니다)
53:익명:2017/05/30(화) 09:19:27 ID:J73QcSSvH2
>>52 여사친 따먹는상상하니까 개꼴린다
54:익명:2017/05/30(화) 09:24:15 ID:/415E7TsEM
근데 모텔에 내가 둘둘 말고 있는 시트 밖에 없엇음 어차피 커플들와서 같이 잘텐데 뭐..하고 모텔에서 그렇게 배치한거같음ㅜ 시트 밑에다가 말하면 더 얻을 수 있긴햇겟지만 어쨋든
55:익명:2017/05/30(화) 09:26:35 ID:/415E7TsEM
그래서 b가 야 그냥 바닥에서 자야되냐.. 햇더니 a가 개웃으면서 ㅇㅇ꺼 시트 뺏어오면되지 지는 침대에서 자는데 우리가 이불까지 뺏겨야겟냐 하고 내가 두르고잇던 시트 확 잡아댕긴거임
56:익명:2017/05/30(화) 09:27:45 ID:4bFhNTMFN2
젖이 덜렁덜렁.
57:익명:2017/05/30(화) 09:31:38 ID:/415E7TsEM
시트 뺏긴채러 팬티만 입고 엎드려서 자고 잇엇는데 a가 말해주기를 시트 벗기자마자 정적이엇댘ㅋㅋㅋㅋㅜㅜ b는 침대에서 좀 떨어져 서잇는채로 보고잇엇고 a는 내 옆에 앉아잇엇음 그 상태러 정적
58:익명:2017/05/30(화) 09:33:38 ID:/415E7TsEM
졸려...
59:익명:2017/05/30(화) 09:34:15 ID:4bFhNTMFN2
왜 정적이었는지. 다음이 궁금해 스레주!!
60:익명:2017/05/30(화) 09:36:04 ID:1+jL0+zZh6
어쩔수 없네
스레주 내일도 와서 꼭 끝까지써줘!!
잘 자~
좋은 꿈 꾸고
61:익명:2017/05/30(화) 11:14:56 ID:JF3+CNqnfc
재밌당ㅋㅋㅋㅋㅋ 어땠는지 꼭 얘기해줘야해!!!!
62:익명:2017/05/31(수) 01:20:22 ID:q6p6rU5f2+
요 썰 들을 사람~
63:익명:2017/05/31(수) 01:21:44 ID:rgIWluAM0M
스레주 왔는가?
64:익명:2017/05/31(수) 01:22:37 ID:q6p6rU5f2+
수레주 왓다
65:익명:2017/05/31(수) 01:24:57 ID:rgIWluAM0M
드라마같이 끊고 가서 궁금해 죽겠다잉 어서 말해주라잉
66:익명:2017/05/31(수) 02:01:36 ID:khQrRTD6nE
하여트 나 그러고 자고있는 사이에 a가 옆구리에 손바닥대고 막 쓱쓱 만졋데 b도 아무말없이 침대에 가까이 와서 서서 보고잇엇고ㅋㅋㅋㅋ
67:익명:2017/05/31(수) 02:03:56 ID:tED58Eztk2
왜 정적이었는지 얘기해줘ㅋㅋ
68:익명:2017/05/31(수) 02:04:03 ID:rgIWluAM0M
>>66 슥슥 만짐 당한건 기억 나?
69:익명:2017/05/31(수) 02:07:33 ID:khQrRTD6nE
>>67 소꿉친구가 팬티만 입고 누워잇으니까 꼴리기도하고 긴장되기도하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68 아닠ㅋㅋㅋㅋㅋ나 그냥 꿀잠자고잇엇어
70:익명:2017/05/31(수) 02:08:28 ID:rgIWluAM0M
>>69 ㅋㅋㅋㅋㅋㅋ 다음 얘기 계속해줘 감질낰ㅋㅋㅋ
71:익명:2017/05/31(수) 02:14:45 ID:khQrRTD6nE
그리고 b 도 내 머리카락 만지고 막 이랫는데 내가 손 탁 치면서 으으응! 하면서 짜증내면서 엎드려잇다가 옆으로 돌아누웟대 근데 위에 아무것도 안입엇으니까 가슴다 보엿을거아냐
72:익명:2017/05/31(수) 02:16:04 ID:rgIWluAM0M
>>71 가슴이 아주 탐스러웠겠지..ㅋㅋㅋㅋㅋ
73:익명:2017/05/31(수) 02:21:46 ID:khQrRTD6nE
b가 당황해서 a한테 빨리 이불덮어주라고 햇는데 a가 그때 술기운+꼴림 때문에 돌아가지고 내 어깨 잡아서 똑바로 눕히고 가슴만졋대ㅋㅋㅋㅋㅋㅋ b가 처음에는 a한테 너 미쳣냐고 나중에 얼굴 어떻게 보냐고 뭐라뭐라햇는데 a가 개무시하고 계속 가슴만지니까 나중엔 뭐라안햇대ㅋㅋㅋ
74:익명:2017/05/31(수) 02:23:26 ID:rgIWluAM0M
>>73 b도 약간 자포자기 식이 됐나보넼ㅋㅋㅋ 두근두근하다잉 본게임은 언제쯤 들어가는지 ㅋㅋㅋ
75:익명:2017/05/31(수) 07:45:36 ID:khQrRTD6nE
a가 계속 애무하다가 b한테 넌 구경만 할거냐? 이래서 b도 아무말없이 뛰어들어서 같이 애무했대 a가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거잇고 b가 가슴 빨고 이런식으로 근데 내가 몸이 민감해서 보지 쑤시니까 얼굴 찡그리면서 a손목잡고 하지마... 이러면서 손목 뺄라햇대 근데 잠결에 비몽사몽한데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잖아? 그래서 그냥 계속 쑤심당함ㅜ 이때부턴 기억남ㅋㅋㅋㅋ
76:익명:2017/05/31(수) 07:58:59 ID:khQrRTD6nE
나 눈도못뜨고 잠결에 계속 하지마..나 처움이라구.. 햇더니 a가 그래서 지금 천천히 넓히고 있잖아 이럼 근데 내가 처음인뎨다가 삽입자위를 거의 안한단말야 해도 손가락 하나로만 하고 그래서 엄청 좁았나봐 a손가락 두개 들어왔는데 내가 엄청 조였거든 a가 아 시발 이러면서 존나 빡빡하네 이렇게 말하는거 들엇음
77:익명:2017/05/31(수) 08:04:25 ID:khQrRTD6nE
처음에 비몽사몽할때는 그냥 계속 짜증났고든? 잠자는데 걸리적거려서 짜증나잖아 피곤해죽겠는데 근데 b가 계속 귀랑 목이랑 빨면서 가슴만지고 a가 보지 쑤시니까 흥분되면서 또 무서웟음ㅜㅠ
78:익명:2017/05/31(수) 08:05:21 ID:ZGY21S+3KA
스래주 글을 볼때마다 과연 스래주는 남자친구들, 그것도 여자는 본인 혼자와 남자는 3명이랑 모텔로 술먹으러 갔다는데 과연 전혀 의심도, 기대도 안하고 갔는지 의심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
79:익명:2017/05/31(수) 08:09:53 ID:khQrRTD6nE
>>78내가 그렇게 술에 취할 생각은 아니었는데ㅜㅋㅋㅋㅋ계획이랑 다르게 떡실신해버려서 ㅣ..
80:익명:2017/05/31(수) 08:12:45 ID:ZGY21S+3KA
>>79 남자가 3명인데 아무리 스래주가 주량이 강해도 작정하고 덥치려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ㅋㅋㅋ
남자들 주량은 여자가 앞에 있으면 2배는 강해져 ㅋㅋㅋ
81:익명:2017/05/31(수) 08:20:06 ID:rgIWluAM0M
낮에 기다리다 사라져서 갔었는데 저녁에 왔나보네 ㅋㅋㅋ
82:익명:2017/05/31(수) 08:22:15 ID:khQrRTD6nE
하여튼 난 a는 발랑까진놈이란거 중딩때부터 알고잇엇어서 당하면서도 이 씹새끼ㅜ 결국 지 친구까지 따먹는구나ㅜ 햇는데 b는 까지긴 까졌는데 자기절제 잘하는 애였거든? 그래서 b가 내 손잡고 자기 팬티위로 자지 만지게했을때 개깜짝놀랫어 이때 잠이 확깸
83:익명:2017/05/31(수) 08:27:10 ID:rgIWluAM0M
잠이 확깬후엔 어땟어 ㅋㅋㅋ
84:익명:2017/05/31(수) 08:30:14 ID:khQrRTD6nE
그리고 씨..남자 자지 만지는 것도 처음인데 그게 소꿉친구야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등골에 소름끼치면서 놀래가지고 펴고 있던 손이 자지에 닿자마자 주먹쥐면서 손목 빼려고했는데 안빠지는거야ㅋㅋㅋ 이미 중딩때부터 완력 엄청 차이났었으니까 학교에서 악력 재면 난 18, 19 정도 나오는 부스러기엿음ㅜ 애들은 40 50 이렇게 나왔엇고 보통 남자애들도 30 안넘는 애들 없잖아ㅋㅋㅋㅋ
85:익명:2017/05/31(수) 08:31:47 ID:WQ5lIiDYy6
잘 보고있어 스레주ㅎㅎ
근데 아무리 자기절제 잘 하는 애여도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ㅋ
86:익명:2017/05/31(수) 08:31:55 ID:rgIWluAM0M
요즘은 악력도 따로 측정하나보구나 ㄷㄷㄷ 몇년 차이 안나는데 처음알았넼ㅋㅋㅋ 자지 만지는 느낌이 이상했어?
87:익명:2017/05/31(수) 08:34:37 ID:khQrRTD6nE
>>85 하긴 남자긴 남자니까ㅜㅋㅋㅋ
>>86 체력측정하면서 같이 악력 재ㅋㅋㅋ 느낌이 이상했다게 보단 그냥 엄청 놀랫어
88:익명:2017/05/31(수) 08:35:49 ID:rgIWluAM0M
>>87 여튼 안빠져서 계속 b 자지를 만져줬어?
89:익명:2017/05/31(수) 08:40:37 ID:khQrRTD6nE
내가 계속 주먹쥐고 손 빼려고 하니까 b가 반대쪽 손으로 내 손가락 펴면서 '괜찮아' 이러면서 계속 자지에 내 손 문지르는 거야 ㅔ 아니 내가 안괜찮은데ㅠㅜㅜ 결국 우으으 하면서 계속 만져줫음
90:익명:2017/05/31(수) 08:43:14 ID:rgIWluAM0M
>>89 굴복한 스레주로군 ㅋㅋㅋㅋ 그와중에 a는 계속 물고빨고?
91:익명:2017/05/31(수) 08:47:47 ID:khQrRTD6nE
근데 이때 계속 묵묵히 내 보지쑤시고 잇던 a가 바지랑 팬티 벗는거야 내가 놀래가지고 눈 똥그랗게 뜨면서 야야 뭐해!! 야 다시 집어넣어! 이랫음ㅜㅋㅋㅋㅋㅋ a가 내가 소리지르니까 순간 놀래서 흠칫했다가 내 말 듣고 엄청 쪼개는거야 푸하핳ㅎ하핳핳ㅎ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야야.. 팬티 입고 웃어줄래...? 이랫더니 a랑 b랑 웃겨서 뒤집어짐ㅜ
92:익명:2017/05/31(수) 08:50:07 ID:rgIWluAM0M
>>91 ㅋㅋㅋㅋ 애무란 애무는 다 당해놓고 그만하라는거 보니 웃기기도 하겠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93:익명:2017/05/31(수) 08:56:05 ID:khQrRTD6nE
한참 쪼개더니 a가 내 다리 잡으면서 야 남자가 칼을 뽑았는데 이러는거야 나 그때 좀 멘붕와서 '그건 칼 뽑을때 얘기지 꼬추 뽑을때 얘기는 아니잖아ㅠㅠ' 이러면서 헛소리했음ㅜㅋㅋㅋㅋ 그리고 또 그때 b도 팬티벗고 생으로 자지만지게 해서 진짜 멘붕이엇음
94:익명:2017/05/31(수) 09:00:10 ID:rgIWluAM0M
>>93 나였다면 상상으론 입다물라고 입에 자지 물렸을거같은데 ㅋㅋㅋㅋ 두 자지를 마주한 스레주는 과연..
95:익명:2017/05/31(수) 09:05:19 ID:WQ5lIiDYy6
그래서 지금 그친구들이랑은 어떻게 지내 레스주?
96:익명:2017/05/31(수) 09:10:35 ID:khQrRTD6nE
>>95 그건 나중에 말해줄게ㅎㅎ
나 잠깐 씻고올테니까 감상평을 내놔라 레스주들 히히
97:익명:2017/05/31(수) 09:11:10 ID:rgIWluAM0M
>>96 아 또 이렇게 아침드라마처럼 끊고 가나요
98:익명:2017/05/31(수) 09:13:29 ID:khQrRTD6nE
씻고올거얔ㅋㅋㅋㅋㅋ
99:익명:2017/05/31(수) 09:13:51 ID:rgIWluAM0M
>>98 빨리 씻고와 궁금해 죽겠어! 감질나 으으
100:익명:2017/05/31(수) 09:15:38 ID:ZGY21S+3KA
>>96 스래주의 모른척 하고 있지만 자지들에게 농락당하는 본인의 신체가 정직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이상깊네요 ㅋㅋ
궁금한 애들 있니 난 제니 소꿉친구 2명은 둘다 남자
2:익명:2017/05/30(화) 07:09:06 ID:Cj9aL8ndOA
언제 해본거야?
3:익명:2017/05/30(화) 07:11:18 ID:/415E7TsEM
20살때ㅜㅋㅋㅋㅋㅋ아다를 삼섹으로 뗏다..
4:익명:2017/05/30(화) 07:12:23 ID:9VlrQ9bnrA
대체 어떤 경위로 삼섹까지 간거?
5:익명:2017/05/30(화) 07:12:55 ID:Cj9aL8ndOA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삼섹을 첫경험으로 했어?
스래주가 먼저 도발한거야?
6:익명:2017/05/30(화) 07:16:35 ID:/415E7TsEM
근데 중1때부터 친한것도 소꿉친구라할수있나ㅋㅋㅋㅋㅋㅋㅋ쨋든 중1때부터 알던 애들인데 고딩때까진 별로 안친햇거든 근데 20살 되면 한창 옛날 친구들 다 긁어모아서 술마시잖아 그때 햇어ㅋㅋㅋㅋㅋ
7:익명:2017/05/30(화) 07:17:54 ID:Cj9aL8ndOA
그럼 술마시고 취했는데 친구들이 끌고 간거야? 아니면 스래주도 ok하고 셋이서 가서 아다땐거야?
8:익명:2017/05/30(화) 07:18:16 ID:9VlrQ9bnrA
아.. 술기운인가. 소꿉친구가 꼭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부터 알아야 소꿉친구 되는건 아니잖아?
9:익명:2017/05/30(화) 07:24:00 ID:/415E7TsEM
아 기달려봐 그니까 일단 나랑 중1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 남자애들이 셋이 있었어 a b c 라고 하자 이름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c는 여자친구랑 이미 오래 잘사귀고 있는 애였고 삼섹은 a랑 b랑 했어 c는 술먹다가 여자친구가 나랑 노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중간에 나갔고 a랑 b랑 끝까지 마시다가 섹스한거야
나는 고딩때 날라리 본능을 죽이고 열심히 공부했고 a b c는 그냥 공부 적당히 하면서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그런애들? 이었음
10:익명:2017/05/30(화) 07:25:45 ID:TMG3UGwNOE
지금은 나이가 몇살인데?
11:익명:2017/05/30(화) 07:27:49 ID:Cj9aL8ndOA
그럼 스래주도 a랑b랑은 별로 안친한 친구였지만 술먹고 본능에 충실한거였네? ㅋㅋ
12:익명:2017/05/30(화) 07:27:53 ID:/415E7TsEM
내 엄마가 술을 잘마시셔서 나도 그 피를 물려받아서 꽤 잘마시거든? 그래서 걔네랑 술마실때 개자신만만햇음 막 야 취해서 꼴깝떨지마라 이러곸ㅋㅋㅋㅋㅋ 근데 고딩때부터 음주가무 즐겨왔던 남자애들하고 이제 막 알콜로 간을 적시기 시작한 여자애가 쨉이 되겟냐ㅠ
13:익명:2017/05/30(화) 07:28:57 ID:Cj9aL8ndOA
흘미진진하네 ㅋㅋㅋ
14:익명:2017/05/30(화) 07:32:33 ID:/415E7TsEM
>>10 지금 22살!
>>11 3개월 정도에 한번씩 연락하고 만나서 노는데 어색함 없는 그런사이였음 그니까 연락 자주안해도 만나면 개편하게 노는 그런관계
15:익명:2017/05/30(화) 07:34:12 ID:Cj9aL8ndOA
>>14 그럼 지금도 그 친구들 만나서 섹하는 중이야?
16:익명:2017/05/30(화) 07:36:11 ID:TMG3UGwNOE
22살이군 일단 하던 거 계속 얘기해줘
17:익명:2017/05/30(화) 07:36:49 ID:Ah2jmaGK4Y
질문은 썰 다듣고 나서 하자
18:익명:2017/05/30(화) 07:43:00 ID:/415E7TsEM
일단 처음엔 중학교 동창 애들끼리 마셨었어 근데 거기서 a b c 만나서 우리 넷이 '야 중딩땐 그렇게 붙어다녓으면서 어쩌구~ 우리끼리 한번 모여야지 어쩌구~~' 이렇게 해서 성사된 모임이었음
그래서 스케줄 맞춰서 한 사일? 후에 내가 술 사가겠다고 했음
왜냐면 민증 처음 써보니까 너무 재밌잖앜ㅋㅋㅋㅋㅋ진짜 어른된거 같고 그래서 걔네가 ㅇㅇ 이래서 내가 술을 사러 갔음
(a b c 는 친척형 민증쓰거나 동네 골방 마트 가서 술 맨날 사먹고 이래서 별로 설레하지도 않더라 까진놈들)
19:익명:2017/05/30(화) 07:44:56 ID:Cj9aL8ndOA
그래서 그래서 ㅋㅋ
20:익명:2017/05/30(화) 07:51:25 ID:/415E7TsEM
한 사람당 2병씩 마시면 되겠지 옹엥 하고 8병 이랑 곱창이랑 닭발이랑 사갔어 장소는 모텔이었음ㅋㅋㅋㅋㅋ우리는 서로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하면서 마시고 싶었기때문에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 4명다 집이 안비었는데 남녀 섞어서 술마신다하면 허락안해줄게 뻔하니까 모텔 잡았음 난 근데 그때도 아무생각없이 우왕 이게 모텔이구나 헐 생각보다 비싸네 따위 생각밖에 안했었음.. 우리가 먹다 뻗을걸 대비해서 대실이 아니라 숙박햇거동
21:익명:2017/05/30(화) 07:54:07 ID:Cj9aL8ndOA
친구들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약속잡았네 ㅋ
22:익명:2017/05/30(화) 08:02:12 ID:/415E7TsEM
걔네는 이미 와있엇고 나는 딱 들어가서 미친놈들이 누나 마중안나오냐아악 하고 개신나서 들어갔음ㅋㅋㅋㅋㅋ그래서 술 다 꺼내고 안주 다 꺼내서 바닥에 펼치고 마시려하는데 빠꾸맞음ㅠ 왜 소주 8병만 사왔냐고ㅜ 그래서 다시 가서 소주 5병이랑 맥주 큰거 2병 더 사옴 사오면서 '이걸 다 먹는다고? ㄷㄷ' 하면서 일단 더 사왔어 걔네가 말하길 술이 남는게 낫지 술 부족하면 빡친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술 마시기 시작함
23:익명:2017/05/30(화) 08:08:07 ID:TMG3UGwNOE
친구놈들이 판을 잘 짜놨네 ㅋㅋㅋㅋㅋㅋ
24:익명:2017/05/30(화) 08:08:56 ID:/415E7TsEM
처음엔 오앵옹앵 하면서 즐겁게 얘기하면서 마셨음 중딩때 우리 새벽 3시까지 놀던거 , a 가출했을때 내가 도와줬던거 등등 한창 마시다가 나 약간 기분좋아져서 실실 거리면서 좀 주정부려서 대화는 끊겼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술게임함
25:익명:2017/05/30(화) 08:09:50 ID:Cj9aL8ndOA
ㅋㅋㅋ 사이즈 나온다
26:익명:2017/05/30(화) 08:12:35 ID:/415E7TsEM
레스주들 병신게임 알아? 삼오십오 오삼십오 병신게임 시작~
27:익명:2017/05/30(화) 08:14:42 ID:TMG3UGwNOE
술게임 안한지 하도 오래되서 ㅋㅋㅋㅋㅋ 첨듣는 게임이다
28:익명:2017/05/30(화) 08:17:48 ID:Ah2jmaGK4Y
답 틀리게 말해야 하는건가?
29:익명:2017/05/30(화) 08:20:45 ID:/415E7TsEM
밍..레스주들 모르네ㅋㅋㅋㅋㅋㅋ삼오십오 오삼십오 병신게임 시작~ 하고 1이 육 칠? 하면 2가 42! 삼 칠? 3이 21! 팔 이? 이런식으로 구구단 외우는건데 이거 속도 엄청 빠르게하면 안취했을때 해도 말 꼬이고 갑자기 생각안나고 당황하고 해서 엄청 틀린단말야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술게임으로 해서 틀릴때마다 마셨음
30:익명:2017/05/30(화) 08:22:47 ID:Cj9aL8ndOA
스래주 취하게 하려고 열심히 하네 ㅋㅋㅋㅋㅋ
31:익명:2017/05/30(화) 08:26:50 ID:/415E7TsEM
처음엔 소맥해서 먹ㅇ었는데 맥주를 다 마셔서 only 소주만 계속 먹었음ㅜ 게다가 내가 게임고자라 엄청 걸려서 거의 3병 정도 마셧음 사실 중간에 기억 안남ㅋㅋㅋㅋㅋㅋㅋ
32:익명:2017/05/30(화) 08:28:46 ID:Cj9aL8ndOA
그럼 기억이 날때는 어떻게 되었는대? ㅋ
33:익명:2017/05/30(화) 08:28:52 ID:/415E7TsEM
걔네는 그냥 알딸딸한 정도고 사리분별이랑 행동은 정상이엇음 말도 안꼬이고 근데 나 혼자 개취해가지고 주정 부리는데 걔네가 웃기다고 핸드폰으로 영상찍는거야ㅋㅋㅋㅋ 이 영상 나중에 내가 다 봐서 말해주는거야 사실 그때 기억이 없음..
34:익명:2017/05/30(화) 08:38:56 ID:0cER51Odbc
설계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익명:2017/05/30(화) 08:41:42 ID:RJ3arAoYNg
경험치 많지 않으면 의외로 3p는 야동과 달리 집중하기도 힘들고 기술적으로도 힘든데..특히 술 많이 먹고 하긴 쉽지 않았을텐데..좋은 경험 했구만... ㅎㅎㅎ
36:익명:2017/05/30(화) 08:45:23 ID:Ah2jmaGK4Y
스레주 쓰다가 어디갔나보네 ㅋㅋ
37:익명:2017/05/30(화) 08:45:24 ID:/415E7TsEM
나 혼자 벽에 기대고 앉아서 어! a 양말 귀엽다! 대미친~ 나도 할래 양말.. 근데 고양이가 더 좋은데.. 꺄르륵깔깔 이러다가 b야... 나 현관에서 잘까? 개미 어떡해.. 뭐라하는지도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
38:익명:2017/05/30(화) 08:45:49 ID:1+jL0+zZh6
>>33
헤롱헤롱대는거도 영상으로 찍었으면
본판도 분명히 찍었겠네ㅎㅎ
39:익명:2017/05/30(화) 08:53:21 ID:/415E7TsEM
그러다가 애들이 "야 얘 빨리 재웤ㅋㅋㅋㅋㅋㅋ미쳣냨ㅋㅋㅋㅋㅋ"이래서 c가 들어서 침대에 올려줌 근데 그와중에 나 "화장 지워야돼ㅐ 뿌엥" 이러면서 땡깡부려서 이불로 말아서 던져놓음... 그래서 나 잠깐 잠잤거든? 이때 c 여친 연락받아서 가고
40:익명:2017/05/30(화) 08:58:35 ID:/415E7TsEM
그리고 이때 a 랑 b가 대충 술병 치우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더래 그다음 화장실 달려갸서 변기에 토 개마니하고 양치도 두번함ㅋㅋㅋㅋㅋ 이때부턴 나도 기억나 대신 속이 엄청 답답하고 힘들었음 그리고 몽롱한 상태였고 근데 내가 집에서 잘때 팬티만 입고 자거든? 옷 한번 벗고 자면 그뒤론 절대 입고 못자는거 알아? 잠잘때 옷입으면 진짜 답답해 죽을거같음
41:익명:2017/05/30(화) 09:02:12 ID:/415E7TsEM
토하고 양치하고 대강 씻고 다시 으어 거리면서 침대위로 기어올라가서 엎어졌는데 한 10분 자다가 아 시발.. 이러면서 브라 벗어서 던짐ㅋㅋㅋㅋㅋ 집에서 습관 그대로 나왓어ㅋㅋㅋㅋㅋ근데 가슴은 편한데 티셔츠 때문에 목이 또 졸려서 답답한느낌인거야 근데 내가 지금 자고잇는데가 외부라는건 인식하고 있었어서 좀 참고 잣음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 지금 밤늦엇으니까 다 자겟지 하고 눈도 못뜨고 윗옷이랑 바지 벗고 팬티바람으로 시트 둘둘 감고 잣음
42:익명:2017/05/30(화) 09:04:08 ID:/415E7TsEM
근데 그때 a는 술병치우고 땅콩 씹으면서 티비보고잇엇고 b는 씻고잇엇음 내가 침대 양옆으로 옷이랑 브라 집어 던지고 시트 둘둘말고 자기 시작하는거 a가 보고잇던거임ㅋㅋㅋㅋㅋㅋ
43:익명:2017/05/30(화) 09:06:45 ID:Ah2jmaGK4Y
흥미진진해
44:익명:2017/05/30(화) 09:11:34 ID:/415E7TsEM
a가 말해줬는데 맨처음엔 내가 티 벗고 자길래 자기도 좀 술 오른 상태였으니까 걍 쯧 아주 지네집이여 했는데 바닥에 브라 벗은거 보고 술깼대ㅅㅂㅠㅋㅋㅋ그러다가 b나와서 야 쟤 좀 보라고 막 이랫대
45:익명:2017/05/30(화) 09:12:47 ID:/415E7TsEM
군데 보고잇는 레스주들잇니? 좀 더 쓸까 그냥 잘까ㅜ? 조금 졸리다
46:익명:2017/05/30(화) 09:13:29 ID:JdP3g0Vrs2
더 써줘ㅋㅋ
47:익명:2017/05/30(화) 09:13:48 ID:J73QcSSvH2
상상하면서 읽는중
48:익명:2017/05/30(화) 09:14:29 ID:EU1cK/12NI
잘보고있어 !! 풀발기함 더써줘
49:익명:2017/05/30(화) 09:14:40 ID:9VlrQ9bnrA
풀수 있는 부분까진 풀고 갔으면 ㅋㅋ
50:익명:2017/05/30(화) 09:15:16 ID:1+jL0+zZh6
지금 풀발기중이라 바지 내렸어..
지금 끊으면 안되 스레주
51:익명:2017/05/30(화) 09:16:22 ID:/415E7TsEM
>>46-50 ㅋㅋㅋㅋㅋ 좀만 더 얘기해즈고 자러갈게
52:익명:2017/05/30(화) 09:18:58 ID:/415E7TsEM
a: 야 쟤 봐봐ㅋㅋㅋㅋㅋㅋ
b: 뭐? (브라발견) 뭐야 시발 니가 벗겼냐?
a: 뭐래ㅋㅋㅋㅋㅋ지가 자다가 답답하다고 욕하면서 벗어던짐ㅋㅋㅋㅋ
(>a와 b의 말을 토대로 재구성 했줍니다)
53:익명:2017/05/30(화) 09:19:27 ID:J73QcSSvH2
>>52 여사친 따먹는상상하니까 개꼴린다
54:익명:2017/05/30(화) 09:24:15 ID:/415E7TsEM
근데 모텔에 내가 둘둘 말고 있는 시트 밖에 없엇음 어차피 커플들와서 같이 잘텐데 뭐..하고 모텔에서 그렇게 배치한거같음ㅜ 시트 밑에다가 말하면 더 얻을 수 있긴햇겟지만 어쨋든
55:익명:2017/05/30(화) 09:26:35 ID:/415E7TsEM
그래서 b가 야 그냥 바닥에서 자야되냐.. 햇더니 a가 개웃으면서 ㅇㅇ꺼 시트 뺏어오면되지 지는 침대에서 자는데 우리가 이불까지 뺏겨야겟냐 하고 내가 두르고잇던 시트 확 잡아댕긴거임
56:익명:2017/05/30(화) 09:27:45 ID:4bFhNTMFN2
젖이 덜렁덜렁.
57:익명:2017/05/30(화) 09:31:38 ID:/415E7TsEM
시트 뺏긴채러 팬티만 입고 엎드려서 자고 잇엇는데 a가 말해주기를 시트 벗기자마자 정적이엇댘ㅋㅋㅋㅋㅜㅜ b는 침대에서 좀 떨어져 서잇는채로 보고잇엇고 a는 내 옆에 앉아잇엇음 그 상태러 정적
58:익명:2017/05/30(화) 09:33:38 ID:/415E7TsEM
졸려...
59:익명:2017/05/30(화) 09:34:15 ID:4bFhNTMFN2
왜 정적이었는지. 다음이 궁금해 스레주!!
60:익명:2017/05/30(화) 09:36:04 ID:1+jL0+zZh6
어쩔수 없네
스레주 내일도 와서 꼭 끝까지써줘!!
잘 자~
좋은 꿈 꾸고
61:익명:2017/05/30(화) 11:14:56 ID:JF3+CNqnfc
재밌당ㅋㅋㅋㅋㅋ 어땠는지 꼭 얘기해줘야해!!!!
62:익명:2017/05/31(수) 01:20:22 ID:q6p6rU5f2+
요 썰 들을 사람~
63:익명:2017/05/31(수) 01:21:44 ID:rgIWluAM0M
스레주 왔는가?
64:익명:2017/05/31(수) 01:22:37 ID:q6p6rU5f2+
수레주 왓다
65:익명:2017/05/31(수) 01:24:57 ID:rgIWluAM0M
드라마같이 끊고 가서 궁금해 죽겠다잉 어서 말해주라잉
66:익명:2017/05/31(수) 02:01:36 ID:khQrRTD6nE
하여트 나 그러고 자고있는 사이에 a가 옆구리에 손바닥대고 막 쓱쓱 만졋데 b도 아무말없이 침대에 가까이 와서 서서 보고잇엇고ㅋㅋㅋㅋ
67:익명:2017/05/31(수) 02:03:56 ID:tED58Eztk2
왜 정적이었는지 얘기해줘ㅋㅋ
68:익명:2017/05/31(수) 02:04:03 ID:rgIWluAM0M
>>66 슥슥 만짐 당한건 기억 나?
69:익명:2017/05/31(수) 02:07:33 ID:khQrRTD6nE
>>67 소꿉친구가 팬티만 입고 누워잇으니까 꼴리기도하고 긴장되기도하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68 아닠ㅋㅋㅋㅋㅋ나 그냥 꿀잠자고잇엇어
70:익명:2017/05/31(수) 02:08:28 ID:rgIWluAM0M
>>69 ㅋㅋㅋㅋㅋㅋ 다음 얘기 계속해줘 감질낰ㅋㅋㅋ
71:익명:2017/05/31(수) 02:14:45 ID:khQrRTD6nE
그리고 b 도 내 머리카락 만지고 막 이랫는데 내가 손 탁 치면서 으으응! 하면서 짜증내면서 엎드려잇다가 옆으로 돌아누웟대 근데 위에 아무것도 안입엇으니까 가슴다 보엿을거아냐
72:익명:2017/05/31(수) 02:16:04 ID:rgIWluAM0M
>>71 가슴이 아주 탐스러웠겠지..ㅋㅋㅋㅋㅋ
73:익명:2017/05/31(수) 02:21:46 ID:khQrRTD6nE
b가 당황해서 a한테 빨리 이불덮어주라고 햇는데 a가 그때 술기운+꼴림 때문에 돌아가지고 내 어깨 잡아서 똑바로 눕히고 가슴만졋대ㅋㅋㅋㅋㅋㅋ b가 처음에는 a한테 너 미쳣냐고 나중에 얼굴 어떻게 보냐고 뭐라뭐라햇는데 a가 개무시하고 계속 가슴만지니까 나중엔 뭐라안햇대ㅋㅋㅋ
74:익명:2017/05/31(수) 02:23:26 ID:rgIWluAM0M
>>73 b도 약간 자포자기 식이 됐나보넼ㅋㅋㅋ 두근두근하다잉 본게임은 언제쯤 들어가는지 ㅋㅋㅋ
75:익명:2017/05/31(수) 07:45:36 ID:khQrRTD6nE
a가 계속 애무하다가 b한테 넌 구경만 할거냐? 이래서 b도 아무말없이 뛰어들어서 같이 애무했대 a가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거잇고 b가 가슴 빨고 이런식으로 근데 내가 몸이 민감해서 보지 쑤시니까 얼굴 찡그리면서 a손목잡고 하지마... 이러면서 손목 뺄라햇대 근데 잠결에 비몽사몽한데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잖아? 그래서 그냥 계속 쑤심당함ㅜ 이때부턴 기억남ㅋㅋㅋㅋ
76:익명:2017/05/31(수) 07:58:59 ID:khQrRTD6nE
나 눈도못뜨고 잠결에 계속 하지마..나 처움이라구.. 햇더니 a가 그래서 지금 천천히 넓히고 있잖아 이럼 근데 내가 처음인뎨다가 삽입자위를 거의 안한단말야 해도 손가락 하나로만 하고 그래서 엄청 좁았나봐 a손가락 두개 들어왔는데 내가 엄청 조였거든 a가 아 시발 이러면서 존나 빡빡하네 이렇게 말하는거 들엇음
77:익명:2017/05/31(수) 08:04:25 ID:khQrRTD6nE
처음에 비몽사몽할때는 그냥 계속 짜증났고든? 잠자는데 걸리적거려서 짜증나잖아 피곤해죽겠는데 근데 b가 계속 귀랑 목이랑 빨면서 가슴만지고 a가 보지 쑤시니까 흥분되면서 또 무서웟음ㅜㅠ
78:익명:2017/05/31(수) 08:05:21 ID:ZGY21S+3KA
스래주 글을 볼때마다 과연 스래주는 남자친구들, 그것도 여자는 본인 혼자와 남자는 3명이랑 모텔로 술먹으러 갔다는데 과연 전혀 의심도, 기대도 안하고 갔는지 의심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
79:익명:2017/05/31(수) 08:09:53 ID:khQrRTD6nE
>>78내가 그렇게 술에 취할 생각은 아니었는데ㅜㅋㅋㅋㅋ계획이랑 다르게 떡실신해버려서 ㅣ..
80:익명:2017/05/31(수) 08:12:45 ID:ZGY21S+3KA
>>79 남자가 3명인데 아무리 스래주가 주량이 강해도 작정하고 덥치려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ㅋㅋㅋ
남자들 주량은 여자가 앞에 있으면 2배는 강해져 ㅋㅋㅋ
81:익명:2017/05/31(수) 08:20:06 ID:rgIWluAM0M
낮에 기다리다 사라져서 갔었는데 저녁에 왔나보네 ㅋㅋㅋ
82:익명:2017/05/31(수) 08:22:15 ID:khQrRTD6nE
하여튼 난 a는 발랑까진놈이란거 중딩때부터 알고잇엇어서 당하면서도 이 씹새끼ㅜ 결국 지 친구까지 따먹는구나ㅜ 햇는데 b는 까지긴 까졌는데 자기절제 잘하는 애였거든? 그래서 b가 내 손잡고 자기 팬티위로 자지 만지게했을때 개깜짝놀랫어 이때 잠이 확깸
83:익명:2017/05/31(수) 08:27:10 ID:rgIWluAM0M
잠이 확깬후엔 어땟어 ㅋㅋㅋ
84:익명:2017/05/31(수) 08:30:14 ID:khQrRTD6nE
그리고 씨..남자 자지 만지는 것도 처음인데 그게 소꿉친구야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등골에 소름끼치면서 놀래가지고 펴고 있던 손이 자지에 닿자마자 주먹쥐면서 손목 빼려고했는데 안빠지는거야ㅋㅋㅋ 이미 중딩때부터 완력 엄청 차이났었으니까 학교에서 악력 재면 난 18, 19 정도 나오는 부스러기엿음ㅜ 애들은 40 50 이렇게 나왔엇고 보통 남자애들도 30 안넘는 애들 없잖아ㅋㅋㅋㅋ
85:익명:2017/05/31(수) 08:31:47 ID:WQ5lIiDYy6
잘 보고있어 스레주ㅎㅎ
근데 아무리 자기절제 잘 하는 애여도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ㅋ
86:익명:2017/05/31(수) 08:31:55 ID:rgIWluAM0M
요즘은 악력도 따로 측정하나보구나 ㄷㄷㄷ 몇년 차이 안나는데 처음알았넼ㅋㅋㅋ 자지 만지는 느낌이 이상했어?
87:익명:2017/05/31(수) 08:34:37 ID:khQrRTD6nE
>>85 하긴 남자긴 남자니까ㅜㅋㅋㅋ
>>86 체력측정하면서 같이 악력 재ㅋㅋㅋ 느낌이 이상했다게 보단 그냥 엄청 놀랫어
88:익명:2017/05/31(수) 08:35:49 ID:rgIWluAM0M
>>87 여튼 안빠져서 계속 b 자지를 만져줬어?
89:익명:2017/05/31(수) 08:40:37 ID:khQrRTD6nE
내가 계속 주먹쥐고 손 빼려고 하니까 b가 반대쪽 손으로 내 손가락 펴면서 '괜찮아' 이러면서 계속 자지에 내 손 문지르는 거야 ㅔ 아니 내가 안괜찮은데ㅠㅜㅜ 결국 우으으 하면서 계속 만져줫음
90:익명:2017/05/31(수) 08:43:14 ID:rgIWluAM0M
>>89 굴복한 스레주로군 ㅋㅋㅋㅋ 그와중에 a는 계속 물고빨고?
91:익명:2017/05/31(수) 08:47:47 ID:khQrRTD6nE
근데 이때 계속 묵묵히 내 보지쑤시고 잇던 a가 바지랑 팬티 벗는거야 내가 놀래가지고 눈 똥그랗게 뜨면서 야야 뭐해!! 야 다시 집어넣어! 이랫음ㅜㅋㅋㅋㅋㅋ a가 내가 소리지르니까 순간 놀래서 흠칫했다가 내 말 듣고 엄청 쪼개는거야 푸하핳ㅎ하핳핳ㅎ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야야.. 팬티 입고 웃어줄래...? 이랫더니 a랑 b랑 웃겨서 뒤집어짐ㅜ
92:익명:2017/05/31(수) 08:50:07 ID:rgIWluAM0M
>>91 ㅋㅋㅋㅋ 애무란 애무는 다 당해놓고 그만하라는거 보니 웃기기도 하겠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93:익명:2017/05/31(수) 08:56:05 ID:khQrRTD6nE
한참 쪼개더니 a가 내 다리 잡으면서 야 남자가 칼을 뽑았는데 이러는거야 나 그때 좀 멘붕와서 '그건 칼 뽑을때 얘기지 꼬추 뽑을때 얘기는 아니잖아ㅠㅠ' 이러면서 헛소리했음ㅜㅋㅋㅋㅋ 그리고 또 그때 b도 팬티벗고 생으로 자지만지게 해서 진짜 멘붕이엇음
94:익명:2017/05/31(수) 09:00:10 ID:rgIWluAM0M
>>93 나였다면 상상으론 입다물라고 입에 자지 물렸을거같은데 ㅋㅋㅋㅋ 두 자지를 마주한 스레주는 과연..
95:익명:2017/05/31(수) 09:05:19 ID:WQ5lIiDYy6
그래서 지금 그친구들이랑은 어떻게 지내 레스주?
96:익명:2017/05/31(수) 09:10:35 ID:khQrRTD6nE
>>95 그건 나중에 말해줄게ㅎㅎ
나 잠깐 씻고올테니까 감상평을 내놔라 레스주들 히히
97:익명:2017/05/31(수) 09:11:10 ID:rgIWluAM0M
>>96 아 또 이렇게 아침드라마처럼 끊고 가나요
98:익명:2017/05/31(수) 09:13:29 ID:khQrRTD6nE
씻고올거얔ㅋㅋㅋㅋㅋ
99:익명:2017/05/31(수) 09:13:51 ID:rgIWluAM0M
>>98 빨리 씻고와 궁금해 죽겠어! 감질나 으으
100:익명:2017/05/31(수) 09:15:38 ID:ZGY21S+3KA
>>96 스래주의 모른척 하고 있지만 자지들에게 농락당하는 본인의 신체가 정직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이상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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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8 Comments
잘봤어요
보기가 어지럽군요 작가의 의도? ㅎㅎ
분위기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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