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2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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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0:00
101:익명:2017/05/31(수) 09:35:09 ID:khQrRTD6nE
>>93 그다음 a가 내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줫는데 혀 닿는 느낌 개이상한데 엄청 기분좋아서 나 신음 폭탄이엇음 헉..야! 으응.. 막 이런식으로ㅋㅋㅋㅋ그때 이미 나 엄청 흥분해서 다리 덜덜덜 떨고있엇음ㅜ 그리고 b가 내 손 이용해서 자기 자지 흔들면서 내 입에다가 손가락 세개 넣고 막 쑤셧는데 내가 입이 작아서 켁켁 거리면서 막 눈물흘렷음 아니 걔가 목구멍까지 집어넣어서 헛구역질도 햇어ㅡ.ㅡ
102:익명:2017/05/31(수) 09:37:31 ID:rgIWluAM0M
>>101 본격적으로 시작하네 ㅋㅋㅋ 기대한 자지대신 손가락인게 아쉽지만
103:익명:2017/05/31(수) 09:38:02 ID:ZGY21S+3KA
>>101 첫경험부터 강간당하는데 엄청 흥분했네 ㅋㅋㅋㅋㅋ
104:익명:2017/05/31(수) 09:46:39 ID:khQrRTD6nE
b 손가락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목이랑 입도 아파서 (턱 빠지는 줄 알앗어) b손목 잡고 고개 도리도리 햇음 근데 그때 a가 빨다가 다시 손가락 넣어서 쑤셔서 나 물 엄청 흘리면서 한번 갔어ㅋㅋㅋ 입에 손가락 문채로 신음도 제대로 못내고 갓음ㅜ 그러고나서 나 흥분상태+헛구역질+무서움 때문에 눈물 주륵주륵 흘렷는데 b가 눈물 닦아주면서 왜이렇게 울어 라고 말해서 째려봄
105:익명:2017/05/31(수) 09:52:39 ID:mS0/KZQhXE
>>104 첫경험을 눈물흘리면서 가버리다니 너무 망가 주인공 같다ㅋㅋㅋㅋ
106:익명:2017/05/31(수) 09:55:56 ID:khQrRTD6nE
또 그 새끼가 눈물 닦아준 손이 내가 이제까지 입에 넣고잇던 손이라 얼굴에도 침 다묻었어... 어쨋든 b가 자지 문지르던거 그만두고 내 옆에 앉아서 허리랑 배 쓰다듬으면서 가슴 빨아줫음 가슴 빠는것도 기분좋앗어ㅜㅋㅋㅋㅋ 뭔가 말캉말캉한 스팀마사지 받는 기분이랄까
107:익명:2017/05/31(수) 09:57:54 ID:khQrRTD6nE
>>105 야 첫경험 여자한테 얼마나 무서운줄아냐ㅜㅜㅜ 게다가 존내 갑자기 따먹히게 생겻는데ㅠㅠ 펑펑 울뻔햇다ㅅㅂㅠㅠ
108:익명:2017/05/31(수) 10:00:15 ID:64OEAhRyp6
>>107 하지만 지금은 그 두명과 즐거운섹스라이프를 보내고 있찌!
109:익명:2017/05/31(수) 10:00:32 ID:mS0/KZQhXE
>>107 무서움+흥분이 공존한 리얼 혼돈의 첫경험인가보네ㅠㅠ 근데 썰 잘풀어줘서 읽는 나로선 그렇게까지 나쁜 기억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야
110:익명:2017/05/31(수) 10:05:58 ID:khQrRTD6nE
>>108 ㅋㅋㅋㅋㅋ결말은 비밀이야 아직
>>109 첫경험을 삼섹으로 햇더니 섹스하는 내내 정신없고 흥분되고 울고싶고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쁜 기억은 아니지ㅎ
111:익명:2017/05/31(수) 10:10:42 ID:khQrRTD6nE
>>106 a랑 b도 겁나 흥분해서 헉헉 거리는데 진짜 서라운드 사운드로 들려서 넘나 야햇음 남자가 흥분한 숨소리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섹시하단 느낌 들엇어
112:익명:2017/05/31(수) 10:12:22 ID:eMdepnExLE
>>110 이 첫경험이 지금부터 얼마나 전 일이야?
113:익명:2017/05/31(수) 10:13:56 ID:mS0/KZQhXE
>>111 남자 입장에서 이해하려면 여자 둘이 서라운드로 하악하악하는거 상상하면 되는건가ㅋㅋㅋ 무진장 섹시하겠다
114:익명:2017/05/31(수) 10:13:57 ID:64OEAhRyp6
>>110 첫경험 썰 끝낼때 마지막 문장이 이런거였으면 좋겠다.
' 그리고 오늘도 그 두명이랑 하고왔찌롱!ㅎㅎ '
115:익명:2017/05/31(수) 10:18:07 ID:khQrRTD6nE
>>112 첫경험은 20살 난 지금 22살
근데 부들ㄷ부들떨면서 가버리니까 이제까지 운거랑 흥분한거랑 멘탈 바사삭된거 때문에 체력소모 심해서 겁나 힘들엇어 내 체력이 똥인탓도 있겠지만ㅋㅋㅋ 근데 a가 내 애액 묻은 손 대충 내 허벅지에 닦더니 넣는다 이러는거야 '아 맞다 얘네 아직 안쌋지..시바ㅜ' 이런 생각들엇음
116:익명:2017/05/31(수) 10:20:24 ID:mS0/KZQhXE
>>115 윽 닦는거 넘 깬다... 애액은 먹어줘야 제맛이지 게다가 아직 안쌌으면 스레주 첫경험 끝나고 완전 박살났겠다ㅠㅠ
117:익명:2017/05/31(수) 10:25:42 ID:khQrRTD6nE
a가 넣는다 이래서 내가 나 힘들어서 손하나 까딱못하겠는데.. 이랬더니 a가 괜찮아 어차피 움직이는건 나니까 이러는거임 듣고 순간 개어이없어서 ...? 그 움직임 받아내는건 전데요...? 라거 생각했지만 어쩔수없었음ㅜㅋㅋㅋㅋ
118:익명:2017/05/31(수) 10:33:21 ID:BAbkwhOJAI
>>117 잘 보고있어!
119:익명:2017/05/31(수) 10:53:09 ID:khQrRTD6nE
a가 넣으려고 하길래 가슴빨고있던 b 머리 잡아댕겨서 무섭다고 안아달라햇음 b목에다가 팔감고 눈감고 고개묻고잇엇고 b가 등뒤로 팔넣어서 안아줫음 약간 극도의 불안상태엿는데 b가 안아주니까 좀 괜찮앗엇음 a가 천천히 삽입햇는데 내가 힘 꽉주고 있었더니 엄청 조인다고 넣자마자 쌀순없으니까 힘좀 빼라햇오
120:익명:2017/05/31(수) 11:00:10 ID:khQrRTD6nE
a가 삽입하는데 진짜 그 보지 속이 열리는 기분? 그런느낌들고 아파서 b등 긁음ㅜ a가 삽입한건데 b등 긁어서 미안하긴햇지만 어쨋든 다 들어왔는데 진짜 헉..! 햇음 보지가 열려잇고 내가 힘주면 자지 느낌 느껴지고 엄청 이상한 기분이었음ㅜ
121:익명:2017/05/31(수) 11:08:17 ID:cY1wb7PhuQ
>>120 흐억ㅋㅋㅋㅋ 상체와 하체가 다른 사람ㅋㅋㅋ
122:익명:2017/05/31(수) 11:16:40 ID:ji2000dK1I
어우 꼴린다
123:익명:2017/05/31(수) 11:56:13 ID:khQrRTD6nE
남자들은 잘모를것같은데 난 흥분엄청했는데 계속 자극있으면 힘들기도하고 미칠고같아서 도망치고싶은기분 든단말야 그래서 자위할때도 절정까지 가본적 거의 없음ㅋㅋㅋㅋ어느정도 흥분하면 그만두거든.. 근데 이미 다리는 a가 잡은채로 박고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자극이 세서 그만하고 싶은데 내가 거기서 그만둘수있는 상황도 아니잖아ㅋㅋㅋㅋ그래서 그냥 b안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힘들다고 햇음
124:익명:2017/05/31(수) 12:05:54 ID:khQrRTD6nE
아 근데 진짜 b가 고마웠던게 나 처음인데다 몰아부쳐진거 불쌍햇는지 계속 안아주고잇엇음 자기도 꼴려가지고 대흥분 상태였는데ㅋㅋㅋㅋ 내가 힘들다고 하니까 b가 a한테 적당히하고 나오라고 했음 그랫더니 a가 아아 나도 알아 하고 좀 더 박다가 콘돔 빼고 내 허벅지에다가 쌋음 난 정신없어서 콘돔 언제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
125:익명:2017/05/31(수) 12:09:17 ID:WQ5lIiDYy6
스레주 화이팅 잘보고있으니 열심히써줘!!ㅋㅋㅋㅋ
126:익명:2017/05/31(수) 12:12:00 ID:khQrRTD6nE
진짜 a가 박고나서 나 거의 쓰러지기 직전이었어서 내심 속으로 b는 안박고 그냥 혼자 딸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ㅋㅋㅋ근데 b가 콘돔끼는거 보고 하느님 찾음 a는 한번 싸고 나서 기분좋아져가지고 내앞에서 기분좋다고 웃고있는게 짜증나서 속으로 심한욕햇어
127:익명:2017/05/31(수) 12:20:22 ID:khQrRTD6nE
b가 내 상태보더니 힘들어도 좀 참아 이러고 삽입했는데 a랑은 또 자지모양이랑 크기가 다르니까 느낌이 다른거야 그래서 발가락도 오무리고 겨우겨우 받아내고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a한테도 나 좀 안아줘ㅜㅜ 이랫더니 a가 귓등으로도 안듣고 실실 웃는 얼굴로 머리 쓰다듬으면서 내 얼굴이랑 몸 감상했음 '니가 여자애긴했구나ㅋㅋㅋ'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ㅡㅡ
128:익명:2017/05/31(수) 12:30:11 ID:khQrRTD6nE
b가 퍽퍽 박는데 또 갈거같ㅇ아서 다리 오므렸는데 b가 무릎잡고 다리 벌린채로 눌러서 허리랑 배가 덜덜 떨렸음 경련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근데 옆에 앉아서 내 머리 만지작거리면서 구경하던 a가 우리 보고있다가 갑자기 내 상체 안아서 끌어올리는거야 그래서 자기는 침대헤드에 등대고 앉고 나는 자기한테 등대고 기대앉도록 했음 좀만 더 하면 둘다 갈뻔했는데 갑자기 b꺼 자지가 쑥 빠지면서 끌어올려지니까 뭐야? 하고 상황파악을 못햇어ㅋㅋㅋㅋb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a쳐다보고
129:익명:2017/05/31(수) 12:32:28 ID:cWd98hlT+I
잉 뭐야 갑자기
130:익명:2017/05/31(수) 12:37:25 ID:khQrRTD6nE
나도 고개 돌려서 학학거리면서 왜..? 이랫더니 a가 니가 안아달라며 이러는거야 내가 어이없어서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중간에 갑자기?' 라는 생각했는데 내가 a한테 등대고 앉은 상태에서 a가 내 오른쪽 다리 무릎 뒤에 손 넣은채로 들어올려서 내 다리 한쪽 들어올리는거야 나는 개당황하고 부끄러워서 뭐하는 짓이야 냅둬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a가 내 말 무시하고 b한테 안쌀꺼야? 라고 하는 거임
131:익명:2017/05/31(수) 12:38:30 ID:cWd98hlT+I
오 그상태로 b가 박으면 대박이겠다
132:익명:2017/05/31(수) 12:39:11 ID:WQ5lIiDYy6
이거 결말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133:익명:2017/05/31(수) 12:42:52 ID:khQrRTD6nE
내기 보기엔 이때 b가 돌았던거 같애 무릎걸음으로 침대 위 올라와서 내 왼쪽 다리 들어올렸음 그러니까 내 오른쪽 다리는 내 등뒤에서 a가 잡고 있고 내 왼쪽 다리는 내 앞에서 b가 잡고 있는 상태
134:익명:2017/05/31(수) 12:51:36 ID:khQrRTD6nE
그리고 그 상태에서 b가 다시 삽입했음
이 뒤는 내일ㅎㅎㅎ 나지금 졸려죽어..
135:익명:2017/05/31(수) 12:54:24 ID:khQrRTD6nE
내 썰 읽으먄서 레스 달아주는 레스주들 고마워!ㅋㅋㅋㅋㅋ 레스주들이 레스를 달아줘야 내가 신나서 더 열심히 쓸텐뎅
136:익명:2017/05/31(수) 12:56:49 ID:u3oYV71ZrE
중간에 막 레스달면 흐름 끊길까봐 레스 안달고 보고있는 레스주야.
스레주 끊는게 무슨 드라마 보는거 같아서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137:익명:2017/05/31(수) 13:36:52 ID:v33C16GVe+
핳 스레주 수고했어 썰 들으니 내가 스레주한테 같은 자세로 박고싶네
138:익명:2017/05/31(수) 18:12:25 ID:wjDQhXYYcs
재밌다 ㅋㅋ 나도 거기 끼고 싶네
139:익명:2017/05/31(수) 20:25:30 ID:FZ0xFBV4WE
ㅎㅇ스레주야
b가 내 다리 들어올려서 삽입하려고햇을때 난 b를 보고 '시바 ㅈ됫다'라는 생각을 햇음ㅜㅋㅋㅋㅋ리얼 이성의 끈을 놓은 얼굴이엇음 그래서 내가 a랑 b한테 다리 잡힌채로 얘들아 알겟으니까 일단 다리 좀 내려놓고 하자 나 힘들어ㅠㅠ 라고햇는데 아무도 안들음.. 내가 야야 잠깐잠깐! 하는데 b가 그냥 삽입함ㅋㅋㅋ
140:익명:2017/05/31(수) 20:33:06 ID:PQQNtKri62
나도 스레주 따먹고싶다
141:익명:2017/05/31(수) 20:33:45 ID:cCHVKUJCq6
>>139 삼섹 하고싶은 제니레스주얌 아침에 눈뜨자마자 대꼴린다 어서 계속해조...ㅠ
142:익명:2017/05/31(수) 21:31:04 ID:FZ0xFBV4WE
앉아서 두 다리 들어올린채로 박히니까 자지가 그 뭐냐 질 윗부분을 긁으면서 퍽퍽 박는데 흐억 하고 소리냄ㅋㅋㅋㅋㅋ진짜 죽겠어서 a어깨에 뒷통수 기대서 고개 젖힌채로 신음소리만 냇음 그러니까 a가 뒤에서 내 가슴만지면서 목 빨고 b는 앞에서 미쳐가지고 개빨리 박고잇엇음
143:익명:2017/05/31(수) 21:40:20 ID:FZ0xFBV4WE
내가 갈거 같아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뒤로 손 뻗어서 a 머리카락 잡아뜯엇거든?ㅋㅋㅋㅋㅋ진짜 기절할거같아서ㅋㅋㅋㅋ내가 자기 머리 잡아뜯으면서 어깨에 뒤통수 기대고잇으니까 a가 내 고개 돌려서 키스햇음 나는 힘도없고 힘들어서 걍 입만 벌리고 신음소리만 엄청 내고 잇엇고 a혼자 입술빨고 혀넣고 햇어ㅋㅋㅋ
144:익명:2017/05/31(수) 21:44:06 ID:CaEjOiKjSc
혀라 ㅋㅋ 그상황이었으면 본능에 충실하고 싶어지긴 하겠지
145:익명:2017/05/31(수) 21:53:06 ID:FZ0xFBV4WE
안그래더 숨쉬기 힘들어죽겠는데 계속 입 할짝거리는거 귀찮아서 머리 더 쎄게 잡앗더니 a가 아아! 야 머리뽑혀! 이러면서 입뗏음 이때 b랑 나랑 가기 10초전이엇는데 a가 입떼자마자 내 클리 겁나 비볏음 a가 내 클리에 손 대자마자 나 가버리고 내가 가면서 힘 꽉주고 부들부들 떠니까 b가 신음소리 네더니 엄청 다급하게 (ㅋㅋㅋㅋ) 콘돔벗고 올라와서 a어깨에 대고 누워잇던 내 이마에다가 쌋음.... 이마에다 싸니까 뒤에서 a가 으엑 이럼ㅅㅂㅋㅋㅋㅋㅋ
146:익명:2017/05/31(수) 22:05:49 ID:FZ0xFBV4WE
저녁에 계속•••
147:익명:2017/05/31(수) 22:13:03 ID:rgIWluAM0M
감질나서 하루 단위로 봐야할듯.. 아우 ㅠ
148:익명:2017/05/31(수) 23:28:52 ID:FZ0xFBV4WE
근데 삼섹이라는 단어 좋지않니 내가 만들어써 ㅋㅋㅋㅋㅋㅋ 3p는 뭔가 입에 안감겨
149:익명:2017/06/01(목) 02:25:08 ID:kvY1QxUh3+
어디서 3p란 말이 생겨났는지 모르겠지만
3s이 맞지
150:익명:2017/06/01(목) 03:30:04 ID:sXxwqPqFK2
>>145 나 힘들어서 a한테 기댄채로 '이 샹.. 닦아줘...' 이러면서 a랑 b욕 엄청 함ㅋㅋㅋㅋㅋ아다뗀 사람이 너네라니 이 씨 자고 있는사이에 만지는게 어딧어 정액싸는것도 이마가 뭐야ㅡ.ㅡ 등등ㅋㅋㅋㅋㅋㅋ
151:익명:2017/06/01(목) 03:52:12 ID:sXxwqPqFK2
근데 a가 싼지 좀 됫어서 또 발기한거야 그래서 내가 또 손으로 빼주고ㅋㅋㅋㅋㅋ 손으로 빼주자마자 나 기절해서 (기절하듯이 잠듦) 깨보니까 a랑 b가 나 닦아주고 시트로 대충 김밥말이한다음 침대에 올려놓고 둘이 바닥에서 자고잇더라ㅋㅋㅋㅋ
152:익명:2017/06/01(목) 04:02:48 ID:u9Hp9Kcrk6
헐 미친 심각히 내 스타일이다
153:익명:2017/06/01(목) 04:09:32 ID:sXxwqPqFK2
a가 깨어나서 나보고 ' 체력좀 키워라 몇번햇다고 기절하냐 '라고 해서 일어나서 주먹으로 때렷는데 온몸에 힘이없어서 a가 이마 탁 치니까 다시 침대위로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ㅜ b가 야 옷이나 입어 이러고 a는 또 옆에서 왜 냅둬 보기도좋고 뭐.. 또 할수도 있는거고.. 이러길래 내가 미쳣냐?ㄷㄷㄷ 하면서 다리 덜덜 떨면서 옷챙겨서 씻으러들어감
154:익명:2017/06/01(목) 04:10:35 ID:sXxwqPqFK2
>>152 존슨?제니?
155:익명:2017/06/01(목) 04:15:53 ID:sXxwqPqFK2
씻고 나와서 옷입은다음 집가려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a랑 b가 택시태워서 집 보내줌..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잘지내고잇오 a랑 b랑 c랑 넷이서 잘 놈ㅋㅋㅋㅋㅋ
156:익명:2017/06/01(목) 04:16:57 ID:sXxwqPqFK2
이제 질문 해죠 다 답해줄게 뭐 중고딩때 얘기나 지금 얘기나
157:익명:2017/06/01(목) 04:27:12 ID:yY+R7c8trU
>>156 지금도 모텔 세명이 자주가는거야?
158:익명:2017/06/01(목) 04:28:46 ID:sXxwqPqFK2
>>157 섹스 목적으로 가는건 아니고 그냥 놀다가 자연스럽게 몇번갔어ㅋㅋㅋ
159:익명:2017/06/01(목) 04:30:06 ID:yY+R7c8trU
>>158 사진찍으며 놀기도 해?
160:익명:2017/06/01(목) 04:31:36 ID:sXxwqPqFK2
>>159 아니ㅋㅋㅋㅋ셋 다 사진엔 흥미없어 그리고 유출됫을때 위험한건 나라고 사진 얘기도 안꺼냉
161:익명:2017/06/01(목) 04:34:20 ID:yY+R7c8trU
>>160 셋다솔로라서 부담없이 만나는건가 전에 연하두명과 만나는 제니 비슷하네 이젠 모텔서 적응되서 즐기겠네 ㅎ
162:익명:2017/06/01(목) 04:37:01 ID:sXxwqPqFK2
>>161 오래 알고지낸사이이기도 하고 솔로인것도 있게찌? 근데 a나 b나 c나 여자한테 인기는 많음ㅋㅋㅋㅋ a는 뭐 양다리도 걸치고.. 세다리도 걸치고.. 까져가지고 아 그리고 삼섹 적응이 안돼... 너무 힘들어 할때마다 거의 기절하는듯
163:익명:2017/06/01(목) 04:38:57 ID:yY+R7c8trU
>>162 이제 습관돼서 남자한명은 먼가허전하겠네 ㅎ
164:익명:2017/06/01(목) 04:45:51 ID:nrfn6pi0SE
>>162 C랑은 섹스해본적없어??
165:익명:2017/06/01(목) 04:46:38 ID:xPOqyWUFAA
헐헐 어제부터 재밌게 보던 제니 레스주야!!뭔가 b가 되게 끌린당ㅋㅋ혹시 a랑 b 외향이나 체격이랑 성격 같은거 알려줄 수 있어??넘나 궁금한 것..읽으면서 감이 잡힐 듯 하면서도 잘 모르겠다 a는 웬지 장난기 많을 것 같고..거침없는 스타일?
166:익명:2017/06/01(목) 05:30:47 ID:sXxwqPqFK2
>>163 ㅋㅋㅋㅋ그정도로 많이 하진 않았어ㅋㅋㅋㅋ
>>164 웅ㅋㅋㅋc랑은 안해봤어
>>165 a는 181 b는 185 c는 175 정도 a는 여우같이 생겻어 눈 째져가지고ㅋㅋㅋㅋb는 뿔테안경 쓰는데 안경 벗으면 엄청 순하게생겼는데 안경쓰면 남자답게 생겼어 일단 키가 크니까 위압적인것도 잇고 c는 진짜 기생오라비의 표본이야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유명 기획사 길거리 캐스팅 받은적도 있어
167:익명:2017/06/01(목) 05:54:44 ID:NCJVKPpwFM
이 썰 넘나 다️
168:익명:2017/06/01(목) 06:06:11 ID:sXxwqPqFK2
a는 그냥 양아치 성격이야 술 담배 여자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b도 술 담배 다 하는데 셋 중 제일 철들었어ㅋㅋㅋc도 술 담배하고 그냥 초딩같애 장난치는거 엄청 좋아하고 똘끼도 낭낭해
169:익명:2017/06/01(목) 06:28:37 ID:NCJVKPpwFM
스레주 부러어ㅠㅠㅠㅠ
170:익명:2017/06/01(목) 06:32:59 ID:xPOqyWUFAA
a나 b 한 사람하고만 따로 한 적은 없어?나같음 b랑 따로 한번 했다ㅋㅋ아ㅠ처음 삼섹 이후에 a b랑 또 한거 썰 풀어줘ㅠㅠㅠㅠㅠ개조아 오래 알고 지낸 남사친 두명이랑 섹스라니..
171:익명:2017/06/01(목) 06:40:19 ID:sXxwqPqFK2
>>169 ㅋㅋㅋㅋ좋게봐줘서 고마워 나도 얘네랑 이렇게될줄 진짜 상상도못했어 ㅣ...ㅋㅋㅋㅋㅋ
>>170 앜ㅋㅋㅋㅋㅋ또 천천히 풀어줄게
172:익명:2017/06/01(목) 06:44:05 ID:sXxwqPqFK2
음.. 더 질문은 없어?
173:익명:2017/06/01(목) 06:53:00 ID:NCJVKPpwFM
a랑 b랑 누가 더 좋아?ㅋㅋㅋ
174:익명:2017/06/01(목) 06:55:56 ID:sXxwqPqFK2
>>173 인간적으론 둘다 좋고 재밌는건 a 능글대는게 개웃곀ㅋㅋㅋㅋ 착한건 b 맨날 a b c가 나 괴롭히는데 그래도 많이 챙겨줌
섹스 테크닉은 a 크기는 b
175:익명:2017/06/01(목) 07:00:52 ID:xPOqyWUFAA
아 두번째 어떻게 하게 됐는지 궁금해 두번째는 완전히 합의 하에 했을거 아냐
아니면 서로 또 우발적으로..?
176:익명:2017/06/01(목) 07:07:56 ID:sXxwqPqFK2
>>175 첫번째가 진짜 딱 수능끝나자마자 , 20살 되자마자 한거였는데 첫번째 삼섹하고나서 이제 각각 대학 결과 뜨잖아? 그 다음 내가 자취하게됫음 진짜 월 20만원 허름한 자취방에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의 쓰러져가는 빌라에서 자취햇음
177:익명:2017/06/01(목) 07:08:20 ID:aagbUPC65I
애널은 안 써?
178:익명:2017/06/01(목) 07:10:27 ID:sXxwqPqFK2
근데 뭐 겉에는 다 쓰러져가는데 (계단도 다 부숴져잇곸ㅋㅋㅋㅋ)
방은 나름 괜찮앗어 책상 냉장고 옷걸이 티비 다 들어가고 월세에 난방비도 포함되어잇엇거든ㅋㅋㅋㅋㅋㅋ계약금 좀 비싸긴햇는데 이정도면 개꿀이잖아
179:익명:2017/06/01(목) 07:13:06 ID:sXxwqPqFK2
>>177 애널은 개발이 안됫어ㅋㅋㅋㅋ
180:익명:2017/06/01(목) 07:14:18 ID:sXxwqPqFK2
그냥 계속 썰풀어?
181:익명:2017/06/01(목) 07:17:28 ID:xPOqyWUFAA
>>180 웅!!
182:익명:2017/06/01(목) 07:17:40 ID:aagbUPC65I
>>179 시도는 해본건가?
썰 계속 풀어줘
183:익명:2017/06/01(목) 07:27:33 ID:sXxwqPqFK2
하여튼 그래서 자취를 하는데 엄마 아빠 맞벌이고 내 이사 날짜에 회사를 뺄 수가없어서 삼촌이 트럭으로 내 짐만 대충 옮겨준 상태엿거든? 그리거 엄마아빠가 이삿짐 센터 같은거 불러서 정리해야하나.. 이라고 잇엇는데 나는 엄마아빠를 말리고 전화기를 들어서 abc를 불럿음 1인 1닭 시켜줄테니 짐 좀 옮겨라 하고
184:익명:2017/06/01(목) 07:41:18 ID:sXxwqPqFK2
걔네가 슬리퍼 끌고 츄리닝 차림으로 셋이 오는데 진짜 패션에서 홀애비 냄새나는 느낌이엇음...1어쨋든 셋이 와서 자취방 빌라 건물 겉모습에 놀라고 자취방 들어와서 짐에 놀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왜이렇게 많냐고
185:익명:2017/06/01(목) 07:47:47 ID:sXxwqPqFK2
옷이 좀 많긴햇지만...어쨋든 열심히 자취방 정리를 했는데 그 좁아터진 자취방이 정리할게 뭐그리 많은지 넷이 밤까지 정리하고 청소하고 다햇음 ㅅㅂ 중간에 내 속옷들 c가 뒤집어 엎고 맞지도 않는 내 옷 지들 셋끼리 입으면서 낄낄대는거만 안햇음 저녁에 끝낫을듯
186:익명:2017/06/01(목) 07:50:29 ID:sXxwqPqFK2
아 썰풀다보면 a b c가 햇던 짜증나는 행덩들 생각나서 계속 옆으로 새네ㅋㅋㅋㅋㅋㅋㅋ
187:익명:2017/06/01(목) 07:53:59 ID:sXxwqPqFK2
잠만 레스주들 나 리포트 써야돼...
188:익명:2017/06/01(목) 07:54:52 ID:V1CmjbKijw
아 뭐얌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
189:익명:2017/06/01(목) 07:58:07 ID:sXxwqPqFK2
리포트 쓰면서 천천히 쓸게 미안ㅜㅋㅋㅋㅋ내일까지인거 모르거잇엇엌ㅋㅋㅋㅋㅋ
190:익명:2017/06/01(목) 07:59:52 ID:sXxwqPqFK2
아 근데 레스주들 음.. 썰 쓸때 a b c랑 투닥거리는거 쓰는것 괜찮아? 너무 딴소리 많이하는거 같기도하고
191:익명:2017/06/01(목) 08:06:57 ID:sXxwqPqFK2
야 레스주들 너네가 말해줘야 계속 썰 풀지ㅜㅜㅜㅜ
192:익명:2017/06/01(목) 08:12:05 ID:8v7NAxt2qk
괜찮앙
193:익명:2017/06/01(목) 08:18:13 ID:sXxwqPqFK2
>>192 땡큐❣
자취방 짐 다정리하고 청소까지 끝내니까 밤 10시가 넘어가고잇엇음 그래서 나는 일단 통닭 3마리를 시켯고 b가 술을 사왔음 a b c가 엄청 먹고 마시고 했엇어 나는 걔네랑 술마시면 다음늘 못일어날거 같아서 옆에서 콜라만 마시고잇엇고
194:익명:2017/06/01(목) 08:22:28 ID:sXxwqPqFK2
한 12시쯤 되니까 a는 친구들이랑 바로 클럽행 택시탓고 c는 부모님이 새벽 4시에 들어올지언정 외박은 안된다 주의여서 집갓음 근데 b는 걍 치킨만 치우고잇는거야 그래서 내가 넌 안가? 이랬거든 (b집이 제일 멀어) 그랫더니 b가 넌 여기말고 집에 안가냐? 이래서 내가 '어차피 여기가 내 집인데 오늘 하루 여기서 자고가지뭐'라고햇음
195:익명:2017/06/01(목) 08:29:31 ID:37xo2jobaQ
>>194 b 이눔시키 픽피처ㅋㅋㅋㅋ
196:익명:2017/06/01(목) 08:31:36 ID:sXxwqPqFK2
그래서 내가 대충 바닥 쓱쓱 발로 밀고 방바닥에 까는 소음방지용 푹신한 카펫? 매트? 깔고 그 위에 접이식 침대 펼치면서 잘 준비햇음 그래서 이불 덮으면서 ' b야 빨리가 너 택시비 겁나 많이 나온다' 이러고 자려햇음 그랫더니 b가 '야 오늘 하루만 재워주라' 이러는거임
197:익명:2017/06/01(목) 08:33:34 ID:WIf90UprLQ
스레주 잠들면 바로 벗는걸 예상한 빅피쳐 ㅋㅋㅋㅋ
198:익명:2017/06/01(목) 08:37:12 ID:sXxwqPqFK2
>>196 근데 내가 정색하고 야 이 좁아터진 방에 사람 둘이서 어떻게 자 내가 누워도 길이가 딱 맞는데 라고 햇어ㅋㅋㅋㅋㅋ(내 키 165 b키 185) b가 '대충 쭈그리고 자면돼' 이러길래 맘대로해라 이러고 난 그냥 누웟음 왜냐면 이미 택시 추가요금 붙을시간이라 b가 택시타고 집가면 파산할거 같았기 때문에 걍 냅둿음 이사도 도와주고 돈도 다 털리면 미안하잖아ㅜㅋㅋㅋ
199:익명:2017/06/01(목) 08:43:07 ID:sXxwqPqFK2
이때는 내가 이삿짐 정리하느라 몸 많이 움직여야하니까 노와이어 브라 편한거 입어서 브라는 안벗엇는데 티랑 바지는 벗고 싶엇음... 근데 막상 맨정신으로 벗기 부끄럽잖아 그래서 b한테 넌 그 카펫위에서만 자라고 하고 난 접이식 침대위에서 잘거라고 햇음 '올라오면 안돼!'라고 못박아두고 이불 속에서 꼬물꼬물 윗옷이랑 바지벗고 대충 의자위에 발이용해서 걸어놧음
200:익명:2017/06/01(목) 08:48:22 ID:sXxwqPqFK2
그리거 평화롭게 턱끝까지 이불 올려서 덮은채로 잠들려고 햇는데 바닥에서 내 롱패딩 덮고 누워있던 b가 갑자기 팔 뻗어서 내 목에 턱 올리는거야 내가 켁 하고 b한테 네가 정말 죽고싶구나 하고 ㅂㄷㅂㄷ하면서 팔 밀어냇음 그랫더니 b가 낄낄 웃으면서 다리 한쪽도 내 배위에다가 턱 올리는거어
>>93 그다음 a가 내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줫는데 혀 닿는 느낌 개이상한데 엄청 기분좋아서 나 신음 폭탄이엇음 헉..야! 으응.. 막 이런식으로ㅋㅋㅋㅋ그때 이미 나 엄청 흥분해서 다리 덜덜덜 떨고있엇음ㅜ 그리고 b가 내 손 이용해서 자기 자지 흔들면서 내 입에다가 손가락 세개 넣고 막 쑤셧는데 내가 입이 작아서 켁켁 거리면서 막 눈물흘렷음 아니 걔가 목구멍까지 집어넣어서 헛구역질도 햇어ㅡ.ㅡ
102:익명:2017/05/31(수) 09:37:31 ID:rgIWluAM0M
>>101 본격적으로 시작하네 ㅋㅋㅋ 기대한 자지대신 손가락인게 아쉽지만
103:익명:2017/05/31(수) 09:38:02 ID:ZGY21S+3KA
>>101 첫경험부터 강간당하는데 엄청 흥분했네 ㅋㅋㅋㅋㅋ
104:익명:2017/05/31(수) 09:46:39 ID:khQrRTD6nE
b 손가락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목이랑 입도 아파서 (턱 빠지는 줄 알앗어) b손목 잡고 고개 도리도리 햇음 근데 그때 a가 빨다가 다시 손가락 넣어서 쑤셔서 나 물 엄청 흘리면서 한번 갔어ㅋㅋㅋ 입에 손가락 문채로 신음도 제대로 못내고 갓음ㅜ 그러고나서 나 흥분상태+헛구역질+무서움 때문에 눈물 주륵주륵 흘렷는데 b가 눈물 닦아주면서 왜이렇게 울어 라고 말해서 째려봄
105:익명:2017/05/31(수) 09:52:39 ID:mS0/KZQhXE
>>104 첫경험을 눈물흘리면서 가버리다니 너무 망가 주인공 같다ㅋㅋㅋㅋ
106:익명:2017/05/31(수) 09:55:56 ID:khQrRTD6nE
또 그 새끼가 눈물 닦아준 손이 내가 이제까지 입에 넣고잇던 손이라 얼굴에도 침 다묻었어... 어쨋든 b가 자지 문지르던거 그만두고 내 옆에 앉아서 허리랑 배 쓰다듬으면서 가슴 빨아줫음 가슴 빠는것도 기분좋앗어ㅜㅋㅋㅋㅋ 뭔가 말캉말캉한 스팀마사지 받는 기분이랄까
107:익명:2017/05/31(수) 09:57:54 ID:khQrRTD6nE
>>105 야 첫경험 여자한테 얼마나 무서운줄아냐ㅜㅜㅜ 게다가 존내 갑자기 따먹히게 생겻는데ㅠㅠ 펑펑 울뻔햇다ㅅㅂㅠㅠ
108:익명:2017/05/31(수) 10:00:15 ID:64OEAhRyp6
>>107 하지만 지금은 그 두명과 즐거운섹스라이프를 보내고 있찌!
109:익명:2017/05/31(수) 10:00:32 ID:mS0/KZQhXE
>>107 무서움+흥분이 공존한 리얼 혼돈의 첫경험인가보네ㅠㅠ 근데 썰 잘풀어줘서 읽는 나로선 그렇게까지 나쁜 기억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야
110:익명:2017/05/31(수) 10:05:58 ID:khQrRTD6nE
>>108 ㅋㅋㅋㅋㅋ결말은 비밀이야 아직
>>109 첫경험을 삼섹으로 햇더니 섹스하는 내내 정신없고 흥분되고 울고싶고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쁜 기억은 아니지ㅎ
111:익명:2017/05/31(수) 10:10:42 ID:khQrRTD6nE
>>106 a랑 b도 겁나 흥분해서 헉헉 거리는데 진짜 서라운드 사운드로 들려서 넘나 야햇음 남자가 흥분한 숨소리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섹시하단 느낌 들엇어
112:익명:2017/05/31(수) 10:12:22 ID:eMdepnExLE
>>110 이 첫경험이 지금부터 얼마나 전 일이야?
113:익명:2017/05/31(수) 10:13:56 ID:mS0/KZQhXE
>>111 남자 입장에서 이해하려면 여자 둘이 서라운드로 하악하악하는거 상상하면 되는건가ㅋㅋㅋ 무진장 섹시하겠다
114:익명:2017/05/31(수) 10:13:57 ID:64OEAhRyp6
>>110 첫경험 썰 끝낼때 마지막 문장이 이런거였으면 좋겠다.
' 그리고 오늘도 그 두명이랑 하고왔찌롱!ㅎㅎ '
115:익명:2017/05/31(수) 10:18:07 ID:khQrRTD6nE
>>112 첫경험은 20살 난 지금 22살
근데 부들ㄷ부들떨면서 가버리니까 이제까지 운거랑 흥분한거랑 멘탈 바사삭된거 때문에 체력소모 심해서 겁나 힘들엇어 내 체력이 똥인탓도 있겠지만ㅋㅋㅋ 근데 a가 내 애액 묻은 손 대충 내 허벅지에 닦더니 넣는다 이러는거야 '아 맞다 얘네 아직 안쌋지..시바ㅜ' 이런 생각들엇음
116:익명:2017/05/31(수) 10:20:24 ID:mS0/KZQhXE
>>115 윽 닦는거 넘 깬다... 애액은 먹어줘야 제맛이지 게다가 아직 안쌌으면 스레주 첫경험 끝나고 완전 박살났겠다ㅠㅠ
117:익명:2017/05/31(수) 10:25:42 ID:khQrRTD6nE
a가 넣는다 이래서 내가 나 힘들어서 손하나 까딱못하겠는데.. 이랬더니 a가 괜찮아 어차피 움직이는건 나니까 이러는거임 듣고 순간 개어이없어서 ...? 그 움직임 받아내는건 전데요...? 라거 생각했지만 어쩔수없었음ㅜㅋㅋㅋㅋ
118:익명:2017/05/31(수) 10:33:21 ID:BAbkwhOJAI
>>117 잘 보고있어!
119:익명:2017/05/31(수) 10:53:09 ID:khQrRTD6nE
a가 넣으려고 하길래 가슴빨고있던 b 머리 잡아댕겨서 무섭다고 안아달라햇음 b목에다가 팔감고 눈감고 고개묻고잇엇고 b가 등뒤로 팔넣어서 안아줫음 약간 극도의 불안상태엿는데 b가 안아주니까 좀 괜찮앗엇음 a가 천천히 삽입햇는데 내가 힘 꽉주고 있었더니 엄청 조인다고 넣자마자 쌀순없으니까 힘좀 빼라햇오
120:익명:2017/05/31(수) 11:00:10 ID:khQrRTD6nE
a가 삽입하는데 진짜 그 보지 속이 열리는 기분? 그런느낌들고 아파서 b등 긁음ㅜ a가 삽입한건데 b등 긁어서 미안하긴햇지만 어쨋든 다 들어왔는데 진짜 헉..! 햇음 보지가 열려잇고 내가 힘주면 자지 느낌 느껴지고 엄청 이상한 기분이었음ㅜ
121:익명:2017/05/31(수) 11:08:17 ID:cY1wb7PhuQ
>>120 흐억ㅋㅋㅋㅋ 상체와 하체가 다른 사람ㅋㅋㅋ
122:익명:2017/05/31(수) 11:16:40 ID:ji2000dK1I
어우 꼴린다
123:익명:2017/05/31(수) 11:56:13 ID:khQrRTD6nE
남자들은 잘모를것같은데 난 흥분엄청했는데 계속 자극있으면 힘들기도하고 미칠고같아서 도망치고싶은기분 든단말야 그래서 자위할때도 절정까지 가본적 거의 없음ㅋㅋㅋㅋ어느정도 흥분하면 그만두거든.. 근데 이미 다리는 a가 잡은채로 박고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자극이 세서 그만하고 싶은데 내가 거기서 그만둘수있는 상황도 아니잖아ㅋㅋㅋㅋ그래서 그냥 b안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힘들다고 햇음
124:익명:2017/05/31(수) 12:05:54 ID:khQrRTD6nE
아 근데 진짜 b가 고마웠던게 나 처음인데다 몰아부쳐진거 불쌍햇는지 계속 안아주고잇엇음 자기도 꼴려가지고 대흥분 상태였는데ㅋㅋㅋㅋ 내가 힘들다고 하니까 b가 a한테 적당히하고 나오라고 했음 그랫더니 a가 아아 나도 알아 하고 좀 더 박다가 콘돔 빼고 내 허벅지에다가 쌋음 난 정신없어서 콘돔 언제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
125:익명:2017/05/31(수) 12:09:17 ID:WQ5lIiDYy6
스레주 화이팅 잘보고있으니 열심히써줘!!ㅋㅋㅋㅋ
126:익명:2017/05/31(수) 12:12:00 ID:khQrRTD6nE
진짜 a가 박고나서 나 거의 쓰러지기 직전이었어서 내심 속으로 b는 안박고 그냥 혼자 딸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ㅋㅋㅋ근데 b가 콘돔끼는거 보고 하느님 찾음 a는 한번 싸고 나서 기분좋아져가지고 내앞에서 기분좋다고 웃고있는게 짜증나서 속으로 심한욕햇어
127:익명:2017/05/31(수) 12:20:22 ID:khQrRTD6nE
b가 내 상태보더니 힘들어도 좀 참아 이러고 삽입했는데 a랑은 또 자지모양이랑 크기가 다르니까 느낌이 다른거야 그래서 발가락도 오무리고 겨우겨우 받아내고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a한테도 나 좀 안아줘ㅜㅜ 이랫더니 a가 귓등으로도 안듣고 실실 웃는 얼굴로 머리 쓰다듬으면서 내 얼굴이랑 몸 감상했음 '니가 여자애긴했구나ㅋㅋㅋ'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ㅡㅡ
128:익명:2017/05/31(수) 12:30:11 ID:khQrRTD6nE
b가 퍽퍽 박는데 또 갈거같ㅇ아서 다리 오므렸는데 b가 무릎잡고 다리 벌린채로 눌러서 허리랑 배가 덜덜 떨렸음 경련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근데 옆에 앉아서 내 머리 만지작거리면서 구경하던 a가 우리 보고있다가 갑자기 내 상체 안아서 끌어올리는거야 그래서 자기는 침대헤드에 등대고 앉고 나는 자기한테 등대고 기대앉도록 했음 좀만 더 하면 둘다 갈뻔했는데 갑자기 b꺼 자지가 쑥 빠지면서 끌어올려지니까 뭐야? 하고 상황파악을 못햇어ㅋㅋㅋㅋb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a쳐다보고
129:익명:2017/05/31(수) 12:32:28 ID:cWd98hlT+I
잉 뭐야 갑자기
130:익명:2017/05/31(수) 12:37:25 ID:khQrRTD6nE
나도 고개 돌려서 학학거리면서 왜..? 이랫더니 a가 니가 안아달라며 이러는거야 내가 어이없어서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중간에 갑자기?' 라는 생각했는데 내가 a한테 등대고 앉은 상태에서 a가 내 오른쪽 다리 무릎 뒤에 손 넣은채로 들어올려서 내 다리 한쪽 들어올리는거야 나는 개당황하고 부끄러워서 뭐하는 짓이야 냅둬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a가 내 말 무시하고 b한테 안쌀꺼야? 라고 하는 거임
131:익명:2017/05/31(수) 12:38:30 ID:cWd98hlT+I
오 그상태로 b가 박으면 대박이겠다
132:익명:2017/05/31(수) 12:39:11 ID:WQ5lIiDYy6
이거 결말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133:익명:2017/05/31(수) 12:42:52 ID:khQrRTD6nE
내기 보기엔 이때 b가 돌았던거 같애 무릎걸음으로 침대 위 올라와서 내 왼쪽 다리 들어올렸음 그러니까 내 오른쪽 다리는 내 등뒤에서 a가 잡고 있고 내 왼쪽 다리는 내 앞에서 b가 잡고 있는 상태
134:익명:2017/05/31(수) 12:51:36 ID:khQrRTD6nE
그리고 그 상태에서 b가 다시 삽입했음
이 뒤는 내일ㅎㅎㅎ 나지금 졸려죽어..
135:익명:2017/05/31(수) 12:54:24 ID:khQrRTD6nE
내 썰 읽으먄서 레스 달아주는 레스주들 고마워!ㅋㅋㅋㅋㅋ 레스주들이 레스를 달아줘야 내가 신나서 더 열심히 쓸텐뎅
136:익명:2017/05/31(수) 12:56:49 ID:u3oYV71ZrE
중간에 막 레스달면 흐름 끊길까봐 레스 안달고 보고있는 레스주야.
스레주 끊는게 무슨 드라마 보는거 같아서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137:익명:2017/05/31(수) 13:36:52 ID:v33C16GVe+
핳 스레주 수고했어 썰 들으니 내가 스레주한테 같은 자세로 박고싶네
138:익명:2017/05/31(수) 18:12:25 ID:wjDQhXYYcs
재밌다 ㅋㅋ 나도 거기 끼고 싶네
139:익명:2017/05/31(수) 20:25:30 ID:FZ0xFBV4WE
ㅎㅇ스레주야
b가 내 다리 들어올려서 삽입하려고햇을때 난 b를 보고 '시바 ㅈ됫다'라는 생각을 햇음ㅜㅋㅋㅋㅋ리얼 이성의 끈을 놓은 얼굴이엇음 그래서 내가 a랑 b한테 다리 잡힌채로 얘들아 알겟으니까 일단 다리 좀 내려놓고 하자 나 힘들어ㅠㅠ 라고햇는데 아무도 안들음.. 내가 야야 잠깐잠깐! 하는데 b가 그냥 삽입함ㅋㅋㅋ
140:익명:2017/05/31(수) 20:33:06 ID:PQQNtKri62
나도 스레주 따먹고싶다
141:익명:2017/05/31(수) 20:33:45 ID:cCHVKUJCq6
>>139 삼섹 하고싶은 제니레스주얌 아침에 눈뜨자마자 대꼴린다 어서 계속해조...ㅠ
142:익명:2017/05/31(수) 21:31:04 ID:FZ0xFBV4WE
앉아서 두 다리 들어올린채로 박히니까 자지가 그 뭐냐 질 윗부분을 긁으면서 퍽퍽 박는데 흐억 하고 소리냄ㅋㅋㅋㅋㅋ진짜 죽겠어서 a어깨에 뒷통수 기대서 고개 젖힌채로 신음소리만 냇음 그러니까 a가 뒤에서 내 가슴만지면서 목 빨고 b는 앞에서 미쳐가지고 개빨리 박고잇엇음
143:익명:2017/05/31(수) 21:40:20 ID:FZ0xFBV4WE
내가 갈거 같아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뒤로 손 뻗어서 a 머리카락 잡아뜯엇거든?ㅋㅋㅋㅋㅋ진짜 기절할거같아서ㅋㅋㅋㅋ내가 자기 머리 잡아뜯으면서 어깨에 뒤통수 기대고잇으니까 a가 내 고개 돌려서 키스햇음 나는 힘도없고 힘들어서 걍 입만 벌리고 신음소리만 엄청 내고 잇엇고 a혼자 입술빨고 혀넣고 햇어ㅋㅋㅋ
144:익명:2017/05/31(수) 21:44:06 ID:CaEjOiKjSc
혀라 ㅋㅋ 그상황이었으면 본능에 충실하고 싶어지긴 하겠지
145:익명:2017/05/31(수) 21:53:06 ID:FZ0xFBV4WE
안그래더 숨쉬기 힘들어죽겠는데 계속 입 할짝거리는거 귀찮아서 머리 더 쎄게 잡앗더니 a가 아아! 야 머리뽑혀! 이러면서 입뗏음 이때 b랑 나랑 가기 10초전이엇는데 a가 입떼자마자 내 클리 겁나 비볏음 a가 내 클리에 손 대자마자 나 가버리고 내가 가면서 힘 꽉주고 부들부들 떠니까 b가 신음소리 네더니 엄청 다급하게 (ㅋㅋㅋㅋ) 콘돔벗고 올라와서 a어깨에 대고 누워잇던 내 이마에다가 쌋음.... 이마에다 싸니까 뒤에서 a가 으엑 이럼ㅅㅂㅋㅋㅋㅋㅋ
146:익명:2017/05/31(수) 22:05:49 ID:FZ0xFBV4WE
저녁에 계속•••
147:익명:2017/05/31(수) 22:13:03 ID:rgIWluAM0M
감질나서 하루 단위로 봐야할듯.. 아우 ㅠ
148:익명:2017/05/31(수) 23:28:52 ID:FZ0xFBV4WE
근데 삼섹이라는 단어 좋지않니 내가 만들어써 ㅋㅋㅋㅋㅋㅋ 3p는 뭔가 입에 안감겨
149:익명:2017/06/01(목) 02:25:08 ID:kvY1QxUh3+
어디서 3p란 말이 생겨났는지 모르겠지만
3s이 맞지
150:익명:2017/06/01(목) 03:30:04 ID:sXxwqPqFK2
>>145 나 힘들어서 a한테 기댄채로 '이 샹.. 닦아줘...' 이러면서 a랑 b욕 엄청 함ㅋㅋㅋㅋㅋ아다뗀 사람이 너네라니 이 씨 자고 있는사이에 만지는게 어딧어 정액싸는것도 이마가 뭐야ㅡ.ㅡ 등등ㅋㅋㅋㅋㅋㅋ
151:익명:2017/06/01(목) 03:52:12 ID:sXxwqPqFK2
근데 a가 싼지 좀 됫어서 또 발기한거야 그래서 내가 또 손으로 빼주고ㅋㅋㅋㅋㅋ 손으로 빼주자마자 나 기절해서 (기절하듯이 잠듦) 깨보니까 a랑 b가 나 닦아주고 시트로 대충 김밥말이한다음 침대에 올려놓고 둘이 바닥에서 자고잇더라ㅋㅋㅋㅋ
152:익명:2017/06/01(목) 04:02:48 ID:u9Hp9Kcrk6
헐 미친 심각히 내 스타일이다
153:익명:2017/06/01(목) 04:09:32 ID:sXxwqPqFK2
a가 깨어나서 나보고 ' 체력좀 키워라 몇번햇다고 기절하냐 '라고 해서 일어나서 주먹으로 때렷는데 온몸에 힘이없어서 a가 이마 탁 치니까 다시 침대위로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ㅜ b가 야 옷이나 입어 이러고 a는 또 옆에서 왜 냅둬 보기도좋고 뭐.. 또 할수도 있는거고.. 이러길래 내가 미쳣냐?ㄷㄷㄷ 하면서 다리 덜덜 떨면서 옷챙겨서 씻으러들어감
154:익명:2017/06/01(목) 04:10:35 ID:sXxwqPqFK2
>>152 존슨?제니?
155:익명:2017/06/01(목) 04:15:53 ID:sXxwqPqFK2
씻고 나와서 옷입은다음 집가려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a랑 b가 택시태워서 집 보내줌..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잘지내고잇오 a랑 b랑 c랑 넷이서 잘 놈ㅋㅋㅋㅋㅋ
156:익명:2017/06/01(목) 04:16:57 ID:sXxwqPqFK2
이제 질문 해죠 다 답해줄게 뭐 중고딩때 얘기나 지금 얘기나
157:익명:2017/06/01(목) 04:27:12 ID:yY+R7c8trU
>>156 지금도 모텔 세명이 자주가는거야?
158:익명:2017/06/01(목) 04:28:46 ID:sXxwqPqFK2
>>157 섹스 목적으로 가는건 아니고 그냥 놀다가 자연스럽게 몇번갔어ㅋㅋㅋ
159:익명:2017/06/01(목) 04:30:06 ID:yY+R7c8trU
>>158 사진찍으며 놀기도 해?
160:익명:2017/06/01(목) 04:31:36 ID:sXxwqPqFK2
>>159 아니ㅋㅋㅋㅋ셋 다 사진엔 흥미없어 그리고 유출됫을때 위험한건 나라고 사진 얘기도 안꺼냉
161:익명:2017/06/01(목) 04:34:20 ID:yY+R7c8trU
>>160 셋다솔로라서 부담없이 만나는건가 전에 연하두명과 만나는 제니 비슷하네 이젠 모텔서 적응되서 즐기겠네 ㅎ
162:익명:2017/06/01(목) 04:37:01 ID:sXxwqPqFK2
>>161 오래 알고지낸사이이기도 하고 솔로인것도 있게찌? 근데 a나 b나 c나 여자한테 인기는 많음ㅋㅋㅋㅋ a는 뭐 양다리도 걸치고.. 세다리도 걸치고.. 까져가지고 아 그리고 삼섹 적응이 안돼... 너무 힘들어 할때마다 거의 기절하는듯
163:익명:2017/06/01(목) 04:38:57 ID:yY+R7c8trU
>>162 이제 습관돼서 남자한명은 먼가허전하겠네 ㅎ
164:익명:2017/06/01(목) 04:45:51 ID:nrfn6pi0SE
>>162 C랑은 섹스해본적없어??
165:익명:2017/06/01(목) 04:46:38 ID:xPOqyWUFAA
헐헐 어제부터 재밌게 보던 제니 레스주야!!뭔가 b가 되게 끌린당ㅋㅋ혹시 a랑 b 외향이나 체격이랑 성격 같은거 알려줄 수 있어??넘나 궁금한 것..읽으면서 감이 잡힐 듯 하면서도 잘 모르겠다 a는 웬지 장난기 많을 것 같고..거침없는 스타일?
166:익명:2017/06/01(목) 05:30:47 ID:sXxwqPqFK2
>>163 ㅋㅋㅋㅋ그정도로 많이 하진 않았어ㅋㅋㅋㅋ
>>164 웅ㅋㅋㅋc랑은 안해봤어
>>165 a는 181 b는 185 c는 175 정도 a는 여우같이 생겻어 눈 째져가지고ㅋㅋㅋㅋb는 뿔테안경 쓰는데 안경 벗으면 엄청 순하게생겼는데 안경쓰면 남자답게 생겼어 일단 키가 크니까 위압적인것도 잇고 c는 진짜 기생오라비의 표본이야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유명 기획사 길거리 캐스팅 받은적도 있어
167:익명:2017/06/01(목) 05:54:44 ID:NCJVKPpwFM
이 썰 넘나 다️
168:익명:2017/06/01(목) 06:06:11 ID:sXxwqPqFK2
a는 그냥 양아치 성격이야 술 담배 여자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b도 술 담배 다 하는데 셋 중 제일 철들었어ㅋㅋㅋc도 술 담배하고 그냥 초딩같애 장난치는거 엄청 좋아하고 똘끼도 낭낭해
169:익명:2017/06/01(목) 06:28:37 ID:NCJVKPpwFM
스레주 부러어ㅠㅠㅠㅠ
170:익명:2017/06/01(목) 06:32:59 ID:xPOqyWUFAA
a나 b 한 사람하고만 따로 한 적은 없어?나같음 b랑 따로 한번 했다ㅋㅋ아ㅠ처음 삼섹 이후에 a b랑 또 한거 썰 풀어줘ㅠㅠㅠㅠㅠ개조아 오래 알고 지낸 남사친 두명이랑 섹스라니..
171:익명:2017/06/01(목) 06:40:19 ID:sXxwqPqFK2
>>169 ㅋㅋㅋㅋ좋게봐줘서 고마워 나도 얘네랑 이렇게될줄 진짜 상상도못했어 ㅣ...ㅋㅋㅋㅋㅋ
>>170 앜ㅋㅋㅋㅋㅋ또 천천히 풀어줄게
172:익명:2017/06/01(목) 06:44:05 ID:sXxwqPqFK2
음.. 더 질문은 없어?
173:익명:2017/06/01(목) 06:53:00 ID:NCJVKPpwFM
a랑 b랑 누가 더 좋아?ㅋㅋㅋ
174:익명:2017/06/01(목) 06:55:56 ID:sXxwqPqFK2
>>173 인간적으론 둘다 좋고 재밌는건 a 능글대는게 개웃곀ㅋㅋㅋㅋ 착한건 b 맨날 a b c가 나 괴롭히는데 그래도 많이 챙겨줌
섹스 테크닉은 a 크기는 b
175:익명:2017/06/01(목) 07:00:52 ID:xPOqyWUFAA
아 두번째 어떻게 하게 됐는지 궁금해 두번째는 완전히 합의 하에 했을거 아냐
아니면 서로 또 우발적으로..?
176:익명:2017/06/01(목) 07:07:56 ID:sXxwqPqFK2
>>175 첫번째가 진짜 딱 수능끝나자마자 , 20살 되자마자 한거였는데 첫번째 삼섹하고나서 이제 각각 대학 결과 뜨잖아? 그 다음 내가 자취하게됫음 진짜 월 20만원 허름한 자취방에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의 쓰러져가는 빌라에서 자취햇음
177:익명:2017/06/01(목) 07:08:20 ID:aagbUPC65I
애널은 안 써?
178:익명:2017/06/01(목) 07:10:27 ID:sXxwqPqFK2
근데 뭐 겉에는 다 쓰러져가는데 (계단도 다 부숴져잇곸ㅋㅋㅋㅋ)
방은 나름 괜찮앗어 책상 냉장고 옷걸이 티비 다 들어가고 월세에 난방비도 포함되어잇엇거든ㅋㅋㅋㅋㅋㅋ계약금 좀 비싸긴햇는데 이정도면 개꿀이잖아
179:익명:2017/06/01(목) 07:13:06 ID:sXxwqPqFK2
>>177 애널은 개발이 안됫어ㅋㅋㅋㅋ
180:익명:2017/06/01(목) 07:14:18 ID:sXxwqPqFK2
그냥 계속 썰풀어?
181:익명:2017/06/01(목) 07:17:28 ID:xPOqyWUFAA
>>180 웅!!
182:익명:2017/06/01(목) 07:17:40 ID:aagbUPC65I
>>179 시도는 해본건가?
썰 계속 풀어줘
183:익명:2017/06/01(목) 07:27:33 ID:sXxwqPqFK2
하여튼 그래서 자취를 하는데 엄마 아빠 맞벌이고 내 이사 날짜에 회사를 뺄 수가없어서 삼촌이 트럭으로 내 짐만 대충 옮겨준 상태엿거든? 그리거 엄마아빠가 이삿짐 센터 같은거 불러서 정리해야하나.. 이라고 잇엇는데 나는 엄마아빠를 말리고 전화기를 들어서 abc를 불럿음 1인 1닭 시켜줄테니 짐 좀 옮겨라 하고
184:익명:2017/06/01(목) 07:41:18 ID:sXxwqPqFK2
걔네가 슬리퍼 끌고 츄리닝 차림으로 셋이 오는데 진짜 패션에서 홀애비 냄새나는 느낌이엇음...1어쨋든 셋이 와서 자취방 빌라 건물 겉모습에 놀라고 자취방 들어와서 짐에 놀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왜이렇게 많냐고
185:익명:2017/06/01(목) 07:47:47 ID:sXxwqPqFK2
옷이 좀 많긴햇지만...어쨋든 열심히 자취방 정리를 했는데 그 좁아터진 자취방이 정리할게 뭐그리 많은지 넷이 밤까지 정리하고 청소하고 다햇음 ㅅㅂ 중간에 내 속옷들 c가 뒤집어 엎고 맞지도 않는 내 옷 지들 셋끼리 입으면서 낄낄대는거만 안햇음 저녁에 끝낫을듯
186:익명:2017/06/01(목) 07:50:29 ID:sXxwqPqFK2
아 썰풀다보면 a b c가 햇던 짜증나는 행덩들 생각나서 계속 옆으로 새네ㅋㅋㅋㅋㅋㅋㅋ
187:익명:2017/06/01(목) 07:53:59 ID:sXxwqPqFK2
잠만 레스주들 나 리포트 써야돼...
188:익명:2017/06/01(목) 07:54:52 ID:V1CmjbKijw
아 뭐얌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
189:익명:2017/06/01(목) 07:58:07 ID:sXxwqPqFK2
리포트 쓰면서 천천히 쓸게 미안ㅜㅋㅋㅋㅋ내일까지인거 모르거잇엇엌ㅋㅋㅋㅋㅋ
190:익명:2017/06/01(목) 07:59:52 ID:sXxwqPqFK2
아 근데 레스주들 음.. 썰 쓸때 a b c랑 투닥거리는거 쓰는것 괜찮아? 너무 딴소리 많이하는거 같기도하고
191:익명:2017/06/01(목) 08:06:57 ID:sXxwqPqFK2
야 레스주들 너네가 말해줘야 계속 썰 풀지ㅜㅜㅜㅜ
192:익명:2017/06/01(목) 08:12:05 ID:8v7NAxt2qk
괜찮앙
193:익명:2017/06/01(목) 08:18:13 ID:sXxwqPqFK2
>>192 땡큐❣
자취방 짐 다정리하고 청소까지 끝내니까 밤 10시가 넘어가고잇엇음 그래서 나는 일단 통닭 3마리를 시켯고 b가 술을 사왔음 a b c가 엄청 먹고 마시고 했엇어 나는 걔네랑 술마시면 다음늘 못일어날거 같아서 옆에서 콜라만 마시고잇엇고
194:익명:2017/06/01(목) 08:22:28 ID:sXxwqPqFK2
한 12시쯤 되니까 a는 친구들이랑 바로 클럽행 택시탓고 c는 부모님이 새벽 4시에 들어올지언정 외박은 안된다 주의여서 집갓음 근데 b는 걍 치킨만 치우고잇는거야 그래서 내가 넌 안가? 이랬거든 (b집이 제일 멀어) 그랫더니 b가 넌 여기말고 집에 안가냐? 이래서 내가 '어차피 여기가 내 집인데 오늘 하루 여기서 자고가지뭐'라고햇음
195:익명:2017/06/01(목) 08:29:31 ID:37xo2jobaQ
>>194 b 이눔시키 픽피처ㅋㅋㅋㅋ
196:익명:2017/06/01(목) 08:31:36 ID:sXxwqPqFK2
그래서 내가 대충 바닥 쓱쓱 발로 밀고 방바닥에 까는 소음방지용 푹신한 카펫? 매트? 깔고 그 위에 접이식 침대 펼치면서 잘 준비햇음 그래서 이불 덮으면서 ' b야 빨리가 너 택시비 겁나 많이 나온다' 이러고 자려햇음 그랫더니 b가 '야 오늘 하루만 재워주라' 이러는거임
197:익명:2017/06/01(목) 08:33:34 ID:WIf90UprLQ
스레주 잠들면 바로 벗는걸 예상한 빅피쳐 ㅋㅋㅋㅋ
198:익명:2017/06/01(목) 08:37:12 ID:sXxwqPqFK2
>>196 근데 내가 정색하고 야 이 좁아터진 방에 사람 둘이서 어떻게 자 내가 누워도 길이가 딱 맞는데 라고 햇어ㅋㅋㅋㅋㅋ(내 키 165 b키 185) b가 '대충 쭈그리고 자면돼' 이러길래 맘대로해라 이러고 난 그냥 누웟음 왜냐면 이미 택시 추가요금 붙을시간이라 b가 택시타고 집가면 파산할거 같았기 때문에 걍 냅둿음 이사도 도와주고 돈도 다 털리면 미안하잖아ㅜㅋㅋㅋ
199:익명:2017/06/01(목) 08:43:07 ID:sXxwqPqFK2
이때는 내가 이삿짐 정리하느라 몸 많이 움직여야하니까 노와이어 브라 편한거 입어서 브라는 안벗엇는데 티랑 바지는 벗고 싶엇음... 근데 막상 맨정신으로 벗기 부끄럽잖아 그래서 b한테 넌 그 카펫위에서만 자라고 하고 난 접이식 침대위에서 잘거라고 햇음 '올라오면 안돼!'라고 못박아두고 이불 속에서 꼬물꼬물 윗옷이랑 바지벗고 대충 의자위에 발이용해서 걸어놧음
200:익명:2017/06/01(목) 08:48:22 ID:sXxwqPqFK2
그리거 평화롭게 턱끝까지 이불 올려서 덮은채로 잠들려고 햇는데 바닥에서 내 롱패딩 덮고 누워있던 b가 갑자기 팔 뻗어서 내 목에 턱 올리는거야 내가 켁 하고 b한테 네가 정말 죽고싶구나 하고 ㅂㄷㅂㄷ하면서 팔 밀어냇음 그랫더니 b가 낄낄 웃으면서 다리 한쪽도 내 배위에다가 턱 올리는거어
[출처]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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