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서 생긴일(1)-배란다sex

어느 초여름..
한쌍의 신혼부부는 어느 유럽 국가로 신혼여행을
갔다.
남자는 30,여자는25살
남자는 평범한 직장인 이지만
부모님이 금수저라서 결혼하면서 경제적인
문제는 없었다.
여자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에
입사한 아릿다운 여자였다.
남자 이름은 성철이 , 여자이름은 선영이다.
여자는 부끄러움을 좀 타는편이라 성적인 면에서는 보수적인 부분이 많아서
성철이는 가끔 야동에서 나오는 환타지 같은 상황을 꿈꾸지만 선영이는 나중 결혼해서 하자고
일단 미루었다.
호텔에 도착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저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성철이는 선영이를 뒤에서 껴안았다.
신혼이라 그런지 하루 한번씩 불타오르고는
하고있었는데
해변이 보이는 호텔방에 단둘이 있으니
일단 한번 하고 싶었다.
성철이는 뒤에서 선영이를 껴안고 치마를
들어올려서 팬티를 내리고 뒷치기로 시작했다.
천천히 천천히 뒤에서 구멍을 찾아서
달아 오르기를 기다리면서 뒷치기를
시작한다.
치마만 뒤에서 들어올려졌지 윗옷은 정상적으로
입고 있는 상태였다.
선영이는 슬슬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아~~~ 아릿다운 신부가 신흠 소리를
내기 시작하니 더욱 꼴릿하다.
성수는 창밖에 수많은 인파들이 물놀이 하는
장면을 보면서
서서히 그녀를 배란다 문을 열어서
발코니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곳 호텔은 한국 호텔처럼 직각 모양으로 되어있지 않고 계단식으로 10층 위 11층은 10층 뒷쪽에 있으며 12층은 11층 위지만 뒷쪽에 배치하고 있어서
10층 위에서는 자신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자신들고 9층 8층 발코니에 사람이 서 있으면 볼수 있었다.
그리고 반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윗층 뿐만 아니라
근처 방에서도 볼수있는 위치였다.
그녀는 신흠소리를 내면서도
발코니입구까지는 서서히 이동 하였으나..
발코니 끝까지 가면 윗층, 옆집 모든
사람들이 볼수있는 구조로 되어있다보니
발코니 입구부터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니.. 성철이는 뒷치기를 더욱 강하게
하며 그녀가 더욱 흥분 되도록 하고..
근처에 눈을 가리는 안대가 있어서 얼릉 그녀의 눈을 가려서
오직 오르가즘에 다가가는데 집중할수 있게 해 주었다.
확실히 안대를 끼니 그녀도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그녀를 기쁘게하고 있는 황홀감을 더욱
심취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를 이동시켜 이제 발코니 끝까지
왔다. 천천히 그녀 뒤에서 뒷치기를 하는 중이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뒤에서 껴안고 있는것같았다.
다행히 해변가라 해변소음이 있어서 그녀의 신흠소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성철이는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었던 행동을
지금 하고 있는것이었다.
야외섹스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호텔도 신경써서 잡았던 곳이다.
성철이는 멈춘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육봉은 그녀의 깊숙한곳에 넣고 빼기
시작했다.
주변에 윗층이나 근처 옆층에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지금 대낮이라 대부분 해변가를 간듯했다,
성철이는 그녀의 치마 단추를 풀어서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치마를 벗겨 벼렸다.
그녀에게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
걸리적 거리는 옷은 벗어버리자..
이렇게 말하며 그녀의 상의도 벗겨내가고 있었다.
해변에서 가끔 걸어가면서
그녀와 떡치는 장면을 보는듯했지만
별 신경쓰이지 않았다.
해변가 사람들도 팬티나 브레지어 하니만 걸치고 있었고.. 어떤 여자들은 브레지어도 벗고 선텐도
즐기고 있어서 크게 이질감이 들지는 않았다.
성철이와 선영이는 거의 절정에 다다를때쯤
그녀의 남은 옷을 모두 볏겨내서 완전 알몸상태로
만들어서 떡을치며서..
그녀의 안대를 벗겼다.
그녀는 흥분의 끝자락에 다다르니
부끄러움이 사라졌는지
C컵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흥분을 이어가고 있었다.
너무 오랬동안 뒷치기를 해서
옆에 비치의자가 있어서
성철이는 비치의자에 누웠고
그녀는 성철이의 위에서 해변을
보면서 방아를 찍고 있었다.
가끔 해변에서는 그녀의 젖가슴과 검은 보지털을
구경하는듯 .. 보였다..
조금 멀리서 그녀를 보는것 같았지만
그녀는 지금 너무 달아올라 신경쓸 겨를이
없는것같았다.
선영 이는 평소 보수적이지만
흥분하기 시작하면 과감해 지기도 했다.
성철이는 마지막 힘을다해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서 아래위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드디어
사정을 했다.
그녀는 성철이가 사정할때 마지막 커진 육봉을
느끼며 부들거리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는 갑자기 정신이 돌아온듯..
근처 수건으로 몸을 다 감싸고는
방으로 얼릉 들어갔다.
내가 미쳤지.. 어떻게 밖에서 섹스를 하다니.
그녀는 좀전에 있었던 일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듯.. 하는 말을 하며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갔다.
성철이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포켓리트
같은것 하나를 끝낸것 같아서 기분이 홀가분
해졌다. 이제 신혼여행지에서
그녀와의 다음 이벤트는 뭘로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ㅡㅡㅡㅡ 계속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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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첨엔 나도 의심많았는데 걍 한번해보자하고 했더니 진짜 되더라
너네도 이거로 아다떼라 섹파 못만들면 호구임ㄹㅇ..
프사 어제먹은애ㅋㅋ
금요일에 최대 4명까지 먹어봄 ㄹㅇ
http://toki468.com